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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일련명칭 N (Serial Designation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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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성별 | 남성 | |
| 종족 | 워커 드론[1]-> 머더 드론 | |
| 등장 회차 | 1~8화 | |
| 생존 여부 | 생존 [2]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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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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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erial designation N! Nice to meet you.
I'm Kind of the leader of the squad in this city.
나는 일련명칭 N이야! 만나서 반가워.
이 도시 부대에서 지휘관를 맡고 있지.
- 자기 자신을 우지에게 소개하는 N
I'm Kind of the leader of the squad in this city.
나는 일련명칭 N이야! 만나서 반가워.
이 도시 부대에서 지휘관를 맡고 있지.
- 자기 자신을 우지에게 소개하는 N
애니메이션
머더 드론의 주연. JC젠슨 사의 해체 드론(Disassembly Drone), 이명 머더 드론(Murder Drone)으로 불리며,
V,
J이 소속된 코퍼 9의 머더 드론 부대의 조종사를 맡고 있다.
2. 성격
평시에도 살육과 폭력만을 추구하는 여타 해체 드론과는 달리 평시의 성격은 순진하다.[6]그렇다 보니 V와 J와 함께하고 있는 분견대 중 제일 성과가 신통찮아서 늘 J에게 갈굼당하는 편(...). 1화 이후로는 그냥 머더드론의 모습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이 순진한 성격은 각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더욱더 부각 되는데, 1화부터 자신을 구박하고 무시하는 J와 V랑 '좋은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고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가 하면, 2화에서도 엘드리치 J를 보고 우지가 왜 그렇게 흉측하게 변했냐고 말하려하자 실례라는 듯 말리면서 멋지다고 말해주고, 4화에서는 워커 드론들과 캠프에서 해맑게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5화부터는 안전불감증에 걸렸는지 자신을 죽이러 온 까마귀들하고 친구를 먹고, 머리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긴 상황에서 오히려 잘하고 있다면서 걱정해 주는가 하면, 6화에서는 자신의 상체가 해부되고 있는 와중에도 또 잘하고 있다면서 해부를 하는 보를 칭찬해주고 심지어는 친구가 되는 기이한 친화력을 보여준다.
이런 순진한 모습에도 항상 남을 생각하면서 걱정해주고, 특히 자신들의 목적, 윤리적 문제 등을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는 등 진지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원래는 같은 해체 드론인 V를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시간이 지나며 우지와 가까워지게 되었고 이후 우지와 관련된 일이면 특히 더 심각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6화에서 우지와 손을 잡았을때 홍조가 띄워지는 등 우지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묘사를 보여주었고 이후 8화에서 정식으로 우지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게 되었다
원래 머더 드론으로서의 역할은 조종사였다.
그럼에도 순수한 전투력만 보자면 "머더(살육)" 드론에 걸맞은 전투력을 보여준다. 1화에서부터 설정상 전투광인 V와의 전투에서도 V를 향한 호감 때문에 반쯤 힘을 빼고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센스를 발휘해 틈을 만들고 한번에 제압했으며[7], 추후 에피소드에서도 N 성격상 진심으로 싸우는 장면은 단 한번도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 전투력"에서 밀리는 장면은 없다.
심지어 전투 상태에 돌입할 때는 평소 성격과 달리, 폭력에 망설임이 없는 강한 결단력이 부각된다. 1화에서부터 이미 워커 드론으로 학살무쌍을 벌였으며, 4화에서 우지를 해치려는 V를 막을 때 V의 칼날을 과격하게 후려치면서 화내는 모습이라던지, 6화 막바지에 우지가 솔버를 쓰면서 위험에 빠졌을 때 바로 팔을 절단해버리는 모습이 있다. 그래서 "N이 진심으로 싸우면 어떻게 될까?"를 궁금해 하는 팬들도 많은 편.
3. 작중 행적
3.1. 에피소드 1: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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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우지의 요청에 따라 자신들이 타고 온 우주선으로 간뒤 우지의 손을
도망간 우지를 따라가다가 워커 드론들의 기지를 찾았고, 문을 지키던 네명의 WDF 워커 드론들을 무참히 죽여버린다. 그후, 레일건을 들고 자신을 막아선 우지에게 '너와의 대화는 즐거웠지만 그런 무기를 V에게 쏘게 놔둘 수는 없다'라며, 아버지와 대화하느라 빈틈이 생긴 우지를 제압하고, 레일건을 던져버린다.
하지만 눈 앞에서 겁을 먹고 우지를 버린 채 도망가버리는 아버지 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짓더니, V와 J가 도착했을 때 우지를 다른 곳으로 집어던져 목숨을 살려주었다. 이후 연모하던 V와 맨날 자신을 갈구던 J까지 워커 드론들의 기지를 찾아낸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에 좋아하다가도, 우지와의 대화가 떠올라 양심에 찔린 것인지 J에게 자신들의 임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다가 J에게 숙청당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몸에 주입된다.
J가 떠나자 다시 나온 우지에게 자신이 벌인 일들에 대해 사과하고, 결국 우지가 N을 수리해주면서, 워커 드론들을 습격하던 J와 V에게 2:2로 맞서게 된다. 연모하던 V를 상대로 무기가 잘 나가지 않아 고생해면서도 어찌저찌 싸우지만 점차 밀리던 와중에[9], 기습적으로 V의 칼날[10]을 핥아 그녀가 기겁하는 사이 반격해 제압에 성공한다. 이후 V를 묶어서 우지를 태우고 함께 기지를 떠난다.
3.2. 에피소드 2 : Heart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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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괴상망측한 기계가 J임을 눈치채고 J가 테드를 붙잡아가자, 전기톱을 들고 우지와 함께 J를 따라간다. 그후, 붙잡혀 있던 테드를 구해주지만, 우지가 자신의 아버지가 죽는 모습을 보고 멘붕에 빠지고[12], J가 자신의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속여 우지의 레일건까지 박살내자 전기톱으로 J의 촉수들을 잘라낸 뒤, 멘붕에 빠진 우지를 구출하고 J의 심장 로봇을 자신의 나노산 꼬리침으로 박살낸다. 그러나 머더 드론들에게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던 우지가 완전히 멘붕해 자신을 두려워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레일건 폭발 소음을 듣고 찾아온 워커 드론 파견대가 오자 결국 우지를 포기한 채 도망간다. 이후 우주선으로 돌아와서는 침울한 채로 가만히 앉아만 있고, 이를 본 V는 네 태도가 평소보다도 최악이라며 불평하면서도 사슬이 끊어져 탈출할 수 있었지만, 이를 감추며 떠나지 않고 같이 있어준다.
3.3. 에피소드 3 : The Prom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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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머리를 수복한 뒤 V가 떠났음을 눈치채고 뒤따라간다.[13] 그 과정에서 돌의 화장실에서 빠져나간 우지와 마주치며 서로 당황하고, 아직 우지가 자신을 기피할 것으로 생각하며 돌아서던 찰나 우지의 고백을 듣고 우지와 합류해 무도회로 진입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V는 학살극을 벌이지 않았고, 되려 돌이 앱솔루트 솔버로 V를 죽이려 하는 모습에 몸을 날려 V를 지켜내고, 이후 돌이 우지에게 '머더드론에게 부모님이 죽은 것은 너뿐만이 아니다'라고 하자 당황하지만, 우지가 돌에게 '더이상 의미없는 싸움은 하지 않겠다'며 N과 V의 편에 서자 내심 고마워한다. 하지만, 그 직후 돌이 선풍기 날로 공격해오자 시간이 촉박했는지 재생이 불가능한 우지를 밀쳐내곤 자신과 V의 사지가 절단된다. 그후 우지가 위험에 처할 때 제때에 돌의 공격을 날개로 막아 우지를 구해내고 우지와 춤추듯이 돌을 공격해 결국 돌을 물리친다.[14] 그후 돌의 방에 들어가고 돌 부모님들의 시체를 찾아낸뒤, 다시 살아서 돌아온 돌을 보고 놀란다.
3.4. 에피소드 4 : Cabin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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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지가 N과 잠시 대화하기 위해 잠시 다가갈 때 큰소리로 우지를 불러 다른 학생들의 이목을 끌게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이 때문에 놀란 학생 브레이든이 화살을 잘못 발사해, 그 화살을 막으려던 우지가 솔버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괴생명체를 만들어내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그 즉시 우지를 죽여야겠다는 V와 크게 충돌하게 되며, 결국 캠프 가이드 역할을 V에게 넘기고 홀로 우지를 찾으러 나선다.
그 와중 한 오두막에서 우연히 찾은 '좀비 드론'이라고 적힌 교육용 VHS 테이프에서 어떠한 과거를 기억해낸다.[16] 직후 반응으로 봐선 보면 안될 것을 보고 당황해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후 솔버 우지가 폭주해 V와 싸우는 도중 우지가 V를 죽이기 직전 난입해 우지를 들고선 진정시키려 하지만, 우지가 나노산침을 손에 꽂자 개의치 않은듯 아야라고 말하면서 우지를 하늘 높이 던져버린다.[17] N을 만나자 이성이 돌아온 우지는 자신이 언제 또 이렇게 될지 모른다며 숨으려 하지만, 한 때 해체 드론이었던 자신처럼 같이 배워나가면 된다고 위로한다.
이후 돌아오는 버스에서 우지와 같은 자리에 앉고, 자신에게 기대 잠에 든 우지의 손이 햇빛에 타들어가기 시작하자 재빨리 햇빛에 닿지 않도록 손을 잡고 치워주며, 우지가 잠결에 자신의 손에 깍지를 끼려하자 당황하며 손을 뺀다. 그리고 아까 찾은 좀비 드론 VHS 테이프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3.5. 에피소드 5 :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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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N은 인간의 심기를 건드린 죄로, 저택 밖 외딴 나무에 사슬로 묶인채 까마귀가 날아다니는 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을 죽이러 온 까마귀들과 친구가 되어 같이 놀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특별한 기계장치로 이루어진 까마귀들은 자신을 진심으로 죽이러 왔고, 더군다나 옆에는 이미 죽은 워커 드론도 있었기 때문에 진짜 죽겠다고 생각한 N은 DARKXWOLF17을 부른다. 곧바로 까마귀 한 마리가 자신 앞에서 온몸이 비틀려 쓰러진뒤 보라색 눈을 뜨면서 깨어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까마귀는 N에게 '이 세계는 너의 기억속이고, 미래의 너는 지금 누군가가 너의 기억을 삭제하기 위해 기절시킨 상태'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 까마귀는 N을 데리고 다시 도서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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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CYN은 또 해킹 당하고 결국 망치가 빗나가면서 N의 메모리가 삭제되는 위험은 면했다. 하지만 점점 기억이 되돌아오는지 N은 우지를 알아보게 되고, V마저 알아보게 되면서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그후, 우지와 V랑 함께 도망간 돌을 찾으러 갔다가 테사와 J를 만나 놀라게 된다.
3.6. 에피소드 6 : Dead End
5화 마지막에서 이어지며 정적이 흐르다가 테사? 라는 말을 해 정적을 깨버린다3.7. 에피소드 7 : Mass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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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립된 N은 CYN에 의해 메이드 시절의 V를 보게 되자 소리를 지르다 도망가기 위해 바위아래 깔린 자신의 팔을 열심히 자르는 중 Cyn의 강제포옹으로 이 핵이 폭파되어 멸망한 지구에서 남은 인간들을 죽이고 먹어치우는 자신과 다른 해체 드론들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리고 CYN은 끝내 다시 세뇌하려 시도하나, 우지가 5편에서 미리 손을 써 놨기에 막히고 제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러곤 신의 촉수에 의해 끌려가 잡아먹히기 직전 어떤 심장의 모습을 한 여성에게 구해지는데 그녀가 칸 이라는 멋진 남자를 찾고있다 하자 우지의 아빠를 왜 찾냐고 물어본다. 그녀는 알고보니 우지의 어머니 노리였다. 노리가 자신의 과거이야기를 끝내자 박수를 쳐주다 노리가 던진 돌에 맞는다. 대화 후 우지에게 어머니가 살아있다는걸 말할 생각에 산나며 달리다가 비밀로 해달라는 노리에게 사과하곤, 그녀가 난 우지의 삶을 공포로 밀어넣고, 행성도 파괴했는데다, 또 널 여기까지 끌고왔다며 말하는 중 "엄청 무시무시한 유전자를 줬죠!"라며 눈치없게 말을 끊고 또 다시 노리에게 맞는다(...). 노리는 시간이 없다며 약속하라는 말에 직접 말할때 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한다.
나중엔 우지가 테사에게 죽기 직전에 뒤에서 나타나 십자가 패치에 대해 알고있냐는 질문을 하는데, 테사가 대답을 피하자 그대로 그녀의 목을 잘라버린다. 긴장했는지 힘이 빠진 상태로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고 있는 우지를 보곤 걱정을 해주며 그게 도움이 될거라며 십자가 패치를 건네주는데...
3.8. 에피소드 8 : Absolute End
N이 엄마와 대화하던 우지를마지막 부분에선 우지의 발표뒤 "얘가 내 여자친구야!" 라며 소리친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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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연들 중에서는
청일점이며 순박하고 애교가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그만큼 2차 창작에서는 여주인공들에게 많이 당한다.
- 본인은 자각이 없는듯 하지만 머더 드론 세계관 내에서 드론 기준으로든 사람 기준으로든 꽤나 훤칠한 외모를 가진듯 하다. 당장 주인공인 우지부터 N의 집사 시절을 보곤 "귀엽다"고 했으며, V는 메이드 로봇 시절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고, 테사는 오랜만에 N을 보곤 여전히 잘생겼다고 함과 동시에 키도 커졌다고 한다.[25] 대놓고 치근덕대던 레베카와 심지어 동성인 대런에게 어깨에 키스당하는건 덤.
- 강아지를 좋아한다. 그리고 강아지 품종에서도 유독 골든 리트리버를 좋아한다. 팬덤에선 순한 성격때문에 N 자체를 골든 리트리버로 부르기도 한다.
- V와 다르게 워커 드론 시절때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 머더 드론들 중 가장 처음으로 선역이 됐다.
- 나이에 대한 논란이 꽤 있었으며, 4화에서 N이 V에게 우지도 우리와 같은 어린애라면서 화를 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후 글리치 본 채널에서 N은 10대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27]
- GlitchX 프로그램에서 성우들이 모여 애니메이션에 대한 여담을 나누고 주어진 대본을 캐릭터의 목소리로 낭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성우 마이클 코바치가 신나서 준비한 것은 바로 엄청난 쌍욕이 담긴 대략 '나한테 깝치지 말라' 라는 글이였다. 코바치는 스스로 쌍욕하는 N을 팬들이 몹시 기다리고 있었다며(?) 검열 안하고 바로 내뱉을 거라고 하더니 그 엄청난 대본을 N의 목소리로 읽으며 쌍욕을 그대로 한다(...). # 이것은 후 팬덤층에서 밈이 되어 짤이 생산되고 유튜브에 팬 애니메이션도 올라왔다.
- 공식 한국어 더빙이 나쁜 평가를 가져서 욕을 먹는 와중에도 N의 한국어 더빙은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N의 성격을 잘살렸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아쉽게도 6화 더빙에서 성우진 전체가 강판되어 더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7화 더빙에서 새로운 성우의 연기가 보여졌는데, 기존 N의 목소리보다 톤이 낮고 차분하다.
- 공식 한국어 더빙의 경우엔 성우의 이름을 알 수가 없는데,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팬더빙으로 유명한 칩스(Chips)라는 더빙팀이 인지도가 있는데, N의 비공식 더빙의 경우 위크원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더빙했다. 칩스 비공식 더빙의 경우, 공식 더빙의 성우 교체전 성우와 준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평가가 좋다. 대체적으로 둘다 천진난만한 N의 목소리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는다. #
[1]
또는 좀비 드론
[2]
5화의 과거회상에선 앨리엇 가의 저택에서 한번 사망했었으며, 1화와 3화에서 또한 머리가 잘려 사망했었다.
[3]
이후 글리치의 차기작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잭스를 맡게 되었다.
[4]
욕 대신 쓰는 말이다. 유순한 N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사. 어느정도
캐치프레이즈라고 만든 대사이나 1화 이후론 단 한번도 쓰이지 않았다.
[5]
뭐든지 다 좋아하는 천진난만함이 드러난다.
[6]
다만 우지와 처음 대면했을 때는 우지의 총을 머리에 맞고 재생한 탓에 위의 사진처럼 이마 쪽의 빛나는 부분 하나가 고장이 난 듯 노란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빛나는 상태여서 우지를 목표물로 인식하지 못해 죽이지 않은 것에 가깝다. 수리된 후 노란색으로 빛나자 '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거지?'라는 표정으로 바로 우지의 발자국을 스캔하여 워커 드론의 문까지 추격해온 것이 증거. 그래도 진짜로 죽이려고 달려들 때도 실컷 가지고 놀다 참수해버리는 다른 두 머더 드론에 비하면 그나마 편하게 보내준다...
[7]
평소 V와 J가 N을 하대했던건 그의 만만한 성격 때문이지, 전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니란건 알 수 있다. 심지어 추후 행적들을 보면 오히려 N이 이들보다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8]
머더 드론들을 기본적으로 나노산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침이 있는데, 방금 전 공격한 나노산으로 생긴 우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침을 사용하는 것이다.
[9]
그래도 무기도 잘 안 나가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호각으로 싸운 것을 보면 평소에 갈굼받는 것은 성격의 문제고, 성능 자체는 다른 둘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 듯하다.
[10]
머더 드론의 칼날은 손가락을 변형하여 육식동물처럼 할퀴어서 참수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그러니까 인간으로 치면 싸우는 도중 상대방이 내 손가락을 혀로 핥은 셈(...) V가 기겁할 만도 하다.
[11]
근데 그 방법이 유치원생이 쓴 수준의 사과문을 경비원에게 건넨 것(...) 그리고 그걸 받은 경비원은 유치원생이 사과한 것 같이 귀엽다는 식으로 반응하며 문을 열어준다...
[12]
물론 J의 홀로그램이었다.
[13]
이때 무도회에 들어가려고 가져온 해골이 입은 무도회용 복장을 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우주선에서 나가려던 찰나에 시간 없다고 무시하다 결국 세 번이나 돌아온 끝에 결국 갈아입었다. 결국 바지를 입었다
[14]
상처를 제대로 회복하지도 않은 채로 우지를 지켜냈다. 이런 모습에 우지마저 기존의 짜증이 아닌 걱정되는 말투로 그만 구해달라고 부탁할 정도.
[15]
레베카라는 워커 드론이 은근슬쩍 N에게 작업을 시도할 정도.
[16]
어떤 워커 드론이 잘린 인간의 손을 물고 손가락으로 입을 가르키는 장면, 인간의 손목이 어딘가에 놓여있는 모습, 정중앙에 NULL이라고 적힌 블랙홀의 형상이 N의 과거 회상에서 나온 저택 주변에 생성되어있는 모습
[17]
이 때 보여준 힘이 은근 무서운데 한 손으로 가볍게 구름을 뚫을 정도로 높이 던져버린다.
[18]
차례대로 'DANGER(위험)' , 'ENTER(들어가)' , 'THE SPOOKY BASEMENT(무서운 지하실)'로 떨어진뒤 지하실 문이 미친듯이 덜컹거리기 시작한다.
[19]
외국에선 이걸 peace out이라고 부른다. 다른말로는
줄행랑
[20]
BASEMENT NOW!(당장 지하실로 가!) STOP IGNORING ME!(나 무시하지 말라고!) 추가로 거울로 적었는지 글자가 뒤집어져 적혀 있다.
[21]
이때도 유리창에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WHEN U ABOUT 2 FREAKEN DIE, SPEAK ALOUD. ID: DARKXWOLF17(너가 진짜 뒤지기 직전이 되면 큰소리로 외쳐. 아이디: 다크엑스울프17)
[22]
이때 우지는 엄마와 헤어졌다고 투덜댄다 이때 운석 피하느라 나중에 말하자는 N은 덤(...).
[23]
이때 연출이 매우 고어하다. (내장이 파헤쳐지며 머리도 날아간다)
[24]
이때 Cyn에 관련된 트라우마가 스치듯이 지나가며, 극도로 공포에 질린 모습을 보인다.
[25]
6화에서 N에게 안긴 채 구덩이로 착지하는 씬에서 N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게 보인다(...)
[26]
비교 대상으로
테사를 꼽자면, 둘 다 비슷비슷하거나 테사의 키가 더 크다.
[27]
이로써 V 또한 10대라는 게 확정되었다. 그럼
J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