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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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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
CHUING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파일:츄잉.gif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0000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설립일 2009년
링크 #

1. 개요2. 역사3. 특징4. 게시판
4.1. 커뮤니티4.2. 창작공간4.3. 애니만화4.4. 웹툰4.5. 츄잉온라인4.6. HELIX
5. 용어
5.1. 경매관련 용어5.2. 참여 관련 용어 5.3. 서브 관련 용어5.4. 그 외 용어
6. 문제점
6.1. 비상식적으로 관리하는 운영팀6.2. 무의미한 규칙과 신고 시스템6.3. 심각한 어그로와 무개념 유저들6.4. 서비스 상의 문제

[clearfix]

1. 개요

츄잉은 대한민국 서브컬쳐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2. 역사

네이버 블로그 츄츄의 만화세상[1]에 만화 번역물을 게시한 것이 시초이며, 2009년에 사이트 츄츄만화세상을 만들어 그곳에 만화를 올리기 시작했다. 당시 애니 만화에 관련된 정보를 올리던 사이트 intodb가 운영비 문제로 운영을 접으면서 자신들의 데이터를 츄잉에 넘겼고 이 데이터는 현 츄잉의 애니DB의 시초가 된다.

네이버 블로그를 그만두고 츄잉을 운영하기 시작한 츄잉은 츄츄만화팀이란 역식자팀을 만들어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같은 인기만화를 불법으로 번역해 올려 국내 최대의 번역 사이트가 된다. 그러나 2010년 저작권법 위반으로 사이트가 공중분해 되자 츄잉은 츄츄만화팀을 해체하고 직접 만화를 업로드 하지 않고 번역본 링크를 올리는 방식으로 바꾸는 동시에 사이트를 대대적으로 수정하여 츄잉을 인툽을 거쳐 커뮤니티로 부활시킨다.

2011년 대원씨아이에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2차로 츄잉을 고소하면서 서버를 압수 당하고[2] 사이트가 다시 공중분해 되었으나, 2012년에 다시 부활하였다. 1심에서 징역 6개월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2015년 3월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현재는 운영자의 지나친 제재와 개편이 늦어지는 컨텐츠, 인기 만화들의 부진 및 저작권 문제, 어그로 등으로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이다. 조회수가 17만을 찍었던 번역 사이트 시절이나 제2의 전성기였던 2013년 시절과 비교해보면 망한거나 다름 없는 상태.

한때 츄잉의 수도였던 츄자게는 개발이 늦어지는 컨텐츠에 질려 떠나거나 정지를 먹어 유저가 급감했고 기본 조회수가 2000이 넘었던 유머게도 현재는 조회수가 평균 3자리 수로 줄었다. 익명화 해제로 2015년 한해동안 잠깐 빛났던 자유게시판도 올드비들의 탈퇴와 과도한 제재등으로 글리젠이 많이 줄었다.

포럼게쪽을 보면 블게와 나게는 각각 어그로와 만화의 완결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렸고 원게 또한 전성기 시절에 비해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도굴게 등 신흥 게시판들에 유입이 꽤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썩 좋지 않다.

운영진들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2016년 경부터 츄잉온라인을 개편하고, 새로운 시스템과 컨텐츠들을 도입한 터라 과거보다 사이트 퀄리티가 많이 좋아지긴 했다.[3] 하지만 이미 떠나간 유저들을 잡기에는 힘들다는 평. 그나마 건진 유용한 서비스는 소식을 깔끔하게 전달하는 츄잉정보뉴스인데 이 기능 덕분에 아예 사람이 안 들어오는 불상사가 없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그러나 서비스에 깔끔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 댓글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므로 츄잉정보뉴스를 주로 읽은 생각이라면 댓글은 아예 안 보고 정보만 얻는 것이 현명하다.

츄잉이 몰락함에 따라 여러 츄잉 유저들이 디시인사이드로 건너가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외모지상주의 마이너 갤러리. [4]

3. 특징

4. 게시판

4.1. 커뮤니티

4.2. 창작공간

4.3. 애니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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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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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츄잉온라인

4.6. HELIX

파일:t0axfyJ.jpg
츄잉 운영진에 소속된 유저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이다. 해당 팀원들만 들어갈 수 있다.

* 도움팀
도움말 관리 및 질문 답변 게시판에 답변을 다는 일을 한다. 웹툰DB 관리 역시 이 도움팀에서 맡고 있다. 전반적인 모든 신고들의 처리, 정지/페널티, 신작·완결·연재중 웹툰정보들과 소속캐릭터들의 관리(수정/추가요청 포함), 질문답변게시판 답변, 도움말 관리·수정, 츄온게 이벤트 관련 의견 공지 등을 한다.

5. 용어

5.1. 경매관련 용어

5.2. 참여 관련 용어

5.3. 서브 관련 용어

5.4. 그 외 용어


6. 문제점

6.1. 비상식적으로 관리하는 운영팀

여느 사이트 운영이 그렇듯 담당자가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운영자 '츄츄'의 비상식적인 독재는 츄잉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운영자는 친목질로 인해 망가져가는 다른 사이트들을 보며, 본인 사이트에서 이런걸 방지하려 했으나, 의도는 좋았다. 가면 갈수록 그 규제에 형평성이 떨어지고 본인의 주관이 개입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유저들의 쪽지 내용을 확인하거나, 가입 계정 주소를 통해 블로그 이웃을 알아내는 등 기본권인 평등권 침해에 이어 사생활 침해까지 일삼는 독재자로 군림한다.[8] 츄잉 내에서 원칙적으로 친목질은 규정 위반이지만, 정작 운영자 본인은 겉으로는 친목질을 금지하면서 속으로는 일부 유저에게 특혜를 주거나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운영진을 시켜주는 등 악질적인 친목질과 차별을 저지른다. # 그야말로 훌륭한 이중잣대다. 과거에는 운영진에서 사이트 개발과 운영을 모두 담당했지만 이후 여러 개발팀들이 생성 되었는데, 각 팀의 소속원들은 일반 유저들로 모집되었다. 공식적으로 사이트 내부에서 닉 언급이 아니라 친목질로 변질될 수 있는 '특정 유저들만을 위한 공간'이, 운영자 본인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또한, 이런 개발팀을 모집할 당시에 운영진 측에서 '개발 노동에 지급하는 소득이 있다'라는 항목은 명시되지 않았다지만, 몇 개발팀에 소속되어 있는/있었던 유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값비싼 매물이나 금전적인 요소를 통해 받는 소득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일반 유저가 아닌 외부인 이었을 경우 달라졌을 것이라는 일각도 있다.

츄잉은 운영진 측에서 여타 커뮤니티의 친목질 사례들을 바탕으로 친목질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과 처벌을 이행하고 있다. 물론 이는 일단은 어느 정도의 절차를 밟은 후에 이뤄진다. 친목질 말고 건수, 거래 내역, 게시판 또는 쪽지 내역 등등을 참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쪽지를 통한 소통에 큰 제재는 없다고 여겨졌으나 자게 정모 사건을 통해 쪽지를 검열한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특정 이용자를 지칭한 게시물이나 덧글 그리고 창작물은 과도한 친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금지하고 있다. 운영진 측에선 기본적인 친목을 유지하되 심한 친목질은 규제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 기준이 명확치 않고 유저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운영자 마음대로 기준을 바꾸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내부적인 측면에서 볼 때, 특정 게시판에서는 지속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는 유저들끼리의 친목이 있으며 새로운 유저나 게시판 활동을 하지 않던 유저가 게시판을 이용할 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일단 사실이다. 다만 이는 친목질보다는 너무많은 게시판과 컨텐츠의 부재등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외부적인 측면에서, 츄잉은 사이트 이외에서의 언급이나 친목을 제재할 명목도 또한 권한도 없다. 애시당초 이 경우 사이트 관리자의 권한 밖이며, 타당성 있는 증거물이 없는 경우 특정 짓기 어렵다. 특히 3월 16일 서로이웃 사건을 기점으로 그 정도가 심해졌다.

운영자인 츄츄와 개발자가 일베 활동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으며, 이에 대해 사이트 개발 참고를 위해 방문했다고 넘어가고 말았다. 그러나 운영자가 일베를 실제 게시판 활동 등을 했다는 증거는 발견 된 것은 없다.

6.2. 무의미한 규칙과 신고 시스템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인되지 않아 답변이 어렵습니다.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됩니다.
신고된 사항을 찾아본 결과 없습니다.
츄잉
신고가능 요건이 되지 않아 신고가 불가능합니다.
무분별한 신고 및 악의적 신고로 인해 가입후 15일이 지나야하며 츄잉레벨 10이상이 되어야만 신고가 가능합니다.
츄잉 신고센터의 신고안내사항
운영 방침에 있어서 유저간 규칙이라도 수립이 잘 되어 기준이 확실하고 이를 잘 반영한다면 그 어떤 분탕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 못한다. 규칙이 두루뭉술하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운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강하게 적용된다는 방식이 사이트를 더 어지럽힌다.

규칙에 지속/반복적인 욕설과 인신공격은 페널티의 대상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달성한 이들에게 정지는커녕 블라인드 처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쪽수와 그 유저의 활동량이 많다면 그게 지속적일지라도 엄연한 규칙 위반에 해당하는 내용조차 방치하며 경고는커녕 건드리질 않는다. 동일한 인물이 같은 원인으로 신고를 받아도 '반려' 처리하면서 운영팀이 확인하고 지속/반복 시 페널티를 가한다는 내용만 복붙해서 전달할 뿐이다. 신고와 관련해 문의를 하면 신고 사항이 많아서 확인이 어렵다고 하며, 알려줘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했다거나 그런 신고 내용은 없다며 발뺌한다. 즉, 어차피 운영팀의 주관에 따라 신고 자체를 없는 일로 바꿀 수 있고,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신고자로 간주해 오히려 신고자를 제재할 수 있는 등 규칙과 신고 서비스가 전혀 공정하지 못하며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상적인 유저들은 이렇게 비인륜적이고 무책임한 태도의 운영팀과 이 헛점을 악용하여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는 악성 유저들에 치이다가, 결국에는 운영팀의 주관과 편파로 이뤄진 신고와 제재에 의해 악성 무개념 유저만이 살아남는다. 궁극적으로, 그 수단과 방법이 무엇이든 커뮤니티 내에 글을 많이 쓰고 활동량이 많은 유저들만의 전쟁터를 만들어낸다.

6.3. 심각한 어그로와 무개념 유저들

어그로가 쉽사리 끌리고 오덕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도 유저의 연령대가 낮은 편이다. 때문에 제대로 된 논리나 근거도 없이 다른 캐릭터를 비방하는 글이나 욕설 혹은 분탕치러 다니는 유저가 대다수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지만, 이것이 극대화되어 아무리 맞는 말만 해도 빠나 까 취급부터 당하는 분위기가 짙다.

작품 게시판에 팬으로서의 진지한 논의나 덕질보단 그냥 서로 까, 빠 취급을 해버리는 안티글이나 본인들의 상상을 담은 뻘글만 올라오는게 일상이며, 공식적인 정보보다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본인들 머리속의 정보를 더 우선으로 한다. 이따금 제대로 된 팬도 있어서 정성을 들인 연구글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온갖 뇌피셜과 허언, 왜곡, 망상으로 버무려진 무논리로 반박해오는 댓글 수준은 참으로 암담하다. 정성들여 연구글을 써봤자 고작 까, 빠 취급하며 인신공격하는 댓글이 절대다수고, 자신들의 뇌라는 우물에 갇혀있어 타인의 의견 따위는 배려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논의라는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 어떤 공적인 자료를 들이밀어도 인정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다가 자기 논리에 스스로 꼬여버릴 정도다(...). 설정을 들고 온다고 하여도 취향에 맞는 작품의 강점 설정들이 취좆 작품의 약점 설정들을 압살할 수 있으니 반박을 들을 가치가 없다는 답정너를 강요한다. 게시판마다 다르기야 하지만, 덕분에 이런 종류의 의미없는 싸움이 거의 매일 일어난다.

게시판이 다 애니 관련인만큼 다른 게시판에 가서 다른 작품 캐릭터를 비교하거나 그 애니의 작품성을 따지기도 한다.[9]
예시
A 게시판 유저 >>> B 게시판
→ A >>> B / A의 캐릭 >>> B의 캐릭
→ 반대세례 / 키배
→ 삭제 / 더 큰 키배
이런 종류의 어그로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분란이 단절되지 않는 이유는 츄잉 운영팀의 역량 부족이 가장 크다. 게시판 담당자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매우 부족하기도 하고, 일부 게시판은 극성빠와 극성까가 서로 대립해서 분위기가 매우 험악하다. 그런 와중에 운영팀은 한 명의 정상인보다 여러 명의 지속적인 악성 유저를 감싸주며 신고를 죄다 반려 처리시켜 그들의 규칙조차 스스로 어겨버린다. 논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서로를 까는 게 그저 인원수만 많다면 합리화 되는 비인간적인 운영팀의 태도가 악성 유저를 지원하며, 더 무서운게 이 기세가 매우 강해서 캐릭터를 칭찬하는 글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결국, 그로 인해 어느 진영이 우위를 차지하면 당분간은 해당 진영이 여론을 점령하는 원시적인 수준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유저들이 깔만한 정상적인 글이 안달리면 댓글이 하나도 없는데 베댓이 될 정도다. 상퀴 까는 글 저 한줄이 베댓으로 갔다 시간이 갈수록 유저들은 더 폭력적으로 변하여 2017년 1월 19일, 갓오하 섹션에서는 작가를 자기들이 원하는 전개대로 안 한다고 패버리고 싶다, 죽이고 싶다 등등의 글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작가 욕설 이전에도 '네가 뭔데 ~를 하냐?'라는 식의 근거 없는 시비를 거는 것이 기본이라 예의범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싸우러 온 어그로가 대다수라 점프 전성기 소년만화 이외의 타 작품을 홍보할 수도 없다. 좋아하는 작품이 생겨서 입문하는 것은 먼저 소개하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츄잉의 유저들은 작품을 소개할 생각이 없다. 완결이 나도 혹은 다 끝나고 나서 혹은 점프 소년만화가 다른 매체로 컨텐츠를 잇는다면 과거의 설정들로 싸울 가능성이 높고 다른 작품에 관심을 돌릴지도 불확실하다. 홍보글이 증가하더라도 설정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똑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보가 문제가 아니다. 난민이 생기더라도 악명 높다고 들어왔으니 타 커뮤니티나 SNS에서 환영할 리 없고 과거 말버릇과 사고방식이 쉽게 고쳐질 리 없으니 마찰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한편, 웹툰 게시판에서는 미리보기를 캡쳐해서 올리는 등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인지하는 유저가 더러 있지만, 일본이 원작인 작품의 게시판에서는 마루마루를 비롯해 저작권자의 승인 내지 출처를 밝히지 않는 불법 번역본 게재 및 저작물 사용에 대해 왜 문제되는지 모르는 몰상식하고 비도덕적인 유저들이 많고, 운영팀조차 이를 문제삼지 않아서 이 심각한 범죄 행위가 성행한다. 심지어 당사자가 자신이 행한 불법 번역이라는 범죄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자긍심을 갖고 있거나, 이들에게 비판은 못할망정 오히려 그 불법 번역본을 기다리고 두둔하는 유저가 태반이다. 저작물을 개인적으로 소장하거나 번역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지만, 이에 대한 비평이나 인용을 제외한 목적으로 공개 사용한다면 엄연히 무단 게재이자 불법 번역으로, 저작권법 위반이다.

6.4. 서비스 상의 문제

게시판이 너무 많아 신규 유저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신작이 나올때마다 우후죽순으로 생성되는 게시판들 때문에 뉴비가 와도 알 수 없으며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게시판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메이저한 게시판이 아닐 경우 친목질이 일어나도 관리하기 어렵다.
현재는 이용자의 판매 선택권이 이전 보다 개선이 되었으나, 경매가 아닌 게시판/쪽지를 통해 입찰을 받는 형식에서 소위 모조 입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즉 판매자가 입찰 가격을 날조하여 구매자에게 더 높은 가격 입찰을 유도하는 행위다. 즉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상의 인물과 입찰 경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판매자가 특정 매물의 최소가를 명시 하였으나 예상했던 가격이 나오지 않자 판매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 판매자가 원하는 매물의 가격대가 있으나 입찰은 오지 않으며, 입찰 경쟁을 위해 최소 입찰 가격을 명시했으나 원하는 가격까지 경쟁이 행해지지 않음에서 오는 폐해다.
루리웹은 논란이 된 댓글을 블라인드로 처리해서 외부인한테도 사건을 정리할 여지를 준다. 그러나 츄잉은 논란 댓글을 아예 삭제하여 남은 유저의 입장만 보이고 반발자의 입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제점을 개선할 여지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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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블로그의 운영자가 현재 츄잉의 운영자이다. 지금은 '츄츄르르릅'으로 블로그 제목을 바꿨으며 게시물이 전부 삭제된 상태. [2] 당시 운영자가 올린 게시글 [3] 컴퓨터 언어 체계가 다소 바뀌어 작동되지 않는 이전 태그가 적용된 일부 옛날 글들의 자료가 조금 손실되었다. [4] 갤러리의 분위기가 VS놀이와 캐빨 위주인 츄잉의 문화와 매우 유사하며, 츄잉에서 쓰이던 용어들 또한 그대로 쓰고있다. [영구정지] [영구정지] [7] 다만, 일정한 상대방에게만 분양을 하고 윗돈을 더 주어서 다시 사는 거래는 금하고 있으며, 친목거래등으로 영정을 먹을 수 있다. [8] 츄레이스타, 츄정은, 츄틀러란 별명이 나온게 아니다. [9] 특히 소년만화끼리의 vs놀이가 많이 언급되며 단골 패턴은 드래곤볼 캐릭터가 타 소년만화를 이길 수 없는지 아닌지로 각도기를 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