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세종특별자치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8px"	사전투표일 : KST 2024년 4월 5일 ~ 6일 (매일 6시 ~ 18시) 투표일 : KST 2024년 4월 10일 6시 ~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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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지역구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비례대표 ( 후보)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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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령별 결과 · 가상 시나리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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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

2. 세종특별자치시 갑

•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은 2023년 12월 13일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봉정현 변호사, 이영선 변호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하지만 민주당이 본 선거구를 전략공천 선거구로 선정했다고 밝히자 예비후보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중앙당으로부터 출마 지역을 세종을에서 세종갑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받았다.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세종갑 선거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 당의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 종로구 불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있다.[6] 이춘희 전 세종시장 역시 최근 중도일보와의 전화에서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며 당의 결정에 맡기겠다고한 것을 보아 전략공천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선 변호사,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간 4자 전략경선으로 결정되었다. 경선 결과 이영선 변호사가 공천받았다. 그러나 3월 22일 후보자 자격 심사 과정에서의 부정이 확인돼 당에서 제명 조치를 받아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 국민의힘
  김중로 전 의원이 시당위원장 재도전에 실패하고 상경하면서 다시 도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최민호 전 당협위원장이 세종시장으로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험지인 갑 지역에 도전할 인물이 2명이나 줄었다. 주요 후보군들은 읍면 지역이 많이 포함되어 상대적으로 해볼만한 세종시 을 출마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류제화 전 시당위원장, 세종시장 경선 후보였던 성선제 세종미래포럼 이사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도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8월 31일 류제화 전 시당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최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잇달아 세종을 방문,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 당의 전략공천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
  
  2024년 2월 21일 류제화 당협위원장이 단수공천되었다.

•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가 이 지역구로 옮겨 출마를 선언했다.

• 자유통일당
  한국조폐공사 생산관리과장 출신 김요한 자유통일당 세종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해군 하사 출신 이하영 세종시민연대 총재도 출마를 선언했다.

3. 세종특별자치시 을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별 일이 없다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환 세종시의회 전 의장이 2023년 12월 12일 출마선언을 했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024년 2월 22일 강준현 의원이 단수공천되었다.

• 국민의힘
  송아영 시당위원장, 이준배 전 경제부시장, 오승균 미래융합연구원 원장, 이성용 전 시당 부위원장, 조관식 세종시민포럼 이사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를 마친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도 이 지역구 출마를 시사했으며. # 세종에서 전현직 국회의원과 장차관들을 대거 동원한 출판 기념회를 열어 세를 과시했다. 송아영 시당위원장이 출마선언과 함께 한동훈 비대위에 상식적 공천을 기대한다며 이기순 전 차관의 출마설을 일축했지만, 이기순의 경선 및 자신의 컷오프가 확실시 되자,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였다.
  
  이후 당내 경선에선 이기순 전 차관과 이준배 전 부시장의 격돌 끝에 이준배 전 부시장이 승리하며 본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신청을 한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뒤, 이에 반발하여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