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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7:43

바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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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바탕 화면 폴더
2.1. 바탕 화면은 저장 용도가 아니다
3. 바탕 화면 그림
3.1. 기본 이미지3.2. 그림 종류3.3. 양상3.4. 설정3.5. 주의사항
4. 작업 표시줄
4.1. 설정을 통한 문제 해결
5. 기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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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背景畵面(배경화면), Wallpaper, Background
컴퓨터 및 각종 전자장비의 초기 화면에 배경으로 깔려있는 화면을 말한다. 켜면 바로 보이는 폴더를 의미하기도 하고, 뒤에 깔린 이미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2. 바탕 화면 폴더

바탕 화면 그림을 배경으로 아이콘이 배치된 공간으로, 영어로는 Desktop( 데스크탑)이라고 한다. Windows 3.1까지는 '책상정리'라고 번역했지만, Windows 95에서 '바탕 화면'으로 용어가 바뀌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업할 것들을 마치 실제 책상에 올려놓는 것처럼 화면을 묘사하는 바탕 화면 식의 인터페이스 개념은 desktop metaphor라고 한다.[1]

바탕 화면 폴더의 경로는 한글 Windows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영문판은 '바탕 화면' 대신 'Desktop'을 사용하며, 그 외의 언어판에서는 해당 언어에 맞게 바뀐다. 또 Windows Vista까지는 Windows를 첫 번째 파티션에 설치하지 않으면 C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로 잡힐 수도 있다. Windows 7부터는 어느 파티션에 설치하든지간에 현재 부팅 중인 파티션이 C 드라이브로 잡히게 개선되었다.
자주 쓰는 기능을 주로 바탕 화면에 배치시키게 된다. 단축 아이콘들도 주로 바탕 화면에 배치된다. 바탕 화면에 너무 이것저것 많으면 번거로우므로 자주 쓰는 것만 바탕 화면에 내놓고 나머지는 삭제하거나 폴더 한두 개 만들어서 집어넣으면 된다. 백업하는 데 있어서도 적합한 방법이 아니며(복사할 때 바로가기만 생성되는 경우가 있다) SSD 용량을 많이 잡아먹기도 한다. 중요한 자료는 따로 HDD를 사거나 최소한 파티션 분류를 해 두고 거기서 꺼내 쓰는 것이 백업하기에도 좋다. 바탕화면에 기본적으로 아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깔끔한 상태를 원하는 사람들은 개인설정에서 컴퓨터, 휴지통, 네트워크 등의 삭제불가한 아이콘들은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필요한 아이콘은 작업표시줄 좌측 하단이나 시작 프로그램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놓으면 된다.

바탕 화면 폴더를 통째로 옮기는 방법도 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다.

위 방법대로 옮긴 경우 나중에 Windows를 다시 설치했을 때 같은 방법으로 바탕 화면 내용을 복구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 바로 가기의 경우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때그때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추가로 이 방법은 바탕 화면 뿐만 아니라 사용자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폴더에 같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Microsoft Windows에서 파일 탐색기 실행 파일인 explorer.exe를 강제 종료하면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 바탕 화면 아이콘 등이 없어지는데, Windows 8부터는 바탕 화면 이미지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최적화을 위해 Windows 8에서 바탕 화면 관리자를 explorer.exe에 통합시켰기 때문이다. 다만 Windows 7에서도 처음으로 explorer가 실행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Windows 95까지는 바탕 화면 아이콘이 말 그대로 책상이었다가 Internet Explorer 4를 설치하게 되면 아이콘이 바뀌었고, 이때 바뀐 아이콘은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Windows XP까지 이어졌다. Windows Vista부터는 아이콘이 다시 바뀌었으며, 이 역시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Windows 11까지 이어지고 있다.

2.1. 바탕 화면은 저장 용도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탕 화면에 폴더를 이것저것 만들어서 저장하는데, 이것은 절대로 좋은 습관이 아니다. 바탕 화면이 난잡해지고 시스템이 느려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더욱 큰 문제는 위에 있는 것처럼 백업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이다. 또한 OneDrive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여러 컴퓨터에서 바탕 화면을 동기화하는 것이 기본 설정인데, 이러면 파일 시스템이 꼬여버리는 오류가 발생하여 해결하기가 대단히 난해해진다.

실제로 Windows 7 시절만 해도 바탕 화면의 내용을 탐색기로 다른 폴더로 옮길 경우 바로 가기 만들기가 기본 옵션이라 바로 가기만 만들어지는, 즉 깡통만 복사되는 대참사가 자주 일어났다.

절대 바탕 화면에 폴더를 직접 만들지 말고, 무조건 다른 드라이브에 파티션을 나누어서 별도의 저장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극단적으로는 역설적이게도 휴지통 아이콘 하나만 있는 것이 오히려 바탕 화면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가급적이면 바로 가기만 놓는 것이 좋으며, 중요한 파일은 바탕 화면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바탕 화면 그림

파일:Windows XP 배경화면.jpg
Windows XP의 기본 바탕 화면, 초원(Bliss)
파일:Windows 11 Wallpaper Bloom.jpg
Windows 11의 기본 바탕 화면, 픽셀(1900 X 12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buntu_16.04_Desktop.png
Ubuntu 16 LTS의 기본 바탕 화면, 픽셀(4096 X 2304)

바탕 화면에 깔아둔 그림으로, 영어로는 wallpaper라고 한다. 다르게는 desktop picture, desktop image라고도 한다.

참고로 wallpaper는 원래 벽지라는 의미이다.

3.1. 기본 이미지

3.1.1. Microsoft Windows

3.1.2. Ubuntu

현재 버전의 코드네임을 기반으로 제작한다. 가령 23.04 버전인 Lunar Lobster는 바닷가재가 그려진 식이다.

3.2. 그림 종류

사용자의 취향을 컴퓨터에 반영하기 가장 좋은 수단이기에 사람마다 다 다르다.

Microsoft Windows 사용자는 레인미터를 끼얹어 마개조할 수도 있다.

일코하는 오타쿠들은 바탕 화면을 그때그때 바꾸거나, 바탕 화면에서 덕심을 표출하는 것을 포기하기도 한다.

미디어 매체물들의 경우 작품 홍보를 위해 작품과 연관이 있는 소재와 주제를 바탕으로 바탕 화면을 만들어서 배포하기도 한다. 이것이 호응이 좋자 이젠 미디어 매체물 홍보의 기본 소양이 되어버렸다. 팬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컴퓨터를 할 때마다 보는 맛이 있고, 회사 측에서는 길거리에서 전단지 돌리는 것보단 간편하기 때문이다. 다만 특정 매체나 제품의 홍보를 위해 만드는 배경화면이 많은 만큼, 공개된 배경화면 내엔 필연적으로 로고나 서명 등이 붙어있기 마련인데, 이걸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걸 없애고 순수한 바탕 화면만을 구하려 하는 시도들이 있다.

바탕 화면으로 보기 민망한 야짤을 걸어두는 사람들도 있으며, 자기 자신의 사진을 바탕 화면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바탕 화면 그림을 따로 설정하지 않고 기본 바탕 화면으로 두는 사람들도 많다.[2] 인터넷에 도는 글로 "핸드폰 바탕 화면이 기본이면 아재"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귀차니즘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실제 아저씨들은 자기 취향이 뚜렷해서 바탕 화면으로 따로 설정해놓을 때가 더 많다. 주로 풍경이나 여행사진, 꽃사진 등이 흔히 보인다.

3.3. 양상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같은 휴대형 기기의 보급에 따라서 그것들을 위한 바탕 화면도 등장하였다. 이들 바탕 화면은 '배경화면'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전자기기용 월페이퍼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월페이퍼의 핵심 구성이 되도록 바탕 화면 내 아이콘들에게 가려지지 않도록 배치한다는 점이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아이콘을 바탕 화면 좌측에 위치시키고 사용하는 만큼, 월페이퍼들도 대부분 핵심 구성을 아이콘들을 피해 우측에 배치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이럴 경우 아이콘을 우측으로 배치시키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문제가 있어서, 핵심 구성을 중앙에 배치시키는 경우도 많다. 애시당초 핵심 구성이랄 게 없는 풍경 사진 같은 바탕 화면은 이런 문제가 적다. 물론 아이콘 때문에 풍경화가 다소 손상되는 단점은 있다.

3.4. 설정

Windows 7부터 10까지 작은 비트맵을 지정할 시 흐리게 나오는데, Windows 7의 해결법은 Windows 2000의 desk.cpl(deskn.cpl으로 이름 변경)로 배경화면을 설정하는 것이다.

Windows 8부터는 최적화를 이유로 바탕 화면 이미지를 무조건 모니터 해상도에 맞는 JPEG 파일로 변환해서 적용하도록 바뀌었다. 그래서 Windows 8 이상에서 파일 탐색기 파일인 explorer.exe를 강제종료시키면 바탕 화면 이미지까지 사라진다. 이 기능은 기본 품질이 85로 설정되어 있어서 화질이 나빠지는 문제가 있는데,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 Windows 10 + PNG일 경우에는 필요 없는데, 원본이 PNG일 경우 변환 없이 그냥 설정되도록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Microsoft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슬라이드 쇼 설정 시 전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으로 품질을 저하시키는 것이 기본 설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Windows 98부터 XP까지는 엑티브 데스크톱이 있어서 해당 운영체제를 사용 중이면 HTML과 움직이는 GIF를 사용할 수 있다. 비스타부터는 액티브 데스크톱이 없어져서 하지는 못하지만 드림씬을 통해서 MPG와 WMV 동영상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다만 XP와 다르게 에어로 + 얼티밋 SKU를 요구한다. Windows 7은 비스타의 드림씬을 포팅한 것을 설치하면 동일하게 동영상을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월페이퍼 엔진을 쓰면 간단하게 영상을 배경으로 쓸 수 있다.

3.5. 주의사항

남이 쓰는 컴퓨터의 바탕 화면은 웬만하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가끔 장난삼아 야한 사진으로 도배를 해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 컴퓨터가 자신의 것이 아닌 이상, 특히 공공에서 쓰는 컴퓨터는 자기만 쓰는 것이 아니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홈플러스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건에서 보듯 고소당할 수도 있다.

4. 작업 표시줄

작업 표시줄(Task Bar)은 바탕 화면의 모서리에 위치한 표시줄이다. Windows 10까지는 왼쪽부터 시작 메뉴, 빠른 실행, 작업 표시줄 버튼, 알림 영역(시스템 트레이)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Windows 11은 Windows 시리즈 최초로 시작 메뉴와 실행 중인 앱들이 중앙에 정렬되었다.

작업 표시줄은 Windows 95에 처음 등장했다. 해당 디자인은 Luna 테마가 적용된 Windows XP까지 이어졌으며, Windows 로고와 "시작"이 적혀있는 시작 버튼, 빠른 실행 창, 실행 중인 프로그램 목록이 맨 왼쪽부터 차례대로 정렬되어 있었고 현재 시각과 알림 영역이 맨 오른쪽부터 차례로 정렬되어 있었다.

Windows Vista에서는 Aero 테마가 적용되고, 시작 버튼에 "시작"이라는 글자가 사라졌다. Windows 고전 테마에서는 '시작' 글자가 남아있다.

Windows 7에서 현재 작업 표시줄의 기반이 되는 디자인이 생겼다. 작업 표시줄이 두꺼워지고 실행 중인 프로그램에서 레이블이 표시되지 않게 기본값이 바뀌었고, 빠른 실행과 실행 중인 프로그램 창이 통합되었다. 맨 오른쪽에는 바로 바탕 화면으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생겼다. 일부 Windows 98/2000 베타 버전에도 Windows 7의 오른쪽 바탕 화면 보기 버튼이 있다. #

Windows 8에서는 시작 버튼이 삭제되었다. 그 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Windows 8.1에서도 시작 버튼이 부활한 것을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고 이는 Windows 10까지 이어졌다. Windows 8 초기 베타 버전은 시작 버튼이 있고 Windows 7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거기에서 시작 버튼을 숨길 수 있는 레지스트리 설정이 있는데, 숨길 때 사용하는 값의 이름이 "YouBettaHideYo Pearl"이다. 시작 버튼이 진주 모양이라 해당 이름이 붙은 듯하다.

시작 버튼을 없애면서 작업 표시줄에도 무슨 마개조가 가해졌는지 안정성이나 동작이 매우 불안정해졌는데 이 문제는 Windows 8 이후의 OS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작업 표시줄만 굳어서 먹통이 되고 조작이 안된다거나, 작업 표시줄만 반응이 엄청나게 느리다던가, 깜박이는 등 온갖 자잘한 문제가 산적한 상황이지만 새 버전의 OS가 2개나 나온 상황에서도 이 문제는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작업 표시줄의 가려짐 문제인데, 다른 프로그램들의 창에 작업 표시줄이 가려져 버리는 문제이다. 작업 표시줄은 멀티 태스킹 환경에서 다른 프로그램들의 실행 상황을 바로 알 수 있고 빠르게 작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UI인데, 다른 프로그램 창에 이 작업 표시줄이 가려져 버리면 이런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다른 프로그램 창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창이 겹치지 않는 작업표시줄 부분을 일일이 찾아서 클릭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화면을 크게 쓰고자 작업 표시줄 자동 숨김 기능을 쓰는 유저들은 일부러 전체 화면을 쓰는 상황에서도 아래쪽을 약간 비워서(즉 실질적으로는 전체 화면을 못쓴다) 언제든 작업 표시줄을 클릭할 수 있도록 해놓지 않으면 사실상 작업 표시줄을 제대로 볼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다. 이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많으나 MS는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Windows 10에서는 오랜만에 작업 표시줄에 변화가 생겼다. 시작 버튼 옆에 검색 버튼과 타임라인[3]이 생겼으며, Cortana 버튼도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에 사용된 배경 대신 아이콘 하단에 얇은 줄이 생겨 어떤 앱이 실행 중인지 보여준다. 시간 표시 탭 오른쪽에 알림 센터가 추가되었으며, 21H1 버전 이후에는 위젯이 알림 영역 왼쪽에 생겼다.

Windows 11는 역대 Windows 버전 중에서 가장 작업 표시줄에 큰 변화가 있던 버전이었다. 시작 버튼을 포함한 실행 중인 앱 목록이 가운데에 정렬되었다. 또한 앱을 실행할수록 시작 버튼이 왼쪽으로 조금씩 밀린다. 시작 버튼 옆에는 검색 버튼과 멀티태스킹, 위젯 버튼이 기본으로 있다. 작업 표시줄도 기존보다 더 두꺼워졌다. 또한 작업 표시줄이 화면 하단에 고정되어 옆이나 위로 옮길 수 없게 되었다. 원래는 작업 표시줄 그룹화 설정도 불가능했지만 23H2 업데이트로 다시 추가되었다.

4.1. 설정을 통한 문제 해결

5. 기타

Windows 8부터는 잠금 화면도 배경 이미지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게 되었다. 사실 Windows 7에서도 레지스트리 수정 등의 방법으로 변경할 수 있었으며, Windows XP도 이전 로그인 화면에 한해 SYSTEM 권한으로 explorer.exe를 실행하여 로그인 화면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다.

바탕 화면 이미지는 밝은 계열의 산뜻한 색이 대부분인데, 자연 색채가 눈을 편안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Windows XP 초원 등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이 가장 일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바탕 화면들도 대개 이런 류이다.

바탕화면 부수기와 같은 바탕 화면을 이용한 게임들도 있다.

컴퓨터의 간판과도 같지만 인터넷, 워드프로세서 등 한정된 프로그램만 사용한다면 화면을 계속 그 프로그램 창들이 덮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바탕화면을 볼 일이 많지는 않다. 그나마도 컴퓨터를 켜면 바탕 화면이 보이지만 근래에는 노트북 같은 것을 쓰면서 끄지 않고 화면을 덮기만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져서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바탕 화면을 보기 어렵다. # 다만 멀티 모니터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바탕 화면을 볼 기회가 많아진다.

6. 관련 문서



[1] 넓게 보자면 '내 컴퓨터', ' 휴지통' 등의 개념도 책상 비유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2] 사실 요즘에는 아래에서도 다루듯 바탕 화면 그림을 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가 않다. [3] Redstone 4 미만 버전에서는 작업 보기 창이었고, 이가 개선되면서 Redstone 4 이후로 타임라인 기능이 이를 대체하였다. [r] Win+R - regedit 입력.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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