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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1:23:59

야간투시경/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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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3. 소설4. 만화 및 애니메이션5. 게임
5.1. 패키지 게임5.2. 온라인 게임5.3. 모바일 게임5.4. Roblox

1. 개요

야간투시경의 대중매체 속 등장을 정리한 문서.

사용자의 시야에 영향을 주는 장비이므로 작품에서 묘사될 때엔 1인칭 시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또한 방독면, 복면과 마찬가지로 착용자가 사람이 아닌 무언가로 보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미래적인 분위기나 비인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품으로도 쓰인다.

판타지, SF적 상상력이 가미된 가상의 투시경뿐만 아니라, 실존하는 모델들 중에도 얼핏 보면 괴물같은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은 것들이 많다. 특히 3세대 초기 야투경의 대표주자였던 PVS-7 형태는 대물렌즈가 중간에 딱 하나라서 외눈박이로 보이며, 대물렌즈 4구로 유명한 파노라마 고글류는 눈이 4개씩 달린 겹눈 구조 곤충처럼 보여서 비주얼만으로 공포, 또는 강인함을 어필할 수 있다. 그래서 대중매체에서 착용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쓰이고, 현대에도 특수부대 홍보물 등에서 주요 소재로 밀어준다. 이런 투시경을 장착하는 요원들이 대부분 헬멧에 귀마개, 복면까지 챙겨서 맨살을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기계적이고 비인간적인 이미지 연출에는 직빵이다. 전통적인 방독면 연출과 마찬가지다.

극의 전개나 재미를 위해 과장된 연출들도 자주 쓰인다. 훈련된 부대원들이 레이저나 섬광탄도 아닌 그냥 실내등 수준의 눈뽕에 무력화되거나, 야투경을 끼고도 견착 조준이 가능한 1인칭 게임 묘사 등등이 있다.

2. 영화

3. 소설

4.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게임

5.1. 패키지 게임

5.2. 온라인 게임

5.3. 모바일 게임

5.4. Roblox


[1] 넵튠 스피어 작전에 참가했던 전직 DEVGRU 대원 맷 비소넷이 쓴 수기 No Easy Day에 따르면 가격이 6만5천 달러라고 한다. [2] 원작 소설에서 원래 이스라엘 군수품이었던 물건이 밀수로 들어온걸 구입한거라고 설명이 나온다. [3] 영화에서는 1인칭 시점으로 반란군들이 도끼에 맞아 죽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4] 한화로 따지면 약 300만 원. 게다가 그 돈은 언니인 타카나시 토오카가 보내준 생활비였다. [5] 실물보다 덩치가 좀 많이 작다. [6] 꼭 야간전이 아니더라도 사기적인 탐지 범위를 자랑했다. [7] 실제로 달도 안 뜬 정도로 어두워서 그냥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래서 프로모션 비디오에도 본래라면 선택률이 크지 않은 편인 전술 조명이나 야간투시경류로 부착물이 통일되어 나올 정도다. [8] 참고로 엔진 재활용의 위엄으로 이때의 이펙트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나이트 아이(Night-Eye) 이펙트와 똑같다. [9] 기존에 있던 맵을 야간전 맵으로 리메이크하였으며 몇몇 부분을 제외하곤 대체로 일반 맵과 거의 흡사하다. 참고로 야간전 맵을 구분하는 건 맵 제목 끝에 Night가 붙으며 Bridge 맵과 Haborassault 맵만 야간전 맵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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