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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 Pro 관련 둘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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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 Pro 모델과 듀얼쇼크 4 | ||
개발사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 |
제조사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폭스콘 | |
발매일 | 2016년 11월 10일[1] | |
가격 | ₩498,000[2] | |
$399[3] | ||
$499[4] | ||
£349[5] | ||
€399[6] | ||
¥39,980[7] | ||
판매량 | 1,430만 대 (2020. 1. 19. 기준) | |
157만 대 (2021. 4. 1. 기준)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사용자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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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8세대 거치형 게임기인 PS4의 상향 모델. 8.5세대 거치형 콘솔 게임기로도 불리기도 한다. HDD는 1TB짜리 제품이 모든 세대에 기본으로 장착되었다.[8] 가격은 미국판 $399, 일본판 ¥44,980, 한국판 ₩498,000으로[9] 책정됐다. 발매일은 2016년 11월 10일이다.
2018년 기준으로 PS4(성능 상향판 Pro 포함)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9160만 대를 돌파했다.
특히 2018년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인 연말 연휴 기간 총 43일 동안 전 세계 56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한다.
2018년 12월 말, 내장 HDD의 용량이 기존의 1TB 에서 2TB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PS4 Pro가 출시되었다. 국내 정식 발매된 모델의 품번은 7218C이며, 500GB 모델이 A, 1TB 모델이 B로 끝났듯 2TB 모델은 C 로 끝난다.
현재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해 후속기인 PS5뿐만 아니라 PS4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2020년 9월에 생산이 중지되었다가, 2022년 1월경 다시 생산을 시작했다. 2022년 후반 기준 중고 시장에서 10만 원대 중후반에서 20만 원대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한정판이거나 상태 및 구성이 좋다면 더욱 비쌀 수도 있다. 경쟁 모델인 Xbox One X보다 현역일 때는 신품으로나 중고로나 더 쌌지만 지금은 시세가 역전된 상태이다.[10]
==# 발매 전 정보 #==
루머가 알려졌을 당시 2016년 후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Neo'라는 코드네임을 갖고 있었다. 참고로 PS VR의 코드네임은 모피어스(Morpheus) 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렸다고 볼 수밖에 없다.[11]
그리고 2016년 6월 10일 SIE CEO 앤드류 하우스가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의 존재를 인정했다. E3 2016에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고 가격은 기존 PS4의 당시 현행 가격이었던 350달러보다는 비싸게 나온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한국 시간으로 2016년 9월 8일 오전 4시에 뉴욕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6에서 공개되었다. 스펙은 루머에 제시된 거의 그대로로 보인다.[12]
2. 개발기
- DUH-D7000AA
워크스테이션 형태를 하고 있는 개발기이다.
3. 제품
PS4 Pro의 모델명은 CUH-7XXX으로 출시 모델과 발매 지역에 따라 모델명이 달라진다. 모델명 백의 자리는 마이너 개선 모델 별로 달라지고 모델명 일과 십의 자리는 발매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에 출시된 첫 번째 PS4 Pro의 모델명은 CUH-7017이다.-
CUH-7000 시리즈
2016년 11월 10일 출시된 첫 번째 PS4 Pro 모델.
Ps4 프로 모델중 쿨링팬 소음이 제일크다.
-
CUH-7100 시리즈
2017년 10월 출고부터 변경된 마이너 개선 모델. 내부 설계가 일부 변경 되었다.
-
CUH-7200 시리즈
2018년 11월 출고부터 변경된 마이너 개선 모델. 전원부 개선으로 소비 전력이 감소하고 전원 케이블 구성이 변경되었다. 쿨링팬 구조가 개선되어 기존 모델 대비 소음이 크게 줄어들었다. 하단과 후면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초기 모델은 게임기답지 않은 팬 소음으로 악명높았는데, 게임 벤치마크 전문 미디어인 디지털 파운드리의 테스트에 따르면 신규 공정 모델의 소음이 줄어들었다. 실제 3개 모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면 상당히 체감된다.
PS4 Pro 모델별 본체 후면 dB 측정값 | |
모델 | 소음 측정값 |
CUH-7000 | 55 dB |
CUH-7100(5억대 한정판) | 50 dB |
CUH-7200(레드 데드 리뎀션 2 번들) | 48 dB |
출처 |
3.1. 성능
<colbgcolor=#013791><colcolor=white> CPU | AMD Jaguar 기반 8 Core 1.6GHz → 2.1GHz (약 1.3배 향상) | ||
GPU | 시스템 | AMD 2세대 GCN 기반 18CU 800MHz → 개선된 AMD 2세대 GCN 기반 36CU 911MHz (약 2.27배 향상) | |
성능 |
*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1.84TFLOPS → 4.2TFLOPS(FP32(단정밀도)) (2.28배 향상), 8.4TFLOPS(FP16(반정밀도)) * 비디오: H.265/VP9/H.264 * 내용 : 4세대 GCN 아키텍처뿐만이 아니라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의 Vega GPU에 사용될 기술이 도입되었다고 AMD의 부사장이며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의 수장인 라자 코두리가 직접 밝혔다. 4gamer의 칼럼인 니시카와 젠지의 3DGE 기사( 번역)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기술됐다. 기사에 따르면 베가 아키텍처의 기술인 Rapid-Packed Math(2-way Packed FP16 Math)[13]와 Intelligent Workgroup Distributor가 탑재됐다. Rapid-Packed Math 기능 덕분에 PS4 Pro의 FP16 연산 속도는 FP32의 2배인 8.4TFLOPS를 달성할 수 있다고 PS4의 리드 아키텍트 마크 써니가 밝혔다. 또한 Intelligent Workgroup Distributor는 대량의 지오메트리 데이터를 가장 고효율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작업 순서를 제어하는 장치로서 니시카와 젠지에 따르면 폴라리스 아키텍처의 하드웨어 스케줄러가 진화한 형태로 추측하고 있다. |
||
메인 메모리 |
메모리: 8GB GDDR5 SDRAM 대역폭 176GB/s → 218GB/s[14] (약 1.23배 향상) * 사우스브릿지용 메모리 256MB → 1GB[15] |
||
저장장치 |
* 저장장치:
HDD 기본 장착 500GB → 1TB | *
HDD 버스 인터페이스
SATA II →
SATA III * 대역폭: 3Gbps → 6Gbps |* 오버헤드 제거 대역폭: 2.4Gbps → 4.8Gbps[16] |
||
디스플레이 | HDMI 1.4 → 2.0a (4K UHD 60fps + HDR 출력 지원)[17] | ||
입/출력 | USB 포트: USB 3.1 Gen1(구 USB 3.0) 포트 2개 → 3개 | ||
네트워크 | Wi-Fi IEEE 802.11 a/b/g/ac | ||
크기 | 327㎜×297㎜×55㎜, 3.3㎏[18] | ||
광학 드라이브 |
UHD 블루레이 디스크 미지원[19] 앱 형식의 스트리밍 및 재생으로만 UHD 영상 지원( YouTube 4K UHD 및 넷플릭스 4K UHD 지원 확정) |
||
컨트롤러 | 듀얼쇼크 4 | ||
파워서플라이 | 372 W (31 A × 12 V), 프리볼트 |
4. 논란 및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4/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5. PS4 Pro Enhanced
자세한 내용은 분류:PS4 Pro Enhanced 문서 참고하십시오.PlayStation 4의 게임이 Pro Patch 등으로 PlayStation 4 Pro의 성능에 대응하는 것. 2019년 9월 26일 기준 총합 224개 타이틀이 PS4 Pro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지원 게임 전체 목록 (일본어)[20]에서 게임을 클릭하면 어떤 형식의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6. 기타
- 소니는 PS4 Pro 전용 타이틀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즉 PS4 Pro에서 돌아가는 모든 게임은 일반 PS4에서도 구동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E3 2017에서 Xbox One X가 기존의 Xbox One의 전 타이틀 호환 및 악세서리 연동이란 것을 내놓았기 때문에 그다지 나쁜 것도 아니고 Xbox One X 역시 Xbox One 게임을 화질이 향상된 상태로 게임하는 것이 가능하다.
- 구형 PS4와 PS4 슬림과는 달리 3개 층으로 구분된 디자인이라 사진상으로는 두께가 구형보다도 많이 두꺼워 보이지만 수치상으로 보면 알 수 있듯 거의 동일하다. 그래서 구형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면 좀 넓어진 느낌이다.
- 초중기형인 CUH-70xx와 CUH-71xx는 전원 어댑터 규격이 C13(주로 데스크탑이 사용하는 것)이고 후기형인 CUH-72xx는 C19(주로 노트북 어댑터가 사용하고 구형 PS4가 사용하던 것, 돼지코)를 사용한다.
- 일각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XV의 갑작스런 발매일 연기가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의 출시와 관련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프로 버전과 일반 버전의 그래픽 차이가 육안으로 구분될 정도이고 프로 발표 전후로 더 라스트 가디언,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와 같은 소니의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연기되었기에 의혹이 깊어지고 있지만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다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후 다른 작품은 몰라도 적어도 파판 15의 발매 연기는 프로하고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2017년 2월에 60fps 패치가 진행되기 전까지는 프로 지원이 썩 좋지 못해서 욕을 먹었다. 일반 PS 4로도 다소 긴 로딩을 제외하면 그래픽을 비롯하여 아주 좋은 최적화를 보여줬기에 굳이 파판 15만을 위해서 프로를 살 이유도 없다. 사실 그래픽도 배경에서나 차이를 볼 수 있지 둘을 딱 붙여놓고 비교하면 별다른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이다. HDR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 더욱 차이가 커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양쪽 모두 HDR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 오히려 그래픽 차이는 더 줄어든다.
- 5.50 펌웨어 베타테스트에서 4K 미지원 디스플레이에서도 슈퍼샘플링 기능을 지원해준다. FHD 모니터로도 보다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
- 기존 PS4와 마찬가지로 한정판 본체와 컨트롤러가 다수 출시되었다. 적용된 디자인 요소는 색 변경 및 프린팅 정도라 그리 성의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5억 대 한정판은 요즘 보기 힘든 반투명(안이 들여다보인다) 본체 및 컨트롤러에 5억 대 한정판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PS4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20주년 한정판과 맞먹을 정도로 인기도 많고 프리미엄도 많이 붙었다. 색도 그윽한 파란색에 로고를 금색으로 칠하는 등 디자인에 대한 평도 좋다. 이외에 갓 오브 워 한정판(본체에 크레토스의 도끼가 프린팅되어 있다)과 킹덤 하츠 III 한정판(컨트롤러가 유광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예쁘다)도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이외에 배틀프론트 2 한정판, 몬스터 헌터 월드 한정판, 스파이더맨 한정판 등이 있다.
[1]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9개국 동시 출시
[2]
부가가치세 10% 포함 가격이다.
[3]
소비세 포함 전의 가격이다.
미국은 주마다 소비세가 다르므로 일반적으로는 소비세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공시한다.
[4]
소비세 포함 전의 가격이다.
캐나다는 주마다 소비세가 다르므로 보통은 소비세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공시한다.
[5]
소비세 포함 전의 가격이다. 참고로
영국의 소비세는 2016년 현재 20%이다.
[6]
소비세 포함 전의 가격이다.
유로존 역시 나라마다 소비세가 다르므로 소비세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공시한다.
[7]
소비세 포함 전의 가격이다. 참고로
일본의 소비세는 2020년 현재 10%이다.
[8]
스펙상으로는 SATA 3를 지원하지만 번들 HDD는 기존 1@05, 2017과 같은 HGST의 SATA 2 HDD가 들어간다. 이후 2TB 모델(모델명이 C로 끝남)도 출시되었다.
[9]
한국 정식 발매 시에 책정되었던
PS4 초기 출고가와 같다.
[10]
엑스박스는
시리즈 S가 중급기 역할을 하고 있지만 PS는
PS5 디지털 에디션도 중급기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아직 8세대기로도 신작이 출시되고 있지만 곧 신작 공급이 멈추고 9세대기의 중고가가 좀 내리면 PS4 Pro와 Xbox One X의 중고 가격이 나란히 하락해 둘이 다시 비슷해질 가능성도 있다.
[11]
이러한 틈을 타 몇몇 소수의 유저는
PS Vita의 후속작이 개발 중이고 코드네임은 트리니티(Trinity)이고 PS4 Neo와 함께 2016년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를 뿌렸으나 신뢰할 만한 근거가 전혀 없는 루머였고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후
E3 2017에서 후속기가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당연하게도 사실이 아니었다.
[12]
2013년 4분기
오리지널 기종 출시 이후로
Windows
PC의 그래픽 성능의 발전폭은 꽤 가팔랐으나 CPU 성능의 향상폭은 그다지 크지 않았는데 프로도 이와 같았다. 원본에 장착된
CPU인
재규어가
GPU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 프로가
CPU로
재규어를 그대로 선택함에 따라 동일한 제품이 유지되어 오버클럭된 버전에 블과하고 개선 사항은 미미한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3]
2개의 FP16(반정밀도) 연산을 1개의 FP32(단정밀도) SIMD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엔비디아의 경우 맥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사용한
모바일 최고 성능 AP인
테그라 X1 T210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10 시리즈의 경우 GP100 칩셋에 지원이 추가되었지만 그 이하
데스크톱
GPU 칩셋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ARM Mali칩도 T600 시리즈(T604~T628) 이후부터, Imagination
PowerVR 6 시리즈에도 적용돼 있는 상태이다.
출처
번역
이는 모바일 그래픽 처리가 주로 FP16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FP16 연산에 유리한 기능이 2014년경부터 빠르게 도입되기 시작한 이유는 애초에 모바일 AP가 FP32 개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4] 메모리 버스폭 256bit 1375MHz(실효클럭 5500MT/s)에서 1700MHz(실효클럭 6800MT/s)로 향상된 GDDR5 SDRAM 내장. [15] PS4의 리드 아키텍트 마크 써니의 IGN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10% 정도의 추가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DDR3 SDRAM을 1GB로 증설했다고 밝혔다. 그 덕에 게임 외 애플리케이션을 DDR3 SDRAM 영역에 할당해 GDDR5 SDRAM 영역에 게임용 메모리를 PS4에 비해 512MB 추가 할당이 가능해졌다. [16] 단 해당 대역폭을 전부 활용하려면 기본 장착된 HDD가 아니라 SSD를 장착해야 한다. [17] 단 4K HDR(10bit) 60fps 출력시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대역폭 문제로 4:2:0 출력만 가능하다. [18] 그리 커 보이지 않는 사진에 비해 Xbox만큼 거대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게도 기존 CUH-1xxx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다만 두께는 기존 모델과 거의 같다. [19] PS4 슬림의 경쟁 기종인 Xbox One S가 지원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의아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SIE 이토 마사야스 부사장은 와치 임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동영상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고 있고 UHD 블루레이 내장 비용과 시장 상황을 저울질해 채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하단의 문단 참조. [20] 공식 리스트는 일본어로만 존재한다.
이는 모바일 그래픽 처리가 주로 FP16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FP16 연산에 유리한 기능이 2014년경부터 빠르게 도입되기 시작한 이유는 애초에 모바일 AP가 FP32 개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4] 메모리 버스폭 256bit 1375MHz(실효클럭 5500MT/s)에서 1700MHz(실효클럭 6800MT/s)로 향상된 GDDR5 SDRAM 내장. [15] PS4의 리드 아키텍트 마크 써니의 IGN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10% 정도의 추가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DDR3 SDRAM을 1GB로 증설했다고 밝혔다. 그 덕에 게임 외 애플리케이션을 DDR3 SDRAM 영역에 할당해 GDDR5 SDRAM 영역에 게임용 메모리를 PS4에 비해 512MB 추가 할당이 가능해졌다. [16] 단 해당 대역폭을 전부 활용하려면 기본 장착된 HDD가 아니라 SSD를 장착해야 한다. [17] 단 4K HDR(10bit) 60fps 출력시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대역폭 문제로 4:2:0 출력만 가능하다. [18] 그리 커 보이지 않는 사진에 비해 Xbox만큼 거대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게도 기존 CUH-1xxx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다만 두께는 기존 모델과 거의 같다. [19] PS4 슬림의 경쟁 기종인 Xbox One S가 지원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의아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SIE 이토 마사야스 부사장은 와치 임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동영상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고 있고 UHD 블루레이 내장 비용과 시장 상황을 저울질해 채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하단의 문단 참조. [20] 공식 리스트는 일본어로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