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9515e><colcolor=#ffffff> 제이슨 스테이섬 Jason Stat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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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7년 7월 26일 ([age(1967-07-26)]세) |
잉글랜드 더비셔주 쉬어브룩(Shierbrook)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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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4cm[1] |
직업 | 배우, 프로듀서 |
종교 | 무종교 |
파트너 | 배우자 로지 헌팅턴 휘틀리 (2010년 - 현재) |
자녀 |
장남 잭 오스카 스테이섬[2] (2017년생) 장녀 이사벨라 제임스 스테이섬 (2022년생) |
데뷔 | 1998년 영화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별명 | 별뎀[3]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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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배우.올바른 표기와 발음은 제이슨 스테이섬이지만 국내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퍼진 '제이슨 스타뎀'이란 잘못된 표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4]
이름을 알린 영화로는 < 트랜스포터 시리즈>, <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데카드 쇼, < 이탈리안 잡>, < 메가로돈 시리즈> 등이 있으며, A급과 B급 중간 어딘가에서 정통파 액션 연기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2. 프로필
원래 그의 생년월일은 1972년 9월 12일로 알려져 있었으나, 제이슨 본인이 방송에서 자신이 7월생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2011년 몇몇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이슨의 다이빙 선수 시절 언론에 나온 나이가 1972년생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언급이 되면서 IMDb와 위키백과 등지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5] 하지만 지금 그의 생년월일은 1967년 7월 26일생으로 완전히 굳어진 모양. 이는 어마어마한 동안이라는 얘기도 된다.[6] 더 대단한 것은 데뷔 때부터 노안의 상징인 탈모였음에도,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였다는 점이다.[7]첫 영화에 출연한 30살부터 이미 탈모로 인한 대머리였는데, 이젠 머리 있는 모습[8]이 아주 어색해 보일 정도로 대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오히려 대머리가 아니었으면 평범해서 인기가 없을 것 같을 정도다.
또한, 다부진 근육과 작은키(175cm)에 비해 좋은 비율, 쿨한 코크니식 악센트, 약간 쇳소리 섞인 목소리 덕분에 남자다운 매력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랜스포터 등 등장 작품에서 은근히 액션 신 중 웃통을 벗는 장면이 다수 등장하여 서비스 신 의혹을 받을 정도. 비교적 스마트한 배역을 맡을 경우 옷을 안 벗고 슈트 간지를 선보일 때도 많다. 얼굴도 잘생기고 동안인 전형적인 미남배우이다. 나이가 한참 들었음에도 전혀 그 나이로 보이질 않는다.
실제로 사귄 여자친구들도 죄다 늘씬하고 아름다운 모델들이다. 현재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출신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9] 스테이섬이 1967년생이고 로지가 1987년생이라 둘의 나이는 정확히 '20살 차이'다. 2013년 중순에 결별했다는 설이 돌았으나 다시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몇 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결별설이 났을 때 결별 사유가 로지는 결혼을 원했지만 스테이섬이 거절해서 깨진 거라는 루머가 돌았다. 그랬는데 2016년에 로지와 약혼했다고 한다.
3. 경력
1980년대 후반부터 1996년까지 약 10여 년 동안 다이빙 선수였고 영국 올림픽 국가대표로까지 활동하였다. 그의 커리어가 크게 변화한 건 96년 스포츠 모델을 전문으로하는 에이전시에 스카웃되면서부터이다. 당시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을 하던 스테이섬은 에이전시에 스카웃된 이후 리바이스, 그리핀 등의 유명 패션업체의 모델로 참가하면서 미디어업계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다. 다만 초창기에는 불규칙한 수입으로 인해 생활이 불안정했다 보니 아버지처럼 모델이나 뮤직비디오 백댄서 역을 하며 길거리 노점상에서 싸구려 향수나 보석을 팔면서 생계를 유지했다.[10] The Shamen의 Comin' on이라는 노래 뮤직비디오에서는 그가 호피무늬 팬티만 입고 백댄서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이렇게 근근히 생활해 나가다가 친구인 비니 존스의 소개로[11] 감독 가이 리치를 만나서 영화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1998년에 데뷔한다. 이후에 가이 리치의 페르소나로서 < 스내치>, < 리볼버>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2001년 이연걸 주연의 < 더 원>이라는 작품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활약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이연걸의 액션에 깊은 영향을 받아 무술을 배우며 본격적으로 액션 배우의 길을 시작했다.[12]
현재는 무술 전문 배우의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무술을 익힌 것은 더 원을 찍고 난 거의 30대가 되고 나서라고 한다. 더 원에선 이연걸을 따라다니며 총질하는 정도라 액션 비중이 적다.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 찍게 된 영화 워에선 그야말로 일취월장한 액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영화 < 워>의 사유찻집에서 야쿠자 소탕하는 씬과 마지막 부두에서 로그(이연걸)과의 싸움씬은 영화 <더 원>에서의 장면과 너무나도 대조된다. 국대 출신이라 타고난 운동신경이 우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무려 4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 뱅크 잡>에서는 '테리 레더'라는 역할을 맡아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사실감과 스릴감을 연기하였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트랜스포터: 라스트 미션이 개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전 두 편에서보다 핏이 더 잘빠진 슈트를 입고 나온다. 액션씬은 정비소에서의 1대 다수의 싸움장면이 시리즈 중 가장 멋들어지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장면과 초반에 나온 레스토랑에서의 "이 손 치우는데 5초 줄게" 액션신을 제외하곤 액션씬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정리하자면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액션신이 있는 영화지만 영화 내내 액션 분량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 데스 레이스> 리메이크에도 출연했다. 다만 우베 볼의 영화 < 왕의 이름으로>에 출연한 것은 그의 필모그래피의 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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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데스 레이스》 (2008) |
2010년에는 본격 우주 멸망 영화 < 익스펜더블 시리즈>에 출연하여 간지나는 액션을 선보였다. 수많은 액션 스타들을 모으는 컨셉의 영화인데, 여기에 초대되었다는건 액션 배우로서의 족적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2011년에는 찰스 브론슨의 작품인 < 메카닉>의 리메이크 버전에 주연 '아서 비숍'을 연기했다.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나면, 상당한 수작이고 영화가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러시안 룰렛을 소재로 다룬 <13>(국내 개봉명은 <익스트림 넘버 13>)이라는 영화에도 조연으로 출연하는데, 드물게도 액션을 전혀 선보이지 않는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볼만하지만, 제이슨 스테이섬의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주의.
2015년 영화 < 스파이>에서는 주역 '릭 포드'로 출연했는데, 본인의 그동안 무게잡던 액션 캐릭터를 비틀어서 개그 캐릭터로 나온다. 자칭 CIA의 최고 요원이라면서 부국장이 투입해주지 않자 직접 사표를 내고 주인공의 작전에 무단으로 난입하고, 시도 때도 없는 욕설에 액션 영화 필모그래피를 셀프 디스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패러디성 허세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똥폼 잡기에 반비례하는 호구스러움을 보여줬다.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탑승한다. 2013년 <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마지막 장면에서 한을 죽여 차기작의 악역으로 예고됐었는데, 2015년 후속작 <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메인 악역 ' 데카드 쇼'로 등장해 슈트 간지를 뽐낸다. 영화 내내 진행되는 도미닉 토레토( 빈 디젤)과의 압도적인
2016년에 개봉한 < 메카닉: 리크루트>은 오랜만에 개봉한 단독 주연작에 토미 리 존스, 제시카 알바 등이 출연해 이름값을 높여줬다만 제이슨 스테이섬만의 진짜 아플것 같은 리얼리티한 통쾌한 액션의 강도는 적었고, 영화 또한 1편만한 호평을 듣지 못했다.
트랜스포터 TV 시리즈 & 리부트작에서 프랭크 마틴 역할에서 하차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액션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쿨한 영국 악센트를 가진 액션 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액션 연기 이외의 일반적인 연기 실력도 사실 꽤 괜찮은 수준이다. 가이 리치 감독과 찍은 3편의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리볼버>에서 모두 액션과는 별개로 괜찮은 연기 실력을 보여줬으며, 2015년작 스파이에서는 코믹한 스파이 역할로 액션 연기 이외의 연기도 잘 한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트랜스포터 이후 대중들이 원하는 스테이섬이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고정되었기에, 대부분의 작품에서 계속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고, 스테이섬 자신도 딱히 적극적으로 연기변신을 하려는 시도를 안 하다보니[15] 영화가 달라져도 스테이섬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스테이섬에게는 다행인 건 많은 대중들이 그런 스테이섬의 캐릭터를 질려하기보다는 꾸준히 좋아해주고 있다보니, 작품 활동이 끊어지지않고 오히려 스케일이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기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다.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98년 데뷔 이후 1년에 2~3편정도의 영화를 찍는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데뷔부터 시작해서 필모그래피의 대부분이 주연 배우였다.
4. 출연작
4.1. 영화
<rowcolor=#FFFFFF>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활동 |
1998년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베이컨 | 주연 |
2000년 | 스내치 | 터키쉬 | 주연 |
비트 보이스 | Mr. 비 | 주연 | |
2001년 | 화성의 유령들 | 병장 제리코 버틀러 | 주연 |
더 원 | MVA 에이전트 에반 펀쉬 | 주연 | |
그들만의 월드컵 | 브로드허스트 몽크 | 주연 | |
2002년 | 트랜스포터 | 프랭크 마틴 | 주연 |
2003년 | 이탈리안 잡 | 핸섬 롭 | 주연 |
2004년 | 콜래트럴 | 공항 남자 | 카메오 |
셀룰러 | 이선 그리어 | 주연 | |
2005년 | 트랜스포터 2: 엑스트림 | 프랭크 마틴 | 주연 |
리볼버 | 제이크 그린 | 주연 | |
런던 | 베이트먼 | 주연 | |
카오스 | 형사 쿠엔틴 코너스 | 주연 | |
2006년 | 핑크 팬더 | 이브 글루앙 | 주연 |
아드레날린 24 | 체브 첼리오스 | 주연 | |
2007년 | 워 | FBI 요원 존 크로퍼드 | 주연 |
2008년 | 뱅크 잡 | 테리 레더 | 주연 |
왕의 이름으로[16] | 파머 다이몬 | 주연 | |
데스 레이스 | 옌센 젠슨 '프랑켄슈타인' 에임스 | 주연 | |
트랜스포터 3: 라스트 미션 | 프랭크 마틴 | 주연 | |
2009년 | 아드레날린 24 2 | 체브 첼리오스 | 주연 |
2010년 | 익스트림 NO. 13 | 제스퍼 백 | 주연 |
익스펜더블 | 리 크리스마스 | 주연 | |
2011년 | 메카닉 | 아서 비숍 | 주연 |
노미오와 줄리엣 | 티볼트 목소리 | 주연 | |
블리츠 | 경사 톰 브랜트 | 주연 | |
킬러 엘리트 | 데니 브라이스 | 주연 | |
2012년 | 세이프 | 루크 라이트 | 주연 |
익스펜더블 2 | 리 크리스마스 | 주연 | |
2013년 | 파커 | 파커 | 주연 |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데카드 쇼 | 주연 | |
허밍버드 | 조이 존스 | 주연 | |
홈프론트 : 가족을 지켜라 | 필 브로커 | 주연 | |
2014년 | 익스펜더블 3 | 리 크리스마스 | 주연 |
2015년 | 와일드 카드 | 닉 와일드 | 주연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데카드 쇼 | 주연 | |
스파이 | 릭 포드 | 주연 | |
2016년 | 메카닉: 리크루트 | 비숍 | 주연 |
2017년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데카드 쇼 | 주연 |
2018년 | 메가로돈 | 조나스 테일러 | 주연 |
2019년 | 분노의 질주: 홉스&쇼 | 데카드 쇼 | 주연[17] |
2021년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데카드 쇼 | 카메오 |
캐시트럭 | 패트릭 'H' 힐 / 메이슨 하그리브스 | 주연 | |
2023년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데카드 쇼 | 주연 |
메가로돈 2 | 조나스 테일러 | 주연 | |
스파이 코드명 포춘 | 오슨 포춘 | 주연 | |
익스펜더블 4 | 리 크리스마스 | 주연 | |
2024년 | 비키퍼 | 미스터 클레이 | 주연 |
4.2. 비디오 게임
<rowcolor=#FFFFFF> 발매 연도 | 게임명 | 배역 |
2002년 | 레드 팩션 2 | 슈라이크 |
2003년 | 콜 오브 듀티 | 워터스 |
2015년 | 제이슨 스타뎀의 스나이퍼 X | 팀 리더 |
4.3. 뮤직비디오
<rowcolor=#FFFFFF> 개봉 연도 | 가수 | 노래명 | 배역 |
1993년 | The Shamen | Comin' On | 백댄서 |
1994년 | Erasure | Run To The Sun | 백댄서 |
1995년 | The Beautiful South | Dream a Little Dream of Me | 영화팬 |
2014년 | 캘빈 해리스 | Summer | 운전자 |
5. 여담
- 할리우드의 대표 대머리 배우로 손꼽힌다. 30대 초반에 탈모가 왔음에도 오히려 득을 본 케이스. 머리카락이 많은 시절엔 오히려 어색할 정도.[18]
- "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라는 명대사로 유명하다.
-
2015년 6월쯤
어벤져스 2를 CG 떡칠 영화라고 까는 발언을 했다.
제이슨 스테이섬: 우리 할머니에게 망토 씌우고 그린스크린에 세운 뒤, 스턴트 더블로 모든 액션을 하면 된다. 누구든 할 수 있다.
얼마 후 어벤져스에서 비전을 맡은 폴 베타니가 TV 쇼에 나와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폴 베타니: 그는 자신의 방면에서 아주 뛰어나다. 난 할 수 없을 거다. 난 가능한 많은 스턴트들을 하려고 노력한다.하지만 너무 위험하거나 까다로울 때들이 있다. 만약 리얼리티가 있다면, 정말 까다로운 신에서 아주 까다로운 대사가 있는 것일 것이다. 나는 스턴트를 부를 테니, 누군가 제이슨 스테이섬에게 연기 대역을 데려다 줄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쇼 MC: 혹시 그가 그 대역으로 할머니를 부르는 게 아닐까요? (관객 웃음) -
2016년에는
LG G5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여, 무려 1인 14역의 액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19][20]
- 한국에선 전담 성우가 별로 없는 배우 중 하나다. 이 사람이 뜨기 시작한 무렵부터 국내 더빙 외화의 비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송준석이 스내치, 이탈리안 잡, 분노의 질주: 홉스&쇼 3개에서 더빙하였다. 일본에서는 야마지 카즈히로가 전담 성우인데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이기도 한지라 일본어로 말하는 스테이섬이라는 호평이 많다.
-
락스타 게임즈의
Grand Theft Auto IV의 주인공
니코 벨릭의 모델이 이 사람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실제 원 모델은 "
블라디미르 마시코프"라는 러시아 배우.
실제로 제이슨 스테이섬이 했다면 떡상 각이었다 -
수트빨이 상당히 좋은 배우로도 유명하다.
- 근육질 헐리웃 배우치고는 다소 키가 작은 편인데, 실제로는 174cm 정도이다. 190cm가 넘는 장신인 드웨인 존슨과 출연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서는 틈만 나면 작은 키로 놀림받는 장면이 나온다. 빌런으로 나온 이드리스 엘바도 190cm이다.
-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여러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속
데카드 쇼의 차 취향처럼 유럽 자동차를 선호하는 듯하다.
- 대머리인 걸 제외하면 외모가 이 두사람과 닮았다.
미국 18대 대통령 율리시스 S. 그랜트의 젊은 시절 | 스위스 프로레슬러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
[1]
#
[2]
2010년부터 교제해 온 약혼녀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이에 2017년 6월 24일 출산했다.
[3]
한국 한정 star+뎀
[4]
정확한 발음이 알려지기 전에 알파벳만 가지고 상상으로 구성한 발음이 널리 퍼지게 된 경우인데, 생각보다 이런 경우는 많다.
헤르미온느 등.
[5]
다만 출생년도의 경우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그의 실제 출생년도는 1967년이라고 많은 미국 사이트 게시판에서 언급이 되긴 했었다. IMDB나 야후의 경우 2010년 이전까지 그는 90년대 후반에는 언론에서 30대로 나왔는데 배우로 뜨고나서 오히려 나이가 더 줄었다는 글들이 심심찮게 있었다.
[6]
무려 50대 후반를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그냥 외관만 보면 30대 후반내지 40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인다.
[7]
백인의 경우는 수염이 없는 것이 동안의 필요조건인데, 스테이섬은 탈모에 백인 평균의 수염임에도 꾸준한 동안을 유지한다. 탈모임에도 동안으로 인식되는 몇 안되는 케이스.
[8]
영화 <
리볼버>에서는 가발을 쓰고 나왔다.
[9]
<
트랜스포머 3>의 여주인공
칼리 스펜서 역을 맡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10]
스테이섬의 아버지는 가수나 댄서활동을 병행하면서 고정적인 직업을 가지지 못한 채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는데, 그중에서도 노점상 활동이 많았다고 한다.
[11]
스테이섬은 어렸을적 축구를 잠시 한 적이 있었는데, 비니 존스와는 이때 같이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때가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대였으므로 사실상 비니 존스와는 소꿉친구관계라고 보면된다.
[12]
이연걸과는 <더 원>, <
워>, <
익스펜더블>. <
익스펜더블 2> 등 같이 찍은 영화가 많다.
[13]
홉스의 찰진 욕설 양치질을 항문으로 하게 해주지 로 끝내 쓰러져 사이가 매우 나빴던 도미닉 패밀리와의 관계도 개선된다. 다만 데카드 쇼는 엄연히 도미닉 토레토의 동료인 한을 살해한 장본인이고 '가족'을 중시하는
도미닉 토레토의 가치관으로 미루어봤을 때,도미닉과 화해하는 것만큼은 무리로 보였지만 데카드 쇼가 도미닉의 친 아들을 구해준 것으로 어느정도 응어리를 푼 것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차기작에 한이 부활하는 것으로 서로간의 껄끄러운 연결고리는 완전히 해소될 여지가 생겼다.
[14]
팬들은 드디어 스테이섬이 메이저급 영화에서 액션의 끝을 선사해줄 수 있을지 기대 중이다. 사실 트랜스포터 1,2,3편은 거대 자본이 들어간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아니었고
[15]
스테이섬은 배우치고 데뷔 자체가 매우 늦은 나이에 이루어졌고, 애초에 정식 배우코스를 밟아서 배우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연기에 대한 욕심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긴 하다. 다만
아드레날린 24 등에서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다.
[16]
던전 시즈의 영화화.
[17]
여담으로 이 작품에서는 제작도 담당하였다.
[18]
구글에 'jason statham young' 이라고 검색하면 머리카락이 있던 시절의 사진이 난무한다.
[19]
물론 진짜 1인 14역은 아니고 제이슨 스테이섬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20]
참고로 배경음악은 '파돌리기 송'으로 유명한
Ievan Polkka다. 정확하게는 Ievan Polkka의 하츠네 미쿠 버전을 리믹스 한
Busy Signal - Everybody Move (DJ Jason Remi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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