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23:53:28

캐나다-아일랜드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아메리카 · 아프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다자관계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CANZUK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미국·캐나다·멕시코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캐나다·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캐나다·프랑스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이브 아이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유럽|{{{#fff,#191919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 ||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캐나다 아일랜드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2.2. 20세기2.3.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

캐나다 아일랜드와의 관계. 캐나다내에는 수많은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1]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19세기에 아일랜드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을 당시,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미국과 캐나다로 많이 이주했다. 캐나다에도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정착했고 아일랜드 대기근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에 정착한 아일랜드인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2.2. 20세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이 유럽 대부분 국가들을 점령하면서 양국은 나치 독일과 전투를 치르기도 했다. 캐나다도 병력을 지원했다. 냉전시절에 양국은 미국의 지원을 많이 받았고 미국과의 협력도 활발했다.

2.3. 21세기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지만, 캐나다가 영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의 지배에서 평화적인 독립을 한 반면, 아일랜드는 영국과의 피 흘리는 투쟁으로 독립하는 등 영국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영연방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다만, 양국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캐나다내의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도 모국인 아일랜드에 대한 애착이 있다.[2]

3. 관련 문서



[1] 주로 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등 캐나다 중서부와 동부 지역 주에 많이 거주한다. [2] 오죽하면 영국이 아메리카 원주민 땅 뺏고 세운 식민지로 시작했지만 영국 애들보다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캐나다가 더 낫다고 평하는 아일랜드인들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