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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40

아자미(에트라의 황당한 극장!)

주인공
츠츠지 · 유리 · 카린 · 쿠로키 · 토쿠사 · 카츠라
악역
아카네 · 유즈리하 · 아자미 · 아카마츠 · 타치바나 · 히이라기 · 스즈란 · 우루시
<colbgcolor=#b57cd9><colcolor=#000> 아자미
アザミ
파일:에트라아자미1.jpg
공식 설정화
파일:azami1.jpg 파일:azami2.jpg 파일:azami3.jpg
<rowcolor=#000> 어린이 성년 중노년

1. 개요2. 외모3. 배역4. 커플링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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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트라의 황당한 극장!의 등장인물. 이름의 뜻은 엉겅퀴.

2. 외모

파일:azami4.jpg
머리를 푼 모습
보라색 머리와 매력적인 여우상 이목구비가 특징. 항상 괴팍한 악역을 맡아서 그렇지 본래 외모도 상당히 예쁜 편이며 머리를 풀거나 안경을 벗으면 유즈리하와 맞먹는 수준의 최고급 미녀가 될 수 있다![1] 참고 딱 중성색인 머리색을 가지고 있어 머리색의 톤이 어느쪽에 가까운지 살펴보면 작화를 맡은 사람이 어떤 색을 더 잘 쓰는지 볼 수 있다. 붉은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면 난색, 푸른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면 한색을 잘 쓰는 작가. 몸매도 아카네나 유즈리하에 비하면 굉장히 평범하고 볼륨감도 별로 없다. 마른 편이며 카린이나 유리보다도 체형이 마른 편이다. 한마디로 슬렌더의 정석. 어린이로 나오면 둥근 안경테의 안경을 쓴다.

3. 배역

어리거나 젊은 모습도 간간히 나오지만 노인 혹은 아주머니 등의 연령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할때가 많다. 다만 이 경우 은근 악역으로 나오는데, 속물 혹은 진상으로 나와 민폐를 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악덕 시어머니나 막장부모의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2] 하지만 선역으로 나오면 상당히 정반대인데 해당 에피소드에서 아카마츠가 자길 버리고 불륜을 했음에도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하지 않고 아카마츠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3] 그리고 가끔은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주기도 하고, 심지어 주인공으로 나온 경우도 아카네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많이 존재한다. 선역으로 나올 땐 평범하지만 화끈한 성격으로 나온다. 나이가 든 모습에서는 상냥한 할머니의 모습도 보여준다. 여담으로 같은 악역 포지션인 아카네는 정파 악역에 가까운데 이쪽은 사파 악역에 가깝다. 악역이든 선역이든 공통점인 특징을 하나 뽑는다면 당연스럽게도 돈을 밝힌다는 점이 있다. 아예 이 돈벌레 기믹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도 없지는 않다.

성격은 내향적이면서 귀차니즘이 있고 독특한 생각이나 상상등을 자주해서 이해할수 없는 발상이 나오기도 한다.대문자 N 한편 논리적이면서 나름 효율적이나 그것과는 별개로 매우 증흥적이다. INTP의 정석.

4. 커플링

막장부모로 나올 경우는 히이라기와 부부로 나올 때가 많다. 아카네에게는 가히 천적같은 존재인데 둘다 악역으로 나와서 서로 상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아자미가 선역으로 나오면 아카네가 높은 확률도 악역으로 나와서 아자미한테 참교육당한다. 또한 아카네랑 같은 악역이나 선역으로 나와도 직장에서는 항상 아자미가 서열이 더 높게 나온다.

5. 여담



[1] 당장 저 위의 참고 사진만 해도 엄청난 수준. 머리를 정돈하고 화장을 했다는 언급이 있는 장면이다. [2] 이것 때문에 악자미, 에트라의 죠가사키라는 별명이 있다 [3] 그러나 유즈리하가 아카마츠 외에도 다른 남자랑도 외도를 하고 다닌다는 걸 안 아카마츠가 유즈리하에게 폭언을 쏟아내는 장면을 목격하는 바람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아타시도 자주 사용한다. [5] 그러나 한 쇼츠에서는 INTJ 로 나왔다. 아마도 p와 j가 반반 섞인 유형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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