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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6:13:05

워 썬더/용어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gcolor=white,#1f2023><table bordercolor=black><colbgcolor=gray><colcolor=white><bgcolor=black> 파일:워 썬더 로고.svg ||
게임 플레이 시스템 | 승무원 | | 데브 서버 | 용어
등장 병기 항공 병기 | 지상 병기 | 해상 병기
기타 만우절 특집 | 사운드트랙 | 문제점 | 사건 사고 | 업데이트 내역( ~1.97) | 템플릿 | 항공기 장착 무기
파생작 워 썬더(모바일) | 워 썬더 모바일(2023)

1. 개요2. 공통3. 공중전
3.1. 장비 별명3.2. 무장 별명3.3. 그 외
4. 지상전
4.1. 장비 별명4.2. 무장 별명4.3. 그 외
5. 해상전

1. 개요

게임 워 썬더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작성 시 한글-영문-숫자 순으로 정리. 한글은 가나다 순으로 작성.

2. 공통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단어는 Stalinium(스탈리늄)이 있는데 스탈린의 가호를 받은 스탈리늄으로 탱크를 만들었냐고(...)까는 용도.

3. 공중전

일부분은 항공기 관련 용어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용어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싶으면 항공기 관련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3.1. 장비 별명

공통적으로 형식번호보다 이름, 별명으로 많이 부른다. 형식번호만 존재하는 경우 형식번호를 짧게 줄여서 부른다.[7] 만약 형식이 다른 기체가 있을 경우 형식 넘버링을 앞이나 뒤에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타국에 노획 또는 공여되었다는 설정인 경우 운용하는 국가의 이름 첫글자 + 장비의 이름[8]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많다.

3.2. 무장 별명

3.3. 그 외

4. 지상전

다루는 분야가 같다보니 월드 오브 탱크/용어와 겹치는 용어가 많다, 서로 용어를 비교하는 것도 괜찮다.

4.1. 장비 별명

4.2. 무장 별명

4.3. 그 외

해외에서는 스폰캠핑(Spawn camping)과 스폰 푸슁(Spawn pushing)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폰캠핑은 누가 이기고 있던 스폰으로 우회하여 킬을 하는 열받는짓이고 스폰 푸슁은 이미 게임이 끝나가고 누가 이길지 뻔한 상태에서 적 스폰에 남은 적들을 끝내러 가는것.

5. 해상전


[1] 유저들 모두 톰캣 추가는 바랬지만 4세대 기체의 추가는 2022년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고 평가했으나, 기어이 가이진에서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 개봉일에 맞춰서 출시했다. [2] 전 두개는 이미 추가가 되었다. [3] 워썬더 내에서만 쓸수있는 가상 화페이다. 1 가이진 코인 당 현실의 1달러 USD와 동일하게 책정되있다. [4] 장비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물량이 적어져 대체로 가격이 오르는 편이다. [5] 보통 인권선언이라고들 부른다. [6] 대부분 부스터 적용이나 위장, 데칼 부착 같은 것들이다. [7] 예를 들어 P-26 피슈터는 피슈터로, Bf 109는 백구로 부르는 식이다. [8] 예를 들어 일 세어, 미 스핏, 미 백구 [9] 마찬가지로 N썬볼은 P-47N-15. D형 썬볼의 구분이 필요한 경우 D-25, D-28 혹은 28썬볼 등의 용어가 혼재한다. [10] 헨타이스탱이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F-82E 트윈머스탱은 초갈스탱, 트윈머좆 또는 쌍두마차로 불린다.당연히 생긴게 쌍두 마차같으니 그런거다 [11] 영국 프리미엄 머스탱은 영스탱으로 불리는데 성능을 거론할 때는 그냥 캐논스탱으로 퉁쳐서 부른다. [12] 호바밧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체의 앞부분이 모 망가에서 유래한 펠라치오 짤방을 연상시킨다는 이유. [13] 해병콜로도 불린다. 해병대 콜세어. [14] 와캣, 호랭이는 각각 F4F 와일드캣, F7F 타이거 캣을 말한다. [15] 혹은 쥐섹스... [16] 간혹 하이맛쉬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17] 가이진 마켓에서 매우 비싼 시세 형성중이다. [18] 간혹 쌍로발베라고 부르기도 함. [19] 설립자 안톤 유딘체프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20] 독일어로 쌍둥이라는 뜻이다. [21] 융커스 사의 약자인 Ju가 독일어로 유대인을 뜻하는 Jude와 동일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22] 기체 성능이야기를 할때 둘다 옥탄막구로 퉁친다. 그러나 미스핏과 영국의 옥탄막구가 패치후 성능이 달랐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구분지어서 불렀다. [23] Sky Guardians 패치로 추가된 영국 트리의 랭카스터 폭격기에 적재되는 12000 lbs 폭탄에 이어 두번째로 강력하다. [24] 주포가 무슨 계속 비관통만 나면서 정작 자신은 잘 뚫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25] 현재는 아예 전차들을 다른 장비로 바꾸면서 나아진 편이다. 옛날에는 기본탄인 APCR의 관통력이 독일 7.92mm MG34와 0m 관통력이 같았다... 한마디로 측면에서만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던 것. [26] 영어로는 Hit(명중)과 Hispano를 합친 Hitspano, 더 나아가 탄이 씹히면 튀는 스파크를 합친 Hitspark. [27] 5식 기관포 기준, 일본 해군이 실측한 탄속은 750m/s였다. [28] 초기젯에서부터까지 바로 달리지는 않는다. 그럼 뭐 다냐고? 핍티캘과 미스파노... [29] 사실 이것은 비고증이다. 실제 M61A1 기관포는 마스터 암 스위치를 활성화 하면 빈 약실이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방아쇠를 누름과 동시에 격발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이진식 고증이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30] 예를 들어 P-47, F-4, F4U 시리즈. [31] 폭탄을 단 경우는 '폭탄런', 로켓을 단 경우라면 '로켓런'이라고 부른다. [32] 적팀이 독일처럼 고고도에서 놀고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속터진다. [33] 중형폭격기 이상도 노릴 수 있지만 주로 기지 폭격에 열중한다. [34] 현실에서도 그랬지만 인게임에서도 일본기는 맷집이 약한 대신 엄청난 선회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몇 년 이상을 한 초고수들도 웬만해선 일본기와의 선회전은 피하는 편이다. [35] R-27ER처럼 데이터링크를 지원하는 미사일들은 이런 현상에서 자유롭다. [36] 영어로는 OverLoad ○G. [37] 독일에 노획 KV1이 두대나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서 보통 운용국이였던 핀란드 + 병일을 줄인 핀병일로 줄인다. [38]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도 T-34를 떼삼사라고 부른다고 한다. [39] 짱깨+오치리 [40] 일+징징. 주로 자신의 실력을 탓하지 않고 장비의 성능 탓을 하며 독일은 워 썬더 최악의 국가이다, 버프가 필요하다는 등의 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유저들을 칭한다. 서양권에서 Wehrmacht(베어마흐트, 독일 국방군) Weeaboo(위아부)를 합쳐서 주로 Wehraboo라고 부르는 이러한 독징징들은 국가를 불문하고 아주 많이 널려있으며 당연히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워 썬더를 다루는 곳이라면 이런 독징징들이 한명씩은 꼭 있다. [41] 우면 [42] 인게임 독일의 장비가 안 좋다며 난리치던 독빠들이 모티브로 gErMaNy sUfFeRs 처럼 대문자 소문자 섞어가며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 [43] 전차의 장갑이나 포의 관통력 관련한 고증 문제가 좀 많다. [44] 러시아 회사인 점도 있다. [45] 주로 독일 1랭크의 15cm sIG 33 B Sfl이나 스웨덴의 BT-42, Spj fm/43-44등이 대표적으로 이들 무기는 폭압이 더럽게 세서 BR이 7~8을 넘어가는 차량이라고 해도 무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46] 야동치리는 초보가 그냥 반응장갑 믿고 정면으로 들이대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는 반면 XM1은 지형 숙지 후 기동성을 이용해 우회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다. [47] 이거도 옛날 말인게 23년도 패치로 프계 활성화시 팀킬을 제외한 적자는 다 0원으로 처리해준다. 그 덕에 총력전 판이 과거에 비해 매우 많아졌다. [48] BR 11~12점대의 대공을 피해 공격하기에는 아음속기에 RWR도, 무장도, 자위용 미사일도 애매해서 적 대공을 완전 제압하지 않는 이상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