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혁
순서[1] | 이름 | 클럽 | 기간[2] | 등번호 | 출전 | 골 | 팀성적 | 주요 기록 |
<colbgcolor=#410648> 1 | 박지성 |
|
2005-06 | 13 | 33 | 1 | 준우승 | 한국인 최초 EPL 골 |
2006-07 | 14 | 5 | 우승 | 아시아인 최초 EPL 우승 | ||||
2007-08 | 12 | 1 | 우승 | 아시아인 최초 2연속 EPL 우승 | ||||
2008-09 | 25 | 2 | 우승 | 아시아인 최초 3연속 EPL 우승 | ||||
2009-10 | 17 | 3 | 준우승 | |||||
2010-11 | 15 | 5 | 우승 | |||||
2011-12 | 17 | 2 |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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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 7 | 20 | 0 | 20위 | |||
통산 기록 | 합계 | 154 | 19 | ★★★★ |
아시아인 통산 최다 우승 비유럽인 최초 맨유 구단 엠버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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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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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 | 16 | 30 | 0 | 5위 | |
2006-07 | 3 | 21 | 0 | 5위 | ||||
2007-08 | 18 | 0 | 11위 | |||||
통산 기록 | 합계 | 70 | 0 | - | ||||
3 | 설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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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 19 | 30 | 4 | 8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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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 7 | 12 | 0 | 17위 | |||
2008-09 | 4 | 1 | 겨울 이적시장서 알 힐랄 SFC로 임대 이적 | |||||
2009-10 | 2 | 0 | 겨울 이적시장서 포항 스틸러스로 완전 이적 | |||||
통산 기록 | 합계 | 48 | 5 | - | ||||
4 | 이동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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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 | 18 | 9 | 0 | 12위 | |
2007-08 | 14 | 0 | 13위 | |||||
5 | 김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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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14[4] | 16 | 0 | 20위 | |
6 | 조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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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5 | 1 | 0 | 11위 | |
2009-10 | 4 | 0 | 겨울 이적시장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임대 이적 | |||||
7 | 이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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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 27 | 34 | 4 | 14위 | |
2010-11 | 31 | 3 | 14위 | |||||
2011-12 | 2 | 0 | 18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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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5] | 24 | 3 | 0 | 10위 | |||
2015-16 | 14 | 13 | 1 | 15위 | ||||
2016-17 | 15 | 0 | 14위 | |||||
2017-18 | 7 | 0 | 11위 | |||||
통산 기록 | 합계 | 105 | 8 | - | ||||
8 | 지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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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 17 | 19 | 2 | 13위 | |
2012-13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 | |||||
2013-14 | 27 | 5 | 0 |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 | ||||
9 | 박주영 |
|
2011-12 | 9 | 1 | 0 | 3위 | |
2013-14 | 30 | 0 | 0 | 겨울 이적시장서 왓포드 FC로 임대 이적 | ||||
10 | 기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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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 24 | 29 | 0 | 9위 | |
2013-14 | 17 | 1 | 0 | 1R 이후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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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 4 | 27 | 3 | 14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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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 4 | 33 | 8 | 8위 | |||
2015-16 | 28 | 2 | 12위 | |||||
2016-17 | 23 | 0 | 15위 | |||||
2017-18 | 25 | 2 | 18위 | |||||
|
2018-19 | 4 | 18 | 0 | 13위 | |||
2019-20 | 3 | 0 | 2020년 1월 31일 계약 해지 | |||||
통산 기록 | 합계 | 187 | 15 | - | 아시아인 역대 출장횟수 2위 | |||
11 | 윤석영 |
|
2012-13 | 13[6] | 0 | 0 | 20위 | |
2014-15[7] | 23 | 0 | 20위 | |||||
12 | 김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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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 13 | 28 | 1 | 20위 | |
13 | 손흥민 |
|
2015-16 | 7 | 28 | 4 | 3위 | |
2016-17 | 34 | 14 | 준우승 |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 리그 두 자릿수 득점 아시아인 최초 이 달의 선수상 2회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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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 37 | 12 | 3위 | 한국인 단일 시즌 최다 경기 출전 | ||||
2018-19 | 31 | 12 | 4위 | 아시아인 최초 이 달의 골(11월) 수상 | ||||
2019-20 | 30 | 11 | 6위 |
2019 발롱도르 22위[8] 아시아인 한 시즌 최다 도움(10) 아시아인 최초 올해의 골 수상[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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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 37 | 17 | 7위 |
아시아인 최초 한 경기 4골[10] 이 달의 선수상 통산 3번째 수상 한국인 최초 푸스카스상 수상[11] 아시아인 최초 PFA 올해의 팀 수상 아시아인 5대 리그 한 시즌 최다 골(22골)[12] |
||||
2021-22 | 35 | 23 | 4위 |
2022 발롱도르 11위[13]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아시아 선수 유럽 1부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경신[14] 아시아인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경신(23골) 페널티킥 없이 득점왕에 오른 10번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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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 36 | 10 | 8위 |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 달성[15] | ||||
2023-24 | 35 | 17 | 5위 |
유럽 통산 200골 달성 이달의 선수 상 통산 4번째 수상 EPL 역대 6번째 10-10 3회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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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 6 | 3 | ?위 | |||||
통산 기록 | 합계 | 309 | 123 | - |
아시아 선수 EPL 최다 이적료 아시아인 통산 최다 골 아시아인 역대 최다 출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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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황희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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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 26 | 30 | 5 | 10위 | |
2022-23 | 11 | 27 | 3 | 13위 | ||||
2023-24 | 29 | 12 | 14위 | 아시아인 2호 프리미어 리그 두 자릿수 득점 | ||||
2024-25 | 6 | 0 | ?위 | |||||
통산 기록 | 합계 | 92 | 20 | - | ||||
15 |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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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 36 | 위 | 한국인 최초 10대 프리미어리거 | ||
통산 기록 | 합계 | |||||||
16 | 양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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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 위 | 한국인 최초 K리그서 빅6 직행 | |||
통산 기록 | 합계 |
2. 상세
2005년 박지성이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이후로, 2024년 현재까지 총 18명이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밟았다. EPL은 한국팬들에겐 가장 인기 있는 유럽 리그 중 하나인데, 특히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하던 시절엔 밤에 치킨을 먹으며 경기를 보는 문화가 생길 정도로 굉장한 인기가 있었으며[17], 프리미어 리그 또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리그라는 시너지가 합쳐지며 지금까지도 유럽 리그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팬층도 넓다고 할 수 있다.가장 꾸준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꼽자면 두말할 것도 없이 손흥민이다.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그전까지는 선발출전 여부부터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다른 코리안 리거들과는 달리 소속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으며, 팀은 물론 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윙어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18] 출전 경기를 기준으로 둔다면 손흥민 이전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기성용(187경기)과 이청용(105경기),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맨유에서 활약한 박지성(154경기)이 있다.
그리고 아시아 선수의 EPL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종전 기성용이 8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손흥민이 2016-17 시즌 14골, 2020-21 시즌 17골, 2021-22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재차 경신했다. 이는 아시아인 최초의 두 자리수 득점이며 한국인임을 떠나 아시아인으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기록으로는 2014-15 시즌에 기성용이 기록한 리그 개막전 첫 골과 손흥민이 2016-17 시즌에 기록한 4경기 연속골, 2017-18 시즌에 기록한 홈 5경기 연속골, 2019-20 시즌에 기록한 5경기 연속골 및 프리미어 리그 통산 50골 등이 있다. 박지성은 QPR 시절 아시아인 최초로 팀 주장을 맡은 기록도 있지만 반 시즌만에 박탈당하며 흑역사로 끝나기도 했다.
또한 손흥민은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이 달의 선수상을 4회(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 2023년 9월) 수상했고, 이 달의 골(2018년 11월, 2019년 12월)도 2회 수상했다. 손흥민 외에 이 달의 선수상과 이 달의 골에 선정된 아시아 선수는 없으며, 당연하게도 동시에 한 시즌에 선수상을 2회 수상한 선수 역시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은 PL 올해의 골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고, 아시아인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에 수상하게 되면서[19]프리미어 리그의 역사에 한 줄 기록하게 되었다. 게다가 2021 - 22 시즌에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면서 아예 프리미어 리그에 새 역사를 창조하는 쾌거를 이룩했다.[20] 2023-24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인 그리고 아시아인으로서 두번째로 주장이 되었다.
박지성은 프리미어 리그 최초이자 최다 우승 기록을 달성한 아시아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통산 4회 우승(2006-07, 2007-08, 2008-09, 2010-11)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 중에서 유일하게 우승 경험자이며, 아시아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도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회, 2012-13)와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 1회, 2015-16),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 1회, 2019-2020)가 전부다.
2010년대에는 손흥민만이 취업비자 예외조건중 하나인 1,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처음이자 유일한 케이스가 되었다. 2015년에 이적한 손흥민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는 무려 6년간이나 없었는데, 이는 과거에는 일단 유럽이라면 진출시키고 보자는 의견이 많았던 것과 달리,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허망하게 리턴하는 케이스가 늘어나며 요즘은 출전 시간과 주전경쟁을 철저히 고려해 신중하게 이적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1년이 되어서야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임대 이적하면서 다시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가 이어지게 되었다.
한국 측 방송사는 2001년부터 SBS 스포츠채널을 시초로 2002년부터 MBC ESPN에서 줄곧 중계해오다가, 2009-10 시즌부터 SBS Sports가 중계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6-17 시즌부터 SPOTV에서도 중계를 시작했는데 SBS Sports가 적자 때문에 2017-18시즌을 마지막으로 중계권을 포기했고, 2018-19 시즌부터는 SPOTV에서 독점 중계를 시작하게 되었다. SPOTV가 화질이나 중계진의 역량에 대해 말이 많다는 것을 상기해본다면 매우 아쉬운 일로 남게 되었다.[21]
2017-18 시즌이 끝나며 스완지 시티가 강등되면서 기성용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고, 러시아 월드컵을 마감하면서 뉴캐슬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개인 통산 3번째 EPL 클럽에 입성하게 되었고, 이는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이청용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3년간 백업 멤버로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고, 계약 만료와 더불어 동시에 워크퍼밋 문제로 잉글랜드를 떠나게 되었다. 손흥민의 경우 병역 문제가 걸려 있는 터라 잔류 가능성이 높았고,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아시안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토트넘과의 5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병역 해결 여부에 따라 뭔가 옵션이 걸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하면서 이젠 아무래도 좋은 일이 되었다.
2023년 6월까지만 해도 한국인 선수 중 골키퍼와 센터백이 EPL에 진출한 사례는 없었다.[22] 그 이유로는 기량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피지컬, 그리고 언어 문제라 보는 팬들이 많다. 빠르고 거친 EPL 무대에서 몸싸움 경합을 해낼 단단한 피지컬은 필수 조건이며, 이에 더해 수비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라인을 지휘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 역시 유무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 센터백 쪽에서 김민재와 토트넘의 링크가 유력후보로 올라와 있었으나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하며 PL에 한국인 센터백이 뛰는 모습은 좀 더 뒤로 미뤄졌다. 하지만 2023년 여름 김지수가 브렌트포드 FC에 입단하며 한국인 센터백의 PL 진출은 현실로 다가왔다. 또한 1년 전 입단했으나 입단 직후 올림피아코스와 FC 서울로 연이어 임대되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황의조 또한 새 시즌 다시 노팅엄 포레스트 FC에 복귀해 프리시즌 골을 넣는 등 주전 경쟁을 다시 시작하며 리그 데뷔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주전경쟁에 밀려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못하고 챔피언쉽의 노리치 시티 FC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2023-24시즌 황희찬이 울버햄튼 소속으로 리그 10골을 기록하면서 손흥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시즌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린 아시아인으로 이름을 남겼다. 또한 김지수가 2024-25시즌을 앞두고 B팀에서 1군으로 승격되며 첫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센터백이 되었다.
2024년 7월에는 K리그1 강원 FC의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FC와 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1월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K리그에서 빅6로 직행한 최초의 선수 타이틀을 가져간 건 덤이다.
2004-0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각 한국인 선수들의 잉글랜드 활약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 ( EFL 챔피언십 포함)
한국 혈액관리본부에서 1980~1995년 사이에 1개월 이상, 1996년 이후 3개월 이상 영국에서 체류한 사람의 헌혈을 평생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평생 헌혈을 할 수 없다.[23][24]
3. 출전 순위
- 2024-25 시즌까지의 기록(현재 진행중)
순위 | 이름 | 활동 기간 | 경기 |
1 | 손흥민 | 2015-현재 | 309 |
2 | 기성용 | 2012-2020 | 187 |
3 | 박지성 | 2005-2013 | 154 |
4 | 이청용 | 2009-2012, 2015-2018 | 105 |
5 | 황희찬 | 2021-현재 | 92 |
6 | 이영표 | 2005-2008 | 70 |
7 | 설기현 | 2006-2010 | 48 |
8 | 김보경 | 2013-2014 | 28 |
9 | 지동원 | 2011-2014 | 24 |
10 | 이동국 | 2006-2008 | 23 |
10 | 윤석영 | 2012-2015 | 23 |
12 | 김두현 | 2008-2009 | 16 |
13 | 조원희 | 2008-2010 | 5 |
14 | 박주영 | 2011-2014 | 1 |
4. 득점 순위
- 2024-25 시즌까지의 기록(현재 진행중)
순위 | 이름 | 활동 기간 | 득점 |
1 | 손흥민 | 2015-현재 | 123 |
2 | 황희찬 | 2021-현재 | 20 |
3 | 박지성 | 2005-2013 | 19 |
4 | 기성용 | 2012-2020 | 15 |
5 | 이청용 | 2009-2012, 2015-2018 | 8 |
6 | 설기현 | 2006-2010 | 6 |
7 | 지동원 | 2011-2014 | 2 |
8 | 김보경 | 2013-2014 | 1 |
5. 도움 순위
- 2024-25 시즌까지의 기록(현재 진행중)
순위 | 이름 | 활동 기간 | 도움 |
1 | 손흥민 | 2015-현재 | 64 |
2 | 박지성 | 2005-2013 | 21 |
3 | 이청용 | 2009-2012, 2015-2018 | 10 |
4 | 기성용 | 2012-2020 | 9 |
5 | 황희찬 | 2021-현재 | 5 |
5 | 설기현 | 2006-2010 | 5 |
6 | 지동원 | 2011-2014 | 2 |
[1]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
[2]
소속팀이 프리미어 리그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
[3]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
[4]
2007-08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하여 챔피언십에서는 12번을 달았고, 팀이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한 후에는 14번으로 변경되었다.
[5]
2015년 2월 2일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이적.
[6]
팀이 2012-13, 2014-15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소속일 당시를 기준으로 13번이었다.
[7]
2012-13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당시 프리미어 리그 소속이었던 QPR에 입성했으나 해당 시즌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강등되었다. 다만 챔피업십에서 한 시즌만에 다시 승격에 성공했다. 그렇게 2014-15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며 윤석영도 EPL에서 활약할 수 있었으나 다시 한 시즌만에 강등되는 비운을 맛봤다.
[8]
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
[9]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공식 선정으로, 공식명칭은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이다. 이 골은 12월 당시 이 달의 골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10]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의 기록이며 EPL 통산 28번째 기록이다. 2R 사우샘프턴전에서 기록하였다. 아시아인 최초의 해트트릭은
카가와 신지가 맨유 시절에 기록하였었다.
[11]
아시아 선수로서는 역대 두번째 기록으로, 최초 수상자는 말레이시아의 파이즈 수브리가 주인공이다.
[12]
차범근의 유럽 리그 커리어 최다골과 타이.
[13]
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 경신
[14]
기존 기록은 우즈베키스탄의
막심 샤츠키흐가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시즌 22골이다.
[15]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의 기록이며 EPL 통산 34번째로 100골에 도달하였다.
[16]
정상빈은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계약하여 2022-23시즌이 치러지던 중이던 3월에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였다. 계약은 울버햄튼과 하였으나 위성구단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되어 계약 기간 동안에 울버햄튼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뛴 적 없으므로 프리미어 리거로 분류하지 않는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 소속 팀과 계약하고 단 한 번의 프리미어 리그 출전 없이 팀을 떠난 최초의 대한민국 선수 1호가 되었다(...)
[17]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이나 코멘트라도 붙이기라도 하면 반역자 취급을 받을 정도로 한국내에서의 맨유의 위상은 절대적이었다.
[18]
물론 손흥민도 이적 첫해에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해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음 시즌부터 각성하여 빠르게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 이제는 선발 출전 여부는 더 이상 관심사가 아니게 되었다. 오히려 혹사 논란이 생겼으면 생겼지.. 그리고 골도 많이 넣다보니 1골은 좀 심심하다는 농담섞인 반응도 나온다.
[19]
PFA 올해의 팀이 개설된 지 48년만에 아시아인이 최초로 수상한 것이다.
[20]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되면서 한국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왕을 배출한 13번째 국가가 되었다.
[21]
SPOTV가 그래도
장지현,
한준희,
임형철 등 해설실력이 뛰어난 해설위원들을 많이 영입하고 해설 퀄리티는 증가해서 현재는 중계 퀄리티로 비판을 받지는 않는다.
[22]
윤석영은 국내에서 센터백을 본 적이 있지만, 주 포지션은 어디까지나 레프트백이다.
[23]
이는 해당 지역이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위험 지역이기 때문이다.
[24]
손흥민은 독일 체류 기간도 5년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