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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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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구) 트런들4. 레전드 오브 룬테라
4.1. 특수 대사

1. 개요


"트롤 한 판 해볼까?"
"딱한 녀석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뭉개주지!"
"꽁꽁 얼려드리지!"
"이건 조금… 많이 아플 거다!"
"자… 나를 즐겁게 해봐!"
"나를 건드려? 상대를 잘못 골랐어!"
" 음… 배가 출출한 밤인데."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두들겨 패주지!"
"죽고 싶을만큼 패주겠어!"
"통행료를 내실까?"
"기분만 잡쳤잖아!"
"이런, 내가 또 뭘 깨트렸어?"
이동
"이래 봬도 계획성 있는 트롤이라고."
"빙하기에 접어들 시간이다."
"내 접시에 맛있는 녀석이 올라오면 좋겠어."
" 프렐요드는 내 거다!"
"이제 트롤은, 트롤 왕인 내가 심판한다!"
"트롤 왕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내가 못생겼다고? 거울 좀 보고 말하실까?"
"워허허허, 열 좀 받으셨나 보군?"
"트롤 대장이 아니라고! 왕이야, 왕!"
"트롤 전쟁이 시작된다!"
도발
"네 꿈을 산산조각 내주마! 꿈이 있긴 하지?"
"나한테 불만 있나? 몽둥이도 있어!"
"내가 냉혹하다고들 하는데 몽둥이로 뜨겁게 패줄 수 있어!"
농담
"나같은 트롤 본 적 있어? 진짜?"
"제일 큰 몽둥이를 가진 트롤이 왕이지. 그게 법이야!"
"몽둥이가 근질근질한데 어디 때려줄 녀석 없나?"
얼음 왕국(W) 사용
"여기가 트롤 마을이다!"
"감히 내 왕국에 발을 들여?!"
진압(R) 사용
"오그라들게 해 주지!"
"엎드려라!!"
"딱한 녀석들!"[1]
"흐↗ 에↗ 하↗ 하↗ 하↗ 하↗ 하↓!"
특정 챔피언에게 진압(R) 사용
"트롤마씨아!!!" ( 가렌)

"징징대는 애기곰 같으니!" ( 볼리베어)

"도망치시지, 애쉬!" ( 애쉬)

"이리 와! 공주님!" ( 트린다미어, 리산드라)

"크헤헤헤헤! 햇빛이라고? 진심이야?" ( 레오나)

"꿀꿀대보시지!" ( 세주아니)

"얜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거야?" ( (구) 트런들)
사망
"내가… 트롤 왕인데…… 으어……." [2]

3. (구) 트런들


공격
"내 고통을 맛봐라!"
"깽판칠 시간이다!"
"몽둥이 찜질 좀 해 볼까?"
"나처럼 아파 봐."
"아프지만 때린다."
"이거, 좀 추해지겠군."
이동
"절대 멈추지 않아!"
"간다!"
"부족이 기다린다!"
"뭔가 좀 부숴볼까!"
"내가 매정하다고? 이건 사랑의 매야!"
"아우우, 가시!"
"내 추악한 면을 보여주마."
도발
"더 맞기 싫으면, 빨리 죽어버려."
"나 트런들을 이기겠다고? 너 지금 장난하냐?"[3]
농담
"널 드래곤에서 내셔 남작까지 날려보낼 수 있다는 데 얼마 걸겠어?"
"날 미워하지 말고 니 얼굴을 뭉개고 있는 이 크고 아름다운 몽둥이를 미워하란 말이야!"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트런들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굵어졌다.
소환
"트롤 전쟁이 시작된다."
"트롤 왕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여긴 트롤 땅이다!"
"얻어터질 준비됐나?"
"이거 재밌겠는데?"
공격
"만나서리 반가워. 하!"[4]
"뭉개주지!"
"죽고 싶을 만큼 패주겠어!"
"한주먹거리 주제에!"
"왕 앞에 무릎 꿇어라!"
방어
"불만있어?"
"트롤이 얼마나 센데!"
"열좀 받으셨나 보군."
사망
"내가 트롤 왕인데..."
"트롤... 간다..."
"( 단말마)"
승리
"쾅! 쾅! 쾅! 으하하하!"
"이런! 내가 또 뭘 깨뜨렸어?"
"영광인 줄 알아라."
"이 왕관은 내 거야!"
패배
"왕은 질 수 없어!"
"다시 붙어보자고!"
"진 건 내가 아니라... 너야!"
주문
"눈사태다!" ( 눈사태)
"눈발이 날린다!"

"썩 꺼져라!" (소생의 포효)
"아무나 덤벼라!"

"함박 눈사태다!" (얼음 지진)
"조심들 하라고!"
"산 채로 묻어주지!"
레벨 업
"왕이 되니 좋군!"
"국왕폐하 만세!"
"트롤 왕, 나가신다!"
"감히 내 왕국에 발을 들여?!"

레벨 업 후 공격 승인
"얻어터질 준비됐나?"
"이거 재밌겠는데?"
"한주먹거리 주제에!"
아군 상호작용
"곧 너도 활약할 수 있을 거야." (한 살배기 설인)
"무럭무럭 자라라, 트롤처럼!"

"으하... 내 고기방패로군!" (성난 설인)
"뭉개버리자!"
"설인 잘한다, 죽여! 죽여!"

"사냥에 이게 빠질 수 없지!" (오래된 자들의 얼굴)
"길을 밝혀주겠군."
"엄청나지? 그치!"
"트롤의 시대다!"
"완전 예술작품이군!"

"날 도와줄 거야? 응? 정말?" (힘센 포로)
"음... 네 구호는 나중에 손 보면 돼!"

"(웃음) 대체 뭘 먹고 큰 거야?" ( 포로 뭉치)
"정말 거대하군."
"딱 눈덩이처럼 생겼는데? 흐헤."

"이 정도 추위도 못 견뎌?" ( 얼음 기둥)
"아주 벌벌 떨고 있네."
"넌 트롤 땅에 들어온 거야"
"프렐요드는 언제나 춥다고."
"고드름으로 만들어주마. 흐헤헤."

트런들 : "트롤 전쟁이 시작된다!"
트롤 추적꾼 : "언제든 말만 하라고."

트런들 : "뭘 찾았나?"
트롤 추적꾼 : "킁킁, 놈들의 자취."

트런들 : "내 점심은?"
트롤 추적꾼 : "잡아다 줄게."

트런들 : "눈 파괴자라고? 응?"
트롤 약탈자 : "뼈분쇄자보단 낫지!"

트런들 : "트롤 전쟁이 시작된다!"
트롤 약탈자 : "싸우자!!!"

트런들 : "트롤 전쟁이 시작된다!"
고대의 우즈가르 : "모두 이긴다!"

속하지 않은 자 타카즈 : "싸우러 왔다!"
트런들 : "그래! 왕을 섬겨라!"

트런들 : "나랑 너, 너랑 나? 우리가 세상을 지배하는 거야!"
아우렐리온 솔 : "인간보다 멍청한 녀석이 여기 있었군?"

아우렐리온 솔 : "인간보다 멍청한 녀석이라니."
트런들 : "누가? 뭐? 어디?"

아우렐리온 솔 : "헤이, 룬테라! 신나게 흔들어 보자고!"
트런들 : "몽둥이 들고 쿵짝쿵짝!"

적군 상호작용
녹턴 : " 리산드라가 너흴 학살할 것이다."
트런들 : "우리랑 함께 싸우겠다고 약속했는데?"

녹턴 : "트런들, 널 왕이라고 할 순 없지."
트런들 : "아니야! 난 트롤 모두의 왕이라고!"

녹턴 : "네 몽둥이도... 녹을까?"
트런들 : "아니야!!!!!!!!!!!!"
불명
"트롤 한판 해볼까?"
"괜히 내가 왕이겠어?"
"후회하게 될 거다!"

4.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어서, 어서!" (플레이어)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거냐?" (적군)
"나보다 더한 트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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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대사 톤이 두 가지나 있다. [3] 원문은 "Defeat Trundle? Are you Trolling?" [4] 원문은 "Ice to meet you. Hah!" // Nice to meet you의 Nice와 Ice의 발음이 비슷해 생긴 말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