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AKB 그룹 내 주요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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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오오시마 유코 [ruby(大島, ruby=おおしま)][ruby(優, ruby=ゆう)][ruby(子, ruby=こ)] | Yūko Ōshi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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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colbgcolor=#f576a3> 출생일 | 1988년 10월 17일 ([age(1988-10-17)]세) |
출신지 | 도치기현 시모츠카시 |
신체 | 152cm |
혈액형 | B형 |
별명 | 유코 (ゆうこ) |
소속 그룹 | AKB48 팀 K |
그룹 경력 |
AKB48 2기생 AKB48 팀 K (2006~2014) |
소속사 | 오오타 프로덕션 |
링크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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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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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유코 졸업곡 「今日までのメロディー」(오늘까지의 멜로디) |
2. 캐치프레이즈
目で負かし 心で伝える変幻自在のエンターテイナー
메데마카시 코코로데 츠타에루 헨겐 지자이노 엔타테이나
눈으로 이기고 마음으로 전하는 변신자재의 엔터테이너
메데마카시 코코로데 츠타에루 헨겐 지자이노 엔타테이나
눈으로 이기고 마음으로 전하는 변신자재의 엔터테이너
3. 캐릭터 및 성격
3.1. 다재다능
- 어느 정도 분량을 뽑을 수 있는 입담,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항상 웃음을 띄고 있는 모습, 좋은 악수회 대응 등으로 노래 빼곤 아이돌 레벨 만렙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다.[1]
-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아서 AKBINGO! 내의 말 그대로 죽은 사람에게 여러 막무가내 벌칙을 시키는 '무챠부리 피구'에서는 경이적인 격파율을 자랑하여 '헌터'라고 불리며, 스노보드도 9살 때부터 시작해서 수준급이라고 한다. 유닛 Not yet의 두 번째 싱글 '波乗りかき氷'의 PV에서 서핑을 처음 해 봤지만 두 번 시도 끝에 성공했고, 프로모션 행사에서도 바로 해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AKB 대운동회'에서는 50m 달리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이 빠르다. 체력측정에서도 1위. 거기에 자타공인 축덕이라 자신의 블로그에 축구 일본 대표에 대해서 포스트를 작성하는 일이 많고, J리그 시합도 TV로 관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2]
3.2. 강철멘탈
-
솔로 활동도 무척이나 많은 유코지만 항상 '
AKB48의 오오시마 유코'임을 의식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한다. 일을 제대로 하는 거야 당연하고, 인사 및 대기실에서의 행동도 조심하고 있다. 방송국 스탭이 'AKB의 멤버들은 제대로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다른 멤버들에게도 일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AKB를 계속 알리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녀를 취재하고 나쁜 인상을 가진 사람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취재 전에 다른 멤버를 좋아했던 사람도, 오오시마를 취재하면서 그녀의 팬이 되어버릴 정도입니다. 정중하고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촬영 중에도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제대로 생각하고 대응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 방송국 스탭 인터뷰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의 저자인 이와사키 나츠미가 유코의 포토북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극장 데뷔한 지 2개월이 경과한 무렵, 스탭들이 타 멤버들을 경시하며 자신들의 편애 멤버에 대해 떠드는 광경을 유코에게 들킨 사건이 있었다. 성큼성큼 스탭들에게 다가가 "스태프인 사람이 오시라는 말을 말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평등히 접해주길 바랍니다"라고 냉정하게 역설했을 정도로 강직한 성격을 지녔다. 그 사건을 계기로 이와사키 나츠미는 유코를 '당해낼 수 없는 존재', '정신적 의미로서의 지도자'로 여기게 됐다고 한다. 실제 유코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을 쓸 일도 없었다고 밝혔다.
- 일에 대한 프로 의식이 높고, 제대로 하지 않는 멤버나, 의지가 없는 멤버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런 멤버가 있다면 제대로 할 때까지 끊임없이 잔소리를 한다. 심지어는 젓가락 쥐는 습관이 이상한 멤버들에게는 "너 이렇게 젓가락질하면 방송에서 구루메 리포트 할 수가 없잖아"라고 설교를 한다고. 이것이 팀K 스타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가끔 후배들이 자신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 멤버들은 연상이든 연하든 동기든 모두 라이벌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AKB란, 꿈으로 향하고, 서로 경쟁하는 그룹이고 싶다고 한다. 구 팀K에서 함께 활동했던 우메다 아야카, 마츠바라 나츠미, 노로 카요와 함께, 각자의 이름 한 글자씩을 딴 댄스 그룹 '우메시마나츠요'를 결성한 바가 있다. 이후 운영 측이 파생유닛 Not yet의 결성을 결정하고 이를 오오시마에게 통지했을 때, 어째서 우메시마나츠요가 아니냐며 운영측에 불같이 화를 내고 Not yet 활동을 거부하면서 끝까지 의리를 지키려 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이에 감동한 우메다, 마츠바라, 노로가 역으로 유코를 위로하면서 Not yet으로서의 데뷔를 독려하였고, 유코는 그제서야 키타하라 리에, 사시하라 리노, 요코야마 유이에게 사과하면서 Not yet 활동을 받아들였다.
- 악수회 대응이 정말로 좋은 걸로 유명하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유코의 악수회를 10초의 단편영화로 표현했다. 최고의 인기와 최고의 악수회 대응이 합쳐져서 유코의 악수회는 언제나 1차에서 매진되며 어마어마하게 많은 팬들이 몰린다. 카시와기 유키와 마츠이 레나도 1차에서 매진되는 멤버였지만 ギンガムチェック부터 둘의 악수회 판매실적이 줄어들면서 유코만 유일하게 언제나 1차에서 매진되는 멤버가 되었다. 때문에 혼자서만 밤 11시까지 남아서 악수회를 하는 등 엄청난 중노동을 했다. 한 팬이 악수회에서 "내 차례정도는 쉬어도 괜찮아"라고 말하자 유코는 "그래?"하면서 물을 마시면서 진짜로 쉬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새벽 1시 13분에 팬들을 위해 블로그를 갱신하는 유코의 정신력은 존경스러운 수준.
4. 대인관계
- 교우관계가 매우 넓고 친구가 많다. 오리멘이나 다름없는 유코는 기본적으로 구팀 K 멤버들과 친하고 오리멘들과도 사이가 좋다. 하지만 진지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는 노로 카요, 미야자와 사에, 아키모토 사야카 정도 밖에 없는 듯 싶다. 이들은 모두 팀 K를 바닥부터 끌어 올린 멤버들이다. 이 중에 미야자와 사에와 아키모토 사야카는 리스타워와 '心友 트리오'로 묶이고 있는 소중한 사이이자 구 팀K들의 상징이다. 2013년 8월 22일 도쿄돔에서 이루어진 아키모토 사야카의 졸업 콘서트에서 울지 않는 사야카 대신 서럽게 울던 유코의 모습은 팬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 함께 전성기를 풍미한 센터 마에다 아츠코와는 성격 면에서 여러모로 상극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초기부터 고생을 많이 하고 지냈기에 정말 친한 편이다. 오오시마가 웬츠와 스캔들이 났을 때 마에다가 기자들을 막아주었는데, 오오시마는 원래 그러는 성격이 아닌 마에다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자들을 막아준 것이 기뻐서 울었다는 일화가 있다.
- 타카하시 미나미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타카하시의 매니저도 착각했다고. 둘은 AKB 내에서 최단신 그룹에 속해 '치비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타카하시가 리본 풀고 연습하고 있으려니 스탭이 '어이 오오시마!'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 와타나베 마유와는 서로의 엉덩이(오시리)를 마음에 들어하며 의기투합한 이후 '오시리 시스터즈'라 이름붙이며 와타나베는 오오시마를 '오시리코상', 오오시마는 와타나베를 '시리리'라 부르고 있다. 오시리 시스터즈가 결성된 계기는 카시와기 유키가 의자에서 일어난 순간 엉덩이가 까매져있던 것을 오오시마와 와타나베가 '우와, 엉덩이 까매~ 엉덩이, 엉덩이!'하고 놀린 것이 계기가 되었다.
- 졸업공연 당시에도 출연했던 전 멤버와 대화하고 사진찍고 싶다고 하는 후배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졸업공연 후 다음날 구글 플러스에 유코와 찍은 사진을 100명 가까운 멤버들이 갱신을 하면서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
오시멘은
코지마 하루나.
거의 일방적으로 성추행(?)을 하며팬들은 이 둘을 묶어서 '코지유우'라고 부른다. 코지유우는 AKB48의 최고 인기 커플이다. 본디 가입 초기의 오시멘은 오오시마 마이였으나, 팀 A와 팀 K가 한 팀이 되어 공연한 히마와리구미 활동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코지하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해바라기조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수차례 잡지나 공연 MC 등에서 밝힌 바 있다. 코지하루는 유코가 웬츠와 스캔들이 났을 때 "유코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나다. 오해받아서 내가 정말 불쌍하다"라고 기자 앞에서 유코를 변호했던 적이 있다.
- 여담으로 웬츠와 스캔들이 나서 떠들썩한 후에 멤버들에게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한 오오시마는 선발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고개를 숙여서 사과했다고 한다. 후에 극장에서도 스탭들은 모두 대기실에서 나가게 한 후에 팀K 멤버 전원에게 사과했다. 팀K 멤버들은 모두 따뜻하게 받아주었는데, 거기에 감격한 유코가 울기 시작하자 다른 멤버들도 울어서 대기실이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다.
-
2012 런던 올림픽
수영 동메달리스트이자
일본의 수영 신성
하기노 고스케는 유코때문에 올림픽에 출전했다고 한다(!!). 출전 이유는 "만약 내가 메달을 따면 악수회에 갔을 때 그녀가 나를 기억해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기노는 결국 메달 획득에 성공했고
덕후의꿈을 이뤘다.덕질의 순기능유코는 블로그에 "(하기노 고스케는) 도치기의 별입니다! 게다가 저를 오시멤버라고 말해준 것 같습니다. 기쁘네요. 저도 도치기의 별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기노를 극찬했다. 또한 도쿄돔 공연에 직접 하기노를 초대하기도 했다.악수회에서 멤버에게 기억되고 싶다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야한다. 우리 모두 메달을 땁...
5. 활동
5.1. AKB48에 들어오기까지
- 유년 시절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주니어 아이돌로 활동했다. 다만 당시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중학교 이후로는 일반 학생들과 같은 생활을 했으며, 고교 시절에는 밴드를 만들어서 베이스 기타를 담당했다.[3]
5.2.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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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かった (大島優子 ver.) SET LIST~グレイテストソングス 2006-2007~ |
5.2.1. 2006년 ~ 2007년
2006년 2월 26일에 '제2기 AKB48 추가 멤버 오디션'에 합격해서 그 때부터 쭉 AKB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오고 있다.2007년 7월에 멤버 마에다 아츠코, 오노 에레나와 함께 오오타 프로덕션으로 이적한다. 오오타 프로덕션은 후에 1인자와 2인자를 모두 독식하게 되었다.
5.2.2. 2008년 ~ 2009년
2009년 4월 11일 팀 K 5th Stage '逆上がり'의 공연 첫날 목 수술을 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같은 달 13일에 수술을 끝마치고 20일에 퇴원, 25, 26일에 NHK홀에서 개최된 콘서트 '<신(神)공연예정>' - 제반의 사정에 따라 신공연이 되지 않을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로 수술 후 처음 공개적인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 때 목소리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공포와, 여러가지 AKB 활동에 대한 고민도 많았기 때문에 AKB를 그만두려고 했었다고 한다. 이때 구 팀K의 멤버 전원이 메일을 보내줬는데, "역시 유코가 없으면 안 된다."는 내용의 메일이었다. 메일을 보고 유코는 마음을 바꿔 AKB활동을 계속 하기로 했다고 한다.2009년에 메이지대학에서 한, 16년 동안의 연예계 생활에서 배운 '대인관계의 지혜'를 다룬 강의가 인터넷상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이니 들어볼 것을 강력히 추천.
5.2.3. 2010년 ~ 2011년
2010년 10월 테레비 아사히의 드라마 < 영능력자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에 오다기리 쿄코의 사촌 동생인 이부시 카오루 역으로 출연하였다.2011년 1월 21일에 개최된 2011년 AKB48 리퀘스트 아워 2일째 공연의 앵콜에서, 키타하라 리에, 사시하라 리노, 요코야마 유이와 함께 결성한 파생 유닛 Not yet이 공식 발표되었다. 3일째에는 유코가 센터에 선 헤비 로테이션이 리퀘스트 아워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3월 16일 Not yet이 1st 싱글 '주말 Not yet'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Not yet은 AKB 파생 유닛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유닛으로 성장했고 유코는 Not yet의 1인자로서도 활약해 오고 있다.
2011년 5월부터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호코×다테(ほこ×たて)의 레귤러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못 먹는 음식을 먹게 해주는 유코의 주술이 유명하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시키는 것은 전부 하는 유코.
2011년 8월 25일 마에다 아츠코, 장근석과 함께 TBC[4]의 모델로 기용되었다.
2011년 10월 방영된 게츠쿠[5]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요시타카 유리코, 카리나와 함께 조연급으로 출연했다. 유코는 성실하지만 가끔 덜렁대는, 호감을 주는 파견사원이지만 연애는 늘 무겁게 생각해 상대방이 질려하는 한자와 마코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는 '인기 정상급의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라고 느낄 정도의 파격적인 속옷차림의 베드신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베드신 이래봤자 영상이라는 것만 빼면 화보 수위보다 낮다.
한국 가수 중에서는 2PM의 우영을 좋아한다고 한다. 2011년 10월 24일 사토 나츠키, 치카노 리나와 함께 영화 아저씨를 보고 원빈의 팬이 되었다는 블로그 글을 올렸다. 최근에는 베스트히트 가요제[6]가 끝나고 돌아오는 신칸센 안에서 봉준호 감독의 마더도 봤다고 한다.
2011년 12월 8일, 니혼모니터가 발표하는 '2011년 탤런트 CM 기용수 랭킹'에서, 여성 탤런트 최다인 19사로 1위를 차지했다! CF왕 유코!!
2011년 12월 21일 홍백대항노래자랑에서 다카하시 미나미의 A6th 솔로곡 '사랑스러운 악셀' 무대를 선보였는데,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주며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무대 후 블로그 글을 올렸는데, 노플랜 공연이었다고 한다.
2011년 12월 23일 뮤직 스테이션 슈퍼라이브에서는 152cm라는 아담한 키 덕분에 소녀시대 유리와 키 차이로 비교되었다.
5.2.4. 2012년 ~ 2013년
2012년 1월 ' AKB48 Request Hour 2012'에서는 유코가 센터를 선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이 1위를 차지함으로써 리퀘스트 아워 2연패를 달성했다.2012년 2월 신곡인 GIVE ME FIVE!의 PV에서는 풍속점 여자(…) 배역을 맡았다. PV 자체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긴 하지만[7], 아무리 그래도 현역 아이돌한테 이런 배역을 맡기는 아키P에 대한 불평이 또 나오고 있다. 특히 유코는 매번 이상한 역할을 맡기 때문에 더 그렇다. 일연갤에서는 ' 10年桜에서 임신하고, AKBaby에서는 아이 낳더니 이번에는 그 쪽으로 빠졌다'는 애정이 섞인 개드립(…)을 시전하는 중.
2012년 4월 TBS 테레비의 3부작 스페셜 연속드라마 '블랙보드 - 시대와 싸운 교사들'의 1부에 영어 교사로 출연하였다. 주연은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로 쟈니스의 주연 드라마에 AKB48의 멤버가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시간이 바쁜 2명의 스케줄이 맞은 것은 단 하루. 제작사가 '이동 시간도 아깝다'라고 생각해 지방 로케를 취소하고 요코하마시의 미도리야마 스튜디오에 1억엔을 투자해 600평 규모의 세트를 제작했다고 한다.
같은 달 후지TV의 드라마 개구리의 왕녀님에 노래를 사랑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취직 활동 53연패 중인 여대생 노노무라 마히루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2년 6월 6일 제4회 선발총선거에서 108,837표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 총선 전에 라이벌이었던 마에다 아츠코가 졸업을 발표하고 총선거에서 사퇴했기 때문에 유코는 무척이나 충격을 받았다. 자신을 분발하게 해주던 라이벌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유코에게는 총선거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 했다. 사퇴를 생각했던 유코는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더 이상 나는 필요 없지 않습니까?'라고 메일로 물었다. 아키모토에게서는 '유코가 나오지 않으면 AKB가 붕괴합니다. 앞으로 부담이 걸리는 일은 시키지 않겠습니다.'라고 답신이 와 있었다. 두 명의 에이스가 한꺼번에 떠나면 그룹이 단번에 약해진다고 생각한 유코는 마음을 굳히고 아키P에게 문자를 보냈다. '나오겠습니다. 저는 AKB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빼어난 재능은 없지만, 어떤 일도 전력으로 웃는 얼굴로 해 왔어요.
그 결과, 여러분이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주셔서, 꽃이 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꽃은 언젠가 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이 태양으로 있어주세요.
다시 한 번 이 경치가 보고 싶었어요.
― 제4회 총선거 소감 中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1일차 공연을 통해 팀K 캡틴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유코 팬 중에는 "시키라는 졸업은 안 시키고 후배들 뒤치다꺼리나 하라는 이야기냐?"라며 반발하는 여론이 많았다.[8] 그 결과, 여러분이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주셔서, 꽃이 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꽃은 언젠가 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이 태양으로 있어주세요.
다시 한 번 이 경치가 보고 싶었어요.
― 제4회 총선거 소감 中
2012년 8월 25일 만화 원작의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에 파칭코광 모친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우시지마 카오루로부터 추적당하는 백수 스즈키 미코 역으로 출연하였다. 영화에서 스즈키는 빚을 갚기 위해서 원조교제까지 한다.
2012년 9월 18일 ' AKB48 29th Single 가위바위보 선발전' 2회전에서 올해도 마에다 아미에게 졌다. 팬들이 제발 한 번만 이겨달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답했던 유코. 정말 씨가 되고야 말았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유코에게 부담을 주는 일은 시키지 않는다고 했었다. 그런데… AKB48 28th Single UZA의 센터를 마츠이 쥬리나와 더블로 맡았다!!!
2013년 3월 8일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로 화제상을 수상했다. 덧붙여 이 방송의 방송사회자가 마에다 아츠코였는데
2013년 4월 29일 후지TV의 드라마 갈릴레오 시즌 2에 게스트로 출연. 데이터 복구 서비스 벤처기업의 사원으로 등장해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3년 6월 8일 AKB48 제5회 총선거에 136,503표를 득표했지만, 말도 안되는 일을 해낸 사시하라 리노 때문에 2위를 차지했다 덕분에 1회부터 5회까지의 등수가 2-1-2-1-2.
사시하라를 디스하며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유코의 소감을 감상해보자.[10]
이야...눈물 한 방울도 안 나오는 이 느낌...뭘까요?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버린 총선거는 처음입니다.
네...작년은 받침대로 해주었으면 이라고~ 1년간 후배들을 위해 AKB를 위해서 라고 해왔습니다.
그래도! 저는...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하는 멤버가 조금..다른 사람이였구나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제 벽을 넘은...제 벽을 넘은 다음에 불릴 사람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와서
벽이 아닌 (저를)휙~ 하고 뛰어 넘었구나 라고 뭐랄까...납득할 만한,
그리고 제가 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활동한 1년 간,
마음도 확실히 잡았구나 라고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1, 2, 1, 2...아!! 2, 1, 2, 1, 2로 된 것도,좀처럼 이런 순위 멤버도 없기 때문에, 정말로...음...
제 자신도 마음 속으로 대단하구나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AKB가 되는 것이 정말로 기대 됩니다!
기대돼서 주체 할 수 없네요...어떤 코믹그룹이 될 지...
아니면 더더욱 아이돌이 될 것인가.
그래도 여러 장르의 멤버가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팬 여러분이...
전국에서 투표해주신 여러분이 정해주신 이 순위로...
저는 선발에 들었으니까, 같이 있는 선발 멤버와 새로운 AKB를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그룹이 되는 것도 저도 원하고 있었고
여러분도 앞으로도 AKB에게 아직...아직은 더더욱 기대해주셨으면 바라기 때문에,
저희들은 웃는 얼굴로, 앞으로 더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5회 총선거 소감 中
2013년 9월 18일 '
AKB48 34th Single 가위바위보 대회'에서는 앞에서 인기멤버가 거의 전부 전멸하고 시작전 엄청난 스케일의 네...작년은 받침대로 해주었으면 이라고~ 1년간 후배들을 위해 AKB를 위해서 라고 해왔습니다.
그래도! 저는...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하는 멤버가 조금..다른 사람이였구나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제 벽을 넘은...제 벽을 넘은 다음에 불릴 사람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와서
벽이 아닌 (저를)휙~ 하고 뛰어 넘었구나 라고 뭐랄까...납득할 만한,
그리고 제가 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활동한 1년 간,
마음도 확실히 잡았구나 라고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1, 2, 1, 2...아!! 2, 1, 2, 1, 2로 된 것도,좀처럼 이런 순위 멤버도 없기 때문에, 정말로...음...
제 자신도 마음 속으로 대단하구나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AKB가 되는 것이 정말로 기대 됩니다!
기대돼서 주체 할 수 없네요...어떤 코믹그룹이 될 지...
아니면 더더욱 아이돌이 될 것인가.
그래도 여러 장르의 멤버가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팬 여러분이...
전국에서 투표해주신 여러분이 정해주신 이 순위로...
저는 선발에 들었으니까, 같이 있는 선발 멤버와 새로운 AKB를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그룹이 되는 것도 저도 원하고 있었고
여러분도 앞으로도 AKB에게 아직...아직은 더더욱 기대해주셨으면 바라기 때문에,
저희들은 웃는 얼굴로, 앞으로 더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5회 총선거 소감 中
2013년 9월 24일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후지TV의 스페셜 드라마 '신의 베레모, 테즈카 오사무의 블랙·잭 창작 비화~'에 히로인인 오다마치 사쿠라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극중 역할인 오다마치 사쿠라는 쿠사나기 츠요시가 맡은 만화가 테즈카 오사무를 담당하는 풋내기 편집자이다. 소년 챔피언을 출판하는 아키타 쇼텐에 입사했지만 만화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 1973년으로 타임슬립해서, 40년 전의 아키타 쇼텐에서 테즈카 오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당시 침체기면서 만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대표작 블랙잭을 완성한 모습에 사쿠라의 심경은 변화하게 된다는 내용.
2013년 10월 13일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TBS 테레비의 드라마 ' 안도로이드 ~A.I. knows LOVE?~'에 출연하게 되었다.[11] 유코는 기무라 타쿠야의 여동생역을 맡게 되었다. 맡은 역은 오빠와 마찬가지인 물리학자인 대학 준교수 마츠시마 나나세역. 오빠와 마찬가지로 색다른 성격의 소유자로 오빠의 약혼자를 친언니처럼 따른다는 설정. 또한 오리지널 드라마인 이번 작품의 컨셉과 설정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와 츠루마키 카즈야가 참여한다고 한다.[12]
2013년 10월 20일 마이니치 방송의 인기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 출연했다. 여기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는, 무대 뒤에서의 유코의 엄청난 노력들을 볼 수 있었다. 도쿄돔 3일차 까지 공연에는 거의 몸무게가 3kg이 빠져버려서 도쿄돔 공연 4일차 마지막 날에는 엄청난 피로누적 때문에 링거를 맞고 무대를 소화할 정도였다. "비슷하게 노력을 하면 누구라도 오오시마 유코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될 수 있네요. 다만 같은 노력은 간단히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한 유코의 AKB48 활동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었는데 상당 수의 1, 2기생들이 꿈을 위해서 졸업하고, 이미 아이돌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룬 유코는 아이돌로서는 목표의식의 부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부하를 걸만한 것이 없다.", "정열을 불태울 장소가 더는 없다"라고 언급했다. 유코가 여배우를 지망하는 이유도 어렵고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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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논란이 있었는데, 가요계 대선배 키타지마 사부로가 이 해의 홍백가합전을 '라스트 홍백'이라고 말하고 나온 상태였기 때문. 유서 깊은 연말 가요제 홍백가합전을 개인의 졸업 발표장으로 써먹었음은 물론 대선배에게 가야 할 스포트라이트를 빼앗아 비판을 받았다. 키타지마 본인은 오오시마의 졸업 발표를 두고 방송 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
5.2.5. 2014년
유코는 2014년 1월 4일자 블로그에서 졸업에 대한 심경을 담담히 고백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마지막에 돌연 졸업발표에 놀라게 해드리고 말았네요.
우리 AKB48에 있어서 홍백가합전이란 아키하바라에서 출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AKB48대신 아키하바라48이라고 불리던 때부터 동경이었고 매우 중요한 추억이 담겨있는 곳입니다.
그런 중요한 장소에, 그런 중요한 장소이기에 제대로 작별하고 싶었기 때문에 홍백가합전에서 졸업발표를 하였습니다.
AKB를 졸업하면 홍백가합전에 나갈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 기회가 있다고 한다면, 제대로 졸업 후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난 후이겠지요.
언젠가, 여배우 오오시마 유코로 심사위원 자리에 불리어지는...
아직 졸업 시기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해지는대로 즉시 보고하겠습니다! 홍백가합전 감사합니다.
빨리 팬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AKB의 무대에 서있는 오오시마 유코가 좋아. 멤버와 즐겁게 지내는 오오시마 유코가 좋아.'라고 말해주시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스테이지로 나가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KB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AKB에 있어서의 내가 나아가야 할 부분은 여기까지의 단계였고, (AKB에 있어서 나아갈 부분을) 다음 담당할 멤버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하는 것이 내 역할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졸업하였던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자가 각자의 시기에 AKB에 관하여 생각하고 자신의 상황과 대조하여 졸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은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두가지가 있다면, 어려운 길을, 가시밭 길을 택하라 였습니다.
이것은 아키모토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단체로 승부를 해 온 우리들에게 혼자만의 길은 가시밭 길입니다. 지금까지 졸업하였던 멤버들의 각오를 저 역시 결정하였습니다. 환경이 바뀐다하더라도 신념과 마음은 변하지 않으며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갈 생각입니다. 부디 잘되기를...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 2014년 1월 4일자 블로그 전문
AKB48 35th Single
前しか向かねえ의 센터는 오오시마 유코로 결정되었다. 센터로 서는 마지막 싱글 타이들이 유코의 졸업송이니[13], 팬들 사이에서는 그동안의 고생을 보답받는 역대 최고의 졸업 대우라며 반기는 분위기.우리 AKB48에 있어서 홍백가합전이란 아키하바라에서 출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AKB48대신 아키하바라48이라고 불리던 때부터 동경이었고 매우 중요한 추억이 담겨있는 곳입니다.
그런 중요한 장소에, 그런 중요한 장소이기에 제대로 작별하고 싶었기 때문에 홍백가합전에서 졸업발표를 하였습니다.
AKB를 졸업하면 홍백가합전에 나갈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 기회가 있다고 한다면, 제대로 졸업 후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난 후이겠지요.
언젠가, 여배우 오오시마 유코로 심사위원 자리에 불리어지는...
아직 졸업 시기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해지는대로 즉시 보고하겠습니다! 홍백가합전 감사합니다.
빨리 팬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AKB의 무대에 서있는 오오시마 유코가 좋아. 멤버와 즐겁게 지내는 오오시마 유코가 좋아.'라고 말해주시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스테이지로 나가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KB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AKB에 있어서의 내가 나아가야 할 부분은 여기까지의 단계였고, (AKB에 있어서 나아갈 부분을) 다음 담당할 멤버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하는 것이 내 역할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졸업하였던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자가 각자의 시기에 AKB에 관하여 생각하고 자신의 상황과 대조하여 졸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은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두가지가 있다면, 어려운 길을, 가시밭 길을 택하라 였습니다.
이것은 아키모토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단체로 승부를 해 온 우리들에게 혼자만의 길은 가시밭 길입니다. 지금까지 졸업하였던 멤버들의 각오를 저 역시 결정하였습니다. 환경이 바뀐다하더라도 신념과 마음은 변하지 않으며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갈 생각입니다. 부디 잘되기를...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 2014년 1월 4일자 블로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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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9일 발표된 36th 싱글에 오오시마 유코의 공식 졸업송 ' 今日までのメロディー(오늘까지의 멜로디)'가 수록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14년 3월 29일~30일 이틀에 걸쳐서 일본에서 가장 까다로운 콘서트 장소이자 동시에 가장 의미있는 장소인, 수용인원 약 7만명의 카스미가오카 국립 육상경기장(국립경기장은 본래 1년에 1번만 콘서트가 허락되는 장소였다.)서 ' AKB48 단독&그룹 봄 콘서트 in 국립 경기장 ~추억은 전부 여기에 버리고 가자~'가 개최되었다. 이 콘서트는 유코가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졸업 콘서트가 될 예정이었다. 즉 졸업 기념으로선 이보다 좋은 것은 찾기 힘들 정도로 최고의 예우였다.
유코는 마지막 날인 30일 공연에서 졸업 세레머니를 할 예정이었으나 아슬아슬하게 날씨가 좋아서 정상적으로 콘서트가 진행된 29일과 달리 30일이 되자 하늘이 무심하게도 날씨가 매우 악화되었고 공연이 취소되어버렸다. 유코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콘서트장 입구에서 집결한 팬들을 보고 감동을 받아 인근 메이지공원에서 "아까까지만 해도 비가 엄청 내렸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아져 버렸습니다. 이 다음에 졸업 세레머니를 할 수 있다면 최고의 오오시마 유코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울면서, 하지만 미소지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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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나인의 대표 칸무리 예능 메챠메챠이케테루에서 오오시마 졸업스폐셜로 '여배우가 되기 전에 다 보여주자!'식으로 엄청 굴리기도 했다.
2014년 6월 2일 마지막 팀K 공연을 뛰고 졸업한다는 일정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취소되었던 유코의 졸업 콘서트가 6회 총선거 행사가 열린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총선거 다음날인 6월 8일에 하는 것으로 정해짐에 따라, 극장 졸업공연이 졸업콘서트 다음날인 6월 9일로 다시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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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선발 총선거 로그
연도/회차 | 순위 | 득표수 | 등락 | 서열 | 소속 |
2009(1회) | 2 | 3,345 | 初 |
선발 (카미7) |
AKB48 팀 K |
2010(2회) | 1 | 31,448 | ▲1 |
선발 (♚ 센터) |
AKB48 팀 K |
2011(3회) | 2 | 122,843 | ▽1 |
선발 (카미7) |
AKB48 팀 K |
2012(4회) | 1 | 108,837 | ▲1 |
선발 (♚ 센터) |
AKB48 팀 K |
2013(5회) | 2 |
(카미7) || AKB48 팀 K ||
6. 여담
- AKB48 데뷔 당시에는 도치기현과 도쿄를 오가며, 레슨을 위해 저녁에 도쿄에 상경해 야간에 귀가하는 생활이었다. 배웅과 도시락은 부친이 맡아주었다. 그 후 동기인 우메다 아야카와 함께 살았던 적도 있으나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
- 자신의 솔로곡으로 '泣きながら微笑んで(울면서 미소지으며, K3 극장곡)'를 가지고 있는데. 노래 실력에는 자신이 없어서 항상 라이브 시작 전에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마스다 유카에게 손을 잡고 노래를 불러달라고 해 음정을 잡는다고 한다.
- 몸을 던지는 일은 어떤 일이라도 거절한 적이 없는 유코지만 '주간 AKB'의 격신부 코너에서 무지하게 매운 음식을 먹고 운 일이 있은 후 매운 음식은 전혀 못 먹게 됐다. #
- 아버지가 스시집을 하셔서 그런지 요리를 꽤 잘 하고, 멤버들에게 맛있는 것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요리를 만드는 것만큼 잘 먹어서 하루에 5끼 먹는 때도 있고, 술도 좋아해 잘 마신다. 특히 매실주는 온더락으로 6잔 정도 마실 때도 있다고.[15]
-
코지마 하루나가 냥냥가면으로
AKB48 8회 총선거에 임했을때, 왕왕경찰로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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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상의 멤버들과 팬들은 눈치조차 못챘다. 설마 유코가 나올줄이야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AKB48 | ||
NO | 커버 | 싱글명 / 발매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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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かった 2006. 10. 2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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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服が邪魔をする 2007. 1. 3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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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蔑していた愛情 2007. 4. 1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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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2007. 7. 1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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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太陽 2007. 8. 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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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陽を見ているか? 2007. 10. 3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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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マンス、イラネ 2008. 1. 23 |
8
|
|
桜の花びらたち2008 2008. 2. 27 |
9
|
|
Baby! Baby! Baby! 2008. 6. 1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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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声ダイヤモンド 2008. 10. 22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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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桜 2009. 3. 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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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サプライズ! 2009. 6. 24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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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い訳Maybe 2009. 8. 26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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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2009. 10. 2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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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の栞 2010. 2. 1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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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2010. 5. 26 |
17
|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센터 2010. 8. 18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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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 센터 2010. 10. 27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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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桜の木になろう 2011. 2. 16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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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カチューシャ 2011. 5. 25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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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ライングゲット 2011. 8. 2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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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は吹いている W 센터 2011. 10. 26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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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 ME FIVE! 2012. 2. 15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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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夏のSounds good! 2012. 5. 23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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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ンガムチェック 센터 2012. 8. 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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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A W 센터 2012. 10. 31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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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プレッシャー 2012. 12. 5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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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2013. 2. 20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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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クロール Q 센터 201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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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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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2013. 8. 21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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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ト・エレキ 2013. 10. 30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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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しか向かねえ 센터 2014. 2. 26
|
43
|
|
君はメロディー 2016. 3. 9 |
7.2. 참여곡
AKB48 - 싱글 | |||
NO | 커버 | 싱글명 / 발매일 | 곡명 |
1
|
|
会いたかった 2006. 10. 25 |
だけど… |
2
|
|
制服が邪魔をする 2007. 1. 31 |
Virgin love |
3
|
|
軽蔑していた愛情 2007. 4. 18 |
涙売りの少女 |
4
|
|
BINGO! 2007. 7. 18 |
Only today |
5
|
|
僕の太陽 2007. 8. 8 |
未来の果実 |
8
|
|
桜の花びらたち2008 2008. 2. 27 |
最後の制服 |
10
|
|
大声ダイヤモンド 2008. 10. 22 |
109 大声ダイヤモンド (Team K ver.) |
11
|
|
10年桜 2009. 3. 4 |
桜色の空の下で |
15
|
|
桜の栞 2010. 2. 17 |
マジスカロックンロール |
16
|
|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2010. 5. 26 |
マジジョテッペンブルース |
17
|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2010. 8. 18 |
野菜シスターズ ラッキーセブン |
19
|
|
チャンスの順番 2010. 12. 8 |
予約したクリスマス ALIVE |
21
|
|
Everyday、カチューシャ 2011. 5. 25 |
これからWonderland ヤンキーソウル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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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ライングゲット 2011. 8. 24 |
青春と気づかないまま アイスのくちづけ 野菜占い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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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からマリコ 2011. 12. 7 |
ノエルの夜 ゼロサム太陽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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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FIVE! 2012. 2. 15 |
スイート&ビター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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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夏のSounds good! 2012. 5. 23 |
ちょうだい、ダーリン! 君のために僕は…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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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ンガムチェック 2012. 8. 29 |
夢の河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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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A 2012. 10. 31 |
スクラップ&ビルド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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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プレッシャー 2012. 12. 5 |
とっておきクリスマス 永遠より続くように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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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2013. 2. 20 |
夕陽マリー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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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クロール 2013. 5. 22 |
How come?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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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2013. 8. 21 |
最後のドア 涙のせいじゃない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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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ト・エレキ 2013. 10. 30 |
細雪リグレット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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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懸の木の道で 2013. 12. 11 |
Mosh & Dive Party is over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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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 2014. 5. 21 |
今日までのメロディー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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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も葉もRumor 2021. 9. 29 |
離れていても |
8.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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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2007년 | 2007년 | 2008년 | 200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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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0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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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2014년 |
9. 역대 총선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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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1]
노래 실력은… 그냥 하지 말라는 팬도 있을 정도. 하지만 최근에는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웬만한 멤버들을 제외하면 어차피 AKB48의 가창력은 사실 거기서 거기.
[2]
특히
나가토모 유토 선수를 좋아하여 그의 축구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나레이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참고로 '너는 내 것'이란 제목의 DVD에서는 촬영시각이었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ESPN을 통해 DVD 촬영중 일본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 일본-파라과이전이었던 듯.
[3]
지금도 극장공연 때 악기를 연주하는 파트가 있으면 유코가 베이스를 맡는다. 그 예가 K3 공연의 「友よ」라는 곡. 싱글
GIVE ME FIVE! PV나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이 나왔다.
[4]
일본에서 에스테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일본의 美'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덧붙여 영상 2에서의 장근석 씬은 한국의 인사동에서 촬영한 것이다.
[5]
후지TV의 월요일 9시 드라마. 지금은 명성이 예전만 못 하지만 간판 시간대에 방영하며 최고의 배우들이 나오는 수작이 많았기에 관심을 많이 모으는 드라마다. 캐스팅되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기에 많은 배우들이 게츠쿠에 출연하는 것을 꿈꾼다.
[6]
일본의 유명 음악행사이다.
[7]
뜬금없이 임신한 카사이, 학창시절 내내 이지메당한 카시와기 등.
[8]
유코가 빨리 졸업을 해서 마에다처럼 여배우 노선을 타기를 원하는 팬들도 많다.
[9]
실제로 마유는 작년에 5회 총선에서 반드시 1위를 하겠다고 벼르고 별렀다..
[10]
그러나 사시하라 팬들 중 일부는 아무리 농담이라도 디스하는 소감에 불만이 제법 있었다.
[11]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물이며 천재 물리학자 마츠시마 레이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되고 슬픔에 빠진 약혼자 안도 아사히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정체불명의 누군가로부터 목숨을 위협 받는다. 이때 100년 후의 미래에서 안드로이드가 나타나 약혼자를 지킨다는 이야기.
[12]
그러나 과거 출연작에서 어느 정도 연기를 했다는 평가와는 달리, 기본적인 연기력의 난조를 보여 일본 내에서 연기력 부족을 질책하는 비판이 일었으며, 국내의 일본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서도 발연기, 기본적 연기력 부족을 질타하는 게시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에서 호평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돌 타이틀을 완전히 벗고, 연기자로 전향했을 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13]
처음에는 다른 멤버들 처럼 졸업송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으나, 싱글 트랙리스트에 졸업송이 없고, 스마스마등 방송에서도 이 싱글을 유코 졸업송이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센터+졸업송으로 취급하는 모양. 그러나 다음 싱글에서 공식 졸업송이 발표되었다
[14]
PON!에서 인터뷰를 갔을때 아리요시가 재미로
오오타 프로덕션은 AKB 멤버들이 아주 훌륭하다고 1위가 3명이라고, 와타나베 프로덕션은 누가있냐며 디스하기도 했다.
오오야 시즈카로 디스하니
카시와기 유키로 반격하는 롯치
[15]
술을 많이 마셔서 아침에 좀 힘든 경우가 많긴 해도, 이로 인해 일을 펑크낸 적은 없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AKB48와 상극에 있는 주간문춘의 보도이므로 진짜인지 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