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추어 시절
동아대학교 시절 신본기와 키스톤 콤비를 이루어 활약했고 2011년 동아대가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우승 멤버였다. 빠른 발이 강점인 선수로 대학 시절에는 감독에게 그린라이트를 부여받기도 했을 정도였다. 수비 포지션도 2루수에서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며 SK 와이번스에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2. 프로 시절
2.1. SK 와이번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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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2 시즌
입단 당시에는 정근우라는 걸출한 주전 2루수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7월 중순 잠시 콜업되어 대주자로 두 번 출장한 것이 1군 기록의 전부였다.2.1.2. 군 복무
2012시즌이 끝난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해결하고 2014년 말에 전역하였다.2.1.3. 2015 시즌
전역 이후 2015 시즌에는 2군에서 활약하다가 8월 박진만이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자 등록됐다.8월 9일 kt wiz전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4-10으로 대패하여 묻히긴 하였으나 타석에서 프로 데뷔 첫 안타를 치는 등 2타수 1안타로 무난히 활약하였다.
8월 14일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8번 2루수로 출전하였다. 이 경기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2루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 팀의 연패 탈출의 주역으로 꼽혔다.
2.1.4.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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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내야수 헥터 고메즈가 영입되면서 출전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고메즈가 가래톳 부상으로 결장한 4월 2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3안타로 활약하면서 팀의 9-1 승리에 기여했다.
김광현의 100승 달성이 걸려 있던 4월 24일 인천 NC전에서는 고메즈를 밀어내고 선발 2루수로 출장해 2안타와 폭풍주루로 2득점을 하면서 팀의 3-2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7회말 박재상의 적시타 때 위 사진처럼 몸을 날려 슬라이딩하는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타점을 기록한 박재상과 함께 김광현의 대기록 작성에 특급 도우미가 되었다. 지금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고메즈의 타격 부진이 계속될 시 백업을 넘어 주전까지 노려볼 수도 있을듯.
결국 고메즈가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찼다. 신인이고 처음이나 다름없는 기회이다 보니 슬라이딩을 거리낌 없이 한다던지 기습번트를 대고 1루로 전력질주한다던지 의욕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 의욕이 해가 되지도 않고 좋은 결과로 나타나서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중. 비록 정규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5월 4일 기준으로 타율도 4할이다. 연봉이 3000만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6억 5천만원을 받는 고메즈에 비해 가성비도 월등하다.
5월 4일 한화전에서 번트로만 2안타를 기록하는 등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본인의 장점인 빠른 발을 활용한 플레이를 자주 선보이는 중. 이후 고메즈가 재활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으나 이번엔 김성현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주전 내야수로 기용되고 있다. 타격 면에서도 많이 발전했는지 지명타자로 출장할 때도 있다.
그 이후,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고메즈가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김성현을 지명타자로 쓰기엔 너무나 애매하기 때문에 주전을 얻지 못하는 중, 가끔 선발로 나오고, 대타로 나온다.
6월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대타 출장하였다. 그 때 스코어는 6:7. 1루에 있던 이재원이 들어오기만 해도 동점이었다. 그런데 아쉽게 병살타를 쳤다.
6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 9회말 대타 출장하였다. 당시 스코어는 6:2, 최정의 대타로 나왔다. 천금같은 안타를 쳤다. 김기현의 2루타로 주자는 3루와 2루, 그러나, 김민식과 고메즈가 범타로 물러가면서 추격은 끝.
7월22일 넥센전에서 11회 번트안타를 쳤다.끝내기 득점까지 했다.
7월 23일 2안타를 쳤다.
9월 15일 삼성 전에서 번트안타를 쳤고, 9월 16일에는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쳤다.
총평: 데뷔 이후에 가장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번트안타를 포함하고 슬라이딩하는 엄청나게 투지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러나 김용희 감독의 후반기 잘못된 기용으로 타격감이 떨어졌다.
2.2. KIA 타이거즈 시절
2017년 4월 7일 노수광 ↔ 김민식 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했다.2.2.1.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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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도중 발등뼈 부상으로 재활하다 5월 26일에 2군 첫경기를 가졌는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7월 4일 부상으로 안치홍이 내려가면서 1군으로 올라왔고 5일 1루 수비를 하다 다친 김주찬의 교체선수로 출장했다. 2루수를 보던 서동욱이 1루수로 이동하면서 2루수로 나왔고 4타수 2안타로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선빈이 11월 7일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데 재활이 3~4개월로 예정됨에 따라서 내년 시즌 초에 김선빈의 감이 별로라면 유격수 자리에 최정민이 들어갈 가능성이 생겼다.
시즌 성적은 9타수 3안타로 내년시즌이 기대가 되는 활약을 했다.
2.2.2. 2018 시즌
배번을 23번으로 바꿨다. 대학 때 번호라서 애정이 있는 듯.2월 26일 스프링캠프에서 하차해 중도 귀국했다. 햄스트링 통증이 심하다고 한다.
4월 13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군 콜업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1루 땅볼 아웃
4월 21일 두산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안타를 첫 타석에서 때려냈다.
5월 8일에는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5월 10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후반에 출전하여 11회말 2사 상황에서 번트로 출루하였다. 이 후 로저 버나디나의 안타, 김선빈의 볼넷, 안치홍의 끝내기로 득점함으로써 승리했다.
5월 17일 경기에서는 외야 포지션도 소화하고 있다. 18일 경기에선 친정팀 상대로 1군에서의 첫 홈런을 기록했다.
19일에는 김광현 상대로 2출루 경기를 펼쳤다.
20일에 첫 타석에서 포수 앞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냈고, 마지막 타석에선 데뷔 두번째 홈런으로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주는 중.
22일에는 3안타를 치며 팀에 활력은 불어넣고 있다.
5월 26일에는 중견수 뒤 2루타를 쳤다. 이로써 9경기 연속 안타.
5월 29일 넥센전에는 긴 승부 끝에 안타를 쳤다.
6월 2일에는 팀플레이를 확실히 수행하며 2루타를 만들었다
6월 6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세이프티 투명번트를 성공시킨다. 덕택에 최형우는 홈 스틸을 하게 된다. 땅볼에도 전력질주를 하는 것이 참 멋있다.
6월 8일 4점차를 3점차로 줄이는 1타점 땅볼을 만든다.
6월 16일 9회초 선두타자 이범호의 안타로 인해 대주자로 들어가지만 김지용에게 견제사를 당했다
7월 6일 홍재호의 대수비로 나와 호수비 하나를 적립하였고, 만루 상황에 타석에 서서 2타점 적시타를 만들어 냈다.
7월 7일 9번 타자로 나와서 2타수 1안타를 쳤다.
11일에는 삼진을 당했고 이후 대주자로 나갔다.
25일에는 1타수 0안타 볼넷을 얻었다.
8월 6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고, 그날 퓨쳐스 3번타자로 출장했다.
9월 4일에는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안타를 쳤다.
9월 5일에는 2루땅볼을 쳤다.
9월 12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10월 6일 SK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번 2루수로 선발출장했지만 삼진 2개를 당하고 교체됐다.
10월 13일 최종전에는 9번타자 2루수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서서 치는 폼을 한 이후로부터 타격감이 안 좋아졌다.
2.2.3. 2019 시즌
5월 SK와의 3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3경기 5타수 0안타로 다시 말소됐다. 7월 4일 퓨처스 리그에서 .284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2군에만 있었고 1군에 올라오지 못 한 채 시즌을 끝냈다.2군 성적도 0.256으로 안 좋았던 해였다.2.2.4. 2020 시즌
자체 청백전에서는 총 3안타를 쳤다. 팀 간 교류전에서는 1타수 무안타.개막전 엔트리에 승선해 5월 5일 열린 키움과의 개막전에서 8회초 나지완의 좌익수 대수비로 출전해 9회말에 무사 만루에서 영봉패를 면하는 1타점 땅볼을 쳐냈다.
다음날 5월 6일에 홍건희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됐다. 반대급부로 등록된 선수는 브룩스와 박진태.
5월 7일 삼성과의 퓨쳐스 경기에 나와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13일 롯데와의 퓨쳐스 경기에 출전 1타수 0안타 5볼넷 4도루로 남부리그 도루 1위로 등극했다.
16일 NC와의 퓨쳐스 경기에서는 2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17일에는 무안타를 기록했다.
20일 롯데와의 2군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26일 kt와의 경기에서는 2타수 0안타 2볼넷. 27일도 1타수 0안타이다. 28일, 29일도 2타수 0안타였다.
3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첫 안타를 번트안타로 만들어냈다. 31일은 2타수 0안타.
6월 3일에는 본인의 장기인 번트를 이용해 출루하려고 했으나 3타수 0안타가 되며 타율이 이젠 0.036이다....
6월 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9회 오선우의 대타로 나와 그라운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6월 6일은 2번 타자로 나와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7일에도 2번으로 나와 5타수 2안타에 안타 하나는 3루타를 기록했다. 이틀 간 삼진이 좀 많았던 건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경기는 3타수 0안타였지만 10일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나쁘지 않았다.
11일 경기는 대타로 나와 1타수 0안타를 기록했다.
12일 상무와의 원정에서 3타수 1안타(3루타) 1볼넷으로 1번타자 역할을 잘 했고 13일은 3타수 0안타 2볼넷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6월 16일, 류지혁이 부상으로 말소된 가운데,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1군으로 콜업되었다.
6월 21일 삼성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안타로 타점을 만들고, 이후 센스 있는 주루플레이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6월 28일 키움전에서 대주자로 출전했다.
7월 1일 한화전에서 나주환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7월 2일, 이민우가 등록되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8월 18일, 확대 엔트리를 통해 1군에 등록되었다.
18일 당일 대주자로 나와서 협살에 걸렸다.
8월 25일 두산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8월 26일 두산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기록했다.
8월 27일 SK전에서 대수비로 나와 멋진 수비 하나를 기록했으며, 타격에서는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4일 더블헤더 1경기 롯데전에서 김민식의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기록했다.
9월 13일 NC전에서 나지완의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기록했다.
9월 15일 SK전에서 김선빈의 대주자로 나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16일 SK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견제사를 아쉽게 당했다.
9월 23일 키움전에서 김태진의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30일 키움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10월 7일 한화전에서 프레스턴 터커의 대주자로 나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10월 11일 SK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동점 득점을 기록했다.
10월 15일 NC전에서 김민식의 대주자로 나와 훌륭한 주루플레이로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10월 28일 KT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기록했다.
10월 31일 NC전에서 1번타자,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번째 타석에선 희생번트로 첫 득점에 기여했다.
2.2.5. 2021 시즌
팀 첫 청백전에서 2안타와 활발한 주루를 보여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3월 13일 3월 14일 한화와의 연습경기 첫날은 3루타와 호수비, 둘째날은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주며 인터뷰를 했다
이후 3월 21일 첫 시범경기에서는 대주자로 나섰다
22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는 타격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대주자로 나가서 2루, 3루를 연달아 훔치며 3도루를 성공시키면서 무등산 다람쥐의 별명에 맞는 재치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3일 9번 지명타자로 나와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승리에 공헌했다
시범경기에서 도루 4개를 기록하며 도루 1위에 올랐다.
4월 6일 키움전에서 류지혁의 대주자로 나와 짧은 안타 때 멋진 주루로 동점 득점을 기록했다.
7일에도 대주자로 등장했다
4월 8일 키움전에서 나지완의 대주자로 나와 이창진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4월 9일 NC전에서 대수비로 나와 9회말 득점권 찬스에서 기가막힌 타구를 만들어내며 적시타를 하나 기록했고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다.
4월 14일 롯데전에서 나지완의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실패하며 아쉬움을 짙게 남겼다.
4월 17일 SSG전에서 류지혁의 대주자로 등장해 동점 득점을 기록했다.
4월 22일 LG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성공시키고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살렸다.
4월 29일 한화전에서 황윤호의 대주자로 나와 한승택의 번트로 2루까지 진루했다
4월 30일 KT전 9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하였다. 성적은 3타수 1안타.
5월 12일 LG전에서 중견수 대수비로 나와 8회에 몸을 아끼지 않는 번트 안타를 성공시키며 출루했다.
5월 13일 LG전에서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5월 2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6월 24일 2군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다 도루와 호수비도 보여줬다.
후반기 개막 엔트리에 들었다.
8월 19일 두산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류지혁의 큼지막한 플라이에 2루 태그업에 성공하며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고 이후 터커의 적시타 때 동점 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9월 2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10월 8일, 윤중현 대신 1군 등록되었다.
10월 10일 한화전에서 김선빈의 대수비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7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경기에서 이창진의 대수비로 나와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21일 한화전에서 박정우의 대수비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10월 23일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박대온의 좌중간 가르는 듯한 타구를 날아서 잡는 엄청난 수비를 선보였다. 하지만 타석에선 4타수 4삼진으로 수비에서의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10월 30일 키움전에서 최원준과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KIA 타자들 중 규정타석은 아니지만 타율 1위를 기록했다. 타율이 무려 0.333이다. 이런 고타율(?)과 유틸리티 능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시즌 후 또 한번 생존하는데 성공했다.
2.2.6. 2022 시즌
SK 시절 등번호였던 53번을 다시 달았다.5월 9일 중학교 시절부터 소울메이트였던 김민식이 SSG 랜더스로 트레이드되며 서로가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다른 팀에서 뛰게 되었다.[1] 또한 이 트레이드로 5년 전 트레이드 당사자들 중 트레이드로 이적했던 팀에 남은 유일한 선수가 되었지만 결국 7월 8일 웨이버 공시 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OPS |
2012 | SK | 2 | 1 | .000 | 0 | 0 | 0 | 0 | 0 | 2 | 0 | 0 | .000 | .000 | .000 |
2013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4 | |||||||||||||||
2015 | 8 | 13 | .308 | 4 | 0 | 0 | 0 | 2 | 1 | 0 | 1 | .308 | .357 | .665 | |
2016 | 88 | 155 | .329 | 51 | 4 | 1 | 0 | 11 | 29 | 8 | 15 | .368 | .386 | .754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OPS |
2017 | KIA | 8 | 9 | .333 | 3 | 1 | 0 | 0 | 1 | 1 | 0 | 0 | .444 | .333 | .778 |
2018 | 57 | 83 | .253 | 21 | 2 | 0 | 2 | 6 | 17 | 1 | 8 | .349 | .319 | .668 | |
2019 | 4 | 5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
2020 | 24 | 9 | .111 | 1 | 0 | 0 | 0 | 2 | 12 | 1 | 2 | .125 | .300 | .425 | |
2021 | 39 | 15 | .333 | 5 | 0 | 0 | 0 | 1 | 5 | 2 | 4 | .333 | .474 | .807 | |
2022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8시즌) |
230 | 289 | .294 | 85 | 7 | 1 | 2 | 23 | 67 | 12 | 30 | .346 | .359 | .705 |
[1]
김민식과 최정민은 마산중 - 마산고 동기에 프로 지명도 SK에서 받았으며 군대도 상무로 동반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