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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20:56:14

쥬라기 공원(영화)/소설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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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쥬라기 공원의 원작 소설과 영화판의 차이점. 영화와 비교하면 차이점들이 아주 많다. 빠른 정리를 원한다면 해당 링크 참조.

2. 목록


[1] 소설에선 랩터에게 당해서 온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배경이지만, 영화에서는 랩터 수송 중 당하는 장면이 프롤로그이다. [2] 단, 그 광경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으며, 해당 공룡도 콤프소그나투스로 바뀌었다. [3] 정확히 말하자면 직접적으로 등장한 육식공룡은 4종, 초식공룡은 8종이며, 나오지 못한 초식공룡은 두 종이다. 이 외에 종이 불분명한 코일루로사우리아 초식 공룡이 부화 단계에 있다는 헨리 우의 언급이 있다. [4] 애초에 모두 실험실 출생이니까… [5] 영화 개봉 당시에는 신형이었다. [6] 에필로그에서 그랜트 박사가 말콤의 장례식조차 참석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등 사망하는 것처럼 묘사하기는 했으나 명백히 사망했다는 표현은 없다. [7] 나름대로 개념인이기까지 하지만 비호감형 캐릭터라는 점은 영화와 소설이 동일하다. 엘리가 제나로를 처음 본 순간 호감이 가지 않은 인상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으며, 소설 후반부에는 자신이 돈을 끌어모아 만든 공룡들을 단순히 파괴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며 분노한 그랜트에게 멱살을 틀어잡히기도 한다. [8] 그리고 둘 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에게 끔살 당한다. [9] 영화에서는 살아 5편 시점까지 마스라니에게 인수된 인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10] 소설 속에서는 주 전원을 가동하는데 많은 전력이 필요, 보조 전원을 통해 주 전원을 가동하고 그를 통해 시스템을 가동시켜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시스템을 한번도 리부팅해본 경험이 없던 공원 관리자들은 그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11] 둘은 알을 먹여서, 나머지 하나는 꼬리에 직접 주입. [12] 훗날 쥬라기 월드 인도미누스 렉스가 이 설정을 가져간다. [13] 다만 초반에 아파서 쓰러져 엘리 새틀러 박사와 제리 하딩 박사가 진찰한 공룡은 원작 소설에서도 독성 식물에 중독된 것으로 광우병과는 상관이 없다. 참고로 영화판 한정으로 삭제된 설정에 의하면 위석을 잘못 먹은 것으로 나온다. [14] 현재는 구 학설. [15] 현재는 최신 학설. [16] 그나마 멀둔이 해먼드에게 징징거려서 산 유일한 무기지만, 이것도 자금 문제 때문에 하나 밖에 구하지 못했다고 나온다. 해먼드가 자금을 감축했다고... [17] 시리즈를 모두 보면 그 딜로포사우루스가 미성숙체라는 근거를 보탤 수 있다. 딜로포사우루스는 쥬라기 월드에 홀로그램으로 나오게 되는데 벨로시랩터와 크기가 비슷한 게 그 이유. 홀로그램이니까 크게 나온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아파토사우루스와 파라사우롤로푸스의 크기가 그대로인 걸 보면 이게 딜로포사우루스의 아성체, 또는 성체 크기일지도 모른다. [18] 그래도 조작은 터치 스크린으로 한다! 이 소설이 쓰여진 때(1990년대 초)를 생각하면 상당한 신기술을 사용한 셈이다. 소설 묘사를 보면 적외선식 터치 스크린으로 보인다. [19] 이 영화에 나온 인터페이스는 입체 전사시스템으로 X-Window시스템 초창기에 유행하던 것이다. 컴퓨터 파일 구조를 입체화해서 보여준다. [20] 체내에 라이신을 생성하지 못하게 해 라이신을 외부에서 장기적으로 공급받지 못하면 공룡이 사망한다. [21] 소설에서는 마이아사우라, 힙실로포돈류(드리오사우루스), 나노사우루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