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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9:38:52

퉁퉁구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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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3. 조연
3.1. 간부
3.1.1. 11중대3.1.2. 다른 중대3.1.3. 대대본부3.1.4. 상급부대3.1.5. 기타
3.2. 병사들3.3. 민간인/기타3.4. 빌런
3.4.1. 노스랜드(마계)3.4.2. 그외
4. 특별출연

1. 개요

퉁퉁구구 채널 애니매이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파일:김뫼옹(커다래미.ver1).jpg 파일:김뫼옹(커다래미.ver2).jpg 파일:김뫼옹(커다래미.ver3).jpg
커다래미 버전1 - 128bits 버전 커다래미 버전2 - 64bits 버전 커다래미 버전3 - 슬픈 뫼옹이 버전
}}}
파일:햄볶관(커다래미.ver).jpg
커다래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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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연

3.1. 간부

3.1.1. 11중대

파일:백중사(커다래미.ver).jpg
커다래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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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브라함(커다래미.ver).jpg
커다래미 버전
}}}

3.1.2. 다른 중대

3.1.3. 대대본부

파일:정담비(커다래미.ver1).jpg 파일:정담비(커다래미.ver2).jpg
커다래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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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상급부대


3.1.5. 기타

3.2. 병사들

대부분 단역 엑스트라 들로 진로로나 김슉슉, 나음침 등 특별한 캐릭터들을 제외하고 전부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이름마저 ~단발로 통일되어 있다.

'오른다매!' 편에서는 주식 떡상을 외치는 백중사의 말에 단체로 모여 환호하지만 반대로 주식이 떡락하자 전부 넋을 잃고 멘탈이 작살난 모습을 보여준다.

3.3. 민간인/기타

최근엔 김뫼옹에 의해 차가 마개조 당했다. 당사자는 나쁘지 않았다고... 물론 보급관이 김뫼옹을 땅바닥에 쳐박아 그 후 과거 문명의 흔적이 되어버린 건 덤.* 봉고
모닝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파일:뫼옹주식_해커.jpg
뫼옹주식 편에서 나온 기자. 잠입취재로 뫼옹드론을 나락보낸 장본인이다.

*II-I, II-II, II-III(왼쪽부터)
파일:II-I,II,III.png
천국에서 죽은자의 죄를 심판하는 신, 머리가 3개인것이 특징이다.
II-I은 죽은 자의 마음/인성을, II-III은 죽은 자의 죄를, II-II는 죽은 자의 생애를 보고 심판하는 역할을 맡는다. 6.25 전쟁 영상에서 출연.
* T-72B3
파일:tt99t72.jpg

수박 씨- 뱉기 에피소드에서 2대가 단역출연. 서로 잡담하며 틱택토를 하던 중 A-10에게 30mm 포탄폭발성 수박씨를 맞은 후 콘탁트 반응장갑이 일부 터지긴 해도 제법 멀쩡히 살아남나 싶었지만 얼마 뒤 AGM-65 미사일을 맞고 메다꽂아져 리타이어. 수박 씨- 뱉기에서 2기 편대가 등장, F-35에게 재밍당한 후 튄다. 콜사인은 참새 1이고 Su-27과 같은 에피소드에 등장, A-10인 호그1에게 대기하라 한 다음 ECM 재밍으로 노스랜드 소속 Su-27을 줄행랑하게 만든다. 콜사인은 호그 1이고 수박 씨 밷-기에 등장, 출격해서 T-72B3에게 GAU-8폭발성 수박씨를 뿌리고 이후 매버릭을 쏜다. 아까 MIG-23으로 추정되는 기체가 B-1 일수도 있기 때문

3.4. 빌런

3.4.1. 노스랜드(마계)

엄연히 노스랜드 공군 소속기다. 노스랜드 육군 소속 전차다.

3.4.2. 그외

4. 특별출연


[1] 특전부사관 시절 에피소드 한정 하사. [2] 특전 중사는 장기복무만 신청해도 상사 조기진급이 보장되기 때문에 상사 진급에 목매는 부사관학교 출신 선임들이 터치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3] 가끔 흥이 지나쳐 선을 넘다가 백중사나 중대장, 인어누나에게 얻어터지기도 하지만. [4] 다만 Q&A 영상에서 담배를 피는 캬루의 모습도 등장했다. [5] "슬픈 뫼옹이 댄스" 편에서 행보관이 병사에게 뫼옹이 전역하고 뭐한다고 하냐고 묻자 병사가 개인방송하면서 춤 춘다고 하니 행보관이 이마를 싸매는 그림과 함께 "그러게 전역하지 말라니까..!" 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6] 특전 전출 상사는 원사 진급이 안되는 대신 직접 사고만 안치면 정년은 보장되기 때문에 부대 분위기에 별로 휩쓸리지 않는다. [7] 그래서 그런지 뫼옹하고는 말을 대부분 편하게 놓고 있다. [8] 음침 병사 에피소드에서 자기 머리색과 같은 메로나를 먹고있었다. [9] 해당 영상의 쿠키영상 부분 자막에, 실제 퉁퉁구구의 주식 차트임을 밝혔다. 삼성그룹회장인 이재용을 믿고 있다고 자막에 쓴건 덤. [10] 이 영상댓글 참조, 퉁퉁구구와 마찬가지로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걸을 때마다 펭귄 같다고 하였다. [11] 커다래미 버전으로 보면 상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12] 일명 spin fish meme라고도 하는 funky town low quality의 패러디이다. 이와 관련된 밈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밈이 chip이다. [13] '악! 상사 기열!!' 편에서는 소위인데 그전 영상들에서는 중위이다. 옴니버스로 진행되다 보니 계급이 자주 바뀐다. [14] 실질적으로는 EEEAAAOOO 영상에서 첫 등장하였다. [15] 다만 영상 제목이 '악! 개 허풍 구라쟁이 소대장님님!!'인 걸 보면 마리의 허풍인 것으로 보인다. [16] 뫼옹이 켈레브의 심부름으로 통장정리를 마치고 옆 주유소에서 모닝짱에게 기름을 먹이던 중 멕시칸 댄스 노래(El sondito)가 들리자 춤추는 것을 작계지에서 복귀하던 대대장과 아브라함이 본 것. [17] 이때 아~~ 신이시어여 오늘 한 생명을 곁으로 보냅니다 라고한다 . [18] 평소에 켈레브와 술을 자주 먹는지 켈레브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켈레브가 먼저 "오늘은 힘들어서 못마실것 같다"고 한다. [19] 원래 전투소대장은 초급장교 임관이 원칙이지만, 화기중대는 소총중대와 임무와 서열관계가 별도여서 전환복무 상사 직사소대장을 시작으로 상사~상사(진) 급 소대장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20] 주유소에서 뫼옹이 멕시칸 댄스 노래에 모닝하고 같이 춤판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도 11중대장에게 11중대가 분위기가 제일 좋다고 말할 정도. 물론 사기가 높은건 좋으나 헌병대에 걸리거나 민간인들이 민원 넣기 전에 조용히 말리는게 좋겠다는 말이겠지만. 정담비 대위가 상사를 갈궜을 때도 대놓고 질책하지 않고 너무 그러지 말라고 부드럽게 타일렀다. [21] 차라리 채굴을 하는게 낫다며 재미좀 보고있다고 한다. [22] 소위가 초면에 반말한 것과 달리 화내지는 못했는데, 상사가 군장에 기본적으로 지참해야 할 방독면을 누락시켜 지적 당할 원인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23] 같은 특전 출신이지만 정황상 상사가 짬이 더 높은것으로 보인다. [24] X발! 여기 누가 예초한거야! 걸리면 XX 아주 그냥 죽XXXXXX(삐 처리) [25] 해당 영상에서 계급표기가 소령, 중령, 대령이 다 나오는 실수가 있다. [26] 데브그루/네이비 씰 특유의 처형/확인사살/시체 능욕 방법으로 총(주로 9mm/.45 ACP 권총)을 턱 위쪽으로 비스듬히 쏘아 얼굴에 말 그대로 카누가 지나간 뒤 생기는 물결마냥 V자로 머리를 갈라놓아 얼굴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넵튠 스피어 작전 당시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신원 확인에 애를 먹은 것도, 시체 사진이 공개되지 않은 것도 9.11 테러의 치욕을 잊지 않고 있던 한 대원의 뿌리깊은 복수심과 증오심에서 기인한 카누잉 때문. [27] 파란색 두꺼비(수컷)을 TS의인화. [28] 보통 상병 짬이면 예초 작업은 귀찮고 덥고 힘들어서 하루 일과를 다 뺄 수 있다는 걸 빼면 이득이 별로라 자발적으로 나가는 상병급은 적은데 의외인 모습이다. [29] 수정 전 영상에서는 특정게임을 지칭하였으나, 관심병사로 묘사된 캐릭터가 게임을 언급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요소를 줄 수 있다 판단한 게임사 측에서 메일로 수정요청하여 게임으로 수정 되었다. [30] 자동차 번호판에는 보급관 이름인 KELEB가 쓰여있다. [31] 성이 킨이고 이름이 영어로 은을 뜻하는 실버라는 것, 국기의 모습, 건물의 외형, 말투, 무장 제식소총 등을 보아 정황상 모티브는 그 곳과 그 곳의 수장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여담으로 설정상 마계의 수도는 '린페르노'이다. [32] 이름과 수장 옆에 있는 것을 보아 그 분일 수도 있다. 마침 이름도 영어로 여행, 여정을 뜻하는 트래블(Travel). [33] 이름은 각각 김일'성'(Castle)과 김정'일'(One)에서 따왔다. [34] 이후 주연들의 JTAC 유도로 날아온 폭탄 두 발을 맞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