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
츠츠지 · 유리 · 카린 · 쿠로키 · 토쿠사 · 카츠라 |
악역 |
아카네 · 유즈리하 · 아자미 · 아카마츠 · 타치바나 · 히이라기 · 스즈란 · 우루시 |
<colbgcolor=#e80909><colcolor=#fff> 아카마츠 アカマ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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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정화 | ||
<rowcolor=#fff> 어린이 | 성년 | 중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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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트라의 황당한 극장!의 등장인물. 이름의 뜻은 적송.2. 외모
적발적안머리와 여우상 이목구비가 큰 특징 히이라기, 토쿠사 다음으로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어린이로 나오면 앞머리를 핀으로 꽂아 넘기고, 노인일 때는 불꽃 같은 짧은 머리를 한다. 청년일때는 핀을 빼면 어릴때와 약간 비슷하다. 핀 색깔은 그림 작가 취향에 따라 바뀌는 편. 고정되어 있지 않다.3. 배역
주로 나이에 맞지않는 유치한 성격이라 민폐를 부리는 역할을 자주 맞으며 불륜남 혹은 성범죄자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선역인 듯 싶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때리며 턴힐하는 전개도 많다. 가끔씩은 타치바나 못지 않은 가정폭력범이 될때도 있다.[1][2] 중년으로 등장할 경우
꼰대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3][4] 선역일 경우에는
장난기 심하고 눈치없는 바보로, 종종
개그 캐릭터로 등장하거나[5] 츠츠지랑 비슷한
덜렁이가, 경찰인 경우가 많으나 가끔가다 가정이나 아이에게 충실한 모습이 보이곤 한다.[6] 이것도 장족의 발전으로 보일정도. 특이하게 살인사건 피해자로 두번이나 등장했으며
#
#, 전 여친을 SNS로 스토킹 하려다가
잘못된 사람의 계정을 스토킹했다가 토쿠사의 계략으로 게이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되고
결국 자신또한 게이임을 깨닫게 되는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7]
여기에선 유즈리하한테 체어샷을 맞는 에피가 있다.[8]
중노년의 모습은 무서운 인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나 속은 상냥한 모습도 보여준다.
얼굴이 상당히 잘생긴 미남은 맞는지 결혼식 에피소드가 많다.
토쿠사 컬러링의 중노년 아카마츠 형상의 인물이 나온 적이 있다.
성격은 노는 것을 좋아하고 말은 많지만 화도 잘내는 다혈질이다. 그러나 의외로 꽤 내향적이여서 낮을 자주 가리거나 자존감이 낮다거나 기가 빨릴때가 꽤 많다. 특히 선역일때 그점이 더 도드라 진다. 그러나 친한 사람들에게는 활발한듯
4. 커플링
커플링은 주로 아카네, 아자미랑 엮이며 카린, 츠츠지, 유리, 유즈리하랑은 가끔 엮인다. 다만 유즈리하랑은 같은 악역임에도 잘 안엮이는게 미스테리[9] 남캐들 중 타치바나, 히이라기랑은 선역이든 악역이든 3인방으로 자주 엮인다. 선역 멤버 중에는 카린과의 커플링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아카마츠 본인이 선역일 경우 카린의 커플링은 왈가닥 남편을 잡아주는 똑부러진 아내 같은 그림이 많으며 츠츠지와의 커플링은 아내 바보 남편과 부끄러워 하는 아내 그림이 많다. 악역의 임팩트가 큰 만큼 선역일 때의 갭이 매력있어서 반전 요소로도 자주 쓰이고 있다.
5. 여담
[1]
이것 때문에 악하마츠라는 별명이 있다
[2]
대표적으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에 유부녀
유즈리하에게 접근하려다 그 가정과 친해지고 결국
유리와 맺어지는 순정남으로 나온다.
[3]
여기서 헤어스타일 모양을 잘 살펴보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사카모토 유우지와 닮았다.
[4]
중년으로 등장했을때 선역이나 반동인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5]
#
[6]
아카마츠가 선역이면 행적 등이 귀엽다는 평이 많다.
[7]
해당 에피소드는 1주년 기념 에피소드에서 잠깐 언급된다.
[8]
여기서는 유즈리하가 가해자고 아카마츠가 순수 피해자이다.
[9]
연관된 에피중 반 이상은 이혼하거나 헤어졌지만 어쩌다가 잘 풀릴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