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colcolor=#fff> 前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 을 당협위원장 윤형선 尹炯善 | Yoon Hyeong-s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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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1년 4월 10일 ([age(1961-04-10)]세) | ||
충청남도 보령시 | |||
거주지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 ||
본관 | 무송 윤씨 | ||
현직 |
인천계양 속편한내과 대표원장 계양희망연대 상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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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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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가족 | 배우자 장정임, 슬하 1남 2녀 | |
학력 |
경동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 의학 / 석사·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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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전역 | ||
종교 | 개신교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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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인천광역시 의사회 회장 인천광역시 의사협회 회장 인천광역시 의료봉사회 회장 새누리당 인천 계양구 을 당협위원장 새누리당 인천시당 민생공약기획단장 자유한국당 인천 계양구 을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정책개발위 수석부위원장 19대 대선 자유한국당 인천선대위 총괄본부장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 을 당협위원장 2022년 6월 보궐선거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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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사, 정치인이다.2. 생애
2.1. 의사로서
1961년 충청남도 보령군에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동 대학원 의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내과 과장을 역임한 후 1997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윤내과의원(현 계양 속편한내과)을 개업하며 내과의사로 근무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을 지냈다.2.2. 정치인으로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또 다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2.2.1. 2022년 6월 보궐선거
2022년 5월 5일,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공석이 된 계양구 을 선거구에 재출마를 선언하였다. 상대는 성남시장 재선, 경기도지사를 역임했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이재명이다. 이준석 대표는 2022년 5월 8일 계양구 을에 출마 의지를 피력하는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을 만류하면서 지역밀착형 인물을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대선 후보를 지냈을 정도로 체급이 큰 이재명을 상대하기 위해 중량급의 인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사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최원식 전 의원의 전략공천설도 나왔지만 최 전 의원 본인이 거절하면서 윤형선 당협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게 되었다. # 계양구 을에만 3번째 출마이다.선거 포스터에서 25년 vs 25일 문구를 통해 타 지역에서 온 이재명 후보를 겨냥하며 "지역 일꾼"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1] # 인천광역시의사회, 의료사회봉사회 회장직도 맡았고 새누리당 시절부터 계양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정치 경력을 쌓은 만큼 지역 밀착도에서 자신을 보이고 있다. 속편한내과가 해당 지역구 주민으로부터 인지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윤형선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당초 국민의힘의 험지이기에[2] 대선 후보까지 지냈던 이재명 후보에게 크게 밀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보수 지지층의 결집으로 인해 여론조사에서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심지어 5월 21일과 22일에는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율 우위[3]를 보이는 여론조사들도 나오기까지 했다. 다만 당선 가능성은 여전히 이재명 후보가 49.8%로 앞선다.[4] #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문단 참조.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계양 을에서 얻은 43.6% 이상은 득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광역시장 후보 득표율과 어떻게 연동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었다.
윤형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뜻밖의 선전을 보이자 안철수 분당갑 후보, 최재형 의원, 이준석 대표 등 국민의힘의 대권주자급 정치인들과 5선 원로인 정진석 국회부의장까지 흔쾌히 윤형선 후보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며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도 계양구에서 윤형선과 러닝메이트 유세를 하면서 윤형선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5월 25일, 이준석 대표가 직접 인천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윤형선 후보 선거사무원 등록을 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도 26일 현장 원내대책회의를 윤형선 후보 사무실에서 여는 등 당 지도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윤형선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역대 대선 최다 득표 2위를 하고 대선이 끝난 지도 3개월밖에 안 된 이재명을 상대적 무명인 윤형선 후보가 꺾게 되거나, 설령 낙선하더라도 표차를 아주 좁혀 이재명의 간담을 서늘케 하면 향후 정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여 지방선거 핵심 선거구인 서울시장과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보다 오히려 계양을 선거 유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5] #
그러나 당의 총력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거 당일 약 11%의 격차로 패하며 낙선하고 말았다. 본인의 예전 득표율 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 6.01%p가 오르며, 이번 선거를 끝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21대 총선에 비해 고작 1662표 오르는 결과였다.
게다가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일주일 만에 벌어졌던 선거라서 더불어민주당에게 처음부터 판세가 굉장히 불리하게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선거였음에도 불과하고 그동안의 초접전 여론조사가 무색하게 처음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끝났다.
세부 결과를 살펴봐도 모든 행정동에서 패했으며, 오히려 여론조사에서 계속 경합이 뜨자 막판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대선후보 체급인 이재명을 상대로 험지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지만 아쉽다는 평이다.
하지만 그나마 이것도 윤형선 후보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입지를 쌓아왔기에 이 정도로 선방한 것이지 만약 안철수나 이준석, 윤희숙, 원희룡처럼 지역색은 옅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전업 정치인이나 인지도도 완전 제로인 난생 처음 보는 인물이 차출되었다면 거진 호남이나 대경권 수준의 차이로 대패했을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도 2년 뒤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계양 을에 이른바 명룡대전이 성사되었는데 수십 개의 여론조사가 남발했지만 최소한 오차범위 내라도 이재명을 이긴 윤형선과는 달리 원희룡은 이재명과의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덕분에 오히려 윤형선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2.2.2. 이후
선거 이후 다시 본업인 의사 일로 돌아갔고, 간간이 강연 등에도 참석하고 있다.2022년 12월 29일, 다시 계양구 을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
2024년 1월 16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이 계양구 을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자 1월 20일 페이스북에 "첫 행보가 실망스럽다."는 글을 쓰며 불만을 제기하였다. #
그러나, 2월 1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원희룡 전 장관이 계양구 을 후보로 단수공천되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6] 그러나 2월 17일 페이스북으로 공천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선언했고 2월 22일에는 원희룡 후보 지역 캠프에서 직접 지지 선언을 하며 총선 출마 행보를 완전히 접었다. (해당 영상)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예비후보 등록일 전입 논란
# #본인이 이재명 후보와는 달리 계양구 25년 토박이임을 강조하였으나, 2021년부터 1년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살다가 예비후보 등록날인 지난 2일에서야 인천 계양구로 주소지를 옮긴 사실이 2022년 5월 23일에 확인됐다.
윤형선의 자동차 등록원부를 보면, 윤형선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인 5월 2일 본인의 자동차 사용본거지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변경 등록한게 확인되었다. 윤형선은 2017년 자동차를 구매한 뒤, 인천 계양구로 사용본거지를 등록했다가 2021년 5월 서울 양천구의 주소로 변경 등록한 바 있다.
자동차 등록원부는 신차 등록부터 명의 이전, 사용본거지 변경 등이 담긴 문서다. 전입신고가 이뤄지면 자동차 등록원부의 자동차 사용본거지도 자동 변경 등록된다. 윤형석 후보의 자동차 등록원부 기록대로라면 윤형선은 2021년 서울 양천구로 주소를 옮긴 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계양구로 주소를 옮긴 것이다.
이에 대해 본인은 "1998년부터 계양에 살다가 지난해 집 주인이 집을 판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목동 집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하지만 매일 계양으로 출퇴근했고[7] 계양구민들도 많이 만났다. 100% 계양구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 또한 계양에 다시 전세집을 계약한 것은 보궐선거 성사 전인 3월이라고 밝혔다. 목동에 집을 샀던 이유는 자녀교육 문제 때문이라고.
목동아파트는 자가로 2004년부터 가지고 있었고, 해당 아파트는 2011년 팔고 같은 동의 다른 아파트를 샀다고 한다. 계양은 전셋집이고, 목동은 자가라고 한다.
윤형선 후보의 해명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매우 올라 집을 인천으로 옮긴 것이라고 밝혔으나, 지역 언론인 인천뉴스[8]의 취재 결과,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에도 주소지가 목동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심지어 하술할 농지법 논란에서 부친이 별세하고 나서 상속 받은 땅 등기부등본 주소지로 인천 계양구 계산동을 기재했는데, 해당 주소지는 윤 후보의 병원 건물이였다. YTN 인터뷰에서는 1998년 계산4동 아파트로 이사 와서, 2002년에 막내가 태어났고, 셋 다 신대초등학교[9]를 다녔다고 밝혔는데 상급 학교에 진학하면서 목동에 집 한 채를 마련한 것이라 밝혔는데 상술한대로 이미 그 전인 2004년, 2008년, 2015년[10]까지 세 차례나 목동에 주소지를 둔 것이 드러나 거짓 논란까지 일었다.[11]
이런 논란 속에 이재명 후보는 윤형선 후보에 대해 "'25년 계양사람'을 참칭하며 이재명 후보가 계양에 연고가 없었다고 선동하더니, 실상은 본인이 '21일'에 불과한 '가짜 계양사람'이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계양에 계속 살다가 목동에는 1년 동안 잠깐 산 것이기 때문에 누적 21일은 아니다.
이재명 캠프 김남준 대변인[12] 은 논평을 통해 "유권자를 우롱하는 행태가 기가 막히다", "정치인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정치인의 거짓말은 주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민주주의의 중대죄악", "국민들은 거짓말로 선거 슬로건을 내건 '가짜 계양사람'이 공약을 잘 지키리라 생각하지 않으실 것이다"며 "윤 후보는 계양주민 돈으로 서울 목동에서 살았으면서 '25년' '계양사람' 거짓말한 것에 대해 계양구민께 사죄하라. 또한 공보물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따른 법적책임도 반드시 지라"고 했다. #, #
이에 윤형선 후보 측에서는 25년 가까이 계양에서 의사로 활동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반박했다. #
3.2. 가로수 가지치기 의혹 제기 관련 진실공방
2022년 5월 16일에 윤형선 후보 캠프는 "이재명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 가로수가 가지치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린 대형현수막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이를 제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역시 페이스북에 ‘나무야 미안해’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 확산에 가담했다. #그러나 연합뉴스의 사실 보도에 따르면, 계양구청에서는 이 후보 선거사무소 앞인 경명대로 가로수 가지치기는 2022년 2월 19일 인천 계양구 도시바람길 연결 숲 조성 사업을 위해 진행되었다. 도시바람길 연결 숲 조성 사업은 2020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계양구청은 이 후보의 현수막이 걸리기 전인 2021년 6월에 이미 경명대로·계명대로의 가로수를 교체하겠다고 공지했다. 계양구는 가지치기 후 가로수를 소나무로 교체할 계획이었지만, 환경 단체의 반대로 계획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에서 현수막을 걸었다고 말한 2월 19일은 선거기간 5일째였고 이때도 같은 장소[13]이재명의 대선 현수막이 걸려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선 때부터 현수막이 잘 보이도록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생겼다. 그러나 계양구청 측은 2021년 4월부터 해당 사업이 시작되었다며, 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이재명 후보측은 5월 21일, 윤형선 후보측을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한 상황이다. 가지치기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측 관계자는 "바빠서 일일이 확인할 수 없고 제보자한테 받은 제보를 그대로 내보낸 것"이라며 "관권선거가 될 수 있어서 의혹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
3.3. 농지법 위반 의혹
이재명과 맞대결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농지법 위반' 의혹(경향신문)충청남도 보령시에서 7년째 농지만을 보유한 채, 경작은 안하는 농지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보령군 등지에 부동산 소유를 등록하였는데, 2015년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보령시 양항리의 농지 9907㎡를 전혀 경작하지 않고 7년째 방치하고 있는 사실이 발각된 것이다.
현행법상으로 경작을 하지 않는 사람은 농지를 사들일 수 없다. 상속에 의한 경우는 예외이지만, 2015년 물려받을 때 돈을 주고 구입한것이기 때문에 이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인천시 당국은 농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농사를 짓지 않았다면 명백한 위법 행위이지만, 농업경영 계획서에 위탁 영농이라고 했으면 법적 위반은 아니라고 사건을 정리하였다.
한편 윤형선 후보측은 “아버지의 간병을 들면서, 아버지가 살아 생전 경작을 했던 땅을 물려받은 것이다. 위탁영농을 하겠다고 계획서에 작성하여 법적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사촌에게 위탁영농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였으며,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 이 땅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후속보도에서 농업경영 계획서에 직접 벼농사를 짓겠다고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밝혀지며, 농지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 윤형선 후보는 '사실 친형이 대신 농업경영 계획서를 작성하여 자신은 잘 모르는 부분'이라며 문제가 된다면 즉시 땅을 매각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
3.4. 의료법 위반 논란
1991년 의료법 위반으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14] 소명자료에 의하면 환자와 직원의 실수로 알콜솜이 일반쓰레기에 섞여있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한다. 실제로 병원에서 환자에게 사용한 알콜솜은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의료폐기물로 분류되며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 된다.다만, 보통 한 번에 그쳤다면 행정처분을 받지, 재판까지는 웬만해선 가지 않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의료폐기물 적정처리 확인 의무는 2020년에 신설된 법안이고, 제13조 2항의 경우, 2010년 7월 23일에 신설된 법안이라 1991년 당시에는 없던 법안이다.[15]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E61E2B>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인천 계양 을 |
[[새누리당| |
25,420 (31.26%) | 낙선 (2위)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미래통합당| |
34,222 (38.74%) | |||
2022 | 6월 보궐선거 ( 국회의원) |
|
35,886 (44.75%) | [16]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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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인천 계양구 을) | 21대 총선 (인천 계양구 을) | |
2022년 6월 재보궐 (인천 계양구 을) | }}}}}}}}} |
역대 후보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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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최근 1년 서울에서 잠깐 살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연속 25년은 아니지만, 그 전에 계양에서 계속 살았고 서울 거주 당시에도 계양에서 병원을 계속 운영했다.
[2]
송영길이 5선을 한 지역구이기 때문에 별다른 가망이 없었다. 그 중 2번은 윤형선이 맞붙었으나 연달아 패배했다.
[3]
다만 5월 22일 발표된 여론조사는 두 후보 모두 소수점 단위의 접전이다.
[4]
5월 21일 발표된 여론조사다.
[5]
그러나 결국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0.14% 차이로 패배하고 만다. 다만 이건 경기도지사 선거를 소홀히 해서가 아니라
강용석이 완주 고집을 부려 극우 성향의 표를 갈라먹었기 때문이었기에 당의 탓은 아니긴 하다.
[6]
당에서 절충안으로 옆 지역구인
계양구 갑 출마를 권했으나 이건 본인이 거부했다고 전해진다. 오랫동안 을구에서 직업 생활과 정치 생활을 해와서 갑구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수용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7]
목동 거주 시절에도 계양의 병원에서 진료는 계속 하고 있었다.
[8]
2002년에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단독 인터뷰해서 유명해진 남동신문이다.
[9]
계산동에 있다.
[10]
막내 나이 기준으로 각각 2세, 4세, 13세이다.
[11]
주소지가 목동5단지라고 나왔는데 거기 인근 학교라면
이준석 대표가 다녔던
월촌중학교가 있고, 그 뒤에
한가람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참고로
한가람고등학교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자사고였었다.
[12]
성남시청 대변인 , 경기도청 언론비서관 출신
[13]
당시에는 송영길 의원의 사무실이었다.
[14]
[15]
참고로 고용진료 같은 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16]
전임자
송영길의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위한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