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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4-27 17:16:01

안톤 레이드/공략/엘븐나이트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별 안톤 레이드 공략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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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3.2. 2번방(토그)3.3. 3번방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4. 함포 방어전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6. 견고한 다리
6.1. 1번방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6.3. 3번방6.4. 4번방(수문장 크라텍)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7.2. 제1 부화장(거대 괴충, 1시)7.3. 제2 부화장(멜타도록, 5시)7.4. 제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7.5. 제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8. 검은 화산
8.1. 1번방8.2. 2번방(흑연의 크레스)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8.4. 4번방8.5. 5번방(심연의 메델)8.6. 6번방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9. 안톤 심장부

1. 개요

엘븐나이트의 안톤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
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언제나 올바른 공략이 없을 수밖에 없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2. 공통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인지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하도록 하자.
엘븐나이트는 체인러쉬와 자연의 수호 슈퍼아머를 통한 끊임없는 딜링능력, 압도를 통한 약간의 물리방어 감소, 뱅가드 스트랏슈와 자연의 분노 등 절륜한 슈퍼홀딩기를 가지고 있어 메인물딜+세미 홀더로 활약이 가능하다. 자연의 수호 데미지 감소가 눈에 띄게 줄었으므로 예전처럼 맞아가며 싸우는 건 지양해야하나, 철벽방어라는 스킬이 건재하므로 파티원을 돕거나 자신이 위험할 때 써주면 좋다.

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

입장하자마자 워크라이를 사용해주고 천마섬광 또는 트와일라잇 유니콘을 사용하면 된다.

단, 워크라이가 캔슬되면 엘븐나이트의 뼈아픈 딜감소를 느낄수 있으니, 자연의 수호를 먼저 사용해주고 슈퍼아머 상태에서 워크라이를 사용하는게 훨씬 안전하다 [체력이 까여도 천마섬광으로 인해 다시 HP, MP가 풀충전이되니 문제없]

천마섬광은 체인러쉬의 중첩수에 대해 공격력 증가 효과가 부가되어 있지 않으니 워크라이 버프만 켜주면 1번방의 몹들의 거의 순삭이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천마섬광은 후술하지만 3번방이 더 유용하다.

1번방에서 워크라이 스위칭을 하고 다음 방을 넘어가는게 좋다.
만약 파티에 화력이 충분한 경우라면 1번방보다는 2번방에서 워크라이 시전을 하는것이 시간 단축면에서 더좋다.

3.2. 2번방(토그)


토그의 경우, 엘븐나이트의 속성에 따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데,

엘븐나이트의 경우 80제 이상 에픽 3개의 무기중에 2개의 무기가 화속성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다.
만약 데오플이나[1] 음검이 있는 양검을 들었을 경우, 손쉽게 토그를 클리어할 수 있다.

만약 토그의 회오리 패턴에 의해 캐릭터가 갇혀 죽게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
천마섬광, 트와일라잇 유니콘, 신뢰의 돌파 같은 무적기를 써서 회오리를 탈출을 하면 된다. 과거에는 자연의 수호 시전시 무적도 가능했으나 2각 패치후 자연의 수호 시전 무적이 사라졌다.

대부분의 토그 회오리 패턴을 12시 또는 6시로 이동하여 좌측 또는 우측으로 이동해 올라가거나 내려가든지 해서 토그에게 재접근 하는데, 맵의 구석으로 돌아와 토그가 있는 가운대 자리로 돌아올때 신뢰의돌파를 사용하면 빠르게 토그에게 다가갈수 있다.

화속성을 많이 타는 엘븐나이트에게는 토그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개뿔 화력이 후달려서 자수 1,2개 끼는거하고 안끼는거하고 차이가 현격하게 난다. 자수 짱짱템

6체인 용기의 방패 무큐 풀콤보로 토그를 황천길로 보내주도록 해보자. 풀콤 넣어봐야 양음검 달린거 아니면 40줄이 끝이다. 토그 방어력 극혐...

3.3. 3번방

천마섬광을 여기서 쓰면 에누리 없이 청소된다. 네개의 위치에 2마리씩 있어서 매우 짜증나므로 여기서 천마섬광을 쓰는게 편하다.

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근접캐릭터이기에 장판 후 배리어가 생성되는지 눈여겨 봐야한다. 운이 나쁘면 디멘션 몰트가 발동하지도 않고 그대로 누울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심. 1각이나 신뢰의 돌파 등 무적기[2]를 타이밍맞게 시전해준다면 배리어를 손쉽게 흘릴 수 있다.
파티에 검신이 있다면 장판 후 홀딩이든 전 홀딩이든 폭풍식 쓰기전에 전조-뱅가드 콤보는 자제하는게 좋다. 뱅가드가 강제잡기 판정이라서, 뱅가드에 잡혀서 반토막 나는 모션에서는 이기어검술 빼곤 그 어떤 홀딩기로 안들어간다. 다시 말하면, 잡힌게 풀리는게 아니라 아예 못잡는다. 하지만, 자연의 분노의 경우에는 그냥 일반 잡기 취급이므로 각종 다른 잡기와 호환이 다된다.

장판 후 홀딩중에 6체인 무큐기와 방패빵을 모두 꽂으면 네르베가 비명을 지를 것이다. 네르베가 너무 빨빨거리면 1레벨 자연의 속박으로도 행동을 잠깐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홀딩이 빈약하다면 파티원에게 속박 스킬을 설명해주고 가는게 좋다.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자연의 분노 쓰자

4. 함포 방어전

정상적인 공대면 엘븐 함포 안보낸다.

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

워크라이 스위칭을 하자. 다만 격뺑이라면 함포 운석을 볼텐데 맞고 워크라이 체인러시 캔슬되고 피눈물 흘리지 않게 자연의 수호부터 시전한다.

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홀딩이 검신이라면 검신이 알아서 사보킥 끼고 달려가거 바로 폭풍식을 시전하므로 문제 없지만 마도나 암제가 홀딩이고 마도가 장판기를 깔기위해 우보를 쓰지 않는다면 엘븐나이트가 사보킥을 끼고 달려가서 뱅가드 스트랏슈로 선홀을 할 수 있다. 입장 시 둠 타이오릭과 일직선에 가깝게 있다면 오른쪽키 누르고 전조-뱅가드도 먹힌다. 역시 파티에 검신이 있다면 폭풍식 안잡힘에 유의하여 뱅가드는 봉인하는 것이 낫다. 뱅가드 후 둠 타이오릭이 누울 때 자연의 분노를 쓰면 강제홀딩이 되므로 참고하면 좋다.

혹은 공속이 빠르다면 입장2각을 쓰면 즉시 홀딩 후 시전위치로 데려오기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시전완료후 파티원에게 홀딩을 맞기거나 직접 뱅가드, 자분등을 활용해 홀딩해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던전 입장시 캐릭터 배치가 랜덤이기 때문에 약간만 문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을경우 홀딩이 실패하게 된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입정 즉시 살짝만 앞으로 달려나가 2각을 시전해도 홀딩이 가능하므로 이렇게 하는것을 추천한다.

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플레이너스가 나온 후 공중으로 날아서 기둥을 떨구는데 기둥이 다 떨어질 쯤에 천마섬광을 시전하면 기둥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

6. 견고한 다리

6.1. 1번방

아무것도 없다. 버프걸다가 함포 운석 맞지만 않게 조심한다.

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렉이 없는한 좀비를 넉백 시킬수 있는 것은 엘비시 점프, 에인션트 디어 인데, 이중 디어로 한곳은 아주 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므로 다른 쪽도 신경써주는 바람직한 파티원이 되도록 하자. 운명의 수레바퀴를 1찍어가도 매우 유용하다. 열파참처럼 써주면 된다.

자신의 화력이 어느정도 돤다면 런지 에볼루션으로 좀비를 죽여서 안치할 수도 있다. 한 곳에 시체를 안치시키고 다른 쪽을 도와주면 좋다.
런지는 바닥에 누운 좀비도 끌어올수 있으므로 크레이브 캐스팅이 끝났는데 좀비가 제대로 안들어간 마법진에 급히 사용해서 끌어올수도 있다

철벽방패를 이용해 좀비를 장시간 밀어놓을수 있다. 철벽방패로 좀비를 스탠딩상태로 막고 있다가 캐스팅 끝날때쯤 어퍼나 윤회로 집어넣으면 간단.

기본 대쉬 어택이 상당히 유용하다 윤회나 어퍼가 좀비를 앞으로 밀어내는 성향이 있으나 대쉬어택은 거의 코앞에 좀비를 눕힐수가 있다.
다만 좀비한테 물릴 확률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써야 한다.

패치된 자연의 속박이 무조건 자신의 바로 앞으로 끌어오는 점을 이용해 멀리 가버린 좀비를 다시 당겨올수 있다.
다만 이 상태의 좀비는 스탠딩 상태이므로 바로 눕히지 않으면 물릴수가 있다.

6.3. 3번방

잡몹인 타르탄 전사들이 나오는데 밀집되어 있으므로 천마를 쓸 필요는 없다. 크라텍이나 아그네스를 위해 양보하자. 여기 잡몹정도는 용기의 방패로 바로 나오는 3체인 전조로도 충분하다.

6.4. 4번방(수문장 크라텍)

타이밍을 잘재서 자연의 분노를 넣는 것이 좋다. 타이밍 재기가 처음엔 힘드므로 숙련이 필요하다. 퍼만 닮은게 너무 잘 뛰어다니는 크라텍인지라 도저히 답이 안나올때는 트와일라잇 유니콘을 배웠다면 사용해주면 강제홀딩+몰이가 되서 한결낫다. 패치로 첫타부터 강제홀딩이 적용되기 때문. 문제는 그놈의 미친 선딜... 만약 트와일라잇을 배웠고 너무 답답해질때라면 써줘도 좋다.

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분신을 잡을때 파티에 몰이가 부실하다면 왼쪽이나 오른쪽 분신 위치로 가서 자연의 속박을 쓰면 둘다 끌려온다. 아니면 철벽방어로 조금씩 밀거나 신뢰의 돌파로 확 밀어도 된다. 이후 홀딩기로 묶어놓고 패면 끝.

자연의 분노를 이곳에서 쓸 수 있는데, 타이밍은 지니위즈의 블랙 망토와 검신의 열파참과 동일하다. 아그네스가 팔을 위로 치켜들고 0.5초뒤에 배빵자분을 꽂아주면 된다. 자분이 사실 후판정이 꽤 있는 편이므로 성공률이 높지만, 만약 실패했다면 틀린그림찾기 패턴을 보고 홀딩을 퍼붓는 것을 추천한다. 이따금씩 다람쥐들을 수레바퀴로 캐스팅을 끊어줘도 좋다. 아니면 다람쥐는 걍 죽이면 된다. 스펙이 되면 신록의 검에도 잡힌다.

만약 엘븐 솔딜파티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최대의 화력을 낼 수 있는 조건이라면 2각기인 트와일라잇 유니콘으로 분신을 잡는 동시에 무적인 아그네스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분신과 아그네스 사이에서 약 절반이 못미치는 높이에서 2각을 시전하면 분신을 몰아서 잡는 동시에 아그네스에게 막타를 입힐 수 있다.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


마그토늄 시리즈가 나오는 방에는 귀찮으므로 천마를 써주면 속이 편하다. 트와일라잇을 배웠다면 몰이가 어느정도 되서 더 편할 수 있다.
아랫길로 가는 경우, 3번째 방에서는 2각(마그토늄 두두가 공격 시전시 무적이 되는걸 홀딩으로 막아준다.), 그 왼쪽 방은 1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그 외 방은 각성기 사용이 꼭 필요가 없다.

7.2. 제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일톤과 같으니 거북이를 빠르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유도는 보통 파티의 홀리가 할테니 딜링에 전념하자.

7.3. 제2 부화장(멜타도록, 5시)

역시 일톤과 크게 다를게 없다. 전송체를 깰 때, 에인션트 디어+체인러시면 딱 깨진다.

철벽방패로 밀어버리면 순식간에 깨진다 +전송체깨지고 나오는 불똥도 맞아줘서 파티원한테 피해가 안가게 할수도 있다.

7.4. 제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밑의 불장판 조심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라도 몹을 끌어당기는 자연의 분노는 봉인한다.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이 있다면 불장판의 화상대처가 수월하다.

7.5. 제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보통 홀리가 홀리 생츄어리를 깔기 때문에 일/각톤처럼 처리해주면 괜찮다. 정 뭣하면 철벽방어를 써서 천가죽캐의 피부담을 덜어줘도 좋다.
만약 홀리가 없을경우는 철벽방어를 활용하자. 파티원이 뺑소니를 맞더라도 간지러운 피해가 들어갈 것이다. 다만 천,가죽캐는 만약을 대비해 물약을 쓸 필요가 있다.

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쿠로 로크의 사이에 트와일라잇을 써주면 간단히 화면안의 모든 몹을 모을 수 있다. 연속적인 엘븐나이트 패치로 첫 돌진 까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므로 유용하다. 그 뒤에는 홀더의 도움을 받거나 자연의 분노를 꽂아주자.

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천마섬광과 트와일라잇을 이용해 헛잡이 가능하나 꽤나 숙련도가 필요하며, 단시간에 딜을 퍼부어야 하는 헛잡 타이밍동안 엘븐 자신의 딜 타임을 약간 허비하게 되므로 파티원중에 헛잡할 사람이 도저히 없다싶을때만 하도록 하자. 자연의 분노, 뱅가드로 눈캔이 가능하다. 안정성은 홀딩시간이 더 긴 자분이 더 높다.

8. 검은 화산

8.1. 1번방

8.2. 2번방(흑연의 크레스)

폭풍식이나 자연의 분노를 이용해 선홀딩하면 편하게 넘길 수 있다. 크레스 이속이 빠른 편이므로 움직임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자분을 써버리면 마그토늄이나 메델에서 고전할 수 있으므로 크레스 공략의 진행 양상을 보고 계획적으로 써주자.

의외로 가장 편한건 뱅가드 스트랏슈로 맞춰서 크레스를 넘어뜨린 후 계속 패면 일어나질 못한다.

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사이보그킥 없이 단순 y축대쉬 자연의 분노로 입장 선홀딩이 가능하다. 파티의 홀딩 담당이 영 미덥잖은 경우에 써주자.[3]

그런데 굳이 사보킥 없이 그냥 y축 걸어가서 자연분노 써도 잘걸린다. 단, 입장렉이 없을시에만(...)

8.4. 4번방

8.5. 5번방(심연의 메델)

검신이 폭풍식을 크레스에게 쓰지 않았다면 선홀을 맡긴다. 여의치 않을 경우 얼른 메델이 서있는 타일로 들어가서 아군 한명이 같이 들어와 타일이 점등되는 타이밍을 노려 뱅가드 선홀후 두들겨 패주면 된다.[4] 뱅가드는 강제잡기 판정이라 폭풍식이나 다른 홀더들의 스킬시전에 방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얘기를 해주면 좋다. 아니면 그냥 자연의 분노가 사용가능하다면 뱅가드로 홀딩이 풀리는 즉시 사용하여 혼자 홀딩해도 좋다.

8.6. 6번방

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한자 패턴에서 가장 유용한 공격은 바로 기본 대쉬 공격이다. 단타이면서 공격판정이 오래 남고 시전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유용하게 사용하자.

만약 스펙이 된다면 카운터킬을 노릴 수 있는데, 신록의 검, 압도, 분쇄막타, 생명의 전조가 가장 쉽다. 강력한 한방에 의존하기 보단 골고루 강한 스킬을 돌려쓰는 엘븐이라서 그냥 2페이즈 들어가기 전에 마테카의 피통을 많이 깎아놓는다는 마음으로 쓰는게 좋다.

이 외에도 철벽방어의 일종의 설치형 데미지판정때문에 카운터를 치기가 훨씬 쉽다. 다만 철벽방어의 다단히트 때문에 잘못쓰면 순식간에 반사데미지에 파티원 전원이 죽을 수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재서 써야 하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토패턴에서 마안의 셀이 나오기전에 자연의 분노를 써주면 5초의 시간을 벌 수 있다. 파티에 홀딩이 부족하면 꼭 써주자.

2페에 들어가기전 마테카가 팔을 치켜들고 땅에 주먹을 내리꽂는 모션을 취한다.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두번 모션을 취하는데 이 사이에 자연의 분노나 뱅가드를 꽂는게 가능하다(아그네스 선홀을 생각하면 된다.).

9. 안톤 심장부

그냥 패자.


[1] 야구선수 마냥 3할의 확률로 발동하므로 별로 믿을 게 못된다. [2] 신뢰의 돌파는 방패를 밀치고 갈때 무적이 된다. 이는 제자리 시전때도 적용. [3] 대개 숙련되지 않은 암제의 경우가 대다수. 검신인 경우는 이기어검 버튼만 누르면 되므로 삑자체가 거의 안난다. [4] 점등되자마자, 혹은 파티원 이동에 점등을 예상하고 뱅가드를 그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점등되는 순간에도 메델은 무적상태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