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f0209><colcolor=#ffffff> 요도바시 카메라 ヨドバシカメラ|Yodobashi Cam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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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요도바시 카메라! (みんなのヨドバシカメ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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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株式会社ヨドバシカメラ 주식회사 요도바시 카메라 |
Yodobashi Camera Co., Ltd. | |
창립일 | 1941년 9월 3일 |
업종 | 소매업 |
사업영역 | 컴퓨터, 카메라 등 전자기기 판매 |
대표 | 사장 후지사와 테루카즈(藤沢昭和)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5초메 3-1 (東京都新宿区新宿五丁目3-1) |
종류 | 주식회사 |
법인번호 | 5011101021978 |
상장 | 비상장기업 |
자본금 | 3천만 엔 |
매출 |
6,529억 2,7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영업이익 |
471억 9,4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경상이익 |
490억 3,2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순이익 |
322억 1,0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순자산 |
4,671억 5,8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총자산 |
6,146억 3700만 엔 (2019년 3월 결산) |
종업원 수 |
5000명 (2018년 3월 결산) |
결산기 | 3월 31일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요도바시 홀딩스 100% |
주요 자회사 | 주식회사 골드포인트 마케팅 100%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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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대형 양판점 업체.2. 상세
<rowcolor=#ffffff> 2023년 CM[1] |
원래 카메라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이름에 "카메라"가 들어가긴 하지만 지금은 딱히 카메라 외에도 돈 될만한 건 다 판다.[2] 대충 용산전자상가에서 파는 건 전자부품류만 제외하고 다 판다.
인지도는 한국의 하이마트 정도라고 보면 얼추 맞지만, 규모는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게 크다. 점포 하나하나가 잘 나가던 시기 용산의 상가 건물 하나를 합친 수준이다. 단, 점포 개수는 300개 언저리까지 가는 하이마트에 비하면 적어서 2021년 3월 현재 24개점. 대형 가전양판점 중에서도 특히 대형 점포가 많지만 매출 규모에서 보면 야마다 전기[3][4], 빅 카메라, 케이스 홀딩스, 에디온에게 밀려서 5위.[5]
본점은 신주쿠역 서쪽출구 앞에 있으며[6], 본점의 경우 대여섯 개 건물에 흩어져서 각기 다른 상품을 취급하는 형태이지만, 그 외 대부분의 점포들은 큰 건물을 아예 새로 짓거나, 아니면 몇개 층을 통째로 임대내서 들어가는 매우 압박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멀티미디어 아키하바라점 같은 경우엔 아키하바라역 코앞에 있는 건물 1층부터 7층까지를 쓰고 있다.[7]
또한 2001년부터 오사카역 바로 앞에 있는 요도바시 우메다(梅田)는 13층짜리 건물에서 8층까지 매장[8], 9~13층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1층 동쪽 출구는 약속 장소로 쓰일 만큼 우메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통한다. 난바 지역에는 대신 빅 카메라가 있고.
요도바시 우메다는 연 매출 1000억 엔 이상으로 일본 내의 가전양판점 중 제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내부에서 다루는 물품 역시 그 규모에 걸맞게 안 다루는 게 없는 수준이며,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이는 편. 또한 2001년 이곳이 개업하면서 전자제품 거리 덴덴타운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어, 폐업한 점포의 자리에 맨션들이 들어서거나 성인용품이나 메이드 카페 등으로 바뀌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19년 11월에 이 건물 위에 호텔 및 상업시설을 더할 예정으로, 약 2~30층이 더 생길 예정이다. 그에 맞추어 이름도 요도바시 우메다 타워로 바뀔 예정.
멀티미디어 Akiba같은 경우엔 규모가 상당해서 중앙거리와 꽤 떨어진 곳에 있는데도 인근에 있는 소형 업체들은 물론이고 원래 아키바에 있던 대형업체인 이시마루나 소프맙 등에게도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다. 종합양판점인데다가 규모까지 어마어마하여 전자제품부터 게임 완구까지 매스프로덕트 상품으로는 아키바 전체를 압도한다고 해도 허언이 아니다. 또한 아키바가 이미 외국인 관광명소로 변해버린 시점에서 어지간한 물건은 그냥 요도바시 가면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카메라는 캐-니-소에서 시그마까지, 엔트리 모델에서 플래그십 모델까지 모두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전시해놨다. 사실 카메라 가게에서 시작된 기업이라 카메라 관련 상품에서는 다른 대형 업체보다 잘 되어있다. 다만 아키하바라 자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미어 터져서 배가 불렀는지 일에 치여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방문한 고객들의 평가로는 굉장히 불친절했다고 한다.[9]
사실 싸다고는 해도 카카쿠 같은 데 찾아보면 요도바시보다 싸게 파는 곳은 쎄고 쎘다. 단, 아마존만 봐도 요도바시 카메라보다 싼 상품이 많다. 단, 단기체재[10]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5,500엔 이상 구입시에는 소비세 10%가 면세되니까 물건 살 때는 카드 결제 여부나 매장 판매 여부 등을 따져 보고 결정하자. 발품팔이해서 아끼는 이득보다 요도바시에서 돈 조금 더 내고 얻는 서비스가 더 클 때도 있다.[11]
일본에서, 특히 대형 체인점에서 가격 흥정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런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은 업체간 경쟁이 꽤 있는편이라 흥정에 잘 호응 해주는편이다. 일본어 실력이 좋다면 어느정도 가격흥정에 도전해볼만하다. 다른 업체에서 얼마정도 하는지 미리 조사를 해본다음 "다른 데서는 이 가격에 팔던데..." 라고 운을 띄우며 여기서 살테니 어느 정도 가격을 좀 깎아달라 하면 손놈 수준의 할인 요구가 아닌 이상 보통 잘해준다. 되려 일본인 중에서도 이런데서 가격흥정 안하고 사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의외로 건물 안 안내방송에서 여기보다 저렴한 곳이 있으면 알려달라 하면서 그곳 가격에 맞추어 주기도 한다. 이는 비슷한 경쟁업체인 빅카메라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포인트 카드 제도를 가장 처음 도입한 업체이기도 해서 요도바시의 골드 포인트 카드는 어느정도 상징적인 이미지도 있다. 포인트 적립률도 상당히 혜자스러운데, 거의 대부분 상품에 대해서 10%를 적립[12][13][14]을 해주고, 그 포인트는 당일 즉시[15]라도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결제하기보단 1개는 남겨두고 그걸 포인트로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예로 카메라 본체를 구입했다면 그 포인트로 메모리카드나 추가 배터리 같은 주변기기를 사면 좋다. 그러니 일본어가 가능하면 회원 등록을 시도해보시길. 사실 굳이 아무 말 없더라도 직원이 카드가 있는지 물어보고 등록까지 해 준다! 단, 등록시 일본 주소와 일본 내 연락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최근에는 포인트 카드 대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수도 있는데 배송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이쪽을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16] 이 어플리케이션 계정으로 요도바시 인터넷 판매도 가능한데 거의 모든 물품이 무료배송이다. 경험자 이야기에 의하면 정말 볼펜 하나 주문했는데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포인트가 11%나 적립되면서 보상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요도바시카메라 전용 신용카드도 있지만 외국인은 재류자격이 없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당연 불가능하니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다른 회사도 늘 그렇지만 이 신용카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자주한다. 특히 최근 PS5 되팔이가 일본에서도 문제되자 이 카드 회원이 아니면 구매를 못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한 결정적인 원인은 일전에 아키하바라 점포에서 전용 신용카드 회원이 아닌 사람도 PS5 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게릴라 형식으로 풀자 해당 점포에 줄서기는 커녕 코로나 사태에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욕설 및 싸움까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기 때문.
여담으로 홈페이지가 주기적으로 맛이 가버린다.
3. CM송
<colbgcolor=#ee2b33><colcolor=#ffffff> 1978년 여름 버전 본점 | <colbgcolor=#ee2b33><colcolor=#ffffff> 1986년 영어 버전 본점 | |
어린이 버전 멀티미디어 Akiba | 어린이 버전 멀티미디어 나고야 마츠자카야 | |
멀티미디어 삿포로 | 멀티미디어 우메다 |
요도바시 카메라 테마송이 중독적인 걸로도 유명하며, 점포마다 멜로디는 같은데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 원곡은 공화국 전투찬가.
주요 점포들(신주쿠, 아키바, 우메다 등)은 가사가 따로 있고 그나마 소규모(?) 점포들은 그냥 멜로디만 틀어줬다가 최근에는 가사까지 나온다. 게다가 한국어부터 아랍어까지 다국어 안내방송을 상시 틀어준다. 어서오십시오. 어서오십시오. 저희 요도바시 카메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한국의 이마트송과 동급으로 대우되는 모양이다. 사실 이마트송과 대접이 비슷한 건 야마다덴키 CM이지만...
매장 내에서 시종일관 풀볼륨으로 틀어대는 바람에, 음향기기 청음시엔 큰 방해가 된다. 청음 가능 기기 자체는 STAX 등의 초고가 헤드폰을 아무렇게나 던져놓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클래스를 자랑하지만, 정작 CM송이 다 잡아먹기에 사실상 청음이 불가능할 정도.
신주쿠 본점 CM송 |
まあるい 緑の 山手線 동그란 녹색선은 야마노테선[17] 真ん中通るは中央線 가운데를 지나가는 츄오선 新宿西口駅の前 신주쿠역 서쪽 출구 앞에 있어요 カメラはヨドバシカメラ ! 카메라는 요도바시 카메라! 若者集まる新宿に 젊은이들 모여드는 신주쿠에는 嬉しいカメラの店がある 반가운 카메라 가게가 있답니다 ビデオも時計も揃ってる 비디 오도 시계도 갖춰져 있어요 ビデオもヨドバシカメラ ! 비디오는 요도바시 카메라! 新宿西口駅前に 신주쿠역 서쪽 출구 바로 앞에는 大きなカメラの店がある 엄청 큰 카메라 가게가 있어요 パソコンワープロ揃ってる 컴퓨터 워프로도 갖춰져 있어요 ゲームもヨドバシカメラ ! 게임 역시 요도바시 카메라! カメラはヨドバシカメラ ! 카메라는 요도바시 카메라! よいママよいパパよい家族 엄마, 아빠, 가족도 모두 좋아하는 電化製品揃ってる 전자제품이 (많이) 갖춰져 있어요 いつでもみんなの合言葉 언제나 모두의 모토이고 싶은 곳 家電はヨドバシカメラ ! 가전은 요도바시 카메라! テレビもラジカセオーディオも 텔레비전 라디오 카세트 오디오도 安くてなんでも揃ってる 무엇이든 값싸게 갖춰져 있어요 誰でも知ってるよいお店 누구라도 알고 있는 이 좋은 가게 みんなのヨドバシカメラ ! 모두의 요도바시 카메라! |
- 신주쿠 서쪽출구 풀버전 초기ver
- 모든 점포의 가사를 비교한 카라오케 버전.
- 빅 카메라 가사를 붙인 것도 있다.
- SUNNY DAY SONG이랑 합친 것
- 전자피아노 같이 악기가 있는 섹션에 가면 이 악보가 있다...
4.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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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 카메라의 첫 점포, 신주쿠역 서쪽 출구 본점. |
<colbgcolor=#ee2b33><colcolor=#ffffff> | <colbgcolor=#ee2b33><colcolor=#ffffff> |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아키바점 |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우메다점 |
- 신주쿠 서쪽 출구(西口) 본점 - 1975년 개장. 2005년 멀티미디어 Akiba 개점전까지는 여기가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본사는 신주쿠5초메 구 후생연금회관 자리에 있다. 오랜 세월동안 주변 건물을 매입하거나 임대하면서 확장했기 때문에 본관 옆에 따로 동관이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3개의 분관이 더 있다.
- 멀티미디어 신주쿠 동쪽 출구(東口) - 신주쿠에만 2개가 입점되어 있다. 그리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빅카메라 신주쿠 동쪽 출구점 #이 있다.
- 멀티미디어 Akiba - 원래 아키하바라 화물역이 있던 자리인데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 카메라가 부지를 인수했다. 2018년 현재 요도바시 카메라의 간토지역 최대점포이자 플래그십 스토어. 2005년 대대적으로 개점하면서 신주쿠 서쪽출구 본점으로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지위를 물려받았다.
- 멀티미디어 우에노 - 케이세이우에노역 바로 맞은 편에 있다.
- 멀티미디어 키치죠지 - 원래는 폐점한 킨테츠백화점 도쿄점이 있던 자리였다.
- 하치오지점 - 본점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이름에 멀티미디어가 붙지 못한 점포다.
- 멀티미디어 마치다 - 이름이 마치다이고 주소지도 도쿄도 마치다시로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 점포 건물의 90% 이상이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관할이다.
- 멀티미디어 킨시쵸
- 멀티미디어 사이타마신토신
- 멀티미디어 카와사키 루프론
- 아울렛 케이큐카와사키 - 아울렛 점포. 원래 여기가 멀티미디어 카와사키였는데, JR 카와사키역 쪽 건물인 카와사키 루프론으로 이전.
- 멀티미디어 요코하마 - 원래는 폐점한 미츠코시백화점 요코하마점이 있던 자리였다.
- 멀티미디어 케이큐 카미오오카
- 멀티미디어 치바 - 원래 본점과 함께 멀티미디어가 붙지 못했던 점포였으나, 2024년 11월 15일에 구. 소고백화점 치바점 준누 별관[18] 건물로 확장 이전하면서 멀티미디어 점포로 승격했다. 원래 소고백화점의 별관이였기 때문에 소고백화점 치바점 본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 멀티미디어 우츠노미야
- 멀티미디어 우메다 - 원래 오사카 철도관리국이 있던 자리인데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 카메라가 부지를 인수했다. 2018년 현재 요도바시 카메라의 최대 점포.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올라서면 크고 웅장한 전경을 볼 수 있다.
- 멀티미디어 쿄토 - 원래는 폐점한 킨테츠백화점 쿄토점이 있던 자리였다.
- 멀티미디어 나고야 마츠자카야 - 2015년에 연 따끈따끈한(?) 점포. 유일하게 점포명이 역명과 매치되지 않는데, 야바쵸역 앞에 있다. 뭐 나고야는 맞고 마츠자카야 내 입점한 것도 맞지만.
- 멀티미디어 하카타
- 멀티미디어 삿포로
- 멀티미디어 센다이 - 최초의 '멀티미디어' 점포. 원래 센다이역 컨테이너 야적장이 있던 자리인데 아키바점처럼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부지를 인수했다.
- 멀티미디어 코리야마
- 멀티미디어 니가타
- 멀티미디어 고후
4.1. 예정 점포
- 멀티미디어 하라주쿠 - 건물 자체는 완공되었지만 다른 업자에게 임대를 주고 문화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차 계약 자체는 2021년까지이지만 이후로도 묵시적 갱신 상태로 계속 임대를 주고 있다.
- 멀티미디어 신주쿠 서쪽출구 - 신주쿠역 근처에만 3개째. 2014년에 신규 점포를 건설해 2020년까지 본점을 이곳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무슨 문제가 있는지 2024년에 이르기까지 첫삽조차 안 뜨고 있다.
- 멀티미디어 이케부쿠로 - 구 세이부 백화점 이케부쿠로점 건물 중에서 북쪽[19]에 들어설 예정이다. 1층은 가전 점포가 아닌 뷰티 체험형 점포로 2024년 6월에 선행 개업했으며, 2025년에 전면 개업 예정이다.
[1]
배경음은 아키바점 CM송.
[2]
컴퓨터,
카메라,
시계,
가전제품,
서적,
비디오 게임 및
장난감 등등. 심지어는 전자제품과는 관련성이 조금도 없는
잡화나
가공식품, 심지어
의약품에
술까지 판다. 그래도 일단 주력 상품은 전자제품이다. 이는
같은 업종의 경쟁사도 마찬가지.
[3]
이쪽도
중독적인 로고송을 가지고 있다.
[4]
도쿄,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만 몰려 있는것도 아니라 47개
도도부현 전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일본 전역에 675개 점포가 있으며 가장 많은 점포수는 도쿄의 55점포.
[5]
6위 노지마, 7위
조신 전기.
[6]
이 점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본래 요도바시는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 있다는 뜻으로 본점명을 정했고 CM송에서도 그런 뜻으로 쓰고 있었는데, 이후 진짜로
신주쿠니시구치역이 들어서고, 이것도 모자라 그 근방에 경쟁사
빅 카메라가
터를 잡고 영업을 개시하자 요도바시의 경영진들이 뒷목잡고
경악했다고 한다.
[7]
게다가 아키바 자체가 한국에서 가전제품이나 오락용품을 사러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지도 또한 압도적이라 이쪽이 본점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이쪽이 본부 자리를 뜯어온 것도 있지만.
[8]
지하 1~2층은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 1~4층은 가전제품, 5~7층은
패션 및
미용 등 잡화점. 8층은 식당가로 운영하고 있다.
[9]
물론 일본 치고 불친절하다는 거지 중국, 미국 등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편.
[10]
관광 등
[11]
다만 일본거주자는 포인트카드로 적립하면 되니 결국 그게 그거다.
[12]
가끔 재고떨이나 이벤트를 위해 20%가까이 적립해주기도 한다. 단, 면세처리시엔 포인트 적립이 불가.
[13]
일본 타 업체들의 포인트 적립은 대개 끽해야(?) 0.5~1%정도이다. 그래도 0.1%보다는 사정이 낫긴 하다만...
[14]
이는 한국 기준으로도 혜자인데, 포인트 많이 적립해주는
건담베이스도 기껏 5~10%다. 거기다가 세일 이벤트를 하면 포인트 적립을 안 해준다.
[15]
포인트 카드 등록 첫날은 사용불가능하다.
[16]
다만 일본 내수판이라
일본국외에서는 다운로드조차 안된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 이는 경쟁사
빅카메라
어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어찌저찌 지역락을 풀고 다운로드해도
회원가입을 할 때 자기가 사는
도도부현을 입력해야 해서 일본인 아니면
재류카드가 있는 중장기 체류 외국인만 가능하다. 그래서 한국에서 일본 쇼핑몰 직구를 하려면
일마존 직구가 아닌 이상
배대지를 끼고 주문해야 하는 곳이 대부분. 사실 배대지 써도
퇴짜맞는 경우가
간혹 있다.
[17]
초기에는 야마테선 이라고 읽었다.
[18]
2023년 8월 폐점 후 건물을 요도바시 카메라에 매각
[19]
1층의 1/3과 나머지 층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