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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8:20:24

쿠엔틴 타란티노/선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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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
2.1. 2008년 선정 역대 11편의 최고의 영화들2.2. 2009년 선정 17년간 최고의 영화들2.3. 2009년2.4. 2010년2.5. 2011년2.6. 2013년2.7. 2014년2.8. 2015년2.9. 2016년 타란티노 감독에게 영향을 준 영화 10편 (BFI)2.10. 2017년 넷플릭스 방영작 중 탑102.11. 2019년 가장 좋아하는 영화 30편2.12. 2022년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마음에 든 영화들 2.13. 2022년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영화들

1. 개요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정한 영화들을 정리한 문서.

1992년에 언론과의 인터뷰중 역대 최고의 영화 12편을 선정했는데 이후 틈틈히 그해의 최고의 영화등을 선정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영화목록을 볼수있다. #

2. 연혁

2.1. 2008년 선정 역대 11편의 최고의 영화들

출처

위에 목록에서 추가로
2005년에는 The Independant 목록에서
Sight & Sound에서 2002년 목록에선
같은 작품이 추가되기도 했다.

Sight & Sound에서 2022년 목록에선 같은 작품이 추가되기도 했다.

2.2. 2009년 선정 17년간 최고의 영화들

배틀로얄은 '이게 내가 만든 영화였으면' 하고 생각했을 정도로 단연코 최고라 생각해 첫 번째로 소개했고, 나머지는 순위를 정할 수 없어서 알파벳 순서로 소개했다. 매트릭스는 1편만 봤을 때는 단독 2위로 꼽을 만 하지만 2, 3편이 실망스러워 순위를 낮췄다. 인터뷰
▲쿠엔틴 타란티노 최애영화 20편

2.3. 2009년

2.4. 2010년

2.5. 2011년

2.6. 2013년

2.7. 2014년

더 로버(The Rover)를 "원조 매드 맥스이래의 세기말 영화의 최고 걸작"이라고 칭찬했다.

2.8. 2015년

2014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영화 제작 때문에 영화를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2014년 영화 팔로우가 올해 본 것 중에 좋았다고 말했다.

12월에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올해의 베스트 영화로 꼽았다. 원래는 멜 깁슨이 캐스팅 안 됐다고 안 본다고 선언했다가, 결국 봤는데 매우 잘 만들어서 결국 인정을 했다. 나아가 가장 좋아하는 호주영화를 소개했는데 # 리처드 프랭클린의 히치콕식영화인 로드게임 #과 매드맥스(1978), 독특한공포영화 가장 유사한 영화가 샤이닝에 가까운 넥스트 오브 킨(1982) #을 소개했다.

2.9. 2016년 타란티노 감독에게 영향을 준 영화 10편 (BFI)

2.10. 2017년 넷플릭스 방영작 중 탑10

인디와이어 기사

2.11. 2019년 가장 좋아하는 영화 30편

#

11월엔 크롤을 극찬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거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닥터 슬립도 최고작으로 뽑았다. #

2.12. 2022년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마음에 든 영화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탑건: 매버릭은 진정한 영화적 스펙터클을 가져다줬으며, 탑건: 매버릭은 토니 스콧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모든 프레임에 다 담겨 있었다라고 평했다 #

2.13. 2022년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영화들

쿠엔틴 타란티노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죠스, 애니 홀, 엑소시스트, 영 프랑켄슈타인, 백 투 더 퓨쳐, 와일드 번치의 7편은 완벽한 작품이라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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