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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바일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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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만리스???A
??????A
??????A
???A. 애니메이션 51화 한정 등장.
- [ 기타 등장 마물 목록 ]
- [ 기타 등장 인물 목록 ]
체리쉬 チェリッシュ / Cher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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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메이션 | ||
<colbgcolor=#D0EE17,#D0EE17><colcolor=#454545,#454545> 성우 |
일본:
나가노 아이 한국: 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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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인 | 니콜 | ||
연령 | 1부: ?세 | ||
책색 | 샤르트뢰즈 옐로우 | ||
가족 | |||
주술 |
보석 탄환 저격 |
1. 개요
금색의 갓슈!!에 나오는 등장마물. 성우는 나가노 아이/ 서유리.[1]여성 마물. 웨이브 진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니며, 키가 큰 편인 성숙한 느낌의 마물이다.[2] 강인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따뜻한 마음도 갖고 있어서, 마계에서 부모 없고 집 없는 고아들을 모아서 같이 살며 돌봐주었다. 그러다가 어린 테드하고도 만나서, 역시 고아인 테드와도 어릴 때부터 같이 살아 왔다.
디오가 급 주술 '디오가 고팔돈'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리오의 눈에 들어, 원래는 파우드 부활에 도움을 주고 싶지 않았으나 파트너인 니콜이 리오의 죽음의 저주를 받게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파우드 부활을 돕는다. 파우드 부활 이후에는 다시 리오의 편에 붙은 다른 마물들처럼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리오의 밑으로 들어가고, 그대로 리오가 제온에게 패해 사라지면서 제온의 부하가 된다.
하지만 애초에 붙은 목적이 목적인지라 마찬가지로 파우드의 힘을 받지 않았음에도 자발적으로 나선 자르침[3]과는 달리 사악한 제온에게 진심으로 협조하려 하질 않다가 그것을 알아챈 제온의 처벌로 가해진 강력한 벼락을 맞고 그 전격에 정신적인 상처를 입어, 그 후로는 벼락을 떠올리기만 해도 공포에 떨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제온이 시키는 대로 갸론과 함께 갓슈 일행을 공격한다. 그러나 결국은 테드의 필사적인 격려로 체리쉬 스스로 벼락에 대한 공포를 깨고 제온의 명령을 거부하게 되며 갓슈 일행을 공격하라고 자신을 협박하던 마물 갸론도 테드에 의해 사라지면서 자유를 되찾는다.
그 후, 테드의 마음을 이어받아 갓슈 일행을 돕기 위해 파우드의 뇌로 향하고, 새 주술 그라드 마 고팔로 싸울 여력이 없는 갓슈 일행을 대신해 제온에게 맞선다. 제온의 천둥으로 다시 밀려오는 공포와 주술의 트릭이 듀포에게 간단히 파훼되는 악재 속에서 자신이 궁지에 몰렸음을 직감한 체리쉬는 쟈우로 자케루가의 천둥을 하나하나 상쇄해나가며 천을 덧댄 탄환[4]으로 칸쵸메와 우마곤을 구하고, 책이 불타는 상황에서 최후의 순간에 테드와 아이들의 격려로 공포심을 완전히 극복해 티오까지 구출해낸 뒤 어떻게 공포심을 극복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제온을 동정하며 마계로 돌아간다.
클리어 편에서 갓슈를 도우러 영혼 상태로 등장한다. 클리어의 탄막공격을 자신의 싱 급 주문인 "싱 그라드 건즈 코팔"로 전부 요격한다.
애니에선 리오가 자객으로 보낸 심장 마물에 의해 책이 타버려 마계로 송환된다.
금색의 갓슈벨2 에서는 1화부터 전사한 상태로 보여진다. 다만 주술은 남은듯 한데 지기라는 마물이 병속에 담긴 힘을 소모품 마냥 썼다.[5]다만 적 마물이 비슷한 도구로 라실드를 써서 반사당한다. 4화에서 유적의 미이라에 갓슈의 생명의 파편이 깃들어 갓슈로 부활한 것을 토대로, 다른 마물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일행이 전부 움직일 수 없는 수준의 중상이지만 목숨은 건졌다고.
2. 주술
손으로 주술을 쏘는 타입의 마물로, 체리쉬의 주술은 에너지로 만들어낸 보석을 발사하는 계열의 주술이다.- 코팔
- 고 코팔
- 가레 코팔
- 기가노 코팔
- 건즈 코팔
- 건즈 고 코팔가
- 디오가 코팔돈
- 그라드 마 코팔
대물 저격총과 '미러 사이트'를 2개 소환한다. 미러 사이트는 공중에 떠다니는 유리 판넬 같은 것으로 상대방의 사각에 위치하여 저격을 보조한다. 저격총으로 대상을 직접 쏘거나 체리쉬가 지정한 미러 사이트에서 탄환을 사출하는 식. 책주인 니콜의 보조와 미러 사이트의 트릭으로 제온을 상당히 애먹이지만, 앤서토커인 듀포가 나서자 금세 파훼된다. 일단 마력으로 생성한 탄환을 발사하기 때문에 무한탄창이며, 위력은 제온의 테오자켈을 관통하며 제온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주고[6] 쟈우로 자켈가도 부분적으로 상쇄가 가능할 정도로 막강한 편.[7] 정신 상태에 따라 위력이 변한다. 고문의 PTSD가 재발했을 때는 제온이 맨손으로 잡아냈지만, 체리쉬가 투지를 다지고 쏜 탄환은 테오자켈을 관통하고 제온의 팔에 상처를 냈다. 제온조차 당황했을 정도.
- 싱 그라드 건즈 코팔
[1]
한일 성우
Yes! 프리큐어 5에서
큐어 민트를 맡았다.
[2]
일단 1부에서 갓슈를 '갓슈 소년'이라 부른 걸 보면 웡레이나 브라고처럼 청소년에 가까운 마물인 모양.
[3]
다만 이쪽도 리오의 소멸로 완전히 자포자기한거라 제온에게 충성한 것은 아니었다.
[4]
당시 칸쵸메, 우마곤, 티오가 패한 다음 기둥에 붙잡혀 있었는데, 기둥은 주술이 통하지 않는 재질이었고 높은 곳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지만 풀려날 수 있었다. 그래서 주술을 쓰면서 총구에 천을 갖다대고 발사해서, 탄환은 주술이지만 천은 주술이 아니기에 그걸로 버튼을 누를 수 있었던 것.
[5]
매커니즘은 보루토의 과학닌구와 비슷하다.
[6]
망토로 방어하거나 탄환을 손으로 잡을수는 있지만 일단 몸에 맞으면 그 제온이 피를 흘릴 정도.
[7]
중간중간 실수를 가장해 갓슈네를 구출하려 들지만 않았으면 완전히 상쇄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