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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2:01:45

주찬양(가비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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裝道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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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9f19><colcolor=#433c4f> 코칭스태프
감독
선우준혁 ·
코치
장영윤
가드 09 주찬양
가드-포워드 04 이규 ·
주장
23 최종수
포워드 19 노수민
센터 11 임승대 }}}}}}}}}

<colbgcolor=#433c4f><colcolor=#ec9f19> 주찬양
JU CHAN YANG
파일:주찬양(가비지타임).jpg
장도고등학교 No.9
이름 주찬양
나이 18세
신장 185cm
생일 4월 8일
MBTI ISTJ
혈액형 A형
포지션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취미 산책
특기 3점 슛
가족 어머니, 아버지, 누나
학교 장도고 -
성우 정의택
#9 주찬양 2학년
185cm 슈팅 좋음.
노마크 3점 적중률이 특히
높다. 다만 조금만 컨테스트가
있으면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는 편.
PG/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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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3화 메모

1. 개요2. 작중 행적
2.1. 조형고전2.2. 원중고전2.3. 지상고전2.4. 일상타임
3. 플레이 스타일4. 인물관계
4.1. 이규4.2. 그 외 등장인물
5.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가비지타임 주찬양.jpg

웹툰 가비지타임의 등장인물.
등번호 9번, 키 185cm, 포지션은 PG/SG. 장도고등학교 주전 중 유일한 2학년이다.

2. 작중 행적

2.1. 조형고전

시즌 3 9화 조형고전에서 이초원의 공을 턴오버 시키며 첫 등장. 이후 최종수가 이초원에게서 스틸한 공을 받고 다시 최종수에게 패스한다. 벤치에서 이규에게 "저 사람이 박병찬 맞죠? 인기 많네." 라며 같이 게임 뛴 적이 있는지 묻는다.

이후 조형고의 공을 인터셉트하는데 성공하나 이후 이어진 박병찬의 바람같은 움직임에 깜짝 놀란다. 이후 박병찬의 수비 매치업 상대가 되어 긴장하나, 최종수가 직접 나오라며 주찬양과 자리를 바꾼다. 박병찬 쪽으로 헬프를 가는 척 움직이면서 이초원에게 킥아웃 패스를 주도록 유도해 스틸을 노렸으나 박병찬이 이태영에게 패스하면서 무산된다.

2.2. 원중고전

원중고전에서는 3기 29화에서 우승 구호를 외친 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는 박교진의 슛을 샷블락하고, 최종수에게서 받은 공을 오픈 찬스였던 이규에게 패스한다. 3쿼터 중반까지 슛을 한 번도 안 쏘고 있다가 조재석이 최종수에게 헬프를 가자 완전히 오픈됐을 때 처음 슛을 쏴서 성공시킨다. 이 슛으로 장도고가 역전하지만 별다른 반응 없이 묵묵히 자리로 돌아간다. 이후 37화에서도 조재석이 최종수를 막기 위해 거리를 좁힌 사이 노마크가 되어 패스를 받지만 미스가 난다.

2.3. 지상고전

원중고전과 마찬가지로 지상고전 역시 주로 선배들에게 패스를 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4기 1화 마지막에서 선배들 가운데에서 땅을 보며 걷는 모습으로 등장. 4기 3화의 브리핑에서 이규가 ' 성준수가 중얼거리기 시작하면 막을 준비하라' 는 말을 하자 아...넵. 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성준수의 첫 공격을 수비한다.

4화 표지로 등장. 초반 매치업은 성준수. 생각보다 성준수가 빨리 슛을 던지는 것에 경계해 수비 타이밍을 당겼다가 돌파당하는 등 여러번 수비가 뚫려 성준수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때문에 4기 8화에서는 이규에게 성준수의 슛만 견제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11화에서는 진재유의 소극적인 득점 시도로 성준수의 매치업이 이규로 변경되며 기존 성준수와의 매치업에서 기상호와의 매치업으로 변경된다.

12화에서는 이규는 주찬양이 3점을 던지자 마자 '굿샷.' 이라며 슛이 들어갈 것을 예측하는데, 이규의 말대로 슛이 깔끔하게 들어갔다. 정작 본인이 슛을 넣었을 때는 슛이 들어가는지 보지도 않고 뒤돌아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지상고가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자 주먹쥔 한 팔을 들어올리는 모션을 취했다. 응원 구호 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나왔다.

13화에서는 조형고전에서 박병찬에게 했던 것처럼 진재유에게 헬프를 가는 척 유도해 진재유가 기상호에게 보낸 패스를 스틸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속공에 돌입하며, 이규에게 패스한다. 그리고 진재유가 이 공을 받은 임승대와 충돌했을 때도 진재유를 살피는 이규, 임승대와 달리 그대로 자리로 복귀했다.

17화에서는 최종수에게 패스 신호를 보냈고 최종수가 패스하나, 기상호에게 가로막힌다. 25화에서는 노수민에 의해 턴오버된 공태성의 공을 빠르게 캐치해 최종수에게 패스하나 기상호에게 인터셉트 당하지만 27화에서는 롱투를 적중시켜 점수를 만회한다.

34화에서 오픈 찬스를 얻고, 기상호는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한 번만 안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나 오픈 상태에서 성공률이 높다는 이현성 감독의 평가대로 깔끔하게 적중시킨다.

35화 도중 발발한 선배들의 다툼에서 임승대를 말려보려고 한다. 그러나 임승대는 "놔 봐!" 라는 말과 함께 손을 쳐 낸다. 이후 36화에서 헬프를 가는 바람에 기상호에게 진재유의 패스가 전달되었고, 기상호의 코너 3점이 적중한다. 37화에서 선우준혁 감독의 지시로 진재유의 마크가 이규로 바뀌면서 매치업 상대가 다시 성준수로 바뀌었다. 38화에서 절대 지면 안 된다는 감독의 말을 듣고 이후 플레이가 조금 더 나서는 편으로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

39화에서는 임승대에게 공을 던지는 손만 등장한다. 40화에서는 성준수에게 팔을 껴서 성준수가 파울을 요청했지만 심판의 콜이 하드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를 눈치챈 성준수에게 밀쳐지고 공태성에게 스크린까지 걸리자 이번에는 본인이 파울을 어필하지만 마찬가지로 전혀 먹히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가 진행되던 중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최종수가 팀원들의 위로를 받는 장면에서 손을 내밀고 최종수가 잡고 일어난다. 이후 기상호에게 받기 힘든 패스가 가자 재빨리 수비 로테이션을 돌려 기상호를 깔끔하게 막아선다. 그러나 이어 샷클락에 임박한 기상호가 주찬양이 본인보다 가볍다는 사실을 이용해 포스트업을 시도해 휘청거리며 점수를 내주게 된다.

42화에서는 기상호가 코너에서만 던진다는 점을 이용해 성준수에게 패스하는 기상호의 공을 쳐낸 루즈볼로 만든다. 이후 5점을 리드하던 상황에서 성준수에게 3점 엔드원을 헌납하나 착지 도중 성준수의 손을 밟으며 부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워낙 빠르게 일어난 일이라 눈치를 채진 못했는지 타임아웃 때 따로 반응하지는 않았다.

45화에서는 최종수의 패스를 받아 임승대에게 패스하고 이를 블락한 공태성의 볼을 빠르게 줍는다. 이 다음 임승대의 스크린을 탄 후 다시 임승대에게 패스하는 2대 2 플레이를 보여준다. 47화에서는 임승대의 블락샷을 캐치하려고 하나 아웃 오브 바운드 됨. 49화에서는 성준수의 부상을 캐치한 이규에 의해 그대로 성준수의 매치업이 된다. 이후 우승 구호를 외치고 기도한다.

50화에서는 기상호가 길거리 농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장도고등학교 선수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있다. 그리고 성준수가 티맥타임 해설을 외우자 이규가 말했던 것처럼 이를 캐치해 막으려고 하는 것으로 마지막 등장했다.

2.4. 일상타임

일상타임에서는 3화에선 드래프트 결과 박병찬 팀이 되었다. 이후 6화에서 종수 팀의 전영중이 성준수에게 패스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나 전영중이 그대로 3점을 시도한 것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경기가 종료된다. 그래도 소속이었던 병찬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부하 역할로 경기에서 내기를 제의했던 조재석을 지목한 것으로 나온다.

일탈 에피소드에선 이초원, 황보석, 지국민, 이휘성, 강인석, 임승대와 함께 편의점으로 야식을 사러 나왔다가 마찬가지로 몰래 밖에 나온 1, 2학년들과 자팀 선배인 노수민을 마주친다. 그리고 기상호 고상언 팔씨름 내기 제안에 선발로 나와 조재석과 매치된다.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패배하자 파울이라고 외친다.

캠프 마지막 날, 덩크 콘테스트에서 덩크 슛을 성공한다. 그리고 덩크 힘들게 한다고 자신에게 도발을 건 기상호의 자유투 라인 덩크 시도에 순간 놀랐지만 포기하자 할 말이 없다는 얼굴로 쳐다본다.

3. 플레이 스타일

수비가 한눈을 팔 때 패스를 받아 넣는 노마크 3점 슛이 특기인 슈터로, 작중 노마크 상황에서 3점 슛을 놓치는 장면은 원중고전에서 한 번 뿐이었다. 고등부 최강인 장도고에서 2학년인데도 주전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외곽 지원이 부족한 팀 조합상[1] 슈터가 필요했기 때문이며, 외곽에 있어주기만 해도 스페이싱에 도움이 되기에 장도고에선 제한적인 롤을 감안해도 꽤나 귀중한 자원이다. 특히 더블팀을 상시 끌고다니는 최종수가 볼을 빼주면 이를 가장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진재유는 그를 '최종수한테 수비가 집중되는 거를 최소화 해주는 토템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단, 발이 정돈된 상태에서 패스를 받아 슛을 올리는 전형적인 스팟 업 슈터인데 그나마도 수비의 컨테스트가 있으면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져서 웬만큼 좋은 찬스가 아니라면 잘 던지지 않는다. 주 득점원이자 볼륨 슈터인 조재석이나 성준수와의 차이가 이것으로, 스크린 타고 도망다니며 무빙 3점을 꽂거나 때로는 수비를 달고서라도 던지는 위 둘과 달리 스팟 업 하나도 엄청 가려가며 던지기 때문에 슈팅 시도 자체가 적고 그만큼 존재감도 희미하다. 그래서 지상고의 이현성 감독은 주찬양의 3점 성공률이 암만 높다고 해도 종합적으로 조재석이나 성준수 레벨의 슈터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수비력의 경우 네 명 모두 최상급 수비수인 3학년 주전들에 비하면 떨어져서 장도고 라인업 중 그나마 공략해볼만한 대상으로 언급되었고, 결승전에서도 타임아웃 때 이규가 성준수에게 점수 너무 내주는 거 아니냐고 돌려서 지적했다. 그래도 대학 농구 관계자의 평에 따르면 구멍은 아니라고 하며, 오히려 조형고전에서 패스를 컷하고 곧바로 속공에 들어가거나 원중고전에서 자신보다 큰 박교진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는 등 준수한 수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한 박병찬을 수비하는 과정에서는 헬프하는 척 하며 킥아웃을 유도해 스틸을 노리는 장면도 나오는데, 비록 작중 최고수준의 패서인 박병찬에겐 노룩패스로 파훼당했으나 지상고전에서는 실제로 이 수비를 성공했다.

장도고 주전들은 모두 덩크를 할 수 있다는 언급에 따르면 185cm의 고교 2학년 가드인데도 덩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능력이 꽤 준수하고, 기상호의 독백으로도 빠르고 탄력이 있다고 언급된다. 단, 작가는 Q&A에서 '주찬양도 덩크를 할 수 있으나, 실전에서 보여줄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으며, 여러차례 덩크로 득점한 최종수와 임승대 및 경기 중 투핸드 덩크를 선보인 이규 노수민과 달리 실전에서 덩크를 시도한 적은 없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인게임 덩커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2]

웨이트는 썩 좋은 편은 아닌지 기상호는 주찬양이 자기보단 가볍다고 판단해 평소 잘 쓰지 않던 포스트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물론 기상호가 고상언이나 최종수를 상대할 때를 제외하면 본인 매치업에게 힘에서 밀리는 묘사는 거의 없을 정도로 1학년, 그것도 빠른년생이라 나이로는 중3이나 다름없는 것치곤 몸이 꽤나 탄탄하긴 하나 작가의 Q&A에 따르면 몸무게는 80kg을 넘지 않는 수준이다. 따라서 본인보다 두 살 더 많고 신체 조건도 비슷한 선수에게 포스트업으로 덤빌 정도의 피지컬은 아니라고 봐야하는데, 그럼에도 기상호의 백다운을 제대로 버티지 못 했다는 것은 주찬양이 힘싸움에는 그리 강하지 않다는 근거가 된다.

명목상 장도고의 주전 포인트 가드이긴 하나 이규가 메인 핸들러, 최종수가 온볼 에이스인 역할 배분상 볼 소유 지분이 매우 적다. 그래서 외곽에서 전달받은 볼을 슛으로 연결하는 장면이 대부분이고, 드리블이나 패싱 능력, 경기 운영 등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았다. 물론 포인트 가드인 이상 기본적인 볼 운반, 엔트리 패스 및 보조 리딩 정도는 갖추고 있겠지만, 다른 주요 팀들의 포인트 가드 선수들이 보여주는 플레이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비교되는 부분이다.[3]

4. 인물관계

4.1. 이규

4차 소책자 TMI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선배들과 대부분 어색한 주찬양이 가장 가깝게 지내는 선배라고 하며, 본편에서도 저 사람이 박병찬 맞냐며 인기 많다는 둥 이규에게는 먼저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온다.

경기 내적으로는 장도고등학교의 전술 운영을 담당하는 이규가 주찬양에게 지시를 내리는 입장에 있다. 그래서 주찬양이 성준수에게 점수를 너무 많이 내주자 이를 웃으며 지적했고, 슛이 너무 잘 들어가서 막기 힘들다는 말에는 안쪽에 임승대가 있어서 돌파는 허용해도 괜찮으니 슛을 우선적으로 견제하라며 구체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경기 전에는 성준수가 슛하기 전에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는 소문에 대해 그럼 뭔가 중얼거리기 시작하면 막을 준비하면 되겠다며 가벼운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4.2. 그 외 등장인물

최종수


본편에서는 공격 상황에서 최종수를 가장 편하게 만들어주는 토템 역할이라고 언급된다. 그리고 주저앉은 최종수가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내밀기도 하지만 이후 접점은 거의 없다. 그나마 소책자에 나온 질문 중 ' 성준수와 2인실 쓰기 VS 최종수와 2인실 쓰기' 에서 같은 학교 선배인 최종수를 선택했다.

임승대


코트에서 최종수와 다툴 때 옆에서 말리는 주찬양의 손을 쳐낸다. 그래도 일상타임에서는 훈련이 끝난 뒤 통금 시간에 몰래 나온 선수들 무리에 합류해 편의점을 다녀왔다.

조재석


작품 내적으로 불교 신자와 기독교 신자, 생일이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4]이라는 서로 상반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외전 일상타임에선 주찬양이 조재석을 부하로 지목하거나 두 사람이 팔씨름 매치를 붙는 소소한 접점이 생겼다.

5. 여담



[1] 임승대와 노수민은 외곽 슈팅 능력이 전무하고, 이규는 3점 슛은 평범한 편에 속한다고 평가받았다. 최종수의 경우 3점이 준수하긴 하나 돌파와 미드레인지에 비하면 빈도가 확연히 적은 편이다. [2] 현실에서도 180cm 이하의 탄력 좋은 가드들이 종종 퍼포먼스용으로 덩크 슛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경기에서는 빅맨들에게 블로킹을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속공 상황이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다. [3] 지상고의 진재유, 조형고의 박병찬, 원중고의 조재석, 진훈정산의 김기정은 본인이 소속된 팀의 1옵션이며, 신유고의 조신우 역시 센터 강인석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팀 내 유일한 가드로서 비중이 높다. [4] 음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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