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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23:57:29

정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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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CAF><colcolor=#fff> 코칭스태프
감독
이현성 ·
코치
서인진
가드 04 진재유 · 13 정희찬
가드-포워드 06 기상호 ·
주장
31 성준수
포워드-센터 23 공태성
센터 07 김다은
응원단
단장
서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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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찬
JEONG HEE CHAN
파일:정희찬2.png
지상고등학교 No.13
<colbgcolor=#ffffff><colcolor=#005caf> 이름 정희찬
생일 8월 3일
나이 17세
신장 183cm
MBTI ENFP
혈액형 O형
포지션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특기 드라이브 인
취미 노래방, 강아지랑 놀기
가족 어머니, 아버지, 누나, 남동생
학교 자성초 - 태초중 - 지상고 -
성우 석승훈

1. 개요2. 작중 행적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정희찬_정면.jpg
웹툰 가비지타임의 등장인물. 지상고등학교 1학년. 현재 포지션은 슈팅 가드이나 중학교 때까지는 포인트 가드였다며 스스로를 리딩과 득점 모두 가능한 듀얼 가드라고 소개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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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고 1학년으로, 협회장기 조형고전에서 박병찬에게 고전하다 기상호와 교체되었다.

쌍용기 신유고전에서는 진재유가 휴식을 하는 사이 리딩을 맡았다. 원중고전에서는 조재석을 마크했다. 뜬금포 3점 슛을 3번 연속으로 성공시키며[1] 점수차를 좁혔다. 조재석이 잠시 슛에 정신팔린 사이 돌파에 성공해 3점 플레이를 하고 성준수의 3점슛까지 어시스트하지만, 착지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손목을 부상당했다. 이후 코트를 나간 뒤 지상고가 원중고를 꺾고 8강을 확정시켰음을 전달받고 기뻐한다.

이후에는 부상 회복을 위해 출전을 자제하는 방향으로 나오면서 4강 전까지 출연이 없어졌다. 8강 강문고전에서 벤치는 외롭다며 공에다가 헤어밴드를 씌워준다.

4강 진훈정산과의 경기에서는 4쿼터가 3분 지나고 공태성이 5파울로 퇴장 당하자 투입된다.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를 벗기고 속공을 따라붙어 차단하자 진훈정산을 당황케 했다. 다만 높이의 문제로 리바운드가 되지 않아 속공에서 빼앗기는 점수가 지공에서 점수를 잃는 정도로 추격을 늦추는 정도밖에 되지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세컨드 볼 핸들러 역할을 겸하는 듀얼 가드로,[2] 작중에선 주로 슈팅 가드로 출전하지만 중학생 때 포인트 가드였던 만큼 진재유가 휴식을 취하는 상황이나 본인이 자신있는 상황에서는 리딩을 한다. 또한 평균 구력이 매우 짧은 지상고 1학년들[3] 사이에서 그나마 구력이 있는 편이다.

또래 중에서 스피드로는 견줄 사람이 없는 것을 넘어 3학년 가드들도 애를 먹을 정도이며, 코치 말에 따르면 1학년임에도 고교에서 가장 빠른 수준인 듯하니 스피드 하나는 매우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상호가 종아리에 로우킥을 차면 부러질까 궁금해 할 정도로 몸싸움이 전혀 안 된다는 것이 약점.[4] 그래도 체계적인 노력으로 어느정도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웨이트와 달리,[5] 가드의 생명이면서 후천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어질리티와 퀵니스를 동나이대 최고 수준으로 타고났다는 점은 상당한 축복이다.

빠른 퀵니스, 퍼스트스텝을 살린 돌파가 특기이지만 지금까진 슛이 약해서 새깅을 당하느라 이 장점을 보여주지 못 했다. 정희찬은 컨택을 견디며 안쪽으로 진입할 힘이 없기 때문에 돌파를 하려면 수비수를 확실하게 벗겨내야 하는데, 상대가 대놓고 거리를 벌려버리면 아무리 퍼스트스텝이 빨라도 그러기가 쉽지 않기 때문. 자유투도 썩 좋지 않은지 상평고와 두 번 치른 연습경기에선 자유투를 12개 던져 5개밖에 못 넣었다고 한다. 물론 표본이 적으니 정말 자유투 성공률이 50%도 안 된다고 보긴 어렵지만, 김다은이 "내가 자유투 님보단 잘 던짐."이라며 본인의 쌍용기 예선~준결승 5경기 자유투 성공률이 70% 정도라고 덧붙인 걸 보아 정희찬의 자유투 성공률은 7할이 채 되지 않는다고 추측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새깅만 안 당해도 돌파가 위력적인 공격옵션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슛이 좀 따라준다면 공격에서 활로가 트인다. 그 예로 원중고전에서 3점을 세 번 연속으로 꽂았을 땐 이를 경계한 조재석이 좀 더 붙어서 수비하자 간결하게 벗겨냈고, 진훈정산과의 경기에서도 반호진이 돌파를 중점적으로 견제하되 슈팅을 가볍게나마 체크할 생각으로 거리를 살짝만 벌리자 순식간에 뚫어버렸다.

수비에서는 탈고교급 가드인 박병찬과의 매치업에서 피지컬과 기술에 탈탈 털리긴 했으나 애시당초 박병찬을 막을 수 있는 고교 가드는 없다시피 하기에 흠이 되지는 않는다. 고교 톱레벨 스피드스터답게 사이드스텝은 빨라서 박병찬의 돌파에 발은 어느 정도 따라붙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박병찬은 기상호에게 막히기 전까지는 기상호가 13번만큼 빠르지는 않아서 더 쉽다고 평했다. 그리고 원중고전에서 고교 최고의 슈터인 조재석의 오프 볼 무브를 잘 쫓으며 효과적으로 견제했고, 진훈정산과의 경기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십분 활용해 속공을 저지하며 호수비를 펼치는 등 발로 하는 수비는 수준급으로 해준다.

시즌 2에서 보여준 점프력은 공을 올려놓고 림을 잡는 식으로 덩크 비슷하게 하는 정도이지만, 1학년 가드가 스피드는 고교 통틀어 제일 빠르고 183cm의 키로 가짜덩크 정도는 할 줄 안다는 것이니 운동능력의 포텐은 좋다고 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 몸이 완성될수록 운동능력은 더욱 좋아질 테니 미래를 기대해 볼 부분이다.[6]

비록 쌍용기에서는 기상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후 백업으로도 거의 나서지 않아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제한되었을 뿐[7] 식스맨으로는 충분히 괜찮은 옵션이기 때문에 남은 대회에서는 진재유, 기상호, 성준수와 로테이션을 구성하며 유의미한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는 자원이다. 또한 지상고 선수들이 쌍용기에서 크게 성장했다지만 1학년 중 핸들링을 맡으며 돌파와 같은 능동적인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만한 선수는 정희찬 뿐이기 때문에, 2학년이 되면 진재유와 성준수가 졸업한 지상고의 메인 핸들러이자 핵심 득점원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4. 여담

단행본에서 밝혀진 설정들


[1] 첫 3점 슛은 블락을 겨우 피해 던진 슛이 뱅크샷으로 들어갔고, 두 번째는 폭탄 처리로 냅다 던진 게 들어간 럭키샷이었다. 따라서 제대로 된 3점 슛은 마지막 새깅 상태에서 던진 것밖에 없다. [2] 성준수는 기본적으로 오프 더 볼 무브와 캐치 앤 슛이 주무기라서 볼을 길게 소유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김다은-공태성-기상호가 공을 끌고 다니는 건 게임을 던지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3] 공태성과 김다은은 고1 때 농구부에 들어와 유급했고, 기상호의 경우 초6~중1 때 농구를 시작했지만 긴 시간 벤치워머 신세였기에 공식전 출전 경험이 매우 적었다. [4] 최강자전 연재 당시에는 183cm에 64kg이었다. 정식 연재본에서도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불명. [5] 깡마른 게 순전히 체질 때문은 아니고 본인이 편식으로 제대로 밥을 안 먹은 영향도 있다고 한다. 식사량과 운동이 받쳐주면 충분히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유형이며, 정희찬의 얇은 다리를 생각하면 증량을 하더라도 하체 근력이 발달함에 따라 스피드가 오히려 증가하는 지점이 있을 테니 웨이트가 꼭 동반되어야 하는 선수다. [6] 일례로 KBL 최고의 스피드스터이자 가드 덩커인 김선형 선수는 생애 첫 덩크를 3학년 끝날 무렵에나 성공했으며, 인게임 덩크는 대학교 2학년 때가 처음이었다. [7] 수비력이 물오르고 코너 3점을 장착한 기상호가 더 나은 주전감이긴 하나, 본선에서 고작 1경기 6분 출전에 그친 결정적인 사유는 원중고전에서 입은 부상이다. 사실 부상도 뛰려면 뛸 수 있는 경미한 수준이었는데 이현성 감독이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공태성의 퇴장으로 투입이 불가피했던 준결승에서야 잠시나마 뛸 기회가 생긴 것. [8] 기상호와 성준수는 개인 출현으로만으로도 각각 3회, 2회씩 등장했고 김다은과 진재유는 4부가 시작될 때 바뀌었던 단체썸네일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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