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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이광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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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2대 박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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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근민 도정 | 원희룡 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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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제부지사 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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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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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김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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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 제4대 대통령실 대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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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박정하 朴正河 | Park Jung-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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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6년 9월 26일 ([age(1966-09-2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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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2] (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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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 ||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국민의힘 강원도당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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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기간 | 대통령실 춘추관장 | ||
| 2010년 7월 20일 ~ 2011년 6월 8일 | |||
| 이명박 정부 제4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 |||
| 2011년 6월 9일 ~ 2013년 2월 24일 | |||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 |||
| 2014년 7월 7일 ~ 2015년 12월 23일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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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학력 |
원주 일산초등학교 (졸업) 진광중학교 (졸업) 진광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 농업경제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4] / 석사과정 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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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
공군
제8전투비행단
상병 복무만료[5] ( 1988년 3월 7일 ~ 1989년 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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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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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 | 강원 원주시 갑 | ||
| 의원 선수 | 2 | ||
| 의원 대수 | 21, 22 | ||
| 소속 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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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대통령실 춘추관장 (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 ( 이명박 정부)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제21대 국회의원 ( 원주시 갑)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원주시 갑 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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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대통령실 대변인과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단 수석부단장을 맡았으며, 주호영 비대위 출범 이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정진석 비대위에서도 수석대변인으로 유임되어 활동하였다.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의 영향으로 사퇴한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이어 김기현 제2기 지도부에서 수석대변인으로 복귀했다. 이후 한동훈 비대위에서도 수석대변인으로 유임되어 '비대위 전문 대변인'으로 불리며 당의 위기 때마다 당내 수습과 안정을 책임졌다.
2. 생애
1966년 9월 26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1979년 2월 원주 일산초등학교, 1982년 2월 진광중학교, 1985년 2월 진광고등학교, 1991년 2월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이론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고려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8년 3월 7일 공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제8전투비행단에서 경비병으로 복무하였고, 1989년 8월 16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어 병역을 마쳤다.
2.1. 정계 입문
1994년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하던 박찬종 전 의원의 보좌역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정치권의 홍보통으로 기반을 다져왔다.2003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비서관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에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춘추관장, 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4년 8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원주시갑 선거구 예비후보였으나 경선에서 김기선한테 고배를 마셨다.
박근혜 前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하였으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승민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을 맡았다. 2017년 8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2020년 2월 17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후에는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2.2. 대통령실 대변인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팀장으로 활약하였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을 맡았다. 당시 '노 홀리데이'를 선언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이명박 정부 출범 준비와 인수위 소식을 알리는 데 집중하여 '일 잘하는 정부' 확립에 기여했다. 이후 대변인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선임행정관을 거쳐 춘추관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대통령실 공보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소위 'MB의 입'으로 활약했다.대통령실 대변인 발탁 이전, 19대 총선 출마에 대한 지역 및 주변의 권유와 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수차례 있었으나, 2012년 19대 총선 출마를 과감히 포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끝까지 곁을 지켰다. 이명박 정부 임기 종료까지 마무리 투수 역할을 원활히 해내면서 정치권의 보기 드문 '의리파'로 꼽히기도 했다. #
2.3.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민선6기를 시작한 원희룡 도지사는 특별한 정무부지사를 원했다. 정부와 국회, 언론 등 풍부한 절충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와 국회, 지방언론과 중앙언론의 가교 역할을 하며, 의회와 언론에 대한 총괄 업무를 믿고 맡길 사람이 필요했다. 제주지역사회 특성상 타지역 출신인 점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민선6기 정무부지사로 발탁되었다. 정무부지사 역할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건 내 일이라 생각해서 부딪히는 ' 리베로' 역할을 자처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도민들의 자원 또는 자본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비효율적인 기존 예산에 대한 개혁을 외치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실천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
고강도 예산절감을 통한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 예산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 경비의 군살을 빼고, 경비절감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또한, 보조금 원칙을 만들어 재정효율을 향상시키며, 도와 의회, 주민, 시민단체, 전문가가 포함된 예산참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집중했다. 이러한 개혁의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015년 10월, 정무부지사직을 사퇴하며 제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원희룡 지사의 제주선언 이행을 위해 원칙을 세우고 기초작업을 시작한 것을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
2.4. 20대 총선
정무부지사 사퇴 이후, 지역구인 원주로 복귀하였다. 당시 친박계 김기선 의원과 공천을 놓고 경쟁을 앞둔 상황이었다.2015년 12월 15일,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원주시 갑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 원주의 정치적 입지 확대를 위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며 "그간의 국정·행정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 원주의 발전과 정치력을 키우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원주가 전국 유일 기업도시·혁신도시로 동시에 지정되며 각광을 받았으나 기업도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정치력 부족'으로 중앙에 지역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중앙과 직접 소통해 지역을 대변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개혁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중도층을 흡수해 당 지지층 확대에 공헌하여 젊은 새누리당을 만들고 쇄신하는 국회 건설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친박계 후보였던 김기선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2.5. 21대 총선
21대 총선에서는 상대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이광재 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다. 친박계 김기선 의원이 컷오프 위기로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원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로 당의 부름을 받았다. 초기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광재 후보가 전직 강원도지사, 친노 핵심인사라는 점으로 인해 박정하가 많이 밀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명확한 정책비전과 특유의 소통능력으로 점차 격차를 줄여나갔다.개표 결과 이광재가 신도심과 원주기업도시에서 앞서 나갔고, 반대로 박정하는 농촌 지역과 구도심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오차범위 내 접전까지 갔으나, 결국 이광재 후보에게 7.43% 포인트 차이로 패하였다. 그렇지만 박정하라는 인물의 저력과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당초 여론조사에 비해 실제 표차가 많이 줄어들었고, 상대가 이광재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전한 편이다. 게다가 이광재를 상대로 구도심과 농촌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면서 지지율 방어도 어느 정도 성공한 편이고, 지역구 내에서도 박정하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과 인지도가 상승했다.
2.6. 6.1 보궐선거
이광재 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열리게 된 원주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전략공천을 받아 원주시장 3선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후보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보궐선거 결과,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다수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57.79%(45,366표)'라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상대 후보인 원창묵 후보와의 격차가 '15.59%(12,240표)'를 기록했고, 이는 원주시갑 선거구 역대 최고 격차(1·2위 격차)이다.
2.7. 21대 국회
6.1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당대표(성상납 증거인멸 등 의혹 관련)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거쳐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수석대변인으로 박정하를 내정하였고, 국회 등원 2개월 만에 당 지도부로 입성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정 배경에는 중앙 경험과 대변인 경력, 언론인들의 높은 세평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새로운 비대위가 구성되었다.
국민의힘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비대위 변동에 따라 비대위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으나 박정하만은 수석대변인직을 유임하였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에 선출되며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2023년 10월에 실시한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으로 김기현 제1기 지도부가 물러났다. 김기현 대표는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을 꾀하기 위해 박정하에게 다시 수석대변인직을 요청했고, 당의 위기를 외면할 수 없던 박정하는 수석대변인으로 복귀했다.
수석대변인으로 복귀한 박정하는 '정쟁 대신 당 쇄신'을 외치며 민생해결을 위한 협치와 자성을 강조했다. 증오정치를 유발해 온 정치 혐오성 현수막을 철거하고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과 전향적인 협의를 제안했다.
2023년 12월, 김기현 대표가 당대표직을 사퇴하면서 한동훈 비대위가 새롭게 출범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박정하에게 수석대변인직 유임을 수차례 부탁했고, 장동혁 사무총장도 거듭 부탁했다고 한다. 이에 고사하던 박정하는 수석대변인직을 이어가며 '비대위 전문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먹거리 확보에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반도체'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반도체교육센터 설립 예산 확충에 나섰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기존 30억에서 200억으로 증액되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로 인해,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았다. #
나아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AI 의료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등의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성과를 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예산은 당초 515억원에서 795억원으로 대폭 증액되었고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를 통해 조기 착공을 이뤄냈다. 또한, 김성원 국회의원 및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진태 도지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특구(보건의료데이터)'사업 선정에 일조하였다. 이외에도 국회에서 반도체·의료기기산업 예산의 추가 증액을 이끌었다. 그 결과 정체됐던 원주 디지털헬스산업을 도약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흥업~지정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지 않아 2026년까지 사업 추진이 요원했던 지역숙원 사업이다. 그러나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통과시켜 해당 사업의 설계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가곡리~간현리 도로 확포장 예산을 국회에서 추가 증액시키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
게다가 신규 추진사업인 오페라하우스의 건립 예산을 국회에서 추가 증액시키며 좌초 위기에 놓인 오페라하우스 사업을 부활시킨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반도체·의료기기 산업 예산의 추가 증액을 이끌어 지역 인프라와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했다.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 지난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건설 및 교통 정책을 비롯해 피감기관의 운영 실태에 관한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민생중심의 국정감사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GTX-D 노선 및 수도권 전철 연장', 'ITX-마음 정차역 제외(서원주역)'등 지역 숙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다.
1호 법안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하는 「강원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22.9.13)했다. 개정 법률안에는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반도체와 같은 첨단기술 연구, 산업인력 양성, 관련 기업 등을 유치·육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임기 시작 후 4개월만에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 발의(22.10.13)했고, 2023년 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을 통해 불분명한 모빌리티의 개념에 대해 최초로 정의하였으며 #, 새로운 모빌리티 수단을 시험·검증하려는 자가 기존의 규제 등에 막혀 진행이 어려울 때, 국토교통부 장관이 심의를 거쳐 규제특례를 승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모빌리티 혁신 수행과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박정하는 " 모빌리티 산업 육성이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만큼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과 민간투자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입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
2023년 5월 31일 '국제항공 탄소 배출량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이 법안은 2024년 1월 31일 수정가결되었다.
2.8. 22대 총선
현역으로 임기를 보내던 원주시 갑 지역구에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아 원창묵 3선 시장과의 두번째 대결이 성사 되었다. 2년전 보궐선거 에선 압도적인 승리를 했으나 22대 총선 지상파3사 출구조사 당시 조사 결과 원창묵 53.0% 박정하 47.0% 으로 원창묵 후보의 무난한 승리가 예측 되었다. 하지만 개표 시작 후 근소한 차이로 박정하가 격차를 벌리더니 개표율 70% 쯔음에 2,000표 이상 표차이를 내며 당선 유력이 떴고 최종 개표 결과 박정하 ‘50.71%‘ (52,002표) 원창묵 ’49.28%’ (50,534표) 1,468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박정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이로써 김기선 19-20대 국회의원 다음으로 원주시갑의 두번째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3. 여담
'바르다 박선생'채널A ' 돌직구쇼'의 패널로 지속적으로 참여하였다. 평소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가치관을 토대로 발언한다고 느낀 '돌직구쇼'의 MC인 김진 기자가 붙여준 별명이다.
운전수행비서 없이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원주와 국회를 다니거나 방송활동을 할 때에도 주로 혼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이문세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김진의 돌직구쇼(채널A)'가 끝난 후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김진의 더라방'에서 본인의 애창곡으로 '광화문연가'와 '옛사랑'을 언급했다. 이문세 특유의 애절한 음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제21대 총선 당시 유권자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로 '윤복희의 여러분'을 꼽았다. 노래를 잘 부르진 못했다. (이후로 공개적으로 노래 부르는 일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MB정권과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 지역의 인사들과 당 일각에서 지속적인 총선 출마 권유를 받았으나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대통령실 대변인 임기를 다하면서, 개인적인 기회보다 책임을 중시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MB정부의 산실인 '안국포럼'에서 공보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하며 '청계천 신화의 주인공 이명박'과 '경제대통령 이명박'을 국민들 머릿속에 각인시켜, 2007년 한나라당 대선경선 승리와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500만표 차이로 대권을 잡는데 크게 일조했다.
지역 현안에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 대변인 시절, MB에게 2018평창올림픽 등 고향의 주요 현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며 조언해왔다. #
2014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들여 대변인으로 영입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당시 새누리당 내 당권과 차기 대권주자군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
당의 부름을 받아 출마했다. 21대 총선에서 원주시갑 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후보에 맞설 유력한 후보로 당시 현역의원이었던 김기선 의원이 유력했다. 그러나 김기선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 후 활발한 선거운동을 벌이는 중 갑작스럽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당시 총선 출마의 계획이 없었지만, 총선 승리를 위한 당의 부름으로 추가 공모를 통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역대 원주시갑 국회의원 선거의 1·2위 득표율 및 득표수 최대격차 기록을 갈아치웠다.
원주시갑 선거구 1·2위 득표율 최대격차는 종전 1996년에 실시한 제15대 총선에서 함종한 후보가 한상철 후보를 10.98% 차이로 따돌렸다. 그러나 박정하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26년 만에 1·2위 최대 격차인 15.59%로 갱신했다. 원주시갑 선거구 1·2위 득표수 최대격차는 직전 2020년에 실시한 제21대 총선에서 이광재 후보가 박정하 후보를 6,945표 차이로 따돌렸다. 그러나 박정하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2년만에 1·2위 최대 격차인 12,240표로 갱신하며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대표발의 1호 법안인 「강원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22.9.13)에 고향 원주와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 투자와 공장 설치에 대한 규제 권한을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아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체적으로 민간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규제 완화, 강원관광진흥기금 설치·운용 등 교육·관광 산업을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조항 등을 담았다.
박정하 의원은 ITX-마음 열차의 중앙선 증편을 통해 원주역과 서원주역의 정차 횟수를 각 2회 늘렸다. 23년 9월 ITX-마음 열차가 기존 무궁화호를 대체해 운영을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서원주역이 기존 정차역에서 제외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 업무보고, 국정감사 등에서 ITX-마음 열차의 서원주역의 통과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차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증편을 이끌어냈다.
수석대변인 수락 메시지가 언론인과 지역주민에게 화제가 되었다. 위기의 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십자가 한 켠을 나눠 매는 심정으로 무겁게 수락했다고 SNS 등을 통해 밝혔다. #
언론인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23년 3월 국민의힘 출입기자들로부터 '최고의 수석대변인상'을 받았다. 이후 23년 11월부터 '나때 Break'라는 언론인 차담회를 국회소통관에서 정기적으로 열었다. 언론인들에 따르면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언론인들의 수많은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준다고 전해진다.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은 지 7개월 만에 위기에 빠진 여당의 구원투수로 재등장하며 당의 쇄신을 이끌고 있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쟁을 부추기는 현수막과 당 소속 TF를 정리하고 당의 신조로 국민, 민생, 경청을 내세우며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수석대변인으로서 존재감과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 23년 10월 인요한 혁신위원회 인선 발표를 두고 박정하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난감한 질문에 대해 모호하게 답변하자 의아해하는 기자들에게 인위원장의 메시지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역전의 아이콘이다. 22년 재보궐선거, 24년 총선 출구조사에서 모두 5%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2위를 할 것이라 조사 된 가운데 두번 모두 가볍게 당선이라는 기엄을 토해냈다.[6]
4.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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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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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2016 | 정계 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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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
2016 - 2017 | 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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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탈당[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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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
2017 - 2018 | 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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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
2018 - 2020 | 합당[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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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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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탈당[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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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
2020 | 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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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현재 | 당명 변경 |
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강원 원주 갑 |
[[미래통합당| |
38,299 (41.13%) | 낙선 (2위) | |
| 2022 | 6월 보궐선거 ( 국회의원) |
|
45,366 (57.79%) | 당선 (1위) | 초선[10] |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52,002 (50.71%) | 재선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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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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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강원 원주시 갑) | 2022년 6월 보궐 (강원 원주시 갑) | }}}}}}}}}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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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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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b5e2 22px, transparent 22px), linear-gradient(315deg, #ffffff 68px, transparent 68px)"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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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회 의장 |
<colbgcolor=#fff,#1F2023> 이헌승 |
전국위원회 부의장 |
<colbgcolor=#fff,#1F2023>
이달곤 박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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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장
|
공석 | ||||
| 원내대표 | 윤재옥 | 정책위원회 의장 | 유의동 | ||
| 비상대책위원 | 김예지(당외 인사) · 김경율 · 구자룡 · 장서정 · 한지아 · 박은식 · 윤도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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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무총장 | 장동혁 | ||||
|
전략기획부총장
|
배준영 | 조직부총장 | 김종혁 | ||
| 홍보본부장 | 송상헌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김형동 | ||
| 상황실장 | 김용환 | 수석대변인 | 박정하 | ||
| 대변인 |
윤희석 (선임) ·
김예령 ·
김민수 · 정광재 · 김정식 (청년) |
||||
| 상근부대변인 |
황규환 (수석) · 김온수 ·
김근태 · 문종형 · 배윤주 · 신주호 · 이민찬 · 최현철 · 강사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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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근 |
당무감사위원장
|
신의진 | |||
| 중앙연수원장 | 최춘식 | 홍영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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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자문위원장
|
이주영 |
중앙위원회 의장 |
김학용 | ||
|
국가안보위원장
|
성일종 | 인권위원장 | 이창수 | ||
|
북한인권 및 탈·납북자위원장
|
하태경 | 재정위원장 | 강중구 | ||
|
법률자문위원장
|
전주혜 |
인재영입위원장
|
한동훈 · 이철규 |
||
|
실버세대위원장
|
이춘식 |
중앙여성위원장
|
손인춘 | ||
|
중앙청년위원장
|
공석 |
중앙대학생위원장
|
공석 | ||
|
디지털정당위원장
|
김영민 |
중앙장애인위원장
|
이종성 | ||
| 홍보위원장 | 송상헌 |
지방자치위원장
|
송주범 | ||
|
대외협력위원장
|
정동만 |
재외동포위원장
|
김석기 | ||
| 국제위원장 | 이재영 | 노동위원장 | 김형동 | ||
| 통일위원장 | 정양석 |
재해대책위원장
|
정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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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위원장
|
한무경 |
소상공인위원장
|
홍철호 | ||
|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
김선동 |
국회보좌진위원장
|
김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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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
|
이용호 |
약자와의동행위원장
|
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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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안보특별위원장
|
박진 |
경제혁신위원장
|
공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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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특별위원장
|
공석 |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장
|
조명희 | ||
|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장
|
공석 |
디지털자산특별위원장
|
윤창현 | ||
|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장
|
조경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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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 | 윤재옥 |
원내수석부대표
|
이양수 | ||
| 원내부대표 | 김영식 · 백종헌 · 서범수 · 서정숙 · 엄태영 · 이인선 · 임병헌 · 정경희 · 조명희 · 지성호 | ||||
|
원내대표
비서실장 |
이인선 | 원내대변인 |
전주혜 장동혁 |
||
|
정책위원회 의장 |
유의동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이태규 | ||
|
정책위원회 부의장 |
송석준 · 유경준 · 최승재 | ||||
|
정책조정 위원장 |
송언석 (정무·기재·예결) · 이달곤 (농해수·산중·국토) · 김용판 (운영·법사·행안) · 김석기 (외통·국방·법사) · 강기윤 (복지·환노·여가) · 이태규 (교육·과방·문체) | ||||
|
정책조정 부위원장 |
박형수 · 서일준 · 하영제 · 권명호 · 양금희 · 안병길 · 유상범 · 김형동 · 정희용 · 태영호 · 서정숙 · 백종헌 · 김승수 · 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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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당대표 |
◀ 상임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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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원주 갑 | 원주 을 | ||
| 허영 | 한기호 | 박정하 | 송기헌 | |
| 강릉 | ||||
| 권성동 | 이철규 | 이양수 | 유상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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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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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원주 갑 | 원주 을 | ||
| 허영 | 한기호 | 박정하 | 송기헌 | |
| 강릉 | ||||
| 권성동 | 이철규 | 이양수 | 유상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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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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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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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강기윤 | 강대식 | 강민국 | 구자근 | 권명호 |
| 권성동 | 권영세 | 김기현 | 김도읍 | 김미애 | |
| 김상훈 | 김석기 | 김성원 | 김승수 | 김영선 | |
| 김영주 | 김웅 | 김정재 | 김태호 | 김학용 | |
| 김형동 | 김희국 | 류성걸 | 박대수 | 박대출 | |
| 박덕흠 | 박성민 | 박성중 | 박수영 | 박정하 | |
| 박진 | 박형수 | 배준영 | 배현진 | 백종헌 | |
| 서범수 | 서병수 | 서일준 | 서정숙 | 성일종 | |
| 송석준 | 송언석 | 안병길 | 안철수 | 양금희 | |
| 엄태영 | 유상범 | 유의동 | 윤두현 | 윤상현 | |
| 유경준 | 윤영석 | 윤재옥 | 윤주경 | 윤창현 | |
| 윤한홍 | 이달곤 | 이만희 | 이명수 | 이상민 | |
| 이양수 | 이용 | 이용호 | 이인선 | 이종배 | |
| 이채익 | 이철규 | 이태규 | 이헌승 | 임병헌 | |
| 임이자 | 장동혁 | 장제원 | 전봉민 | 전주혜 | |
| 정동만 | 정우택 | 정운천 | 정점식 | 정진석 | |
| 정희용 | 조경태 | 조명희 | 조수진 | 조은희 | |
| 조정훈 | 조해진 | 주호영 | 최승재 | 최연숙 | |
| 최영희 | 최재형 | 최춘식 | 최형두 | 추경호 | |
| 태영호 | 하태경 | 한기호 | 한무경 | 홍문표 | |
| 홍석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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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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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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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강대식 | 강명구 | 강민국 | 강승규 | 고동진 |
| 곽규택 | 구자근 | 권성동 | 권영세 | 권영진 | |
| 김기웅 | 김기현 | 김대식 | 김도읍 | 김미애 | |
| 김상욱 | 김상훈 | 김석기 | 김선교 | 김성원 | |
| 김승수 | 김용태 | 김은혜 | 김재섭 | 김정재 | |
| 김종양 | 김태호 | 김형동 | 김희정 | 나경원 | |
| 박대출 | 박덕흠 | 박상웅 | 박성민 | 박성훈 | |
| 박수민 | 박수영 | 박정하 | 박정훈 | 박형수 | |
| 배준영 | 배현진 | 백종헌 | 서명옥 | 서범수 | |
| 서일준 | 서지영 | 서천호 | 성일종 | 송석준 | |
| 송언석 | 신동욱 | 신성범 | 안철수 | 엄태영 | |
| 우재준 | 유상범 | 유영하 | 윤상현 | 윤영석 | |
| 윤재옥 | 윤한홍 | 이만희 | 이상휘 | 이성권 | |
| 이양수 | 이인선 | 이종배 | 이종욱 | 이철규 | |
| 이헌승 | 임이자 | 임종득 | 장동혁 | 정동만 | |
| 정성국 | 정연욱 | 정점식 | 정희용 | 조경태 | |
| 조승환 | 조은희 | 조정훈 | 조지연 | 주진우 | |
| 주호영 | 최은석 | 최형두 | 추경호 | 한기호 |
}}} }}}}}} |
[1]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
[2]
#
[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시절.
[4]
행정이론 전공
[5]
소집해제
[6]
심지어 22대 총선의 경우 오차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거의 단 한 번도 여론조사 상 우세를 보이지 못했으나, 결국 막상 본선에서 뒤집어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상대가 지역 내 강자인
원창묵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승리이기도 하다.
[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
[8]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
[9]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10]
전임자
이광재의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