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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8:10:24

워 썬더/용어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gcolor=white,#1f2023><table bordercolor=black><colbgcolor=gray><colcolor=white><bgcolor=black> 파일:워 썬더 로고.svg ||
게임 플레이 시스템 | 승무원 | | 데브 서버 | 용어
등장 병기 항공 병기 | 지상 병기 | 해상 병기
기타 만우절 특집 | 사운드트랙 | 문제점 | 사건 사고 | 업데이트 내역( ~1.97) | 템플릿 | 항공기 장착 무기
파생작 워 썬더(모바일) | 워 썬더 모바일(2023)

1. 개요2. 공통3. 공중전
3.1. 장비 별명3.2. 무장 별명3.3. 그 외
4. 지상전
4.1. 장비 별명4.2. 무장 별명4.3. 그 외
5. 해상전

1. 개요

게임 워 썬더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작성 시 한글-영문-숫자 순으로 정리. 한글은 가나다 순으로 작성.

2. 공통


3. 공중전

일부분은 항공기 관련 용어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용어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싶으면 항공기 관련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3.1. 장비 별명

공통적으로 형식번호보다 이름, 별명으로 많이 부른다. 형식번호만 존재하는 경우 형식번호를 짧게 줄여서 부른다.[9] 만약 형식이 다른 기체가 있을 경우 형식 넘버링을 앞이나 뒤에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타국에 노획 또는 공여되었다는 설정인 경우 운용하는 국가의 이름 첫글자 + 장비의 이름[10]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많다.

3.2. 무장 별명

3.3. 그 외

4. 지상전

다루는 분야가 같다보니 월드 오브 탱크/용어와 겹치는 용어가 많다, 서로 용어를 비교하는 것도 괜찮다.

4.1. 장비 별명

4.2. 무장 별명

4.3. 그 외

5. 해상전


[1] 미국 이외에도 이런 식으로 새 장비 달라고 계속 아우성 치는 유저들은 어딜 가나 있는데 이 경우 국가 앞글자와 합쳐 '○징징'(예시: 독징징, 미징징, 소징징)이라고 부른다. [2]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A6M에게 머스탱이나 썬더볼트를 타고 기동전을 거는 경우. A6M은 선회전을 함부로 걸어선 안 되는 전투기인데 대전기 실적을 믿고 함부로 진입한다. 미군 전투기로는 강한 엔진 출력과 높은 속도 제한을 이용해 에너지 파이트를 걸어야 한다. [3] 유저들 모두 톰캣 추가는 바랬지만 4세대 기체의 추가는 2022년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고 평가했으나, 기어이 가이진에서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 개봉일에 맞춰서 출시했다. [4] 전 두개는 이미 추가가 되었다. [5] 워썬더 내에서만 쓸 수 있는 가상 화페이다. 1 가이진 코인 당 현실의 1달러 USD와 동일하게 책정돼있다. [6] 장비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물량이 적어져 대체로 가격이 오르는 편이다. [7] 보통 인권선언이라고들 부른다. [8] 대부분 부스터 적용이나 위장, 데칼 부착 같은 것들이다. [9] 예를 들어 P-26 피슈터는 피슈터로, Bf 109는 백구로 부르는 식이다. [10] 예를 들어 일 세어, 미 스핏, 미 백구 [11] 마찬가지로 N썬볼은 P-47N-15. D형 썬볼의 구분이 필요한 경우 D-25, D-28 혹은 28썬볼 등의 용어가 혼재한다. [12] 헨타이스탱이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F-82E 트윈머스탱은 초갈스탱, 트윈머좆 또는 쌍두마차로 불린다.당연히 생긴게 쌍두 마차같으니 그런거다 [13] 영국 프리미엄 머스탱은 영스탱으로 불리는데 성능을 거론할 때는 그냥 캐논스탱으로 퉁쳐서 부른다. [14] 호바밧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체의 앞부분이 모 망가에서 유래한 펠라치오 짤방을 연상시킨다는 이유. [15] 해병콜로도 불린다. 해병대 콜세어. [16] 와캣, 호랭이는 각각 F4F 와일드캣, F7F 타이거 캣을 말한다. [17] 혹은 쥐섹스... [18] 간혹 하이맛쉬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19] 가이진 마켓에서 매우 비싼 시세 형성중이다. [20] 간혹 쌍로발베라고 부르기도 함. [21] 설립자 안톤 유딘체프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22] Zwilling. 독일어로 쌍둥이라는 뜻이다. [23] 융커스 사의 약자인 Ju가 독일어로 유대인을 뜻하는 Jude와 동일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24] 기체 성능이야기를 할 때 둘다 옥탄막구로 퉁친다. 그러나 미스핏과 영국의 옥탄막구가 패치후 성능이 달랐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구분지어서 불렀다. [25] ICE(얼음) + ~텀. [26] 특히 MSIP 이글 그대로 앰씹글이라고도 한다. [27] Sky Guardians 패치로 추가된 영국 트리의 랭카스터 폭격기에 적재되는 12000lbs 폭탄에 이어 두번째로 강력하다. [28] 12000lbs를 kg으로 환산 시 약 5.4톤이 나온다. [29] 영어로는 Hit(명중)과 Hispano를 합친 Hitspano, 더 나아가 탄이 씹히면 튀는 스파크를 합친 Hitspark. [30] 5식 기관포 기준, 일본 해군이 실측한 탄속은 750m/s였다. [31] 초기젯에서부터까지 바로 달리지는 않는다. 그럼 뭐 다냐고? 핍티캘과 미스파노... [32] 사실 이것은 비고증이다. 실제 M61A1 기관포는 마스터 암 스위치를 활성화 하면 빈 약실이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방아쇠를 누름과 동시에 격발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이진식 고증이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33] 예를 들어 P-47, F-4, F4U 시리즈. [34] 폭탄을 단 경우는 '폭탄런', 로켓을 단 경우라면 '로켓런'이라고 부른다. [35] 적팀이 독일처럼 고고도에서 놀고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속터진다. [36] 중형폭격기 이상도 노릴 수 있지만 주로 기지 폭격에 열중한다. [37] 현실에서도 그랬지만 인게임에서도 일본기는 맷집이 약한 대신 엄청난 선회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몇 년 이상을 한 초고수들도 웬만해선 일본기와의 선회전은 피하는 편이다. [38] R-27ER처럼 데이터링크를 지원하는 미사일들은 이런 현상에서 자유롭다. [39] 영어로는 OverLoad ○G. [40] 'You'라는 대사를 보면 타 아군 조종사가 말하는 컨셉. [41] 독일에 노획 KV1이 두대나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서 보통 운용국이였던 핀란드 + 병일을 줄인 핀병일로 줄인다. [42]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도 T-34를 떼삼사라고 부른다고 한다. [43] IS-8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하고, 유저들도 잘 안 타는 전차다. [44] 짱깨+오치리 [45] 주포가 무슨 계속 비관통만 나면서 정작 자신은 잘 뚫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46] 현재는 아예 전차들을 다른 장비로 바꾸면서 나아진 편이다. 옛날에는 기본탄인 APCR의 관통력이 독일 7.92mm MG34와 0m 관통력이 같았다... 한마디로 측면에서만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던 것. [47] 일+징징. 주로 자신의 실력을 탓하지 않고 장비의 성능 탓을 하며 독일은 워 썬더 최악의 국가이다, 버프가 필요하다는 등의 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유저들을 칭한다. 서양권에서 Wehrmacht(베어마흐트, 독일 국방군) Weeaboo(위아부)를 합쳐서 주로 Wehraboo라고 부르는 이러한 독징징들은 국가를 불문하고 아주 많이 널려있으며 당연히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워 썬더를 다루는 곳이라면 이런 독징징들이 한명씩은 꼭 있다. [48] 우면 [49] 인게임 독일의 장비가 안 좋다며 난리치던 독빠들이 모티브로 gErMaNy sUfFeRs 처럼 대문자 소문자 섞어가며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 [50] 전차의 장갑이나 포의 관통력 관련한 고증 문제가 좀 많다. [51] 러시아 회사인 점도 있다. [52] 단 부스터를 킨게 아니라면 2만 실라 정도는 고랭크 일반게임 1판만 제대로 하면 금방 벌리는 관계로 이걸로 실라벌이를 하는건 노력에 비해 효율이 나쁘다. [53] 주로 독일 1랭크의 15cm sIG 33 B Sfl이나 스웨덴의 BT-42, Spj fm/43-44등이 대표적으로 이들 무기는 폭압이 더럽게 세서 BR이 7~8을 넘어가는 차량이라고 해도 무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54] M4(105)과 다른 M4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다른 M4는 저속에서는 조준이 잘 흔들리지 않고 고속에서도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지만 M4(105)는 저속에서도 조준선이 출렁대서 조준하기가 다소 난감하다. [55] 2~5파운더 등 [56] 딸깍브가 나온 이후론 딸깍브가 원뎃충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57] 야동치리는 초보가 그냥 반응장갑 믿고 정면으로 들이대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는 편이다. 다만 초탄으로 무력화 못하면 거의 100프로의 확률로 역공당해 죽는다. XM1은 지형 숙지 후 기동성을 이용해 우회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다. [58] 이거도 옛날 말인게 23년도 패치로 프계 활성화시 팀킬을 제외한 적자는 다 0원으로 처리해준다. 그 덕에 총력전 판이 과거에 비해 매우 많아졌다. [59] BR 11~12점대의 대공을 피해 공격하기에는 아음속기에 RWR도, 무장도, 자위용 미사일도 애매해서 적 대공을 완전 제압하지 않는 이상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 [60]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비행기도 휘말려 죽는 경우가 대다수다. 예방법은 신관을 2초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