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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운용 |
제2대 남영신 |
제3대 안준석 |
제4대 전동진 |
제5대 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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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강호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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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현재: 대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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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6년 ([age(1966-01-01)]세) | ||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 |||
재임기간 | 제4대 지상작전사령관 | ||
2022년 5월 27일 ~ 2023년 10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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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33><colcolor=#fff> 학력 |
해동고등학교 (졸업) 웹스터 대학교 경영대학원 ( 인적자원개발 /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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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천안 전씨 (天安 全氏) | ||
가족 | 배우자 박찬숙, 슬하 1남 1녀 | ||
종교 | 개신교 |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89년 ~ 2023년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5기) | ||
최종 계급 | 대장 (대한민국 육군) | ||
최종 보직 | 지상작전사령관 | ||
주요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제3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제15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제13공수특전여단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제9보병사단 작전참모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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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대장이며, 제4대 지상작전사령관을 역임했다. 2023년 10월 31일을 끝으로 예편하였다.2. 생애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에서 출생하여 군서면 구림리 백암마을에서 살다가 6세 때 부산광역시로 이사해 초, 중, 고( 해동고등학교[1])를 졸업했으며 1985년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입교하여 1989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위관 시절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에서 특전중대장(중위~대위), 제9보병사단 수색대대(대위)에서 복무했다. 특전중대장 재임기간 중 강하조장. 해상침투전문요원(스쿠바)을 이수했다. 영관 시절에는 제15보병사단 작전장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장,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3. 주요 직위
- 중령
- 대령 2010년 1차 진급
- 준장 2015년 12월 1차 진급
- 제13공수특전여단장 (2015.12.01 ~ 2016.10.30)[6]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 작전부 작전1처장[7] (2016.10.31 ~ 2018.01.02)[8]
- 소장 2017년 12월 1차 진급
- 중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3.1. 지상작전사령관
2022년 5월 25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지명되었으며 27일 이.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2023년 2월 15일,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로부터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당시 상황 전파와 작전 발령 지연 및 격추 실패 등에 책임을 물어 전동진 지상작전사령관에게 서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
2023년 10월 30일 손식 특전사령관에게 직을 이임하면서 대장 2차 보직은 받지 못하고 전역을 하게 되었다.[18]
4. 여담
- 자타공인 연합・합동작전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육사 각 기수 최고 엘리트가 발탁되는 합동작전 자원[19]으로서 합참 작전본부의 작전 주무계선 보직인 합동작전과장-작전1처장-작전부장-작전본부장을 전부 역임하였다. 타 기수의 합동작전 자원인 구홍모(40기), 안준석(43기), 김홍석(46기) 등은 위 4보직을 전부 거치지는 못했다.[20] 강호필(47기) 중장이 2023년 11월 인사에서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이동하면서 전동진 대장과 마찬가지로 전 보직 경험자가 됐다. 이승오(49기) 중장도 군단장을 거치지않고 작전본부장에 보임되면서 3번째 케이스가 되었다. 육사 2년 위의 합동작전 자원이자 지상작전사령관 전임자인 안준석 장군과는 15사단장 경력도 겹친다.
- 대장까지 모든 계급에서의 진급을 1차에 했다. 창군 이래 대장까지 모든 계급을 1차로 진급한 사람은 김인종, 신일순, 김관진, 김근태, 이성출, 정승조, 김승겸, 안준석, 전동진, 고창준[21] 장군으로 총 10명에 불과하다. 이승오 중장이 대장을 1차 진급하게 되면 합동작전과장, 작전1처장, 작전부장, 작전본부장도 겹치면서 모든 계급을 1차 진급하는 공통점도 생긴다.
- 강렬한 인상으로 구홍모 중장(육사 40기)의 계보를 잇는 '대북 엄중경고 전담' 이었다.
-
전 계급을 1차로 진급하다 보니, 지상작전사령관으로 근무할 때, 말년대령 동기들이 있을 정도였다. 암만 못해도 말년대령들이 군단장 혹은 중장 2차 직위 정도의 군번인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빠른 편이긴 하다. 다만, 말년대령 동기들과 비슷하게 군문을 나가게 되었다.
고생한 만큼 계급을 얻느냐, 어느정도만 열심히 하고 편하게 하고 나가느냐
5. 관련 문서
[1]
육사 3기수 선배인
안영호 예)중장과
이종협 예)소장이 고교, 사관학교 선배다. 특히 안 중장은 합참 작전부장 시절 직속상관인 작전본부장으로 모셨다.
[2]
많은 장성급 장교를 배출한 요직이며 공동경비구역을 담당하며 북한과 직접 마주한다. 소령시절 보임되어 재임중이던 2006년 중령으로 진급했다. 재임 당시 KBS와 인터뷰를 했다.
#
[3]
많은
장성급 장교를 배출한
요직이며 청와대 외곽경비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다. 당시 휘하 대대장 중 현 12사단장 조종래 소장이 있다.
[4]
전임자
김동열, 후임자 강호필
[5]
전군 대령 보직을 통틀어 최고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대령들이 주로 부임한다.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
[6]
전임
정재학, 후임
박원호
[7]
육군 준장 최고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준장들이 주로 부임한다.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이진형(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손광제(육사 48기-현직 소장),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김화종(육사 50기-현직 소장), 이광섭(육사 51기-현직 소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
[8]
전임
이진형, 후임
김홍석
[9]
전임
안준석, 후임
권영현
[10]
전군 소장 보직을 통틀어 최고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소장들이 주로 부임한다.
서욱(육사 41기-대장 전역),
조한규(육사 42기-소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곽종근(육사 47기-현직 중장),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안찬명(육사 51기-현직 소장) 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
[11]
전임 김정유, 후임
김홍석
[12]
제3군단도
김병주,
김승겸 전 군단장이 각각 2017년과 2020년에 연이어 진급하면서 요직코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취임식 기사 참모로 쓰기 위해서인지 짧게 1년만 재임하고 합참으로 콜업되었으며 후임 군단장인
신희현 중장과 같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13]
전임
박상근, 후임
신희현
[14]
전군 중장 보직을 통틀어 최고 요직 중 하나로 육사 출신 중장들이 주로 맡는다.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엄기학(육사 37기-대장 전역),
김용현(육사 38기-중장 전역),
서욱(육사 41기-대장 전역),
안영호(육사 42기-중장 전역),
박정환(육사 44기-대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강신철(육사 46기-현직 대장),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등이 이 보직을 거쳤다.
[15]
전임
박정환, 후임
강신철
[16]
동기
안병석 대장과 함께 진급.
[17]
전임
안준석, 후임
손식
[18]
전임
안준석 장군처럼
육사 후배 총장을 임석상관으로 모시며 이취임식을 하게되었다.
[19]
중령 시절 합참 작전본부 근무를 거쳐 대령 시절 합참 합동작전과장을 맡은 인원이다. 보통 이후로도 각 계급에 맞는 합참 작전본부 주무참모인 작전1처장(☆), 작전부장(☆☆), 작전본부장(☆☆☆)에 우선적으로 보직된다.
[20]
구홍모 장군은 중장 시절 작전본부장 대신 육참차장, 안준석 장군은 작전본부장 대신 국방개혁비서관을 맡았고, 김홍석 장군은 중장 진급을 못 했다.
[21]
유일한 비육사 전 계급 1차 진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