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2 |
개요 | 데 쥬레( 제국과 왕국) | 직할령 | 음모 및 파벌 | 외교 | 법률 | 디시전 | 자문회 |
문화 | 종교 | 기술 | 전쟁 | 군사 |
능력치( 트레잇) | 교육 | 단체 | 유물 | 혈통 | 불가사의 |
가문 및 추천인물 | 시나리오 | DLC | 도전과제 | 브론즈맨 | 콘솔 명령어 | 모드 |
1. 모드(MOD)
크루세이더 킹즈 2는 유저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 각종 시스템 수치를 변경하는 것에서 부터 지도를 바꾸거나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수정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인 파라독스 포럼 #에서 모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드가 크게 활성화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장르적 한계에 따른 유저 수가 적은 것도 원인 중 하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잦은 패치와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발매 초기만 해도 여러 모드들이 제작되고 국내에도 소개되었지만 패치 및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모드 제작자들이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다.모드 제작에 도움이 되는 글로 다음 카페 Europa Universalis의 tacitus는 유저가 연재한 글이 있다. #
- 유명한 모드들 (2.3.4 버전 기준 작동 / 한글 패치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한글 패치 Europa Universalis 카페 까페의 스팀 창작마당 까페의 스팀 창작마당 애드온 : 다른 패러독스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굳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출 필요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 위 패치는 직결식 글꼴을 사용한 것으로, 이후에 시간이 지나 일본어 멀티바이트 모드를 응용해 한국어 멀티바이트 패치가 나왔다. #
- CK2+ # : 완전 오버홀 모드로 HIP와 CK2 모드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제일 큰 특징이라면 전통파, 궁정파, 신앙파, 실리파로 이루어지는 4대 파벌 시스템과, 대관식 시스템. 여러모로 이벤트가 매우 다채롭고 파벌 시스템이 상당히 이성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었지만, 모드 제작진들간의 불화로 사실상 개발 중지. 대부분의 시스템은 아래의 HIP 모드로 편입되었다.
- Crisis of the Confederation(COTC) # : 우주 전쟁 모드
1.1. A Game of Thrones(AGOT)
1.2. Historical Immersion Project(HIP)
# : CK2+와 같은 완전 오버홀 모드. CK2+에 비해 훨씬 무거우며 무거운 만큼 더 현실에 가깝다. 특히 Historical이라는 명칭만큼 프로빈스들이 역사에 맞게 더 잘게 쪼개져있으므로 사양을 많이 탄다. 다만 인도의 경우 인더스강 유역을 제외한 동인도, 남인도가 잘려나갔으며, 위구르 지방 일부를 제외하고 동쪽은 잘려나가있다. 프로빈스에 맞게 지역별 문화도 세분화되었으며 각 문화에 대응하는 상비군과 문화 전술도 들어있다. 설치는 HIP.exe를 실행시킨다음 나오는 내용대로 누르면 된다. 언어설정이나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디폴트로 즐기고 싶다면 엔터를 계속 누르면 된다. 그렇게 되면 SWMH 모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디폴트 값이며 여기서 설명하는 지도가 나온다. 개발자들이 상당한 코딩 능력자인지 모드를 일반적인 모드 코드가 아닌 CK2와 호환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해 놓아서 모드 개조는 사실상 불가능. 특이 사항으로 이벤트를 처리하는 AI로 사용되는 여신 캐릭터가 존재한다.[1] CK2+나 HIP나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은 상당히 부정확한 편.[2]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사를마뉴 시대를 잘라냈다, 그러므로 시작점은 (바이킹 확장팩을 가지고있다면) 867년이다. 개발자의 의견으로는 매우 역사적으로 사를먀뉴의 시대에 부정확한 정보가 많고 거의 전설과 비슷하다는 의견이다. 그리고 역사적인 인물들의 정보가 꽤 부정확하거나 아니면은 개발자 개인의 견해가 들어간것이 많이 보인다. CK2+에 비해 더욱 밸런스적으로 우수하고 프로빈스가 역사적 고증에 맞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벤트 및 디시전들이 매우 알차다. 북마크들도 기본 크킹보다 더 많이 세분화 돼있으며, 유럽의 중요시기들을 다 플레이 할수있다. 또한 긍정적인 트레잇에도 일부 단점을 넣고 매우 안좋던 트레잇에도 여러 이점을 넣는 등 밸런스를 맞췄다. 이슬람 전용 트레잇도 몇가지 생겨났으며, 특정 이단이 일정 이상 영토를 확보하면 콘클라베 등을 거쳐서 정식 종교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 이슬람도 보통 칼리프를 옹립하게 되면 정통으로 올라간다, CK2+ 개발진들이 HIP으로 넘어온 이후 CK2+의 대관식 이벤트나 파벌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이런 내용 덕택에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되지만, 유로파의 메죽 모드가 가진 단점과 비슷하게, 사양이 낮으면 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렉의 수준이 급상승하며[3] 한글 패치가 없어서 입문하기가 까다로우며 다른 모드들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들로 꼽힌다.1.3. Age of Faith 계열
- Project Augustus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비잔티움이 기본적으로 제국 타그마타[4]라는 봉신 용병을 가지고 있으며[5] 아르콘토풀레[6]와 바랑기안 가드도 생성이 가능한, 모드 이름 그대로 로마뽕 모드. 원래는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이 개판이라서 그걸 고치려고 나온 모드였는데, Monotheism Rising과 합병되면서 크킹2 양대 모드 못지 않은 거대 모드로 발전했다. 참고로, 후로마 문화들[7]은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8] 그러나 모드팀 리더 오메가가 너무 바뻐서 모드 제작 속도가 정말 느리며 최신 버전 대응은 다음해에나 나온다고 한다. 콘클라베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한 원로원 시스템 때문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나 언제 나올지...참고로 단순히 롬뽕 모드라고 하기엔 이슬람도 너무나 강력하다...[9][10] 비판은 적게 받는 편. 그리고, 모든 크루세이더 킹즈 2 모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비잔티움의 작위명이 정확하다는 점 때문에 비잔티움 빠에겐 필수 모드로 취급된다.[11] 계속 개발이 지연되다가 결국 개발자 오메가가 모드 개발을 포기함으로써 대가 끊기게 되었다. 이후 PA에 참여했던 MR 개발자인 스타워즈팬의 주도로 MR과 PA의 계승 모드로 Gloria Regni가 개발되고 있다.
- Monotheism Rising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이름 그대로 일신교들에 다양한 이벤트와 디시전을 넣어주는 모드였다. PA 모드가 갑자기 거대 모드로 성장하게 만든 원인. 원래 PA 모드와 합처진 상태였으나 개발자들의 스타일 차이, 오메가의 끝없는 잠수로 인한 개발 지연으로 인해 다시 분리되었다. 다만, PA와 MR은 서로 같은 모드 연합 소속이라 서로 자유롭게 모드 컨텐츠를 끌어다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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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Regni - PA 모드 개발 중단
서로마 멸망이후 MR과 PA를 잇는 후계 모드. PA 모드와 마찬가지로 동로마가 미칠듯이 강력하다.[12][13] 전신인 PA 모드의 동로마 컨텐츠를 이어받으면서 PA에 합병되기 전의 MR 모드의 컨텐츠를 그대로 이어받았는데, MR 모드가 문화 및 종교에 집중한 모드다 보니 여러가지 문화와 종교를 개편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실한 중동쪽 문화 개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역사학 전공자들이 개발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어 고증이 꽤 훌륭한 편이다. PA 모드 보다는 라틴계 취급이 괜찮은 편이다.[14] 후로마 문화이기만 하면 되는 PA보다는 훨씬 과정이 까다롭지만, GR은 문화와 상관없이 기독교도이기만 하면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15] 또한 수많은 모드들이 공통적으로 흑역사 취급하는 라틴 제국 대우가 그나마 좋다. 라틴 제국에게 전용 기사단을 주고 십자군 국가 복속 디시전도 달아줬다. 대신 주변의 동로마 망명 정부들이 왕국령 단위 제국 수복 명분을 들고 죽창을 찌르려 매의 눈으로 살피고 있다...[16] PA 모드에서 개발중이었던 원로원 시스템의 개발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플레이어의 원성을 산 콘클라베 자문회 시스템을 귀족 의회/원로원[17]으로 구현하려 하는 모드는 이 모드가 사실상 유일하다. 현재 중동의 맵을 완전히 갈아엎었으며 아프리카 맵이 확장되었고, 소말리아 지역도 추가되었다.[18] 또한 GR 모드의 고유 시스템으로 소수 종교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632년 시나리오와 서로마 멸망 시나리오,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나리오도 개발중에 있다. 이 모드의 개발중인 632년 시나리오는 정말 비범하기 짝이 없는데, 무함마드 사망일이 시나리오 날짜에, 메디나 주변에 득실거리는 온갖 적들도 전용 이벤트를 가지고 있으며, 동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는 긴 전쟁을 반영하여 엄청난 디버프가 달려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잔존 병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슬람 둠스텍이 없다!!!미친그나마 아라비아 전역에 아라비아 통일 명분이 존재하지만, 동로마 망명 정부의 맞죽창을 생각해보자, 이슬람의 적들도 같은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그야말로 이슬람의 부흥이 진짜로 기적 수준이었음을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메디나에서 시작하는 이슬람 세력은 매의 눈으로 죽창을 겨누고 있는 주변 아라비아 잡국들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게된다. 그래도 이슬람 전용 이벤트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잡으면 할만하다.절대 쉽지는 않을 것이다.
1.4. 기타
- Commune of Rome - 로마 코뮌이 성립된 시기를 시나리오로 추가해 주는 모드. 상당히 구버전용이지만 MR 모드 차기 버전에서 개편되어 추가될 예정. PA 모드에도 탑재되어 있다. 문자 그대로 로마에서 교황이 쫓겨나 코뮌 정부가 성립되어있는 것이 특이점인 시나리오 모드이다. 또한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십자군 국가들이 전부 건재하여 진짜로 크루세이더 킹이 되어볼 수도 있다. 동로마의 상태도 흥미로운데 알렉시오스가 만들어 놓은 판도가 막 성립된 상태이다. 신성 로마 제국 이슬람권 동로마 교황청 로마 코뮌 간의 알력이 재미있는 모드.
- Patrinia villosa's Portrait Pack(PPP) # :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2014년 9월부로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 Anime Portraits # : 위와 같은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위와 달리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고 있다.
- Umbrae Spherae : 동아시아+아프리카 중남부를 추가해 주는 모드. 769년 시나리오로 시작하면 당나라와 발해 등을 볼 수 있으며 소고구려도 나와 있다.
- When the World Stopped Making Sense(WtWSMS) : 476년( 서로마의 멸망), 480년( 율리우스 네포스), 511년( 클로비스 1세의 죽음), 535년( 고트 전쟁) 등의 시나리오를 추가해 주는 모드이다. 로마계 문화를 가진 인물은 왕국령단위 재정복을 쓸 수 있으며, 야만인 국가들은 Migration CB를 사용해 다른 땅으로 이주할 수 있다. 이슬람의 발현도 구현되어 있으나 이벤트 조건이 꼬이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 Elder Kings -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크킹 버전으로 구현한 모드. 크킹위키 링크 스팀 창작 마당
- After the End - '사건' 이후 중세 수준으로 문명이 퇴보한 2666년의 북중미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 모드. 폴아웃 시리즈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0.9 버전 기준으로 Monks and Mystics DLC와 호환되며 북중미 지역과 남아메리카의 일부가 구현되었다. 크킹위키 모드 위키아 0.9버전. Monks and Mystics 호환
- New Era Old World - 애프터 디 엔드의 시작 연도인 2666년으로부터 111년 전인 2555년 CK2 바닐라 지역을 다룬 스핀오프 모드로 출발했으나, 이후 독립 모드로 바뀌었다.
- 천하: 실크로드 확장 버전(Tianxia): Silk Road Expansion - 동아시아를 추가한 모드. 용량도 크고 무거워 2.6 패치 이전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한국도 존재하고 왕국 이름은 통일신라~고려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발해도 있다. 다만 지명들은 다들 현대 지명으로 쓰였고 통일신라의 수도가 한성이며 종교가 유교다. 발해는 모든 땅이 부족정인데다가 종교도 텡그리로 돼 있어서 제작진들이 발해를 거의 그냥 말갈로 보는 듯 하다. 봉신이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봉신을 생성해서 땅을 일일이 뿌려줘야 된다. 그리고 당나라와 티베트 제국 사이에 놓인 곤륜 산맥 때문에 당과 티벳이 직접적으로 통하는 길은 프로빈스 2개(...)인데다가 심지어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도 않다. 그래도 크루세이더 킹즈에 정식으로 동아시아가 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모드이다. 5.1.0 버전. 2.7.1 호환(파라독스 포럼 가입 및 크킹 등록 필요)
- Nova Monumenta Iaponiae Historica: 일본 전국시대 모드. Rajas of India DLC가 필수로 Jade Dragon DLC까지의 모든 DLC와 호환된다. 0.7.1버전에서 겐페이 전쟁 시대의 시나리오 2개가 추가됐다. 스팀 모드 링크
- 수에즈 운하 모드: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09770796 맵 그래픽적으로 달라지는건 거의 없지만 이제 배로 멀쩡히 지나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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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of the End: A 15th Century Mod: 15세기~16세기 시나리오 추가 및 종교/이벤트 추가 모드
과거에 16세기를 추가했던 카를5세 모드를 대체하는 모드로 중세의 끝을 의미한다. 주요 인물로는 지그스문트 1세 룩셈부르크와 마르그레테 1세 에스트리드센, 헨리5세 랭커스터와 바예지드 1세. 그리고 티무르제국의 티무르이다. 티무르는 칸을 모계라 칸을 칭하지 못하고 에미르를 칭한걸 반영 에미르로 나와있으며 로마는 콘스탄티노플과 모레아만 남은 상태로 마누엘 2세가 황제인데 철자가 달라 2세가 아닌 1세이다.(Manuel=Manouel)
그리고 유명한 메디치가문이 구현돼있고 모스크바 대공국도 따로 직위가 나와있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동군연합 시기의 영토가 되어있고, 폴란드는 앙주-폴란드 왕조를 거쳐 야기우웨워 왕조가 들어서 있다.
끈질기게 남아있는 티베트의 푸르갈 왕조는 여전하며, 원나라가 망하지 않고 아직 중국황제로 나와있는데 황제의 나이가 37년 북마크의 그분이라 오류가 심하다. 황금씨족은 토크타마쉬 칸과 몇몇등 주치 울루스를 제외한 나머진 전멸했는데, 모굴 칸국이 구현되지 않아 아쉽다.
(
넥서스 플러그인 포함.
* Warhammer Geheimnisnacht : 워해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모드. 크킹위키
* Warcraft: Guardians of Azeroth: 워크래프트 기반 모드.
* Warcraft: Draenor, the Savage World 워크래프트 모드의 파생 모드로 드레노어 행성에서 플레이할 수있다.
* Sanguo: 삼국지 모드.
* Four Nations: 아바타 아앙의 전설 모드. 2020년 5월 30일 기준으로 Holy Fury와 호환이 되게 되었기에 이전 버젼 처럼 다운그레이드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
* Cultural Bonuses : 문화 보너스 모드. 각자 고유 문화마다 보너스를 주는 모드이다. 가령 프랑스는 기병 징집율이 높아지고 그리스 문화와 로마 문화는 상비군 캡 비율이 올라가는 식이다.
* Fallen Skyscraper: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된 25세기 한반도를 다룬 모드( 로컬).
* Warhammer Geheimnisnacht : 워해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모드. 크킹위키
* Warcraft: Guardians of Azeroth: 워크래프트 기반 모드.
* Warcraft: Draenor, the Savage World 워크래프트 모드의 파생 모드로 드레노어 행성에서 플레이할 수있다.
* Sanguo: 삼국지 모드.
* Four Nations: 아바타 아앙의 전설 모드. 2020년 5월 30일 기준으로 Holy Fury와 호환이 되게 되었기에 이전 버젼 처럼 다운그레이드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
* Cultural Bonuses : 문화 보너스 모드. 각자 고유 문화마다 보너스를 주는 모드이다. 가령 프랑스는 기병 징집율이 높아지고 그리스 문화와 로마 문화는 상비군 캡 비율이 올라가는 식이다.
* Fallen Skyscraper: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된 25세기 한반도를 다룬 모드(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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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of the Prophet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135639
한국의 디씨러가 만든 570년 무함마드의 탄생을 다룬 모드. 모드 중에서는 제일 로마제국의 판도가 넓은 시기의 북마크이며 다만 영토의 대부분이 속국으로 구현되어 있다. 라벤나, 히스파냐, 시리아, 아이깁투스 총독부.
롬바르드의 이탈리아 정착과 서고트,티베트의 통일, 괵투르크 카칸국의 등장 등을 구현해 두었다.
에프탈이 무너지기 직전이지만 문화로 펀자브 지역 위에 구현되어 있고. 파르티아 7가문도 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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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Dark age
중세의 시작을 다룬 모드, 중세이나, 신대로 각 종교의 신들이 등장 플레이가 가능하며 문쇠가문이 전설대로 오딘의 자손으로 되어있다.그외에 제우스를 위시로 루시퍼 너 인도의 신들, 그리고 헬레닉 신들을 실제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알라니아 지역에 남은 훈족을 플레이 할수 있고 아틸라 혈통의 확장과 아시나 일족, 유연, 에프탈과 알혼족, 그리고 바카타카,굽타,카담바,칼라브라등 when stop 모드의 인도 가문들을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는 죽여놓았기 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대신 로마제국의 황제를 차지해본 가문들이 몇몇 남아있기에 그들에게 영지를 주어 플레이가 가능하다.업데이트는 만든 이후 안한다고 못박았기에 철의 세기와는 약간 프로빈스가 다르다. 율리우스 네포스 황제 직전의 황제가 아직 살아있지만 고령이다.
유명 혈통으로는 베어울프,드레이크,아서왕의 아들(모드레드 구현)등이 있다.
* 633 rising of islam
이슬람/정복을 다룬 모드,동로마제국의 판도중에서 세상이 말을 멈췃을때의 연도 이동과 570년 모드 다음으로 로마제국의 판도가 제일 큰 모드이다.
이슬람의 초대 정통 칼리프인 아부 바크르가 주인공이다. 로마의 황제는 이리클리오스이며 사산조는 야즈게르드 3세이다.
이슬람의 가산 정복 이벤트와 페르시아 정복 이벤트가 구현되어 있고 송첸감포를 직접 플레이 할수 있다.
인도 북부에는 바르다나 왕조의 하르샤 황제가 기지개를 피고 있고 중부 아프리카에서는 가라만테스 왕조가 무너져서 여러 소국들로 나뉜것을 볼수 있다.이슬람의 초대 정통 칼리프인 아부 바크르가 주인공이다. 로마의 황제는 이리클리오스이며 사산조는 야즈게르드 3세이다.
이슬람의 가산 정복 이벤트와 페르시아 정복 이벤트가 구현되어 있고 송첸감포를 직접 플레이 할수 있다.
[1]
EU4의 메죽 모드도 비슷하게 이벤트 처리전용 국가와 프로빈스가 있다. 이것은 역설사의 모든 게임이 사실상 이벤트로만 명령어 처리가 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2]
개개의 작위명 자체는 옳지만, 하위에서 상위로 올라가는 작위명들이 순서가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거나 그렇다. 특히 왕국급 지방관령은 카테파네이트여야 하는대 양대 모드 모두가 다른 이름을 쓴다.
[3]
초기 설치시에 인도 전역과 아프리카 내륙 지방을 삭제하는 miniSWMH를 추가로 설치하면 그나마 감소 가능
[4]
8500명쯤 되는 중기병 부대
[5]
단, 아나톨리아가 멀쩡한 시나리오에만 존재하고, 아나톨리아가 날아간 알렉시아드에는 아르콘토풀레만 있으며, 라틴 제국 시나리오에는 당연히 바랑기안 가드만 있다.
[6]
알렉시오스가 창설한, 아콘이라고 퉁처서 불려지는 각종 관직자, 지휘관들의 고아들을 모아 훈련시켜 만든 정예 부대로 강력한 중기병으로 활약한다. 특히 시작시 3000여명만 주어지지만 돈을 더 내면 6500명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사기성을 자랑한다.
[7]
Italo-Roman 등
[8]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은 기본적으로 구성이 동일한 상비군과 전용 용병을 가진다. 이름만 라틴식이냐 그리스식이냐 차이일 뿐.
[9]
그냥 제국이라면 다 겁나 쎄다. 다만 모더들이 신롬을 흑역사 쯤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용 이벤트와 디시전이 거의 없는 신롬만 약하다.
[10]
그리고 동로마 봉신들은 제국 쿠데타 음모 시전이 가능해서 봉신 관리 잘못하면 나라가 엎어진다.
[11]
MR 모드가 정식판이 나오면 MR과 PA가 CK2 유이의 비잔티움 작위명 고증 모드가 될듯하다.
[12]
동로마 군사 시스템 구현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하는 중인데 이 시행 착오의 결과로 동로마가 정신나간 사기 국가가 되어버렸다. 일단 상당히 많은 너프를 받을 에정이긴 하다.
[13]
그 PA 모드조차도 동로마의 제국 수복 명분이 바닐라와 동일하게 공작령 단위였는대, GR에서는 왕국령 단위다!
[14]
신롬 취급은 PA와 마찬가지로 영 좋지 않다. 신롬도 개편할 예정이긴 한데, 별 인기가 없어서 개편이 한참 뒤로 미뤄젔다. 신롬 전용 정부와 봉신 용병을 추가하자는 정도로 이야기만 나온 상태.
[15]
다만 이 과정이라는 것이 정말 괴랄하기 그지 없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와 혈연을 가저야한다는 조건도 붙어있다.
[16]
무서운 점은 망명 정부 끼리도 제국 수복 명분을 때릴 수 있으며 심지어 동로마가 부활해도 다른 망명 정부가 부활 동롬을 제국 수복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17]
동로마는 원로원 의석을 자문회석으로 가지고 있다.
[18]
다만 아직은 황무지 취급. 일단 에티오피아 쪽만 개편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