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칸 영화제 수상작 | ||||
황금종려상 | ||||
제72회 ( 2019년) |
→ [1] |
제74회 ( 2021년) |
→ |
제75회 ( 2022년) |
기생충 | → | 티탄 | → | 슬픔의 삼각형 |
티탄 (2021) Titane |
|
|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쥘리아 뒤쿠르노 |
각본 | |
제작 | Jean-Christophe Reymond |
출연 | 뱅상 랭동, 아가트 루셀 외 |
촬영 | Ruben Impens |
음악 | Jim Williams |
제작사 |
Kazak Productions, Arte France Cinéma Frakas Productions, Be TV / VOO |
수입사 |
Neon 왓챠 |
배급사 |
Diaphana 영화특별시SMC, 왓챠 |
개봉일 |
2021년
7월 13일 2021년 7월 14일 2021년 10월 1일 2021년 10월 9일 2021년 12월 9일 |
공개일 | 2022년 1월 12일 |
상영 시간 | 108분 |
화면비 | 2.39:1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2,997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2] |
[clearfix]
1. 개요
쥘리아 뒤쿠르노의 2021년 영화. 2021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작으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2.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
국내 예고편 |
3. 시놉시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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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4 / 100 | 점수 6.7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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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9% | 관객 점수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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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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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5 / 5.0 | 관람객 별점 2.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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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43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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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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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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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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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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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0%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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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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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급진적인 작품
할리우드 리포터
할리우드 리포터
영화제 사상 가장 거칠고, 가장 섹시하며, 가장 폭력적인 영화
AFP
AFP
<티탄>은 분명 유례없는 영화다. 시나리오보다 더 놀라운 점은 강철과 피, 그리고 불꽃의 오페라라고 해야 마땅한 쥘리아 뒤쿠르노의 유니크한 영상 스타일이다. "괴물성은 규범이라는 벽을 밀어내는 무기이자 힘이다. 괴물들을 받아들여 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한다." 영화만큼이나 인상적인 쥘리아 뒤쿠르노의 수상 소감이다. 이 다재다능한 젊은 여성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다소 아카데믹한 프랑스 영화의 관습을 송두리째 흔들 것이다.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Program Note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Program Note
강력하게 쏘아올려진 후 길을 잃어 엉뚱한 구역에 떨어진 오발탄 같다.
- 이동진 (★★☆)
- 이동진 (★★☆)
사랑과 구원의 잔혹한 우화
남성과 여성, 탄생과 죽음, 생명과 물질, 규범과 무법 등 이분법으로 구분된 것들이 경계를 넘어 들어와 부딪히고 융합된다. 필사적으로 부정하고 싶은 괴이하고 낯선 감각들을 바라보며 고통에 몸부림치다가도 이것이 사랑과 구원의 집요한 감정이란 점을 깨닫는 순간 외면할 수 없는 공감을 내밀게 된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남성과 여성, 탄생과 죽음, 생명과 물질, 규범과 무법 등 이분법으로 구분된 것들이 경계를 넘어 들어와 부딪히고 융합된다. 필사적으로 부정하고 싶은 괴이하고 낯선 감각들을 바라보며 고통에 몸부림치다가도 이것이 사랑과 구원의 집요한 감정이란 점을 깨닫는 순간 외면할 수 없는 공감을 내밀게 된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기꺼이 논쟁적인, 황홀하게 미친
어떻게 해도 명확한 설명이 불가능한 영화다. 모든 영화적 상식과 예측을 가뿐하게 벗어나 스스로가 정한 독자적 위치에 자리한 ‘뉴 타입 시네마’라고 칭한다면 어떨까. 이 역시 온전한 설명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걸맞은 표현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경악을 부르는 파격만을 지향한 작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표면의 아래에는 관습에 대한 저항이 있다. 뒤크르노 감독의 별종들, 괴물로 불리는 여성들은 언제나 금기시되는 무언가를부수고 해체하며 질서를 뒤바꾸는 역할을 해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어떻게 해도 명확한 설명이 불가능한 영화다. 모든 영화적 상식과 예측을 가뿐하게 벗어나 스스로가 정한 독자적 위치에 자리한 ‘뉴 타입 시네마’라고 칭한다면 어떨까. 이 역시 온전한 설명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걸맞은 표현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경악을 부르는 파격만을 지향한 작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표면의 아래에는 관습에 대한 저항이 있다. 뒤크르노 감독의 별종들, 괴물로 불리는 여성들은 언제나 금기시되는 무언가를부수고 해체하며 질서를 뒤바꾸는 역할을 해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여러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티탄>은 관객이 예상하는 지점을 과감하게 즈려밟으며, 정상이라 여겨졌던 통념을 기괴하고 희롱하고, 티타늄이 삽입된 인간 육체를 기이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금속처럼 차갑고 화염처럼 뜨거운 이미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파격적인 질감의 영화다. 그 끝에서 만나게 되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일렁임까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이 영화를 설명할 마땅한 언어가 떠오르지 않아 오랜 시간 몸만 떨었다. 후덜덜덜.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티탄>은 관객이 예상하는 지점을 과감하게 즈려밟으며, 정상이라 여겨졌던 통념을 기괴하고 희롱하고, 티타늄이 삽입된 인간 육체를 기이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금속처럼 차갑고 화염처럼 뜨거운 이미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파격적인 질감의 영화다. 그 끝에서 만나게 되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일렁임까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이 영화를 설명할 마땅한 언어가 떠오르지 않아 오랜 시간 몸만 떨었다. 후덜덜덜.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뉴 타입 쇼크. 인간에게 주어진 것 이상을 넘보다
김현수 (★★★★★)
김현수 (★★★★★)
메탈과 유기체의 연금술, 신체 변형의 통각으로 젠더와 인간성을 해체한다
임수연 (★★★★)
임수연 (★★★★)
감독이 황금종려상 수상 소감에서조차 "괴물들을 받아들여 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했을만큼, 전통적인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가치관과 남성과 여성의 성별관을 뒤집는 충격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예를 들면 단순히 여성들 간의 목욕 장면에서의 은근한 성희롱이나 두 여성의 정사 장면과 같은 백합적 요소가 이 영화에서 가장 순한 맛일 정도. 주인공 알렉시아는 자동차와 성교하는, 즉 사물성애중 구체적으로 메카노필리아에 해당하는 기존영화에서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하며, 심지어 '임신' 후 인간과 금속의 혼혈아[5]를 출산까지 한다. 게다가 알렉시아는 그 이후에 남장하여 아드리앵으로 신분을 바꾼 상태에서, 아버지로 삼은 뱅상 르그랑에 빠지기까지 한다. 아버지인 뱅상 르그랑은 알렉시아가 여성임을 알게 되었음에도 '아들에 대한 부성애'라는 욕망이 식지 않으며, 알렉시아는 아버지인 뱅상 르그랑에게 이성애를 느껴버린다. 그렇기에 출산 후 정신을 잃은 알렉시아에게 아버지인 뱅상 르그랑이 인공호흡으로 살리려는 장면은 아버지가 사랑하는 여자 아들을 살리려는 부성애와 자신이 성적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키스하게 되는 두 캐릭터의 전혀 다른 욕망의 교집합이 맞아서 서로의 욕망을 충족해버리는 독특한 연출이 되기도 한다. 마치 감독이 "관객들의 마인드가 어디까지 열릴 수 있나 보자."며 관객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실험성이 강하다. 다만 이러한 류의 영화는 '통념을 깨는 파격적인 장면을 보여준다.'라는 대명제에서 '통념을 깨는'을 강조하는 경우와 '파격적인 장면을 보여준다.'를 강조하는 경우 크게 둘로 나뉠 수 있고, 후자인 파격적인 장면을 강조하는 경우는 포르노그라피나 에로의 넓은 분야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전자 즉, '통념을 깨는'을 조금 더 강조하고 있는 듯하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2021년 7월 14일 | $2,007,096 | 2021년 8월 16일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프랑스 | 2021년 7월 14일 | $2,007,096 | 2021년 8월 16일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808명 | 808명 | 8,156,000원 | 8,156,000원 | ||
1주차 | 2021-12-09. 1일차(수) | 1,426명 | -명 | 16위 | 13,848,280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 관객수 12,997명, 누적 , 128,998,020원[6] |
7.2. 일본
2022년 2월에 심의결과가 나왔다. 선정성만으로 R15+ 등급이 나왔다.8. 수상 및 후보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유럽 영화상 분장상 수상. 작품, 감독, 남우주연(뱅상 랭동), 여우주연상(아가트 루셀) 후보
- 세자르 감독, 신인여우(아가트 루셀), 촬영, 시각효과상 후보
- 뤼미에르 남우주연(뱅상 랭동), 신인여배우(아가트 루셀), 음악상 후보
-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감독상 후보
9. 기타
-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는 1993년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여성 감독이 되었다.[7] 비화에 의하면, 드라이브 마이 카와 어떤 영웅과 경쟁상대였지만, 심사위원들의 논쟁 중, 가장 중재된 의견으로 티탄이 선정되기도 했고, 특히, 칸 영화제의 고위층에서 티탄에 크게 환호했다고 한다.
-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랑스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 그러나, 아카데미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몇년에 걸쳐 작성되었다고 한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2020년 경에 크랭크인되어 최종 크랭크업까지 2021년 쯤에 끝냈다고 한다.
-
주연들의 캐스팅 과정이 재밌는데,
뱅상 랭동은
쥘리아 뒤쿠르노와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였는데,
프랑스 파리의 술집에서 보드카를 마시며 그에게 역할을 제안했고, 처음엔 당신의 영화에 들어갔다가 감당을 못 하겠다며(...) 고사했지만 결국 수락했다고 한다. 영화에서 '알렉시아'라는 주인공을 맡은 아거트 러셀의 경우에는 사촌의 결혼식에 방문하기 위해,
프랑스의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가 오디션 연락을 받았고, 성기노출과 삭발 등의 요구에 오히려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본인은 영화상의
자동차와의
성관계는 몰랐다고.
정체불명의 무언가와 관계적인 것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자동차일 것이라고는 몰랐다고 한다...
- 전작 로우에서 주인공 쥐스틴 역을 맡은 가랑스 마릴리에가 특별출연하는데 이 영화에서도 배역명이 쥐스틴이다.
- 폴 토마스 앤더슨은 샹치와 베놈2와 함께 이 영화를 즐겁게 봤다고 했다. 다만 이 영화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매우 인상깊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내가 만들 수 있는 영역과 다른 작품."이라 말한 적 있으며, 쥘리아 뒤쿠르노가 크게 영향을 받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프랑스의 비디오클럽[8]에서 "매우 위험하고, 모험적인 영화다. 난 그녀를 로우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녀와 만나고 싶다고 에이전시에 전화를 걸었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영화는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내 전작인 크래쉬[9]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자랑스럽게도 황금종려상을 탔으니 내 작품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칭찬한 바 있다. https://youtu.be/veBhrS9Dkmk?si=LQ0k82NMPw3aB2pO
[1]
2020년 칸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취소되었다.
[2]
등급분류 결정내용: 성행위를 상상하는 장면, 가슴을 애무하는 장면이 자극적으로 묘사되고, 자해 장면, 도구를 이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장면에서 흉기를 이용한 살상 행위가 잔인하고 노골적으로 묘사되어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도 높다. 또한 저속하고 음란한 대사가 몇 차례 등장하고, 살인, 방화 등 범죄의 진행 과정이 구체적이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모방의 위험도 높으므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 [3] 본작이 장편 데뷔작이다. [4] 뒤쿠르노의 데뷔 단편 주니어부터 같이 작업하고 있는 페르소나. [5] 출산 후 아기를 유심히 보면, 아기의 등뼈가 금속색이다. [6] ~ 2022/02/27 기준 [7] 여성 감독 단독으로 수상한 것은 첫 번째이다. 첫번째 수상작인 피아노는 패왕별희와 공동수상이다. [8] 봉준호와 토드 헤인즈, 장 피에르 주네 등 유명한 영화인들이 프랑스 파리 DVD 가게 내에서 영화 DVD를 고르며, 자신이 인상깊게 본 영화들을 뽑는 영화 팬들에게서 매우 유명한 유튜브 영상이다. [9] 크래쉬는 96년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 [3] 본작이 장편 데뷔작이다. [4] 뒤쿠르노의 데뷔 단편 주니어부터 같이 작업하고 있는 페르소나. [5] 출산 후 아기를 유심히 보면, 아기의 등뼈가 금속색이다. [6] ~ 2022/02/27 기준 [7] 여성 감독 단독으로 수상한 것은 첫 번째이다. 첫번째 수상작인 피아노는 패왕별희와 공동수상이다. [8] 봉준호와 토드 헤인즈, 장 피에르 주네 등 유명한 영화인들이 프랑스 파리 DVD 가게 내에서 영화 DVD를 고르며, 자신이 인상깊게 본 영화들을 뽑는 영화 팬들에게서 매우 유명한 유튜브 영상이다. [9] 크래쉬는 96년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