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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4 본편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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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 (TARI) 본명: Turbo Artificial Rapid Intelligence (신속형 터보 인공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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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SMG4: Mario The Ultimate Gamer (SMG4 세계관) META RUNNER - Season 1 Episode 1 : Wrong Warp (메타 러너 세계관) |
종족 |
인간 (SMG4 세계관) 인공 AI (메타 러너 세계관) |
성별 | 여 |
거주지 |
버섯 왕국 (SMG4 세계관) 실리카 시티 (메타 러너 세계관) |
좋아하는 것 | 비디오 게임, 오리 |
싫어하는 것 | 폭력적인 것, 운동 |
능력 | 메타 러너 팔, 프로게이밍 |
성우 |
Celeste Notley-Smith (메타 러너 시리즈, SMG4 2016~2023) Lottie Bourne (SMG4 The Day My Arm Went Psy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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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h, hi. Hi everyone, um... My name's Tari...I mean Bluejay9.
아, 안녕. 안녕 모두들. 음.. 내 이름은 타리야. 내 말은, "블루제이9"야.[1]
- 메타 러너의 타리
아, 안녕. 안녕 모두들. 음.. 내 이름은 타리야. 내 말은, "블루제이9"야.[1]
- 메타 러너의 타리
SMG4 세계관의 메인 히로인들 중 하나이자 메타 러너 시리즈의 주인공.
2. 상세
소심한 사이보그 게이머이자 SMG4 오리지널 캐릭터. 이름의 모티브는 아타리로 추정된다.SMG4 세계관 한정으로 꽤나 중성적으로 생겼다. 남캐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 비주얼이지만 몸매나 목소리 덕에 여캐임을 알 수 있다. 그나마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메타 러너에선 약간 여성스러워진 모습이다.
왼쪽 팔이 기계로 되어 있는데, SMG4 본편 한정으로는 Mario Carnival 에피소드에서 본인을 사이보그라고 밝혔다. 다만, 팔만 다른 조치를 취한 게 아닌지 팔의 패널을 조작하다 눈이 파랗게 변하면서 성능 향상을 일으켰고,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능력이 있다.
3. 인간관계
SMG4 세계관- 마리오: 처음 만났을 때 같이 게임으로 즐겼던 적도 있고, 지금도 게임 친구라 사이가 좋다. 다만 좀 멍청하고 단순하게 행동하는 것에 답답해하는 편.
- 루이지: 마리오와는 달리 별달리 부각되는 면이 없다. 다만 성향이 똑같은지라 서로 친한 편.
- SMG4, SMG3 : 친구사이
-
벨리에: 메타 러너 세계관 처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인 듯 한데 그러나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편 이다
- 메기: 처음에 사격 게임에 실력으로 맞붙었고 타리가 모드로 압승하자 메기와 금세 친해졌다.
- 사이코: 때론 사이코의 폭력적인 면을 달갑게 보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 여자라 친한 편이다.
- 밥: 밥의 괴상한 취향 및 성격에 질색하지만, 본질이 착한 타리라서 꽤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 멜로니: 별다른 접점은 없다.
- 클렌치: 처음으로 생긴 파트너. 첫 등장 이래 평범한 기계 왼팔이었지만, SMG4: The Day My Arm Went Psycho 편에서 어느날 돌연 오작동을 일으키더니 자아(AI)를 가지게 되었다. 처음엔 클렌치의 막무가내 성격에 맞춰주느라 매우 답답해했지만, 동물원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 좋은 파트너이자 말동무가 되어준다.
메타 러너 세계관
- 테오: 비록 실제 인물은 아니나 처음 만난 우호적인 대상. 테오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진심으로 걱정했으며 시즌 3 7화에서 에블린에게 죽자 진심으로 오열했다. 이후 8화에서 자신이 희생하는 대신 자신이 만든 서버에서 테오를 부활시켰을 정도.
- 벨리에 폰티에르: 시즌 1에선 적이었으며, 처음에는 럭스의 명령으로 자신을 잡으려 했고 나중에는 자신과는 연관없는 프로젝트 블루에 집착해 계속해서 막아서는 그녀에게 질색했다. 시즌 2에선 서로 적대할 이유도 없어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였지만 럭스의 실태에 배신감을 느낀 그녀가 전향함으로써 아군이 되었다. 현재는 선의의 라이벌로 포지션이 바뀐 상태.
- 데릭 럭스: 시즌 1, 2 때의 주적. 자신을 잡아가려는 럭스에게 질렸고 결국 마지막 화에 가서야 그녀를 포섭하는데 성공해 그를 더더욱 싫어했다. 그러나 죽이는 것까진 원치 않았는지 마사가 그를 쏴 죽이자 충격에 빠졌다.
- 라마 윌리엄스: 테오 다음으로 만난 우호적인 실제 인간 대상. 애니메 덕심을 계속 드러내는 그를 기겁하지 않고 오히려 웃을 정도로 친하다.
- 소피아 포터: 라마 다음으로 친하다. 또한 해커 특징상 그녀에게 은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시마모토 마사: 처음엔 자신을 냉대하게 대하는 그를 영 불편하게 봤으나, 실력을 인정받은 후엔 친해졌다. 시즌 2에서 타리가 프로젝트 블루와 연관점이 있다고 오해했을 땐 한때 서먹해졌지만 일단 탈출이 먼저니만큼 감정은 뒷전으로 미뤘다. 시즌 2 8화, 그리고 시즌 3에서 자신이 부재 중인 동안 MD-5를 잘 이끈 모습에 마사가 진심으로 감화되어 마사가 타리에게 감사했다. 코믹북에 따르면 다시 태어나기 전
- 에블린 클레이톤: 벨리에와는 달리 이쪽은 악의적 라이벌.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꿈을 무참히 짓밟았단 이유로 자신을 계속 모욕하는 에블린을 질색했다. 결국 에블린에게 질려 MD-5의 작전을 돕기로 결심해 에블린을 물리치는데 성공하지만, 시즌 3에서 셰리던의 편에 선 그녀로부터 워프 기능과 메타 러너 비전이 봉인되면서 계속해서 쫓기는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원래 능력을 되찾는데 성공해 그녀를 완전히 무찌른다.
- 제임스 셰리던: 자신을 만들었지만 끝에는 적이 되었다. 처음에는 그나마 말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애초에 루시니아를 부활시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지라 말도 소용없어서 끝에는 적대한다.
- 루시니아 포터: 처음으로 만난 우호적인 "인간"이자 자신의 원본. 사고로 정신을 잃었을 때 그녀의 대타격으로 나왔고, 벨리에가 타리를 계속 추궁하는 것 등 메타 러너 시리즈의 모든 스토리의 원인. 결국 시즌 3 마지막화에서 루시니아를 되살리기 위해 결국 자신을 희생하여 그녀를 부활시킨다. 그러나 코믹북에 의하면 루시니아가 AI인 자신을 삽입하여 그렇게 만나게 되었고, 나중에 셰리던이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AI와 서로 만날 수 있게 됨으로써 첫만남을 이루는 등 처음부터 루시니아의 클론 AI로 산 것이 아님이 밝혀졌고 또한 셰리던이 만든 가상공간이 무너져내리려 하자 루시니아의 정신을 TAS코프 서버로 보내 피신시켰다. 어찌 보면 루시니아에게 있어 타리는 생명의 은인.
4. 작중 행적
4.1. SMG4 에피소드
4.1.1. The Waluigi Arc
SMG4: Mario Convention 편 에피소드에서는 메기와 함께 컨벤션에 놀러와서 지루해하는 메기와는 달리 여러가지를 즐긴다. 러버덕 인형을 찾겠다고 커다란 바겐세일 상자 안에서 반나절을 보내다 나오는데, 그 사이 와루이지가 컨벤션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좀비 사태가 나 컨벤션에서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그 이후 SMG4: Mario And The Waluigi Apocalypse 편에서 재등장. 러버덕으로 좀비들의 시선을 끈 뒤 감염된 메기를 데려와서 자신을 기억하냐고 물어보는 등 메기를 돌려놓으려고 노력했으나 메기는 말없이 접근하기만 하고, 타리가 메기를 꼭 껴안고 울자[2] 바로 그때 마스터 핸드에게 들켜 위기에 처한다. 마스터 핸드에게 쫓기다 우연히 자신의 게임 컨트롤러가 와루이지의 마법봉에 닿고, 컨트롤러에 보랏빛 에너지가 둘러진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마스터 핸드를 컨트롤러로 조종할 힘을 간접적으로 얻는다. 이후 마리오 일행에게 비중이 옮겨져 행방이 어찌된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와루이지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넣은 셈이다.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8에서는 후반부 마리오 vs. SMG4 격투 파트에서 등장. 컨트롤러로 SMG4를 조종하여 와루이지가 조종하는 마리오와 싸우게 한다. 그렇게 초반에는 우위를 점했으나 의식을 불어넣어서 조종하는 와루이지와는 달리 손으로 직접 조종하는 것이라 자잘한 피지컬에서의 차이로 인해 중반부터는 밀려난다. 마리오가 무방비 상태가 된 SMG4를 완전히 끝내려고 다가가자, 타리는 기계 팔을 작동시켜 압도적인 피지컬로 마리오를 떡발라버리고 직후 SMG4를 이용해 와루이지의 마법봉을 파괴하여 마리오와 T포즈 감염자들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즉, SMG4: The Waluigi Arc 시리즈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한 일등 공신이나 다름없는 인물인 셈이다.
4.1.2. The Rapper Bob Arc
SMG4: Mario Purge에서도 등장. 사이코의 와인을 텔레토비들에게 뿌리고 횃불을 던져 불을 붙혀 텔레토비들을 저지하려 했으나 근력이 별로인지 제대로 던지지도 못했다. 게임 빼고는 다 허당이라는 컨셉이 완전히 잡혀버린 듯 하다.SMG4: Mario and the Bob Mansion 편에서는 밥이 옛날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할 때 SMG4가 질색하는 반면 타리는 흥미로워 한다. 이야기는 이랬다.[3] 근데 여기서 타리가 그러면 왜 버섯 왕국 역사상 밥 부족 출신 지도자가 없냐고 묻자 밥은 할말을 잃고 이번엔 밥 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화제를 돌린다.
SMG4: War On Smash Bros Ultimate 편에서는 신작 게임인 '슈퍼 스매시 서로 엉덩이 때리는 브라더스 얼티밋'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얻기 위해 쇼핑카트를 타고 마리오와 SMG4와 함께 쇼핑몰의 사람들을 깔아뭉개며 게임 코너에 도착하지만 필요한 게임이 다 팔리고 없어 낙담하지만 아리따 박사가 운영하는 로봇 가게에 그 게임이 있는걸 보고 기뻐한다. 그러나 아리따 박사가 제시한 가격은 900코인.. 타리는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허무하게 그냥 나가려고 하다가 SMG4가 함께 데려온 슈미랑 게임을 거래하자고 하자 아라따 박사는 승락하고 게임을 던져준다. 하지만 쿠파주니어 일당이 연장을 들고 게임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당연히 마리오 일행이 이를 받아드릴리 없었고 결국 싸우다가 게임을 빼앗긴다. 하지만 타리가 아리따 박사에게 신체 개조를 받은 슈미네이터를 조종하여 쿠파주니어 일당을 쓸어버려 게임을 되찾는데 크게 공헌한다.
4.1.3. 2020~2022 에피소드
SMG4: Mario goes to subway and purchases 1 tuna sub with extra mayo 편에서는 윔푸와 더불어 주연으로 격상했는데, 오리 소리로 유인을 끌어준 마리오 덕분에 주방장으로 불러져서 같이 지하로 떨어졌다(...).SMG4: The Resurrection 편에서는 타리가 빛의 인도자 라는 역할을 맡았다. 마리오가 쳐놓은 깽판으로 인해
쓰러진 마을 주민 또는 외계인을 치료한다. 각성한 그렉에게 저지당한 밥을 그후에도 치료하지만 이미 사후의 사람을 되살리려고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옳은 게 아닌거 같다한다.
SMG4: Mario goes to the dentist 편에서는 사이코에 의해 치과에 끌려왔다. 밖에서 들리는 절규에 의해 탈주를 시도하나 닥터 마리오에게 잡힌다. 이후 스웨그에게 구출받아 멕시코로 떠나지만, 또 멕시코로 찾아온 닥터 마리오에게 결국 이치료를 받는 것으로 끝난다.
SMG4: If Mario Was In Friday Night Funkin 2 편에서는 벨리에와 랩배틀을 벌인다. 여기서 스프라이트로 사용된 스킨이 상당히 고퀄리티.
전반적으로 등장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공기화가 되었으며 멜로니에게 비중을 뺏겨버린 신세가 되었다. 그나마 메타 러너 시즌이 진행될 땐 홍보를 위해서라도 비중을 얻었지만, 메타 러너가 완결되니까 이마저도 실종, SMG4: The Lawsuit Arc 시리즈에선 등장도 거의 못해서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22에선 자학 개그까지 칠 정도가 되었다.
4.1.4. 2023~
그동안의 푸대접에 대한 보답인지 루이지와 함께 비중이 상승하기 시작, SMG4: Grand Theft Mario 편에서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겁많고 답답하던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발전하려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스핀오프에서 코치를 맡아보려다 계속 실패했던 메기가 다시 코치직에 도전해보려는 시도를 하면서 이와도 엮이기 시작했다.비중이 늘어난 점을 보고 멜로니나 SMG4의 사례도 있듯이 메기나 타리 중 세뇌당하거나 잠시 미쳐서 빌런 포지션을 맡는 인물이 나오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4] SMG4 Movie: WESTERN SPAGHETTI 편에서의 활약은 말 그대로 MVP. 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내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수단을 짜놨으며 수없이 총에 맞아 죽는 체험을 하며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메기를 본인이 이끌어주는 등 충분히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SMG4: The Day My Arm Went Psycho에선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해 주는 친구이자 제대로 된 파트너인 클렌치가 생겼다.
4.2. 메타 러너
4.2.1. 시즌 1
1화에서 실리카 시티에서 주변 시민들이 자신의 로봇 팔을 보고 메타 러너로 오해하여 여러 난관을 겪다가 우연히 TAS 코퍼레이션 사를 보고 그쪽 회사 소속이라고 둘러대고 회사 빌딩에 직접 들어간다. 그러다 자신과 비슷한 기계팔을 가진 메타 러너 '벨리에'를 만나고 그녀의 엄청난 게이밍 실력에 감탄해 벨리에가 하던 게임을 즐기다가 갑작스레 게임 속으로 들어가버린다.2화에서는 게임 속에서 처음에 자신을 적대하던 테오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고, 테오와 함께 울트라 점프 매니아라는 게임의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해나간다.[5] 그러나 럭스가 게임 밖에서 타리의 기계팔을 분리하려 하자 매우 고통스러워하다가 게임 밖으로 충격파를 발산한다. 이 여파로 타리와 테오가 게임 밖으로 나오게 된다.
3화에서 테오와 함께 벨리에, 럭스를 피해 인터넷 카페에 숨으나 타리의 옷에 삽입된 카드 때문에 위치가 노출되어 벨리에가 그녀를 찾아내고 결국 TAS코프로 다시 이송되나, 4화에서 테오와 라마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이후 자신의 기계 팔로 지형을 분석하고 라마의 컨트롤러를 이용해 럭스가 도로 한복판에 쳐놓은 배리어를 제치고 탈출한다.
5화에서 타리는 1세대 메타 러너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다른 메타 러너들에게는 없는 게임 공간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이 내장되어있어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던 것.
4.2.2. 시즌 2
1화 프롤로그 중 벨리에와 함께 게임 우승을 거둔 후에 화면에 TASCORP WINS 문구가 뜨는 것으로 보아 시즌 2의 시간대는 시즌1 10화에서 타리가 럭스를 따라 TAS코프에 영입된 후의 시점임이 명백해졌다.겉으로만 웃지 실제로 럭스와 엮이는 동안 웃는 모습은 커녕 작중 내내 우울하기만 한다. TAS코프에 들어오고 럭스가 본인에게 테오를 못 보게 하는 것에 화가 났는지 럭스에게 대드는 등 살짝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다.
2화에서 TAS코프 직원이 에블린과 부딪히면서 떨군 폰에 미연시 게임이 뜨는 걸 보고 내 친구들 중 그 게임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며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3화에서 에블린의 방으로 들어가 폰을 회수하는데 성공하지만 에블린이 방 안으로 들어와 들킬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그 때 에블린과 대화하고 싶다고 벨리에가 방 안으로 들어오다가 타리가 훔친 폰을 보자 타리는 벨이 럭스한테 일러바칠까봐 걱정하나, 벨리에가 럭스는 재수 없다고 까면서 굳이 이를 필요가 없다며 폰을 타리에게 넘겨주어 위기를 모면한다.
4화에서 어떻게든 회수한 폰으로 미연시 게임 속으로 들어가 라마를 찾기 위해 라마가 쓸 법한 아이디(Animeking20, OtakuPrince, xXbodypillowbossXx)를 말하나 그런 아이디가 없다는 키즈나 아이의 대답에 실패하고, 직접 교실도 하나하나 찾아가는 등 고군분투하나 헛고생만 한다. 곧 타리는 라마 흉내를 내보는데, 라마가 '사츠키쨩'의 다키마쿠라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해내 키즈나 아이의 도움으로 사츠키쨩[6]을 소환해내어 대화해보려 하지만 미연시겜이라 부탁을 하기 전 호감도를 채워야 하는 또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5화에서 어찌어찌 호감도를 최대치까지 높이는데 성공해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라마의 아이디, Ecchi_Emperor92를 알아내 라마의 교실로 직접 들어가 MD-5와 연락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중간에 벨리에가 들어와 소통이 잠시 중단되나 벨리에가 MD-5의 계획에 동참하겠다고 합류하겠다는 소식을 전하고 MD-5의 작전을 듣는다.
6화에서 TAS코프 토너먼트의 메타 러너 신세대 대표로 참전. 마사와 라마의 신호를 의식하고 전기 배선을 끊어 대회장에 정전을 일으킨 틈에 마사와 라마가 몰래 게임 참전자로 들어오게끔 한다.
그 후 게임 속에서 에블린과 협동을 하지만 끊임없는 에블린의 모욕에 지쳐 에블린과 따로 놀게 되고 포위되는 위기에 처한다.
7화에서 침착하게 게임플레이를 주도해 위기에서 탈출. 허나 MD-5와 내통했다는 사실을 결국 에블린에게 들켜버리고 그녀와 싸우게 되나 에블린이 타리를 죽이는 대신 상대 참전자들을 죽이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여 참전자인 마사를 잃고 만다.
8화에서 에블린의 계략에 말려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나 그 때 루시니아의 정신이 타리에게 깃들어 에블린을 떡바르는 피지컬로 처치한다. 때마침 정전 사태가 벌어지자 서버가 담긴 카트리지를 가져가려 하나[7], 테오가 탈출하지 못한 것 때문에 소피아에게 카트리지를 넘기는 것을 머뭇거리고, 생존 일원인 소피아와 라마마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해 결국 상황이 악화되는 듯 싶었으나...
아니. 오늘밤 안에 끝날거야. 나-난 마사가 아니지만... 나한테 계획이 있어. 위험하긴 하지만... 이건 양단간의 결투야. 우리가 이겨 큰 걸 얻지 못하면, 잃게 될 거야... 모든 걸.
No. This ends tonight. I-I'm not Masa... I do have a plan. It's dangerous though... It's all-or-nothing play. We have to win big, or we lose... everything.
- 타리, 결투를 각오하면서
No. This ends tonight. I-I'm not Masa... I do have a plan. It's dangerous though... It's all-or-nothing play. We have to win big, or we lose... everything.
- 타리, 결투를 각오하면서
MD-5! 이제 끝장을 보자고!
MD-5! Let's finish this!
MD-5! Let's finish this!
TAS코프를 무너뜨리고 마사와 벨리에, 그리고 테오를 구출하는 위험한 작전을 실행할 것을 각오한다.[8]
이후 9~10화에서 테오와 협동하며 자신과 대적하는 에블린과의 싸움에서 이겨 테오를 빠져나오게 하는데 성공한다. 테오를 탈출시킨 후 라마의 차를 이용해 럭스가 탄 TAS코프 승합차를 들이박으나 그들의 차는 시즌 1 4화의 차량충돌 사건 이후로 업그레이드를 해 놔서 안에 탄 TAS코프 일원들을 기절시키는데 실패한다. 럭스는 마사를 인질로 두고 타리에게 카트리지를 넘기라 협박하지만 이미 카트리지의 데이터를 통해 럭스의 추악함이 도시 전곳에 다 까발려지면서 결국 럭스는 자신의 진실을 모두 털어놓는다.
(왜 루시니아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그 AI를 찾지 못했냐는 벨리에의 질문에) 이미 찾았지. 이미 너희들 옆에 서 있잖냐. (타리를 보고) 참으로 특이한 아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발달된 인공지능을 탑재한 완벽한 인공 신체.
We did. She's standing right next to you. Remarkable, isn't she? A perfect artificial body housing the most advanced AI in the world has ever seen.
- 럭스
We did. She's standing right next to you. Remarkable, isn't she? A perfect artificial body housing the most advanced AI in the world has ever seen.
- 럭스
내가 서버에 있었을 때 알아냈어. 그때 연구실에서 폭발이 일어났을 때, 루시니아의 정신은 산산조각났었어. 그 애 정신의 일부는 서버 속에 갇혔고, 나머지는 AI 속으로 들어갔어. 그게 나야.
I found out when i was in the server. When the explosion interrupted the experiment, Lucinia's mind was fragmented. Some pieces were lost in the server, while others merged into the AI. Into me.
- 타리
I found out when i was in the server. When the explosion interrupted the experiment, Lucinia's mind was fragmented. Some pieces were lost in the server, while others merged into the AI. Into me.
- 타리
타리는 루시니아의 의식의 일부분과 결합된 AI이자 인공 생명체였다. 허나 루시니아는 자신에게 이런 사연의 일이 있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를 설명해주지 않았기에 자세히는 불명.
4.2.3. 시즌 3
1화에서 경찰로부터 몸을 피해 마르코의 아레나에서 묵은 지가 1주가 넘긴 즈음, 마사가 한 짓에[9] 따짐을 듣고 자신의 갱단에 합류하면 없던 일로 처리해주겠다는 제안을 듣지만, 럭스한테 TAS코프로부터 6개월간 시달린 일 때문에 이를 거절. 시즌 1~2에 비해 깡이 세져서 거절의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마르코에게 데스매치를 흔쾌히 수락하는 등 대담해졌다.이후 해당 게임으로 워프하려던 중, 에블린의 방해로 인해 게임이 아닌 에블린의 인형집에 도착하게 되어 에블린에게 농락당하다[10] 결국 제압당해 잡혀 셰리던의 연구실에 루시니아를 부활시킬 때 쓰이는 제물이 되어버린다.
2화에서 테오의 맹활약으로 인해 셰리던의 장치로부터 벗어나지만 끈질긴 에블린의 추격, 에블린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는 등 정신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결국 테오를 멀리 던져 테오 홀로 탈출시키고 자신은 그만 에블린이 넘겨준 칼에 베인다. 이후 '스카이브레이커즈'라는 게임에 워프되었지만 에블린의 칼에 베인 상처가 난 몸에 데이터로 추정되는 것을 흘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그대로 기절한다.
3화에서 상처를 피티라는 튜토리얼 가이드 로봇에게 치료를 받아 목숨을 부지하여 튜토리얼을 마치고 떠나가던 중 에블린의 추격을 받지만 마침 테오의 경고를 듣고 찾아온 친구들 덕분에 또 목숨을 부지한다.
4화에선 게임에 아직 익숙지 못해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총을 잘 못 맞추는 등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11] 있어 마르코에게 질타를 듣는다. 결국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터로 와 쇼핑을 하다가 에블린이 서버 내 룰까지 어길 정도로 끈질기게 쫓아와서 결국 도주한다. 도망치던 중 루시니아를 만나 위기를 맞이하나 반격을 뿌리치고 얻은 칼로 루시니아를 베자 데이터가 타리에게 이식되어 망가졌던 메타 러너 비전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작전을 펼침과 동시에 대활약하여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탈출 도중 썼던 함선이 에블린의 포격에 침몰되어서 결국 남의 함선 하나를 훔쳐 자신의 배로 만듦과 동시에 배 이름을 "블루제이"로 바꾼다.
5화에선 일행들의 도움으로 에블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베타 테스트 서버 내부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지만 6화 중반부에서 테오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그를 걱정한다. 그러나 지독하게도 뒤따라온 에블린에 의해 함선의 일부가 망가져 탈출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7화에서 마르코가 마사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워 이탈해버리고 라마가 그의 뒤를 따른 후, 에블린이 자신을 공격하려 하자 테오가 막아서고 세뇌된 벨리에와 맞서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싸울 생각이 없었으나 셰리던의 꼭두각시가 된 이상 결국 싸우게 되었고 벨리에를 제압하지만 각자 타리의 팀원을 처리하고 나온 에블린의 팀원에게 제압당하고 에블린에게도 목숨을 위협받는다. 그러던 중 에블린이 자신이 테오를 죽였다고 선포하자 이에 크게 상심하여 에블린에게 잔뜩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마사가 에블린에게 총격을 가해 셰리던에게 저항함으로써 역전하고 충격으로 벨리에에게 심어진 침이 조금 떨어져 나가 그녀도 정신 차려 루시니아에게 칼을 꽂아 완전히 메타 러너 비전을 되찾아 에블린을 완전히 몰아붙여 이긴다. 일단 셰리던의 실험실에 있는 루시니아를 구하기 위해 서버 내부로 진입한다.
8화에서 루시니아를 강화시키고 있는 셰리던과 맞서 싸운다. 그러나 마르코에게 위치가 발각된 셰리던이 잠시 현장에서 벗어나던 중 그의 서버가 그만 손상을 입어 망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루시니아는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그렇게 MD-5 일행과 벨리에, 루시니아 모두 그녀를 추모하지만 사실 타리는 육체만 죽었을 뿐 영혼은 죽지 않고 자신만의 서버를 만들어 테오와 함께 있었다. 럭스 AI에게 들은 사실 서버는 진짜 럭스가 만든 것과 동일해 복제하는 게 쉬웠다고. 또한 여기 있어야 테오가 안전함을 알기에 비록 자신은 친구들과 영원히 이별했지만 테오와 함께 사는 것으로 만족함으로써 마무리한다.
4.2.4. 코믹북
타리가 깨어나기 1년 전, 타리는 셰리던의 AI로써 끊임없이 게임 실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왔었다. 그러나 타리를 만든지 143일째나 되었음에도 셰리던은 타리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더러,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그저 AI로만 취급하고 별다른 애정을 표하지 않는 그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다.언젠가 내일은 다를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며 살고 있던 와중, 그 다음 날 TAS코프의 메타 러너 루시니아 포터가 메타 러너 팔에 AI를 삽입함으로써 타리는 루시니아의 게임 보좌관 AI가 된다. 그 뒤, 테오가 나오는 게임인 "Ultra Jump Mania"를 1-1 스테이지를 루시니아의 최고 기록의 5초를 앞서는 54.32초를 기록함으로써 실력을 보여주며 그 뒤 여럿 게임들에 루시니아를 보좌하는 등 호감을 산다.
이후 루시니아로부터 칭찬을 듣자 고맙다고 전하지만, 셰리던은 어디까지나 명령에 반응하는 정도일 뿐이라고 무시당하자 속상해진 타리는 대기 모드로 취하라는 셰리던의 명령을 무시한 채 몰래 서버로 들어가 배틀 블레이즈를 즐기고 있던 마사와 만나 루시니아가 하는 플레이스타일을 그대로 해서 마사를 처치하자 열이 오른 마사가 너 혹시 부계정 돌리냐며 의심을 사다가 자신은 신입이라고 둘러댄 뒤 그와 게임 친구를 맺게 되고, 그 뒤 셰리던 몰래 서버로 들어가 루시니아와 관련된 인물인 벨리에, 에블린 등과도 만나 같이 게임을 하는 등 자유 생활을 만끽한다.
세월이 흐른 후, 셰리던이 자신이 만든 AI와 같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루시니아도 타리가 있던 공간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첫만남을 가지게 된 둘은 마사가 타리를 루시니아로 오해했던 사건 등을 언급하며 서로 친해진다. 그런데 셰리던이 만든 가상공간이 문제가 생기자 균열이 생겨 루시니아가 추락하고, 타리는 균열에 의해 떨어진 파편을 팔, 그것도 메타 러너 팔에 맞아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날카로운 돌 파편으로 자신의 메타 러너 팔을 절단해 균열로 뛰어들어 루시니아를 구출한다. 그러나 가상공간은 이미 폭주할 대로 폭주해 무너져내리려 하자 루시니아를 TAS코프 서버 쪽으로 보내 그녀를 피신시킨다. 그 과정에서 타리는 그대로 남아 죽음을 맞이하겠다[12]는 각오에 루시니아는 자신의 메타 러너 팔을 타리에게 넘겨줌으로써 작별한다.
루시니아 폭파 사건 1년 후, 타리가 본격적으로 깨어남으로써 시즌 1 1화 스토리에 이어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4.3. 그 외
메타 러너 시즌 1 에피소드 1인 Wrong Warp 편에서 SMG4 세계관의 타리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로써 메타 러너 시리즈 타리와 별 관계가 없음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9 편 마지막 장면에서도 역시 메타 러너 세계관의 타리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SMG4: Into the Marioverse 편에서 메타 러너 세계관의 타리가 나타나 SMG4 세계관의 타리를 만나게 된다. 초기 디자인 형태인 베타 타리와 스카이 브레이커스라는 해적 게임 세계관인 해적 타리도 등장한다. 다만, 해당 에피는 본편이 아닌 외전으로 분류되었다.[13]
5. 기타
한때 이 캐릭터의 첫 등장 시기에 메기가 메인 히로인 자리를 뺏길 거라고 예상하는 팬들이 몇몇 생긴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온 지 하루 만에 팬아트를 휩쓰는 초인기 히로인 캐릭터가 되었다. 나름대로 모에요소가 많아서 메기의 히로인 자리를 위협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타리는 메기와 다르게 첫 등장부터 많이 망가져 개그끼도 충분히 보여줘서, 올드팬들의 비판도 적은 편.[14] 이 때문에 팬층에서 메기의 팬과 타리의 팬으로 나뉘던 사례도 있지만, 작중에선 첫 등장부터 메기는 타리를 좋게 보고 있었고 나중에는 아예 파트너라고 부를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둘이 경쟁 구도를 만들 일은 거의 없어보인다. 애초에 두 사람은 잘하는 분야가 다르기도 하고.만약 사이코와 같은 유형의 패러디 캐릭터라면, 타리는 단간론파 시리즈의 나나미 치아키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높다.
특별 영상인 The Making Of Tari 에서 타리의 초기 디자인은 SMG4의 여동생이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초기 디자인을 보면 정수리에 안테나가 달려 있으며 헤드셋을 끼고 있고, 한쪽 눈엔 십자 조이스틱 버튼이 눈을 대체하고 있다.[15] 원래 옷은 프렌치 블루와 비슷한 컬러링의 후드티 비스무리한 옷에 하트와 뒤에 본인 이름이 써진 천을 덧댄 옷을 입고 있었다. 또 처음엔 메타 러너 시리즈를 위해 기획하였지만 팬들이 이 캐릭터를 좋아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메타 러너보다는 기존의 SMG4 영상에 먼저 출연시켰다고 한다.
체질이 약골인지 메기가 끌어안자마자 척추가 부러졌다.
약간 오타쿠적인 면도 보인다. SMG4: Mario Convention 편에서 피쉬 붑킨의 애니 부스쪽으로 곧장 달려가 구경한다.
고양이나 오리 같은 귀여운 것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이다. 과거에는 오리를 좋아해 첫 등장 에피소드 때 오리한테 먹이를 주거나 이후에도 러버덕에 환장해서 벨리에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거나 러버덕을 사겠다고 난리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여담이지만 어째 SMG4 메인 히로인 사인방중 개그씬이나 망가지는 장면, 목소리가 밈 사운드로 대체되는 경우의 비중이 가장 높다...[16]
[1]
블루제이9는 메타 러너 세계관의 타리의 ID이다.
[2]
그런데 이 때 메기도 눈물을 흘린다!
[3]
"오~래전에 두 인간이 보트를 타고 버섯 왕국에 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존 실력은 최악이었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나의 조상 밥 부족으로부터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그를 애원하고 사랑함으로써 밥 부족을 멋지고 쎅시하게 숭배했다지!"
[4]
결과적으로 잠시 메기가 SMG4를 인질로 삼는 등 광기에 빠지긴 했었다.
[5]
개그 포인트는 야자수 몬스터를 타리가 주먹으로 쳐 보나 되레 아파하자, 테오가 폭력적인 행동은 이 전체이용가 게임에 안 먹혀!라며
제4의 벽을 깨는 것.
[6]
아이의 말에 의하면 노바 익스플로러 콜라보로 참전했다고 한다.
[7]
중간에 에블린이 막아섰지만, 소피아의 섬광 공격 지원으로 에블린을 떼어놓았다.
[8]
이때 소피아가 새로 짜준 자신의 후드를 입게 된다.
[9]
처음 만난 마사가 터보 크래시 경쟁전 중 자신의 어깨를 건드리면서 도청 장치가 마르코의 팔 기계에 장착된 것.
[10]
여기서 에블린이 타리의 메타 러너 기계팔에 해킹을 가해 워프 기능을 막아버렸다.
[11]
이는 인게임 내 타리의 클래스가 후방 쪽의 지원 사격을 가하는 "샤프슈터" 클래스인 탓이었다.
[12]
정확히는 자신의 CPU나 회로는 멀쩡하겠지만 기억 데이터는 완전히 없어질 거라고 했다.
[13]
애초에 메타 러너 차원을 마리오가 점령했다는 설정이라 자칫하면 설정 붕괴 위험성이 크기도 하다.
[14]
다만 대체적으로 본인이 일을 저질러 망가지는 것 보다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만행에 높은 확률로 같이 휘말려버린다.
불행 속성이 어느 정도 부여된 듯.
[15]
초기엔 이런 식으로 로봇 느낌의 캐릭터였으나 디자인을 거듭하면서 지금이 되었다.
[16]
첫 등장에서부터 마리오류 캐릭터들이 자주 보여주는 SMG4식 개그 캐릭터으로, 혼자 날아가서 어디에 들이받기, 맞아서 얼굴 찌그러지기, 뭔가에 미쳐서 환장하기 등 갖은 몸개그를 소화해내며, 이후 게임 하나는 기막히게 잘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기막히게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겉모습은 여캐지만 하는 짓은 민폐 안끼치고 겁이 좀 많은 남캐와 비슷하게 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