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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0:01:10

제노니아 시리즈

제노니아에서 넘어옴
1. 개요2. 작품
2.1. 제노니아
2.1.1. 주요 캐릭터
2.2. 제노니아 2
2.2.1. 주요 캐릭터
2.3. 제노니아 3
2.3.1. 주요 캐릭터
2.4. 제노니아 4
2.4.1. 주요 캐릭터
2.5. 제노니아 5
2.5.1. 주요 캐릭터
2.6. 제노니아 온라인2.7. 제노니아S2.8.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4. 운영5. 직업 및 스킬6. 서비스 종료

1. 개요

게임빌에서 발매하는 모바일 대작 RPG 게임 시리즈. 2008년 "제노니아"를 시작으로 총 8작품이 출시되었다. 2007년 이후 명맥이 끊어진 물가에 돌튕기기 시리즈를 대신하여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시리즈와 함께 피처폰 시절 게임빌을 대표하던 3대 게임 시리즈 중 하나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마저 2013 프로야구 이후로 명맥이 끊어지면서 피처폰때 시작된 게임빌의 게임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현역으로 남았다가 제노니아 s마저 서비스 종료되며 18년도 현재 기준으로 앞서 대가 끊긴 둘을 따라 이쪽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20년 2월 12일 기준 제노니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1 #2

2, 3은 팬메이드 리마스터판이 있다. 레딧 1은 너무 오래돼서 리마스터가 어렵다고 한다.

2. 작품

2.1. 제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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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기억의 실타래.[1] 캐치프레이즈는 Reality Action RPG. 2008년 8월 27일 발매한 제노니아 최초의 시리즈. 발매 통신사는 SKT, KTF, LGT 동시 발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이후 NDS에 이식이 되며, 윈도우 모바일/ iPhone/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으로도 이식이 되었다. 다만 스마트폰 버전은 영문판으로 나왔다.[2]

초창기 버전에는 하드모드가 없다가 나중에서야 추가되었다. 그나마 생긴 하드모드도 아이템/레벨 리셋... 초창기 버전에서 최종보스를 깨고 나서 껐다가 다시켜면 허무하게도 보스를 깨기 전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두가지 특이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전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분기점에 따라 낮의 조합 루트/밤의 조합 루트로 나뉜다는 것이다.[각각][4] 두번째는 날씨 시스템이 있다는 것으로 맵을 이동할 때마다 가끔 비가 내린다.

여담으로 워리어의 경우 적을 타격하고 바로 대쉬해서 평타후딜을 지울 수 있다. 압박공격이 가능하다는것.


프롤로그 영상

선 엔딩 영상

제노니아1의 경우 게임빌 공식 포럼에서 영문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1.1. 주요 캐릭터

2.2. 제노니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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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enonia2screenshot.png

부제는 The Lost Memories. 성야 이후로 기억을 잃은 사람들과 부조리하게 고통 당하는 와중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성루석을 찾는 4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기상으로 1의 17년 후. 캐치프레이즈는 Fantastic Action RPG.

제노니아 1 발매로부터 거의 1년 후인 2009년 8월 26일 3사 동시 발매. 정보이용료는 4000원으로, 컴투스 이노티아 연대기 2와 함께 3000원대의 벽을 깬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iPhone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버전으로 이식되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우 T스토어에서 구입하면 피처폰과 같은 버전이므로 이 버전을 구입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2010년 말에야 나왔다(...) Baseball Superstars 2011[6]와 함께 해외 마켓에 나왔지만 한국어를 지원한다.[7]

특이한 점은 제노니아 2로 부터는 더 이상 "제노니아"가 "제노니아"가 아니게 되었다는 것. 1까지만 해도 스토리는 제노니아 대륙 안에서 일어났지만, 2 이전에 통일 국가인 "안드라 제국"이 설립되면서, 이후 시리즈의 진행은 전부 안드라 제국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이는 1과 2의 맵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제노니아 세계관을 한층 방대하게 만든 작품. 순전히 제노니아 대륙에서의 성당기사단과 용혈족의 대립만을 다루던 전작의 좁은 세계관을 벗어나, 창조신과 하급신의 대립, 이에서 비롯된 천족과 마족의 대립, 세계의 분리(갤랙시아 초대륙->제노니아/루미니아 대륙)과 마족의 추방, 천상계와 지상계, 5명의 마족왕,[8] 세계수와 성루석 등 후속작들에서 두고두고 우려먹힐 중요하게 다뤄질 수많은 개념이 본작에서 도입되었으며 1편부터 3편까지 이어질 리그릿 신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제노니아2 자체의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한데, 일단 전개 자체가 너무 진부하게 흘러가는데다 맥거핀이 된 설정들[스포일러]이 지나치게 많으며, 진 최종보스가 어떠한 복선[10]도 없이 갑툭튀했다가 허무하게 광탈당한다거나 놈은 마족왕 최약체지 흐흐... 으아악!, 라돈의 육체로서 태어나 실상 용혈족(=마족)이나 마찬가지인 전작 주인공 리그릿이 한낱 인간 따위로 격하된다거나, 하다못해 주인공이 논리로 흑막들에게 개처발리고는 반박도 못하고 "시끄럽다 정신나간 과학자 놈!"이라던가 "마족 주제에 평화를 논하지 마라!" 따위의 악당이나 할법한 무논리한 일갈만 뱉어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게 도대체 영웅인지 광신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게다가 안그래도 좋지 못한 스토리[11]에 스크립트 오류도 빈번히 발생하여[12] 시나리오 몰입도까지 떨어뜨리는 건 덤. 제노니아2가 수작이되 명작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이러한 문제점은 하필 시리즈 중 스토리가 좋다고 평가받는 두 작품(제노니아 1과 3) 사이에 끼어있다 보니 더더욱 부각된다(...)

노말 모드가 끝나면 하드모드로 넘어가게 되며 끝부분의 스토리가 조금씩 다르다. 각 캐릭터별로 하드모드의 스토리가 다른데, 캐릭터가 4명이나 되기에 모든 스토리를 보기가 매우 귀찮다(...) 하드모드 엔딩까지 보게 되면 헬모드로 넘어간다. 헬모드에선 할 게 pvp나 사냥같은 야리코미밖에 없다고 친절히 설명해주는 아모스는 덤

제노니아 시리즈 중 4,5편과 함께 난이도 조절에 있어 실패한 사례 중 하나다. 다만 그 둘이 너무 어려워서 실패란 경우라면 이쪽은 반대로 너무 쉬워서(...) 노멀모드보다 하드모드가 더 쉬울 정도다.[13] 이를태면 루의 경우는 그냥 세트아이템만 하나 사면 적으로 부터 들어오는 데미지가 10을 넘기는 걸 보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떡장갑이 된다. 에크네는 평타캔슬[14]로 적을 접근조차 못하게 할 수 있으며, 그나마 상대적으로 가장 약캐라는 모르피스조차도 sp흡수 옵션이 붙은 무기를 드는 순간 스킬을 썼는데 마나가 오히려 차오르는 기적을 선사하며 특히 기력보호막을 켜둔 상태라면 그야말로 좀비소서 그 자체가 된다. 하지만 제일 무난한 캐릭터는 역시 몸빵도 좋고 평타도 훌륭한 다자.[15] 평타가 투사체에 탄속도 느려터진 드라군모르피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16]가 평타캔슬이 가능할 정도니 일단 밸런스는 저 멀리 천상계로 가버렸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다. 1과 달리 스킬의 비중이 전체기나 보스전 상황 빼고는 매우 적어진 편. 정작 전체기들은 성능이 영 좋지 않아졌다. 오죽하면 레페의 브릴리언스가 더 쓸만하다.

PvP가 도입되었다. 여담이지만 AI가 매우(...) 약해 캐릭터만 잘 키웠다면 전승도 할 수 있다. 마을마다 바뀌는 맵은 쏠쏠한 재미. 이 때에는 경험치에다 돈도 주었기에 주구장창 PvP만 한다면 레벨도 올릴 수 있다.

조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왠지 쓸데 없는 조합템이 많이 떨어진다. 조합서도 중복해서 등록되면 수동으로 지워줘야하기에 매우 귀찮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강화석을 조합해서 만든다.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은 켈트 신화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어 모르피스는 드루이드의 이름, 에크네는 켈트 신화의 (여)신 이름이다.

2014년 11월 28일 서비스 종료.

apk를 다운해서 한다해도 안드로이드 킷캣 4.4 이상 버전은 실행이 되지않는다.


프롤로그 영상


엔딩 영상

2.2.1. 주요 캐릭터

제노니아2의 주인공중 한명으로 직업은 팔라딘이다.
어렸을때 기억을 잃고 할아버지 손에 자렸으며 나중에 할아버지가 병사들에게 끌려가자 루는 길거리를 떠돌다가 배고픔을 이기지못해 빵을 훔쳐먹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모르피스,에크네,다자 등을 만나게 된다.
하드모드 엔딩에서는 기사단장이 된다.
3에서는 초반에 리그릿에게 간접적으로 언급되며 기사대장으로 일하고있다고 언급된다.
4에서는 마족저항군 총사령관으로 등장하며 수염난 마초 아저씨가 되었다. 유일하게 리그릿을 알아볼뻔했다.
5에서는 4에서 시간이 오래흐른후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인트로에서는 국왕으로 추대되어 즉위했고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렸다고 언급된다.

2.3. 제노니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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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9일 SKT, LGT에서 처음 발매. KTF는 23일에 발매됐다. 정보이용료는 4000원. 정식명칭은 제노니아 3 미드가르드 여행기. 시기 상으로 2의 20년 후이며, 1부의 주인공이었던 리그릿의 아들, 카엘이 약 1000년 전 과거의 미드가르드에 떨어지면서 겪게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Dynamic Action RPG.

처음 플레이시 노멀모드, 노멀모드 엔딩시 하드모드로 넘어가며 두부분은 거의 같으나 끝부분이 다르다. 하드모드 엔딩이 진 엔딩이며, 하드모드 엔딩시 헬모드로 퀘스트나 스토리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시리즈 중 서브 퀘스트, 특히 연계 퀘스트가 가장 많고[20]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 등이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 2편마냥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지지도 않고 4편마냥 설정붕괴가 난무하지도 않아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로, 영웅서기급의 넘사벽이 아닌 이상 모바일게임 중 이보다 스토리 좋은 게임은 찾기 힘들 정도. 후속작들보다 그래픽은 떨어질 지언정 게임성은 오히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행의 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물약을 쓸 수 없어 같은 레벨대의 필드 몬스터보다는 상대하기 까다롭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은 적절한 수준. 본작의 가장 핵심적인 변경점 중 하나로, 이 수행의 방 덕분에 제노니아3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레벨업이 쉬운 작품으로 거듭났다. 스토리를 전부 본 후의 즐길거리가 전작보다 하나 늘어난 샘이기도 하고.

터치폰에서 플레이를 할 때는 전작들의 스마트폰 버전처럼 가로방향 인터페이스로 나온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할 때도 마찬가지.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T스토어에 출시되었으나 게임에 필수적인 아이템 감정 스크롤을 캐시템으로 팔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21] 더불어 윈도우 모바일 버전은 네트워크 기능(투기장, 수행의 방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유료 아이템 구매 및 캐릭터 백업은 가능.) 여담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버그로 수행의 방이 무한으로 들어가진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었지만 구름고원 구간은 맵 대부분에서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이상하게 몇몇 지점은 세이브가 불가능했다. 제작진도 이점을 알고는 있었는지 해당 지점들에서는 대부분의 아이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위치를 잘 맞춰 대쉬 도중 정지한 뒤 아이템을 사용하면 메뉴창이 바뀌는 동안 캐릭터가 한 칸 전진해 세이브 불가 지점에서 아이템을 쓸 수 있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캐쉬 아이템 중 500원에 판매하던 휴대용 대장키트를 구매하면 마을이 아니더라도 강화가 가능했기 때문. 원래 강화 세이브 로드를 막기 위해 강화 뒤에는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도록 되어있었는데, 강화를 한 위치가 세이브 불가 지점이기 때문에 저장이 되지 않아 재접속만 하면 아이템이 복구되어 간단히 최고강화를 찍을 수 있었다.

2014년 10월 13일 서비스 종료.[22] 서비스 종료 후인 지금에도 다운로드는 받을 수는 있으나 안드로이드 버전 4.4.4 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23]


프롤로그


엔딩

2.3.1. 주요 캐릭터

2.4. 제노니아 4

파일:7NI00f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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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Return of the Legend. 2011년 9월 14일 SKT를 시작으로 출시되었다. 앱스토어에는 2011년 12월 21일 출시, 2012년 1월 10일에는 SKT 피쳐폰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3에 이어서 각종 캐시템을 판매하고, 이제 미확인템은 창고로 이동조차 안된다. 그래픽과 도트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26] 캐치프레이즈는 Extreme Action RPG.

PvP가 메뉴창만 열면 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고[27], 각종 레전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무한 던전인 시공의 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수행의 방이 있긴 한데 각 층마다 몹들의 레벨이 2 씩 오르고 10층 부터는 서브 보스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어렵고, 쩔 해주는 캐릭터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다섯 건너 하나 있는 치트캐는 수행의방에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레벨업이 전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쉬운 편. 무려 5레벨 팀원과 함께 수행의방 50층을 쉽사리 깰 수 있다. 다만 약간의 눈치는 필요한데, 한 대 맞으면 죽는 상황이라지만 5렙 버그 파티원이 크뎀이 너무 높아 데미지가 들어갔다 안들어갔다 하는 와중 암흑 디버프를 받은 채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체력 비례로 피를 깎는 것으로 보이는 공격들을 받고 있을 때에 댛란 해결방안은 미리 마련해 두는게 좋다. 위험하지만 직접 어그로를 끌어도 잠깐이면 풀려나고, 적에게 디버프를 걸 수 있다면 꽤 도움이 되어 50층 공략에 도움이 된다.

3에 비해서 서브 퀘스트의 숫자, 특히 서브 퀘스트 중에서도 히든 스토리가 나오는 연계 퀘스트가 확연하게 줄었고, 또 1부터 내려 오던 요소인 "집 안에 있는 서브 퀘스트 주는 NPC"가 없어졌다. 사실 아예 집 안에 못 들어가게 변화 되었다. 그 때문인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유저들의 돈을 쪽쪽 빼먹는 패왕 암흑상인이 초라하게 길구석에 자리잡고 있다(...)[28]

1과 2를 플레이한 유저들이 당연하지만 감동할 요소가 꽤나 있는데, 예를 들면 1의 아레스 마을의 전반적인 구조와 4의 구조가 거의 차이가 없다. 2에 등장하는 데바성의 디자인 역시 4의 데바성과 같다. 천상계 코엘라움 또한 완전히 개박살나 몬스터 필드가 되어서 그렇지 2때의 그 디자인 거의 그대로이며, 그나마 설정상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아도니스 마을도 낮의 조합/밤의 조합 중앙지부가 없는 등 1편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긴 하지만 마을의 대체적인 구조까지 갈아엎어지지는 않았다. 1부터 플레이한 유저라면 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초기 버전에서는 아레스 마을에서 리마스터된 제노니아 1의 필드 BGM이 나왔다.

주인공은 다시 리그릿. 이제 제노니아5가 나오면 주인공은 2대 홀리스들이냐[29] 나이는 게임 내 대사 중 "이런 어린 아이가 검을 잡다니..." 가 있는 것으로 보아 10대 중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디자인의 발전으로 상당히 미형이 되었다.[30] 카엘은 그 동안 훌쩍 커서 외견으로는 리그릿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

시기는 일단 제노니아 3에서 9년 뒤의 미래이다. 당연하다는듯이 2~3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2에서 가장 어렸던 루가 중후한 아저씨로 나오고 에크네 도트 디자인은 그냥 아줌마라서 충격과 공포.[31] 모르피스는 마법사라 그런지 매우 젊게 늙었다. 게임빌이 모르피스팬인듯(...)[32] 카엘과 프레이는 잘 자라서 비주얼이 매우 훈훈해졌다.[33]

2017년 9월 1.2.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현질하면 매우 쉽다의 대표작인 예로, 스탯을 현질을 통해 랜덤이 아닌 확정 구입이 가능하다.[34] 반대로 말하자면 노현질로는 토나오는 난이도라는 소리이기도 한데, 인벤토리가 너무 적은 건 둘째치고서라도 전작들에 비해 몹들은 더 강해져서 올con을 안 가면 자기보다 2~3레벨 가까이 낮은 몹에게 얻어맞아도 피가 반 가까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지속피해라도 걸렸다간 포션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끔찍한 데미지에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난다.[35] 적들의 스팩이 지나치게 강해서인지 자기보다 5레벨 넘게 낮은 몹들을 상대할 때가 아닌 이상 방어력과 회피률이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레인저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전작처럼 주스탯 올인을 못하고 con에 투자 혹은 올con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36] 난이도 밸런스 조절을 완전히 실패한 사례. 아무리 당시가 기존 게임 개발자들이 죽어나가던 스마트폰 시장 초기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 그나마 최근에 들어서 "버그판 계정들의 오버스펙 동료로 인해 수행의방 노가다가 쉬워지면서" 압도적인 레벨의 우위로 쉬운 진행이 가능해졌으나 "하드모드에선 얄짤 없다."
제노니아 4
프롤로그

엔딩

2.4.1. 주요 캐릭터

2.5. 제노니아 5

파일:GQx76Ow.jpg
파일:165jHja.jpg

장르 : 전략|RPG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2013년 1월 10일에 등록)

가격 SKT : 0 원

용량 : 42155KB

등급 전체 : 이용가

출시일 : 2012-11

부제는 Wheel of Destiny.
주인공은 신캐릭터 4명.[40] 시간상 배경은 4의 엔딩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것으로 묘사된다.
... 제노니아5의 스토리는 위에서 말했듯이 3글자나 4글자로 줄일 수 있다. 인셉션 혹은 아시발꿈.[41] 리그릿이 사투르를 쓰러트린 이후로 안타깝게도 엘리사는 언급되지 않으며 전통이였던 진엔딩 같은 것도 없고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의 정체 등 맥거핀이 다수 존재한다. 아마 개발 도중 차질이 있어 대충 끝낸게 아닌가 의심되는 작품. 1~4와 전혀 연동이 안되는 스토리로 욕도 많이 먹었다.[42]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다가 잡몹과 보스몹 스탯의 정신 나간 차이, 스토리 진행 속도 대비 몬스터 레벨이 굉장히 빨리 높아져서 중반 이후 플레이가 빡센 편을 넘어서 서브퀘스트 없이는 보스전 진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유인즉슨 중간 단계의 보스인 카즈,카주가 가진 광폭화마리오버섯를 사용하면 대미지가 한자릿수로 박힐 정도로 공방스탯이 폭주하는데, 정상진행을 하면 이 시점에서 40렙을 겨우 넘는다. 이 상태에서도 원거리 캐릭터는 어찌저찌 필드몹을 잡아서 진행이 가능한데 이 녀석들 앞에서 1차로 접는다. 이를 넘겼다 해도 다음 보스인 하데스는 제노니아4 레비아틴의 뺨싸다구를 쌍으로 후려치는 발암패턴을 갖고 있다.[43] 지갑전사가 아닌 이상 여기까지 오는 것도 용자수준인데 최종보스인 살바토르는? 정상진행이라면 이제 갓 75렙을 넘길 수준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광폭화에 자힐까지 틈만나면 써대서 딜은 한자리씩 박히는데 피 왕창 까놔도 다시 재생해버리는 욕나오는 상황이 이어진다. 거기에 모든 패턴이 다단히트라 스킬 시전중 걸리면... 그래 니가 마족왕 해먹어라 걍
제련, 강화는 젠이 없으면 도전조차 불가능한 컨텐츠라 현질유도도 심각하다는 비판이 상당했다. 레벨링의 경우 전작들보다는 낫지만 후반에 가면 상술한 레벨차를 메꾸기도 쉽지 않다.

2014년 11월 28일에 서비스종료가 확정되었다.
-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5.1. 주요 캐릭터


말도 안 되게 강한 헬모드 보스
평타로 리치로드를 때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리치로드의 패턴은 이동중이라면 모두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단조롭지만,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 죽는다. 그렇기에 빙빙 돌면서 스킬을 써주면 시간은 걸리지만 쉽게 잡을 수 있다.
노현질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템조합인 109렙제 장비 풀유니크[51]로도 맷집캐가 전부 맞으면 한방, 회피캐는 무조건 한방이다.[그렇지만] 그러나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많은 시간과 생명의 근원이 요구된다.
공격이 전부 수속성이라서 수속성의 극 방어형 셋팅을 맞추면 들어오는 피해량이 대폭 감쇄된다.
리치의 모든 공격은 일정 확률로 이속 -4 둔화를 걸며 둔화에 걸렸을 때 템이나 스킬 등으로 이속 +4이상을 얻지 못 했다면 대시를 쓸 수 없다. 그러나 확률이 높지 않은 바 운이 좋지 않아 한방에 걸린 게 아니라면 두들겨맞았다는 소리이므로 둔화완 무관하게 생명의 근원이 없다면 메인 메뉴로 사출당해 있을 것이다.
평타 : 리치 로드가 냅다 평타를 내지른다. 플레이어가 뭘 하고 있던 인식하는 순간 최우선으로 하는 공격. 평타 자체에도 피해량이 있으며, 얼음 송곳은 6회 타격한다. 방어력 2332 기준 평타 자체로 한방킬[53]이 나오니 사실상 원거리캐들은 회피로 피하는 운빨[회피율]과 생명의 근원을 갈아넣어 처치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소환 : 파란색의 헤드류 몬스터를 소환한다. 이름은 본헤드와 고스트헤드 중 랜덤이며, 레벨은 109. 원거리 몬스터이며, 한 번에 3마리와 4마리의 2가지 패턴이 있다. 필드의 몬스터들과는 달리 확률로 둔화 효과를 거는데 리치 로드의 자체 둔화보다 확률이 훨씬 높다.
얼음 결정 생성 : 자기 주변에 얼음 결정을 만든다. 닿으면 없어지고 수속성 피해를 입는다. 6개, 8개의 2가지 패턴이 있으며 단순히 숫자만 다른 게 아니라 8개의 경우 확률적 헤드류 몬스터 생성 효과도 있다.
노바 : 자기 주변 범위 내에 피해를 준다. 이것 자체는 별것도 아니고 오히려 한숨 돌리게 해 주는 놈이지만 이 다음이 문제.
노바+텔레포트 : 리치 로드가 없어지며, 다시 나타날 때 플레이어의 위치로 나타나고 노바를 쓴다. 이 노바는 MISS가 나지 않고 피해를 받으면 확정 둔화이며 둔화 상태가 유지되는동안 리치 로드가 10 이하의 피해만을 받는다.

2.6. 제노니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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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5 이후 카카오톡 연동버젼으로 나왔다. 당신의 카톡닉네임이 그대로 게임닉네임이 된다 이동방법은 5와 같다.[55] 특이하게도 필드가 아닌 던전으로 사냥을 하게됐다. 그게 뭔소리냐면, 던파랑 비슷한 거라 생각하면 된다. 모르피스, 프레이, 제노니아4 이후 생사불명 상태인 엘리사가 없으며 새로운 NPC인 루스가 추가되었으며 맵이동, 마지막방에 보스. 그래도 스토리는 이어서 가는지 첫번째로 플레이 한 캐릭터가 "내 장비하고 내 능력이 어디갔어?!"라고 한다. 다만, 마을은 하나다. 탈것이 생겼다. 제노니아5에 나온 주인공중에서 닐만 제노니아 온라인에도 나왔다. 처음 지급해주는것은 거북이. 전투펫도 생겼다. PvP시에 착용 가능하다. 유저에게 버프를 걸어준다. 심지어 자동전투시스템이 생겼다. 공격력10%와 방어력20%가 깎이는 대신 템도 다 먹어주고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여담으로, 이 게임에 단하나밖에없는 마을인 아이리스마을은 2에서는 요정들의 마을, 3에서도 중소도시정도로 묘사했는데, 여기선 얄짤없이 대도시급으로 진화(...)했다.

업데이트되면서 5명 밖에 없던 페어리에서 한명 더 추가 됐는데 엄청난 마초다(…) 지금까지의 미모와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무슨 역도선수 같은 아줌마…

아직 6작품만 나왔는데 최신작에서만 페어리 6명[56]

던전에서 죽어도 경험치는 하락하지 않는다. 대신 던전에서 얻은 경험치도 없다. 이게 무슨 말이라면, 몬스터를 잡고 경험치를 얻는게 아니라 한 던전을 클리어해야 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몹 다 잡고 보스 못 잡고 죽으면 경험치는 그대로가 된다. 전 시리즈처럼 돈, 내구도, 경험치를 감소시켜 부활하는 것도 안 된다. 오로지 젠을 이용해서 부활...... 또 던전에 입장 시 인벤토리를 열수 없다. 피없는데 물약 깜박하고 퀵창에 안 넣었으면 그냥 죽고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는 소리.

2.7. 제노니아S

파일:news_1480464695_864255_main1.jpg
2017년 4월 28일 까지 CBT가 진행되었다.

2017년 11월 3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자체는 제노니아 온라인이다. 카카오톡 연동이 아닌 자체 서버로 하이브 계정 연동방식이다.

생각보다 해외유저들이 존재하며,카카오톡 연계가 아니라서 긍정적으로 볼수 있지만 함정,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조작감이 점점 퇴화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제노니아 시리즈 자체가 2D시스템이다보니 기존 틀에서 벗어날수 없기 때문에 큰 변화를 하기가 힘든 점도 있다.

게임빌이 출시한 게임답지 않게 현질 유도가 적은 편이며[57]
이것저것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의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된다.

직업군은 슬래셔(리그릿), 어쌔신(비슈), 레인저(에크네), 파이터(다자), 매지션(닐), 팔라딘(알리시아(제노니아5에서만 리안), 드루이드(아론)로 총 7개가 있으며 안타깝게 블레이더가 없는 상태이며 페어리는 플라나다.

그 외에는 제노니아 온라인과 크게 바뀐것은 없지만 던전 클리어를 타인과 같이 클리어할수 없게 되었고[58] 루스라는 NPC는 그대로있지만 거래소가 사라져서 모든것을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불편해졌다.

결국 2017년 11월 22일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었다. 후속작이 출시될지는 알수 없으나 지금으로썬 제노니아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상되었지만..

2.8.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장단점

제노니아시리즈는 장점과 단점이 꽤 명확하게 보인다.

3.1. 장점

3.2. 단점

4. 운영

5. 직업 및 스킬

제노니아/직업 및 스킬 문서 참고.

6. 서비스 종료

2014년 10월 13일 제노니아 3를 시작으로 11월 28일에 2와 5를, 12월 19일에는 1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다만 apk 파일을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는 있다고 한다.

4와 5는 2022년 7월 기준으로 아직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네트워크 기능까지 포함하여 판매 중에 있다.[68]

또한 제노니아 1은 영문판이 PSP로 발매된 적이 있어서 PSP판을 플레이한다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1] 시리즈 중 유일하게 부제가 영어가 아니다. [2]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비공식적으로 한글화가 나왔긴 하다. 그런데 네트워크 상점이 안되는 등 제약이 많다. [각각] 선, 악이라 봐도 될듯. 선택한 루트에 따라 스토리와 페어리가 다르다. [4] 이는 나중에 '경멸의 봉인'(피쳐폰 버전 기준 명칭) 지역에서 상대하는 보스가 다르게 적용된다. [5] 게임빌에서 제작한 제노니아 홍보자료의 등장인물소개 내용. [6] 늦게 출시 된 이유는 아마 1에 비해 다운로드 양이 석연찮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시리즈 중 가장 판매량이 가장 적은 것이 제노니아 2. [7] 2014년경 한국 마켓에서 죄다 짤려버린 제노니아, 프로야구 시리즈와 달리 무려 롤리팝에서도 돌아간다. [8] 제노니아 3 시나리오를 집필한 분에 의하면 원래 계획대로라면 마족왕은 원래 6명이었다 한다. 지금은 마족왕으로 치지 않는 오시리스도 마족왕일 예정이었으며, 6번째 마족왕으로 '칼로겐'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스포일러] 성야로 인한 기억상실(본작의 시발점이 된 대사건이면서 정작 피해사례가 주인공 루와 데바성 npc 세니얼뿐이다), 초대 4인의 홀리스 구성원 및 그 행방, 수인족 멸족사건, 바포르족 추방사건, 아모스와 리사의 관계, 주인공 일행이 성루석에 빌고자 한 진짜 소원 등등 [10] 전작에서도 언급된적 없으며 정말 마지막에 메르헨이 갑자기 언급하면서 그 존재가 밝혀진다. [11] 성루석을 찾는다에 그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뛰어나지 못한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전작에서는 수시로 주인공을 방해하고 등쳐먹던 용혈족이 도찐개찐 포지션으로 나온다. 첫 성루석을 찾을때 사티로스는 렉스가 발언도중 꿀꺽해버리고는 아무말도 없어서 보스첫인상에서 노답 이미지가 강조되었으며 이후에 소니안 처치이후 크루수스 화산에서는 리그릿 우롱하다가 단칼에 싸늘한 주검이 되었던 버러렌이 왠 화룡보스로 나와서 별 말도없이 또 털리질 않나 성루석을 헌납한다. 제노니아2 초반에 프롤로그로 나오는 라돈이 쫄 부려서 성루석 다 찾는다기에는 너무 개입이 약하거나 없는편이다. 오죽하면 제일 직접적으로 주인공들에게 썰려나가는 용혈+수식어붙은 몹이 더 인식도가 높게 여겨질까할 판국. [12] 주인공이나 npc들이 방금 전까지 반말하다가 뜬금없이 존댓말을 한다거나(그럴만한 이유 없음, 물론 반대도 성립), 젤로스가 자기 제자 모르피스도 못 알아본다거나, 분명 둘이 대화할 내용을 젤로스 혼자 자문자답한다거나... 또 하드모드 진입시에 지하감옥으로 리셋되는데, 여기서 노멀모드와 똑같이 스토리가 흘러가지만 노멀모드와 다르게 "아직 해야할 일들이 남아있었지" 라는 대사가 뜬금없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스크립트 오류이다.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 들어가려 할 때 나오는 대사(...)일 뿐이니 스토리의 떡밥이라고 오해하는일이 없길 바란다. [13] 주 퀘스트 쫒아서 대사만 읽어도 레벨업이 쭉쭉 되며, 때문에 레페의 경험치 패시브를 찍을 필요가 전혀 없다. 또한 골드도 매우 잘 벌리며 무얼보다 네트워크소녀가 생명의 근원, 양방향포탈, 망각의 깃털, 스탯/스킬 초기화석 등 후속작부터 캐시템으로 전환된 아이템들을 골드에 팔기 때문에 가방무게 제한에도 불구하고 주스탯이 str이 아닌 캐릭터들이 str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졌고, 노멀모드에서 돈벌레로 굴려온 레페가 있다면 그냥 네트워크 소녀에게서 양방향포탈을 매점매석해 보스방 코앞에 포탈을 뚫어놓고 노가다를 뛴다던가, 혹은 생명의 근원을 다발로 사서 보스한테 인성질을 하는 등 온갖 관광플레이가 가능하다. 성기사를 쓰러뜨릴 수 없어 [14] 평타키를 연타하게 되면 권총권총>장총장총>유탄발사식의 연계공격이 나가지만 여기서 유탄을 쏠때 펌프를 당기는차이나레이크..?모션이 어어어엄처어엉 느린편이고 안그래도 유리몸인 에크네는 여기서 완전개방상태가 되어 와장창 깨질 수 있다. (헬모드로 가면 필드몹에게 2대맞고 뻗는다..) 이 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해주면서 끊임 없는 사격을 하게하고, 초당 딜량이 유탄발사연계의 평타보다 높게 만들어주는것이 에크네의 평타컨트롤이다. 방법은 그냥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평타버튼을 일정한 속도로 연타하면 된다. 1의 리그릿은 공격후 그 방향으로 대쉬를 일일이 먹여야 압박컨트롤(워리어의 평타딜레이 초기화)이 가능하기에 번거로웠지만 에크네는 그냥 편하게 평타만 차분하게 눌러주면된다. 이때는 권총권총>장총장총>유탄에서 권총>권총>권총>권총 이런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보면 엄청난 사속과 공격력으로 적을 요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황금사원의 데오도르가까는 황금골렘은 에크네의 특화스텟(DEX:치명포함)에 의해 무한치명타 넉백으로 접근 자체를 못하고, 버러렌은 시작하자마자 대쉬로 달려가서 내려오기전에 대각선에서 평타컨트롤 하면 난이도 불문 한대도 맞지 않고 처치가 가능한 무시무시한 테크닉이다. 에크네를 마스터할 유저라면 꼭 알아두자. [15] 에크네와 동일한 방식으로 다자도 평타컨이 가능하지만 범위가 본인앞1블럭만 해당할정도로 사거리가 짧으며 일반평타연계에 광역기가 있고, 평타키를 누를 주기자체를 숙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타컨이 많이 효과를 못본다.그래도 일부 보스에 한하여 이점이 있다면 벽에 박은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오라오라그자체 [16] 루도 평타컨이 된다!! 벨붕의 끝은 어디..? 칼>칼>칼칼>강타식의 평타 연계에서 강타를 뺀것이다. 강타의 데미지가 일반 평타보다 쌔긴 하지만, 이 강타의 후딜이 좀 있는편이고, 이 강타 적이 안맞으면 무방비상태가 되어 내가 강타를 맞아야된다. 그래도 10이하밖에 안들어오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평타컨이 상당히 쓸모있는편이다. 칼칼은 두번베고 바로 그 연계시간이 끝나버릴정도로 짧기때문에 세번째 베기가 나갈 때 손가락을 땟다가 4번째베기가 끝날즈음 다시평타를 갈구면 칼>칼>칼칼>칼>칼>칼칼 식으로 무한베기가 가능하다.성기사이기에 추천스텟(STR) 명중률이 타 직업에 비해 낮은 루에게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3번째타격이 미스가 떠도 후딜없이 바로 연계공격을 퍼붓는 소드마스터 루를 볼 수 있을것이다. [17] 작중 초중반까지는 전작의 설정을 따라 용혈족으로 불리다 천상계 퀘스트가 진행되면서부터 후속작처럼 마족으로 명칭이 바뀐다. 용족(=마족왕)의 정체는 창조신에 반기를 든 하급신. [18] 아이리스 마을에서 살고있다. 말을 걸어보면 리그릿이 어디있는지 모르고 돌아오길 바라고있다. [19] 딱 한마디만 한다(...) 그 외에는 모니카가 몇번 언급한다. NPC로 등장하는 랑그와 달리 딱 한번 나오고 그다음엔 나오지도 않는다.... [20] 서브 퀘스트 등의 NPC는 모나와 등의 게임 커뮤니티 등지의 유저, 팬들의 닉네임을 따온 것이 많다. 제노니아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나. [21] 물론 캐시탬이기는 하나 제노니아3에 들어와서는 대부분의 필수 아이템/캐시템이 맵 곳곳에 있는 상자에서 나오기도 한다. 맵을 꼼꼼히 뒤져보는것만으로도 감정스크롤을 진엔딩 전까지20장 넘게 얻을 수 있고,인벤토리 증가가 되는 여행가방(6칸)도 넉넉하게 얻을수 있다. 하지만 큰 흠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을 현질없이는 얻을 수 없고(유저 놀리는것도 아니고 처음 앱을 깔면 500젠을 주지만 정작 생명의 근원 한알당 600젠이다...), 이 생명의 근원은 진엔딩까지 상자에서 단 한알도나오지 않기 때문에 소드나이트를 제외한 유리몸 직업군은 보스전을 더 쫄깃하게 진행해야 한다...물론 전작처럼 서비스 종료 후에도 14000골드로 생명의 근원을 10개씩 무더기로 사다가 막 죽어나가면서 부활하는 막장플레이를 이제는 할 수 없으므로, 유저는 한 층 더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야되고, 이것은 제노니아를 데스니아의 이미지에서 개선하게만든 셈이다. [22]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평이 좋던게임이 시리즈중에 가장 먼저 섭종되었다. [23] 정확히는 서비스 종료되기 전에 미리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받아 구글계정 라이브러리에 남아있던 정품 버전이라면 4.4.4에서도 멀쩡히 돌아간다. 그러나 복돌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받은 apk로는 안타깝게도 플레이 불가능하다. 다만, 인게임 폰트가 곧 시스템 폰트(즉, 삼성 갤럭시 기준으로 서체를 초코쿠키로 설정했다면 제노니아3의 텍스트는 초코쿠키 폰트로 나온다는 것이며, 레퍼런스폰에서는 4.1까지 돋움체 비스무리한 것이나 4.2부터는 나눔고딕으로 나온다는 소리이다.)이고 일본어가 있는 버전은 팅기며 인게임 폰트가 좀 구식스러운(...) 버전의 경우에는 갤럭시 그랜드 맥스 기준으로 잘 돌아간다. 단, 5.1 롤리팝을 먹은 인도판은 예외. [24] 바로 위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마족이 아니다. 항목 참조. [25] 게임빌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 내용 본인 피셜 초절정 미소녀 페어리 라고 한다 [26] 심지어 iPhone4 이상의 단말기들과 아이팟 터치 4 이상의 단말기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지원한다! [27] 참고로 만일 당신이 라이트 유저이고 젠스탯을 들이지 않고 캐릭터를 육성할 생각이라면 PvP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다섯 건너 하나는 스탯만 딱 봐도 치트로 도배한 캐릭터. 게다가 AI가 높아져서 상당히 어렵다. [28] 기존 암흑상인은 여관이나 기도원 실내에 밤에만 나타났었다. [29] 그 홀리스들조차 아래로 두는 신분인 안드라 제국 왕위 계승자로 나왔다. [30] 이전 게임빌 출시 게임들과 비교해 보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것 같지..는 않다. 제노니아4 스탭롤을 보면 제노니아3까지 디자인을 딱 두분만 하셨는데, 그중 한분이 퇴사하고 무려 4명이나(...) 들어와서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보다 달랐다. 근데 퇴사한분이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닌듯 하다... [31] 헌데 폭삭 늙어버린 도트에 비해 일러스트상으로는 30대 중후반에서 아무리 높게 잡아봐야 40대 초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아 오히려 자기보다 10살이 넘게 어린 루보다도 젊어보인다. 도트와 일러스트의 괴리가 큰 편. 물론 캐릭터성은 안 변했다. 2편 에크네 특유의 안티히어로스러움과 유쾌한 성격, 동료를 끔찍히도 아끼는 점은 본작에서도 전혀 변치 않았다. 2편을 에크네로 해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워할 부분. [32] 사실 어쩔 수 없는게 제노니아 4는 2로 부터 29년(3으로부터는 9년이 지난 시간이다.)이 지난 미래이다. 주인공들이 2때 10대 중후반이라고 했어도 제노니아 4에는 40대 중후반. 참고로 2 당시 각 주인공의 연령대는 루 10대 초중반, 에크네 20대 중반, 모르피스 10대 후반. [33] 유일하게 2의 주인공들 중 다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포스터가 처음 공개 되었을 때 루의 성장한 모습을 보고 다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럿있다. 근데 2에서도 다자로 플레이 하지않는 이상 비중이 매우 적어서 다들 신경을 안쓴다. 그나마 유일하게 다자에게 먼저 마음을 연 루 스토리에서나 조금씩 루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도... 대신 3에서는 이름으로 실컷 나왔으니 만족해주자... 라고는 하지만 사실 3에서의 언급은 루가 더 많다(...) 그런데 사실 닐은 없었으며 다자는 2 당시에 30대 초반의 나이었기에 당시 초딩이었던 루가 40대 아저씨가 된 4편 시점에서는 현역으로 뛰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34] 특히 진행도에 따라 구매제한이 있는 스탯과 달리 스킬은 포인트를 무한정 구매할 수 있어 일반판에서 한땀한땀 스킬렙 올리는 것과 달리 스킬을 해금하자마자 최대치로 찍을 수 있는데다 옛날겜답게 상점 구매에 아무 제한도 없어 일반판과 버그판이 극심한 차이를 보인다. [35] 이 문제는 특히 보스전에서 더한데, 스톤페이스와 프로네우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의 패턴이 전작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악랄해졌는데 대미지까지 전작보다 높아져 거의 한대만 맞아도 즉사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데미지만 높은 게 아니라 정확도까지 높아 내 회피률이 70%를 넘겨도 회피가 뜰까 말까하는 수준. [36] 사실 레인저가 con을 못가는 이유도 올con을 안가도 될 만큼 강캐라서가 아니라 con이 공격력을 전혀 올려주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주스탯에 올인할 수밖에 없어서이다. [37] 그래서 초반에 첫 캐로 콘을 찍으면 이득이 있는 나머지 3캐릭터가 훨씬 진행하기 편한 점은 확실하다만, 잡몹한테도 거의 맞지 않는 고수의 경우 레인저 외 다른 캐릭터는 쳐다도 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콘 스탯이 사실 명중률과 크리티컬이 약간 맛이 가 있어서 고스펙으로 가면 효율이 급감하기에 콘캐릭에 현질을 하는것이 아깝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레인저가 엔드컨텐츠를 즐기는데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 어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pvp에서도 스킬만 따지면 좋은 편이다. 방어력 부족도 어차피 비슷한 스펙의 유저가 매칭되는 일은 그다지 없기에 그런 문제는 거의 부각되지 않는다.(대체로 어느 한쪽이 원샷 원킬이 나기 때문...) 애초에 다른 캐릭터에게 어비스 때문에라도 가장 도움이 되기에 먼저 키울수 있고 어비스를 제대로 즐길 스펙이 된다면야 레인저를 가장 먼저 육성하면 좋다. [38] 레인저와는 반대로 스탯 때문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론상 헬모드 진입까지 회차 진행이 가장 간편한 캐릭터는 드루이드가 된다. 인탱글 루츠로 웬만한 보스도 (프로도, 회전을 시작한 마족장군, 스톤 페이스, 레비아틴, 사투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스) 묶어놓을 수 있는데다가 위쪽에서 아래를 공격할 수 있는 경우 파이어워크로 대부분의 보스가 계속해서 피격당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런 상태를 만들기까지 살짝의 시간을 버틸 능력이 콘드루에게는 충분히 존재한다. 또한 하드모드 진입 이전에는 완소유저 등의 칭호와 페어리로, 진입 이후에는 경우에 따라 유니크 아이템으로 hp, sp 흡수를 할 수 있는데 파이어워크가 다단 히트를 잘하는지라 이 흡수 효율이 워낙 좋아서 물약값도 아끼고 생존에도 꽤 영향을 준다. 완소유저 칭호만 껴도 mp 물약 대신 파이어워크를 쓰는 일이 더 많아진다. 패시브도 좋은 편이라서 상당히 강력하고 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초고스펙 기준 콘은 여느 캐릭에게나 손해인데다가 의외로 스펙이 올라가도 콘을 찍어도 성능이 여타 캐릭에 밀리지 않는 드루지만 콘드루도 후반부 운용은 어려워지기 때문에 자신이 현질해서 쉽고 강한 강캐를 키우겠다 하면 콘을 찍는 것은 일단 한번 제대로 고민해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엔드 컨텐츠를 즐길 정도의 스펙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날먹이 되는 캐는 없으니 걍 초반에 좀 더 고생해도 레인저를 하는게 나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39] 모르피스의 딸이라 한다. [40] 하지만 1~4에서 존재하던 캐릭터와 제노니아4 이후 생사불명의 엘리사간의 스토리에 접점 같은 건 없다. 주인공만 다르지 스토리는 동일. [41] 4명의 주인공 모두 엔딩이 똑같다. 지금까지의 여정이 전부 꿈이었다는 저질스런 테크를 탄다. [42] 단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들이 여럿 존재하는데, 이 단 한 번 사용된 일러스트중 하나가 게임 시작 화면에서 최종보스처럼 자리잡고 있다. 현 최종보스전 이후의 스토리를 넣으려다 제작에 차질이 생겨 대신 꿈이었다는 내용을 넣은 듯하다. [43] 기본공격은 레비아틴과 똑같으며 로드킬 패턴도 익숙해지면 피하기 쉽지만 문제는 무선딜로 발사되는 불장판이다. 시전 준비동작 따위 장판 발동 시점 직전까지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데다 레비아틴은 양심은 있어서 고리형태로 장판을 깔았지만 얘는 그딴거 없이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원안에 꽉꽉 채워 주신다. [44] 영문판의 경우 셀리느는 Celine이고, 셀리나는 Celyna이다. [45] 데바 성 진행이 끝나고 루카스부터 급격히 병풍화된다. 주인공에게 무언가 할 것처럼 떡밥도 던져놨으나 아무런 계기도 없이 주인공 편으로 돌아선다. [46] 타니아전에서 타니아에 의해 늪지에서 사망. [47] 타니아전 전에서 사망. 타니아에 의해 죽은 듯. [48] 스토리 초반부터 언급되며 후반에 등장한다. 폭군으로 언급되나 이는 모두 정당한 왕위 계승자인 주인공에게 왕위를 차질없이 양도하기 위한 책략이었으며, 하데스전에서 하데스에 의해 죽게 된다. 죽을 때 주인공을 위해 병력을 마련해 놨다~ 왕의 증표를 오르도에게 맡겨 두었으니 그에게 받으라~ 하나 결국 맥거핀(...) [49] 레벨은 110 [50] 필드의 네임드몹을 잡아도 진화포인트는 1 오른다. [51] 전부 4강+에픽 강화석 3개씩 기준. [그렇지만] 애초에 이정도 스펙을 극공격력으로 맞춘 공격력 18000 크리데미지 340% 기공사는 30초 안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53] 정확힌 평타가 1만이 들어오고 송곳 한방 당 1만이 들어온다. 본 방어력 기준 회피나 시전 중 무적 스킬 사용 등 대비없이 두들겨맞으면 한방에 7만6천!!에 달하는 피해를 받고 녹는 것. [회피율] 280기준으로 대부분 회피 가능 [55] 즉, 360도 이동가능. 강박증환자가 하면 혈압오른단다 [56] 1에서는 랑그와 파롤로 두명이 나오고 2에서는 레페, 3에서는 루나, 4에서는 에냐, 5에서는 셀리나까지 총 6명인데 나머지 6명은 제노니아 온라인이며 플라나는 제노니아S다. [57] 젠을 주는 컨텐츠가 많으며 특히 출석체크로 주는 보상이 상당히 좋다. [58] 대신 자신의 부캐를 30초간 소환해서 같이 전투를 할수는 있긴 하다. [59] 특히 1과 2는 개근 몹들 (무카카, 라임)의 그래픽 밑 도트를 그대로 다시 사용했다. 1부터 3까지는 그래픽이 매우 비슷하지만 4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면서 캐릭터 도트도 확 바뀌었기에 전작들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큰 괴리감을 느낄 수 있었다. [60] 다만 아래의 가방무게 개념과 이 만복도 시스템이 무조건 단점이라 보기에는 애매한 것이, 비록 불편한 제약이긴 하지만 본작의 특징적인 시스템이자 제노니아 시리즈만의 개성이라며 고평가하는 팬들도 많았기에 무조건 나쁜 시스템이라 할 수는 없다. 당장 3편에 들어오며 만복도와 가방무게가 사라지고 생긴 변화는 인벤토리가 다른 양산형 rpg와 다를 게 없어져버린 점, 그리고 전작까지 무척 중요했던 음식들이 완전히 잉여가 되어버린 점이다. 물론 제노니아 3는 훌륭한 스토리와 수행의 방이라는 신규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감수하고 명작이 되긴 했지만 이처럼 만복도와 가방무게가 사라진 부분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많았다. [61] 하지만 1과 2에서는 돈 모으기가 매우 쉬워서 필요한 물품 다 사도 돈이 남아돈다... [62] 이 역시 4에서 많이 변화 되었다. 1부터 3까지는 스킬이 액티브와 패시브가 나눠어 있었는데 4에서는 스킬 트리가 섞여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다. [63] 스토리에서 가장 좋은 평을 받는 것은 3이다. 영웅서기를 제외하곤 웬만한 모바일 게임보다 뛰어난 스토리. 하지만 후속작에서 스토리가 망가지게 되는데, 이런 문제점은 에르엘워즈2까지 계승되어버렸다. [64] 5편의 경우 추가 패치로 인해 진엔딩이 생겨 괜찮아졌다. [65] 간혹 1편의 라돈전 이후에 등장한 오시리스를 마족왕에 포함하여 5명 아니냐는 사람도 있는데, 오시리스는 리그릿의 내면이자 잠재된 자아일 뿐 마족왕이 아니다. [66] 그런데 가장 심각한 설정붕괴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여신에 의해 창조된 페어리'는 의외로 설정붕괴가 아닐 수도 있는데,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작중 창조신이 남신이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던데다 제노니아2 진 엔딩에서 마족왕 티아리스가 소멸되면서 하는 말이 만물의 어머니 창조신이시여! 이것이 우리 하급신에 대한 당신의 대답입니까?이기 때문. [67] 덕택에 Mod apk들만 덕을 봤으며, 비현질은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 없다. [68] 현재는 이마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