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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419a><colcolor=#ffffff> 웨더뉴스 Weathernews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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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株式会社ウェザーニューズ[1](주식회사 웨더뉴즈) |
| 영문 명칭 | WEATHERNEWS INC. |
| 국가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1986년 6월 11일 |
| 대표자 | 쿠사비라키 치히토 |
| 직원 수 | 1,049명(2020년 5월31일 기준) |
| 자본금 | 17억 600만 엔(2019년 기준) |
| 총 매출액 | 179억 5천 3백만 엔(2020년 5월 기준) |
| 소재지 |
본사 일본 치바현 치바시 미하마구 테크노가든 한국 지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YTN뉴스퀘어 10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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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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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SNS |
일본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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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ways WITH you! (날씨는 잠들지 않는다. 웨더뉴스는 하루 24시간 365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웨더뉴스 홈페이지의 캐치프레이즈
웨더뉴스 홈페이지의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날씨 예보 사이트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법인. 일본 치바현 치바시 미하마구(美浜区) 마쿠하리 신도심에 글로벌 센터가 있는데[6] 여기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만일 천재지변 같은 상황으로 이 곳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도쿄의 본사 건물과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센터를 사용한다고 한다.[7]
일본이 본사인 만큼 일본에서 기상과 관련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항해기상, 항공기상, 항만기상, 도로기상, 철도기상, 축제 등 행사기상, 방송기상, 댐기상, 물류기상, 편의점, 축구경기장 등 약 50개의 분야를 담당한다. 또 지진이 발생할 시 실시간으로 지진 정보도 알려준다.[8]
인터넷 웹사이트 한정으로 일본 국내에서는 일본기상협회 웹사이트[9]와 경쟁 관계에 있다.
회사 역사의 시작은 창업자인 이시바시 히로요시(石橋博良)가, 기상사고로 침몰한 선박[10]을 보고 나서, 단순한 기상회사가 아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상정보회사로 착안하여 1986년 설립되었다. 다만, 당시 웨더뉴스 사장은 미국 오션루트라는 기상회사의 일본 법인이었으나, 미국 회사를 합병하여 웨더뉴스라는 타이틀로 시작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션루트 역사까지 포함하면[11] 65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상 회사다. 해상 서비스 이후 항공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일본항공은 물론 ANA항공, 대한항공 등 현재에는 세계의 굵직한 회사들은 웨더뉴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 자체가 미국과 연관된 적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The Weather Channel[12]과는 관련이 없다.
또한 삼성 갤럭시의 삼성 날씨에 웨더뉴스가 날씨를 제공한다.
북서태평양의 태풍 발생 전망 또한 매년 웨더뉴스가 발표하고 있다. 일본 웨더뉴스 유튜브 영상 일본 웨더뉴스 링크
일본에서는 앱도 사용할 수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상세표시는 되지 않고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일본 내수용 스토어에만 앱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13] 한국에서 웨더뉴스 앱을 사용하고 싶다면 일본 스토어 계정을 만들거나 지역을 일본으로 바꾸어서 우회하여 설치해야 한다.
2. 한국 지사
날씨 좀 즐길 줄 아는 언니들의 날씨 이야기
웨더뉴스 한국 지사의 캐치프레이즈
대한민국
서울에도 지사가 있고, 상암동 YTN뉴스퀘어 10층에 입주해 있다.
한국 홈페이지가 있다. 2000년에 24시간 날씨 방송을
케이블TV를 통해 시작했다.[14]웨더뉴스 한국 지사의 캐치프레이즈
예전에는 인터넷 방송인 소라이브 코리아를 방송했다.[15]
지금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3. 웨더뉴스 LiVE
해당 문서 참조4. 사건 사고
2011년, 직원의 과로로 인한 자살(거의 과로사)로 블랙기업 특별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 그래서 그런지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회사 평가가 매우 박한 편이다. 1.3/5인데, 참조바람. # 그 이후 노조도 결성된 듯 했으나 # 2013년 회사 주주총회에서서 '노조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해체된 듯하다. #2019년, 도쿄 영업 리더였던 사카타 신이치(坂田進一)라는 직원이 회사 PC 18대를 훔쳐 판매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창고에 있던 PC를 훔쳤고, 약 200만 엔 규모라고 한다. # 회사에서는 해고시킨 듯 하나, 재고관리를 하는건지 심히 의심스럽다. 웨더뉴스 공식 뉴스는 다음과 같다. # 추가조사한 결과, 회사에서 없어진 PC는 약 30대라고 한다. 다음은 산케이신문 기사. #
[1]
일본어 사명은 웨더뉴스(ウェザーニュース)였다가 웨더뉴즈(ウェザーニューズ)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일본에서 웨더뉴스는
웹사이트,
방송에서 사용하는 명칭이고 운영 회사명은 웨더뉴즈라고 한다.
[2]
한국의 기상 예보를 확인하려면 이쪽으로 가야 한다.
[3]
2024년 기준 송출중단 상태이다.
[4]
24시간 방송을 시청하려면 이곳으로 가야 시청할수있다.
[5]
2024년 7월 31일 이후 부터 한국 날씨 예보는 중단되었다.
[6]
케이요선
카이힌마쿠하리역 근처다.
[7]
제24기 주주총회 자료 참고 (일본어)
[8]
일본 기상청의 자료를 직접 전달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
[9]
정부 기관인
일본 기상청과는 다른 곳이다.
[10]
1970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당시 15명이 사망했다.
[11]
오션루트는 1950년대에 창립했다
[12]
이 쪽은 iOS의 날씨 서비스 제공원이다.
[13]
이 때문에 한국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웨더뉴스를 검색하면 앱이 나오지 않는다.
[14]
현재 그 대역은
YTN 웨더가 자리잡고 있다가, 현재는
YTN2라는 생활정보 채널으로 변경되었다.
[15]
2014년 4월 11일 종영.
[16]
현재는 잠시 한국 유튜브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17]
기본적으로 깔려 있지만,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