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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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일지/2015년 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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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1. 상세
해양수산부가 인양 비용 등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인양 여부를 결정하는데는 국민 여론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OBS)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8일 세월호 특위를 만들기 위한 준비단에서 공무원들이 철수한 이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세월호 특위가 아직 시동도 못 걸고 있다"며 정부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에 참여할 공무원들을 재파견할 것을 촉구하며 2월 국회를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다는 당의 입장을 전달했다. (아이뉴스24)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이자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종운 변호사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 전화 인터뷰에서 세월호 특별조사위가 준비단계에서 삐걱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일부 여당 의원들 반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평화방송)
세월호 특별조사위 설립 준비를 지원하는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가 여야와 유가족 등이 추천한 17명의 특별조사위원에 대한 대통령 임명장 수여 관련 실무를 별다른 이유 없이 한 달째 손 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단원고 학생 등 도보 행진단은 이날 오전 8시에 홍익대 신안캠퍼스 정문을 출발해 오후 5시에 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을 함께하는 시민단체 회원 및 세종시민도 전구간 또는 일부구간 도보 행진을 동행했다. (매일일보)
인천지방검찰청이 조만간 단행할 간부 인사와 상관없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특별수사팀'을 유지키로 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후계자로 알려진 유혁기(43)씨와 장녀 유섬나(49)에 대한 사법처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뉴시스)
대구지방법원 제10형사단독 어재원 판사는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의(모욕)로 기소된 최모(72)씨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씨는 참사 뒤인 지난해 4월 30일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이용해 정치를 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서 복사한 글을 유가족 대표 사진과 함께 게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의 한 그룹 페이지에 희생자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올랐다. 앞서 논란이 불거진 ‘단원고 오뎅’ 게시물보다 더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롱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꼬치 어묵 사진에 고 김 모양의 이름과 함께 ‘아빠’라는 자막을 입혔다. 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 “에구구 힘들다. 조금 누웠다 가야지”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어묵이 국물과 함께 진열돼 있는 사진에 “끔찍하네요”라고 적었다. 자막엔 ‘세월호 탑승자 - 어푸어푸 살려주세요’라고 적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