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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59

아야카시 트라이앵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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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물( 야카시) 매 현황 니메이션

1. 개요2. 주역3. 인간4. 아야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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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야카시 트라이앵글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2. 주역

3.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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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의 할아버지. 한때 불제닌자였으나 현재는 나이로 인해 은퇴한 상태이다. 가업인 불제닌자에 대한 지식과 기술들을 마츠리에게 전수해 주었으며, 스즈 시로가네에게 먹힐 위험에 처한 것을 알아채고 마츠리에게 30년 간 자신의 힘을 담은 시로가네 봉인용 두루마리를 건네준다. 그러나 자신의 오랜 세월의 힘을 담은 두루마리로도 시로가네를 완전하게 봉인할 수 없었고, 또한 봉인도 빨리빨리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그 틈을 타서 마츠리를 여자로 바꾼 시로가네의 술법도 해제할 수 없었다. 은퇴 이후에는 아이돌[1] 덕질과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츠리가 여자가 된 것에 대해서는 손자가 손녀가 된 것에 오히려 좋게 생각하는 모양이어서 그런지 성성유전 이라는 비술을 풀 방법을 찾을 생각은 안 하는듯 하다. 마츠리가 입학할 고등학교의 교장과의 인맥으로 여자가 된 마츠리의 입학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었고, 같은 반으로 배정되게 손 쓴듯 하다.

여담으로 손자인 마츠리가 좀 더 어린 초등학생 때에는 지금보다는 좀 더 키가 크고 머리숱도 많은, 나이가 덜 든 모습의 말쑥한 모습으로 지금보다는 활동적인 모습이였는데 그 사이에 나이가 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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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 마츠리의 같은 반 동급생1. 작은 체구에 곱슬머리의 장발이며 눈썹은 약간 짙은 소녀다. 오른쪽 앞머리를 땋아 리본 장식을 하고 있으며 친구들에게는 "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복장은 주로 가디건을 입고 흰색 사이하이삭스를 신고 있는 화려한 스타일의 여학생이다. 스즈와는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는 단짝 친구 사이다. 트레이드 마크는 장식이 많은 커버를 씌운 스마트폰으로 신기한 게 있으면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최소 300장 이상은 찍는다고. 집안환경이 굉장히 부자인지 기사를 동반한 리무진이 있으며 집에는 온천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자신의 몸에 붙은 아야카시를 잠자는 사이 마츠리가 도구를 사용해 해치우자 남자일때의 마츠리 모습을 꿈에서 보고, 약간이나마 설렜다고 한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1416표로 로치카 다음으로 4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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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 마츠리의 같은 반 동급생2. 단발의 사백안이고 송곳니 속성이 있는 여학생이다. 친구들에게 스킨십이 심한데, 스즈한테는 요괴 허벅지라며 탄력 있는 스즈의 허벅지에다 얼굴을 비비적대고, 여자가 된 마츠리한테는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장난을 자주 친다.[3] 루시와 마찬가지로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야요"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영감이 있어서 아야카시들을 볼 수 있다.

51화에서 아야카시에게 홀린 적이 있던 토바 야요이가 결국 아야카시를 완전히 인식해버린다. 그 중에서도 인간을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하는 악질 요괴 쿠비레 오니에게 홀리게 돼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마츠리 스즈가 구해준다. 이를 계기로 마츠리 스즈에 얽힌 여러 사정들을 야요이도 알게 된다. 처음에는 마츠리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까지는 밝히길 꺼렸으나, 이대로 가면 자기가 남자인 것도 까먹을 수도 있단 두려움에 결심을 하고 야요이와 에게 진실을 알려준다. 아야카시와 엮여본 적이 있는 야요이는 이를 다 믿어주었으나 중증 오컬트 매니아인 는 믿지 않았다. 110화, 112화에서 니노쿠루 소가에게 반한듯한 모습을 보인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247표로 남자 마츠리 다음으로 11위를 했다. 작가 트윗에 의하면 초안은 안경 소녀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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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키가와 같은 법제 닌자이자 '신속'의 니노쿠루 가문의 후계자다. 남주인 마츠리가 여자가 된 이후론 새로운 남주나 다름없다는 시선도 있다

마츠리보다 한 살 위 선배로, 반 년 전 마츠리와 함께 퇴치 임무를 함께 했었다. 생김새는 앞머리가 꽤 길어 눈을 가리고 사백안 속성이라 인상이 굉장히 날카로워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두 무서워한다. 덤으로 이빨은 상어이빨. 자신을 섬기는 식귀 한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이 비둘기 같은 부엉이는 어린시절 고양이에게 쫓기던 것을 구해준 후 자신을 따르게 되었다.

처음에 마츠리를 들떠있을 뿐인 신입 꼬맹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강했고 법제닌자끼리 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 라이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마츠리가 시로가네의 술법에 의해 여자가 되어 버리자 이에 실망해버린다.

학교에 온 시로가네를 처리하려고 했으나 마츠리가 방해해 힘으로 제압하려던 이때, 바람으로 인해 마츠리의 치마 속 팬티가 드러나버려 그걸 보며 얼굴이 빨개져 사라져 버린다. 알고 보니, 여자에 내성이 없는 거라고. 이후 스즈와 1:1로 만나 카페에 갔을때도 굉장히 동요하는 등의 허당끼를 보인다. 이후에는 스즈에게 반해서 스즈에게 " 카나데 스즈는 내가 지킨다"라고 고백할 것을 "카..카 카자마키는 내가 지킨다!"라고 선언해버려 오해를 사고있다. 이 과정에서 스즈에게 반했다고 먼저 마츠리에게 선언하나 역시 러브 코미디물 특성상 고자속성을 가진 주인공은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시치미를 뗀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니노쿠루 혼자서 스즈, 마츠리에게 플래그를 꽂은 한방향 삼각관계로, 자신이 스즈- 마츠리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22화 막바지에 서로 함께 있는 스즈와 마츠리를 보고 자신은 들어갈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실연을 체감하며 눈물을 흘린다. 69화에서 스즈 마츠리가 서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는 사실을 포노스케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동요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스즈에 대한 마음은 정리된 듯.

24화에서는 마츠리의 자신도 스즈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고 씁쓸해하면서도 자신이 들어갈 틈은 없다며 자신은 신경쓰지말고 교제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을 좋아해줄지 자신이 없다는 마츠리의 말에 연애 방면엔 완전 허당이었다며 답답해하던 중 그런 마츠리의 모습에 순간 두근거림을 느끼고는 당황한다.

이후 에피소드에선 작가가 여자가 된 마츠리에게도 플래그가 꽂히면서 꽤 적극적으로 엮으며 스즈, 마츠리와 삼각관계 형성 중.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1157표로 아야카시인 시로가네 다음으로 6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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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대대로 불제 닌자들이 사용하는 장비인 "불제 닌구"를 제작해온 코로기 가문의 불제 닌자로 꽤 미소녀다. 나이는 대략 마츠리, 스즈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며 머리에는 작은 고글을 끼고 있다. 마츠리나 스즈와는 다른 학교에 다니다가 전학을 와서 니노쿠루 소가와 같은 반이 된다.

15화에서 착장구가 고장난 마츠리가 코로기네 문구점을 찾아가고 문구점 앞에서 시로가네를 습격한 아야카시를 각종 불제 닌구를 이용해 가두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여자로 변한 뒤 처음보는 마츠리, 초면인 스즈와 통성명을 하다 닌구가 부서지고 잡힌 아야카시가 탈출한다. 탈출한 아야카시를 마츠리가 나서서 해치우자 마츠리에게 달라붙어 안기며[4] 마츠리 스즈를 당황시켰다. 마츠리와는 알던 사이로 보이며, 마츠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5] 16화에 따르면 레오 마츠리의 불제닌구를 전담하는 역할로 "첫 사람"이란 자신을 처음으로 직인을 인정해준 사람이라는 뜻이다.[6]

마츠리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으며, 시로가네의 언급에 의하면 작중 최고의 파렴치한이다. 향기를 이용하는 불제닌구를 주로 만들어서인지 본인 왈, 냄새 페티쉬라고 한다. 향기만 좋다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코부터 들이댄다.(...) 그래서 마츠리의 교복 냄새를 맡거나 와이셔츠를 벗겨서 마츠리의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맡기까지 했다. 스즈의 가랑이 냄새(!!)를 대놓고 맡기까지 한 중증의 냄새 패티시. 본인이 스즈에 비해 포지션 상 불리한 걸 잘 알고 있기에 마츠리에게 늘상 과감하게 대시해서 스즈의 불을 지핀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842표로 니노쿠루 소가 다음으로 7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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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키가와 같은 법제 닌자 가문 니노쿠루가의 당주이자 소가의 아버지. 25화에 첫 등장했는데 여자가 된 마츠리에게 현혹당했다는 이유로 아들을 매우 엄격히 조련한다. 술을 좋아하는지 항상 품에 술병과 잔을 들고 다닌다. 그리고, 보법으로 인한 잔상인 낙요우의 술법을 쓴다.

소가 마츠리가 힘을 합쳐 자신을 제압하자 그 둘을 인정하며 교제(?)를 허락한다. 스즈가 반발하자 결혼까지 시킬 생각이라 답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여자 마츠리 마츠리 본인의 어머니와 닮은 듯하다. 여담으로 크게 대두되진 않았지만 이 캐릭터는 블랙캣 캐릭터를 재활용되어 나온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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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불제닌자 두령 학교 선생님
42화에서 첫등장. 마츠리의 엄마이자 관동 불제닌자 두령. 학교에서는 야마세 이부키라는 선생님으로 변장 중이다. 43화에서 마츠리와 같이 목욕을 했고 이때 마츠리가 마토이의 몸을 씻겨줬다. 목욕하면서 학생 시절의 모습이 나온 적이 있는데 머리를 묶은 여자 마츠리와 닮았다. 여자 마츠리의 어른 버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인지 여자 마츠리가 이대로 크면 곧 자신과 비슷한 체형이 될 거라고 했다. 마츠리가 어릴 적 스즈를 좋아해서 자신을 따라가지 않고 할아버지 곁에 남았기 때문에 스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즈가 전생 아야카시 무녀의 불행했던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면 과연 인간편에 남을까하는 불길한 예감을 하기도 한다. 아들에서 딸이 되어 버린 마츠리가 상당히 귀엽다고 생각한다.

스즈가 최면술 비슷하게 폭주해서 진압하려는걸 마츠리가 내가 설득해서 막아보겠다며 부탁하자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고 꾸중했으나 사실은 그 후에 이부키 본인이 혼자 직접 나서서 고전하자 아들에게 멋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역시 힘들다고 혼자말을 한다. 본심은 아들인 마츠리가 어설프게 나섰다가 다칠까봐 겉으로 주의주며 나서지 못하게 하고 엄마인 본인이 대신 해결해주려고 한거다. 아들사랑이 엄청나게 각별하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383표로 히라사카 메이 다음으로 9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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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에서 첫등장. 니노쿠루 소가의 여동생. 수습 불제닌자. 소가를 존경하고 있다. 오빠인 소가의 여성공포증을 고쳐주려고 마츠리에게 성전환한 소가인척 하고 접근했다가 오빠인 소가에게 들킨 후에 이유를 직접 자백한다.

4. 아야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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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고양이 본모습
마시멜로처럼 푹신푹신한 하얀색 뚱보 고양이처럼 생긴 아야카시. 뒷모습이 나올 때 항상 땅콩이 생략되지 않고 그려진다. 일단 명목상의 최종 보스.

사실은 에도 시대 무렵에 나타나서 아야카시의 왕으로 군림하는 존재로, 한때 인간으로부터 신으로 숭배받은 적도 있다. 평소 모습은 위장이며, 본모습은 다리가 여섯개인 거대한 고양이 요괴. 보다 큰 요력을 얻기위해 아야카시의 무녀인 스즈를 노리고 접근했으나 마츠리가 번번히 훼방하나 스즈가 저지하면서 스즈와 함께 신사에서 둘이 있게 된다. 이때 틈을 노려 본모습인 거대 고양이로 변신한다. 그녀의 특이체질[8]을 언급하면서 이거 저거 다 설명하고 난 다음에 잡아먹으려 하는 사이 마츠리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마츠리에게 봉인되려고 하는 찰나에 자신이 사라지면 나를 봉인시킨 것을 발판으로 삼아 저 둘이 꽁냥대면서 커플이 될거라는 생각에 분노를 불태우며 아이디어[9]와 힘을 쥐어짜내 성성유전이라는 비술을 걸어 마츠리여자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마츠리의 할아버지가 30년 걸려 만든 봉인서로도 완전히 봉인할 수는 없었지만, 힘을 거의 빼앗겨 버린채 뚱보 고양이가 되어 도망치면서 다시 힘을 모아 스즈를 노리겠다라고 다짐한다.

2화에서는 부하를 시켜서 마츠리를 쓰러뜨리고 먼 옛날 봉인되었던 강력한 아야카시의 봉인을 풀려고 했지만, 부하는 시로가네를 배신하고 스즈를 노리려다가 뒤쫓아온 마츠리에게 한칼에 당한다.

요력의 상당부분을 봉인당하였으나 스즈의 모습으로 변해서 마츠리의 <봉신의 두루마리>를 빼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요력이나 비술을 쓰는 장면들이 나온다. 마츠리에게 잡혀서 처치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스즈여자로 변하게 만든 술법을 해제시킬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그 말을 찬스로 써서 자신을 없애면 저주가 되어 평생 여자라고 언질을 놓지만 스즈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야카시이기에 마츠리는 자신이 평생 여자로 산다고 해도 퇴치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하면서 처치당할 찰나에 스즈가 저지하면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그 대신 마츠리가 시로가네를 자신의 집에서 키운다고 선언한다. 이후 마츠리네 고양이로 길러지고 있으며 호시탐탐 두루마리를 노리는 중. 그리고 전학 온 소가에게 목숨이 노려지고, 마츠리 덕분에 간신히 위기를 벗어난 후 소가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고양이로 실체화해 여자아이들의 귀여움과 보호를 받기로 한다. 그러나 대신 근육질 영어 교사에게 귀여움을 받는다. 돼냥이이지만 야옹 선생과는 달리 작중에서 귀여운 고양이 취급을 받는다. 묘하게 포지션이 다크시니 같기도.[10] 14화에서 가라쿠의 언급에 따르면 아야카시 무녀를 먹는것이 아닌 감추어진 모종의 목적이 있는 듯하며 이에 가라쿠는 "목적을 밝히고 마츠리, 스즈와 친하게 지내라고 조언하나 시로가네는 이를 거부한다.

커플이나 염장질을 못 견뎌하는 커플 브레이커 기질의 요괴의 왕이라 주인공들이 꽁냥댈 때마다 구석에서 빡쳐있기 때문에 자세히 찾아보면 굉장히 웃긴 캐릭터.[11]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1263표로 루시 다음으로 5위를 했다. 아야카시들 중에 로치카 다음으로 2위를 한 셈이다.

105화에서는 카게메이에 의해 고양이가 되어버린 마츠리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온 마츠리를 보고 쇼크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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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형 아야카시이자 니노쿠루 소가의 식신. 작은 비둘기와 비슷한 모습이며 삐요- 또는 뽀-하고 운다. 과거 고양이에게 쫓기던 자신을 소마가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그 이후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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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이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야카시이다. 그 정체는 그림붓 식신. 마츠리의 학교를 취재하러 왔다며 접근하지만, 곧 마츠리 스즈에게 아야카시임이 탐지되자 마츠리의 두루마리를 뺏으려 기습한다.
붓과 먹을 무기로 하며, 순식간에 그림을 그려 이를 실체화시키는 "화현술"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가 그림을 그리고 실체화시키는 속도는 니노쿠루 소가의 "신속" 능력도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먹으로 그린 그림을 기반으로 하는 술법이다보니 물로 먹을 씻어버리면 그만이라 한계도 존재하는 술법이다.

한편, 스즈가 아야카시 무녀의 힘으로 그의 화현술을 무력화하고 마츠리가 마지막으로 처리하려는 찰나에 도게자를 하며 이거는 몰래카메라였다고, 처음부터 두루마리에는 관심도 없었다며 물러난다. 그 후 마을에 머물러 그림을 그리며 지내기로 한다. 두루마리에 관심이 없다는게 거짓말이 아닌 것이 시로가네가 고양이로 변한 모습을 굉장히 좋아해 뺨을 부비거나 빌려가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목표는 완성된 아야카시 무녀의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이를 위해 마츠리로 하여금 스즈의 힘을 끌어내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 주인이던 식신의 왕 치리즈카 카이오가 부활하자 스즈를 인질로 잡는 척 하던 중 마츠리가 카이오에게 상대조차 되지 못하고 당할 뻔하자 본인이 직접 나서 카이오를 제거한다.

시로가네와 마찬가지로 에도 시대부터 존재했으며 인간 세상에서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왔으며, 이 때문에 불제닌자 조합에서도 특이한 아야카시로 오랜 세월 지켜봐 왔다고 한다.

오래 산 만큼 상당한 강자로, 처음에 마츠리와 싸웠을 때는 굉장히 봐준 것이었다. 부식의 힘을 다루는[13] 식신의 왕이자 이전 주인이었던 치리즈카 카이오를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한 방에 처치하고[14], 히라사카 메이의 편에 서서 마츠리를 습격했을 땐 마츠리 혼자선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후 아야카시 무녀의 혼백을 소멸시키려는 계획이 실패하고 직접 스즈를 죽이기 위해 나타난 오행선에 맞서 대등한 싸움을 펼치지만 가라쿠가 자신보다 메이를 우선한다는 약점을 알고 있었던 오행선이 카게메이를 공격하자 이를 대신 맞고 소멸하나 스즈와 마츠리가 오행선을 쓰러뜨린 후에 붓에 요력이 남아있었던 덕분에 아야카시 무녀의 가호로 다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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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습 아야카시 모습
17화에 등장한 수수께기의 꽃미남 남학생. 그는 스즈를 찾아가 자신 역시 아야카시를 볼 수 있으며, 이제껏 아야카시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들을 피하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상을 당해 소멸할 위기에 처한 아야카시를 보고는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아야카시 무녀인 스즈라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찾아왔다고 부탁한다. 스즈는 백의 힘을 제어하며 다친 아야카시를 치료하는 데 성공하고, 소스케가 신기해하며 스즈도 뿌듯해하는데......

그때 소스케가 아야카시를 통째로 입에 넣고 씹어 삼켜버린다! 그리고는 아야카시를 먹으며 스즈로부터 분비된 백을 음미하고는, 스즈를 납치해 폐쇄된 80년대의 호텔 건물로 사라진다. 이후 스즈에 패해 소멸하지만 히라사카 메이에 의해 어린이의 모습으로 부활한다. 이후 여자 화장실에서 마츠리를 급습하지만 오랫동안 굶었기 때문에 기절해 패배한다. 카나데가 자신을 죽일때 눈물을 흘린 모습을 보고 먹는 인요면서 식욕을 잃어 버렸다고. 이후 메이에 의해 폭주해 날뛰다가 카나데에 의해 원래대로 돌아온다.

119화에서 츠키오카의 집사로 등장해서 여자 마츠리에게 츠키오카의 집에 이상한 일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히노지키 소스케는 인간의 형태로 진화한 이콘 아야카시의 최상위종, 인요였다. 80년대 일본의 대호황기에 사람들의 부의 잔류사념으로부터 태어난 이콘으로, 작은 아야카시를 잡아먹으며 그 백을 얻음으로써 점점 힘과 지성을 손에 넣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는 먹잇감에 다양한 공포와 고통을 줌으로써 '조리'하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했고, 그 맛을 탐구하며 진화해 인요가 되었다. 그는 이콘의 최상위종으로서, 수많은 이콘들과 이요들을 거느린다.

전투 능력으로는 입 모양의 형상을 생성하고 조종해 상대의 백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신체 일부를 변형해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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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에서 첫 등장한 외래종 아야카시. 정체는 러시아 민화에 나오는 스네구로치카로 자기 자신을 로치카라 부른다. 원래 그림책에 깃들어 있었다가 우연히 일본인 가족들이 그 책을 구입하는 바람에 러시아에서 일본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낯선 환경에서 어쩔줄 모르다가 운외경이라는 아야카시를 만나 친구가 되었고 운외경을 아야카시의 왕으로 만들기 위해 마츠리를 공격한다. 다만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공격이라고 해봤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 장난에 불과했다. 하지만 운외경에게 멍청이라는 폭언을 듣게 되고 그대로 폭주해 날뛰게 된다. 이때 마츠리가 그녀를 위로해주며 진정시킨다. 이후 운외경과 함께 마츠리를 아야카시의 왕으로 인정한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1579표로 여자 마츠리 다음으로 3위를 했다. 2위와는 1093표나 차이 나지만 인간이 아닌 아야카시들 중에서는 1위를 했다! 작가의 딸이 2022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그린 스네구로치카. 우는 얼굴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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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카와 함께 다니는 아야카시. 200년 전에 아야카시가 되었다고 하며, 아야카시가 되기 이전에는 에도에 있던 커다란 유곽에서 쓰던 거울이었다고 한다.[15] 평소의 모습은 보라색 구름 모양의 장식이 달린 거울이지만 100화에서 등장한 본 모습은 장식 부분과 똑같은 색깔의 머리카락에 곰방대를 들고 오이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성인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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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스즈의 전생이자 선대 아야카시 무녀였던 히라사카 메이의 오모카게. 메이는 아야카시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지만 인간들에 의해 인신 공양의 제물로 바쳐지면서 어린 나이에 단명하였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그녀가 품은 인간에 대한 강렬한 증오가 자신의 분신인 오모카게를 낳았다. 메이가 수장된 강의 바위에 봉인되어 있다가 현대에 깨어나 인간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아야카시 무녀의 요력과 죽기 전에 품은 원념으로 오모카게는 이콘 아야카시의 최상위종인 인요가 되었고, 그녀를 직접 상대해 본 마츠리 소가에 의하면 전성기의 시로가네와는 비교도 안되는 요력을 갖고 있다. 그 자신도 굉장히 강한 아야카시이지만 인간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 현세대 아야카시 무녀인 스즈의 몸을 빼앗으려 한다.

처음에는 강제로 스즈의 몸에 들어가 강탈했지만, 마츠리가 요력을 빨아내는 술법을 쓰기 위해 키스를 하자 마츠리와 키스를 하고 싶은 스즈에게 쫒겨나 버렸다. 부상을 입고 후퇴한 메이를 쫒아서 마츠리 스즈, 소가, 레오가 자신의 거점인 폐호텔에 쳐들어오자 그들 앞에 나타나 친구가 되자는 제안을 한다. 그녀에 따르면 메이의 마음이 셋으로 나뉘어져 스즈, 오모카게 안으로 들어갔으며 서로 하나로 합쳐지기 위해서는 싸울 이유가 없다는 것. 그리하여 스즈의 사촌으로 위장해 그녀의 학교에 편입한다. 하지만 본심으로는 스즈가 가진 마츠리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해서 몸을 빼았을 수 없었기에, 마츠리 스즈의 사이를 갈라놓을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 방법이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마츠리에게 키스를 한다던가, 마츠리를 부끄러운 상황에 빠트린다던가 하는 파렴치한 것들이라서 파렴치의 극한인 스즈에게 계속 패배하고 있다.

에도시대 사람이라 현대 문물에 익숙하지 않아 스마트폰 촬영에 놀라 마츠리에 들러붙기도. 게다가 시험에선 전과목 0점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찍어도 0점맞기 힘든걸 이렇게 해내는 걸 보면 다른의미로 대단한 캐릭터다

비슷한 포지션의 캐릭터로는 어떤 무녀의 행보가 떠오를 법한데 만화의 주제가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그런지 마츠리 일행과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다.

옛날 사람치고 가슴이 상당히 큰 편이다! 마츠리와의 첫 만남에 알몸을 보였는데, 스즈와 닮아서 마츠리는 처음에는 스즈인줄 알았지만 자신보다 가슴이 큰 걸 보고 스즈가 아니란 걸 알아챘다. 처음 등장한 마츠리보다 큰 캐릭터이며 이보다 큰 건 마츠리의 엄마 뿐이다. 키도 마츠리 스즈보다 꽤나 크다.

첫 번째 인기투표에서 387표로 레오 다음으로 8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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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을 느끼는 건 이녀석 때문이라는 인간의 상상으로 인한 상념체로부터 탄생된 아야카시. 사람에게 심한 오한을 내게 만든다. 작중에서 마츠리 몸에 달라 붙어 오한을 주다가 마츠리가 인술을 써서 몸에서 내쫒으려다 수영복 가랑이 사이로 파고든다. 스즈의 술식으로 쫒겨나서 히라사카의 가슴쪽에 붙으면서 난리를 치다가 진정시킨다. 오랜만에 현세에 나와 너무 들떠서 그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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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어린 스즈의 모습에 매우 긴 장발에 검은 색 후드를 입은 하의실종으로 검은 신발을 신고 있다. 스즈에게 내재된 인격으로 존재하다가 89화에서 오모카게독립되어 실체화된다. 스즈의 생각이나 행실이 질려버리면서 가출한다라고 선언한다.어이가 가출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마츠리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마츠리가 옛날 스즈가 처음 만났던 장소인 진수의 숲 '삼주 토리이'로 가서 꼬마 스즈를 찾고는 옛날 추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실제 가출이 아닌 머리 식힐 생각으로 벌인 일로 너무 욕망에 솔직한 점 때문에 마츠리를 원래 남자로 되돌리는 중요한 목적을 잊어버릴거 같다라는 말을 꺼낸다. 이전 기억들을 마츠리에게 보여주는데[16] 스즈가 태어나고 아기일적의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아야카시 무녀들은 생명을 다루는 힘과 전생의 기억을 지니고 태어난다고 말하면서 능력과 기억을 성장과 함께 떠올리지만 이번 환생에서는 메이일때의 기억이 온전하게 기억함으로 인간들이 자기를 희생물로 바쳐버린 기억 때문에 인간을 멸망시킬까 몇 년으로 고민했으나 맨 처음 마츠리와 만날 적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꼬마 스즈와 현재 스즈가 나뉘어진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 스포일러 ]
내용
  • 가짜 남자 마츠리
    아야카시 무녀에게 깊은 원한을 갖고 있는 오행선이 카자마키 마츠리의 남자 모습을 재현해내 만들어낸 인조 아야카시. 마츠리의 인격과 기억도 모두 갖고 있으며 자신을 진짜 마츠리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아야카시라는 자각이 없다. 카게메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의 아야카시 무녀인 스즈와 성관계를 갖게 됨으로써 발동하여 아야카시 무녀의 혼백을 완전히 죽여 다시는 환생하지 못하게 만드는 술식이 짜넣어져 있으며,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오행선이 남자 마츠리에게 명령을 보내 그의 행동을 조종하지만 남자 마츠리는 이 또한 자각하지 못한다. 이에 카게메이는 진짜 마츠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마츠리는 남자 마츠리와 스즈가 수족관 데이트를 하는 것을 미행하여 수상한 낌새를 보이면 퇴치하려 했으나 이내 남자 마츠리를 퇴치하면 자신은 두번 다시 남자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후 오행선의 유도에 따라 스즈와 거사를 치를 뻔 했으나 직전에 스즈에게 진짜 마츠리가 아닌 것을 간파당하면서 아야카시 무녀를 멸하는 주술이 효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후 직접 나타난 오행선에게 빙의당해 스즈를 공격했으나 카게메이 및 카나데와 일시적으로 하나가 된 스즈에 의해 오행선과 분리된 후 다시 본래의 마츠리에게로 돌아간다.
  • 오행선
    먼 옛날 일본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해왔던 5명의 음양사이자 불제닌자의 창시자 및 수령. 그 정체는 다름아닌 인간의 형태를 한 요괴인 인요들이였으며 요괴들만의 세상을 만들려했던 자신들의 야망을 방해한 아야카시 무녀에 대한 찌질하기 짝이 없는 복수심로 가득차 있고 현 시대의 아야카시 무녀인 카나데 스즈를 없애기 위해 마츠리에게서 남자로서의 요소를 추출하여 만든 남자 마츠리를 이용해 아야카시 무녀가 다시는 전생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소멸시키려 했으나 실패하고 직접 나서서 스즈를 죽이려 한다.[17] 하지만 카게메이, 카나데와 하나가 되어 아야카시 무녀로서의 완전성을 회복한 스즈에게 밀리고 특제 훈도시를 착용하여 파워업한 마츠리와 스즈가 발동한 명광연풍진이라는 합체 기술[18]에 당해 소멸하고, 그들이 아야카시 무녀에 대한 원한에 의해 탄생한 아야카시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다.




[1] 이 아이돌은 다름 아닌 같은 작가의 대표작인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의 조연 룬 엘시 쥬얼리아이다. 작가의 세계관 연결이 돋보이는 부분. [2] 작가의 전작인 투 러브 트러블에서 히로인인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맡았다. [3] 친구들에게 짓궂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같은 작가의 대표작인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의 모미오카 리사 사와다 미오 콤비와 매우 비슷하다. [4] 달라붙어 안기는 모습이 같은 작가의 작품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에서 라라 사타린 데빌룩 유우키 리토를 묘하게 떠올리게 한다. 너무 달라붙었다며 당황하는 모습까지도 판박이. [5] 마츠리에게 안겨 그를 넘어뜨리고 "그렇게 나와야 제 첫 사람이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6] 작중 언급에 따르면 가문 내에서 재능은 최고레벨이나 기존것과는 다른 독특한 닌구만을 주로 만들어 계속 수습단계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를 마츠리가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이다. [7] 78화에서 스즈가 열감기에 걸려 마츠리가 방문했던 에피소드. [8] 아야카시 무녀 [9] 자신의 힘이 봉인의 두루마리에 빨려 들어가는 상황이라 깊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리고 시로가네의 성격이 단순무식한 것도 있었고. [10] 봉인이 불완전해서 힘만 봉인된채 주인공과 지내는 고양이 요괴라는 점(단, 시로가네는 그냥 고양이 요괴인데 비해, 다크시니는 고양이 몸에 갇힌 요괴.)이 비슷하다. 기묘하게 생긴 뚱보고양이에 실체는 요괴라는 점에서 나츠메 우인장 냥코선생과 비슷하기도 하다. [11] 이후 공개된 과거에선 원래 에도 시대의 평범한 고양이었지만 아야카시가 되어 왕으로까지 불려지면서 자신을 모시는 신사까지 세워졌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신사는 커플들의 비밀 장소로 변했다고 한다. 이에 분노하여 산에 들어가 성성유전을 습득해 복수하려 했지만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버린 탓에 신사는 물론 주변 마을이 몽땅 댐으로 개발 되어버렸다고 한다. 거기다 이 광경을 보던 중 불제 닌자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이들과의 악연이 시작되었다고... [12] 전작 투 러브 트러블에서 라라의 코스튬 로봇 페케를 연기했었다. 토마츠 하루카에 이은 두 번째 투 러브 트러블 출연 성우. [13] 요력이 상대보다 높다면 아야카시도 녹일 수 있다. [14] 마츠리의 바람 정도는 가볍게 삼켰으나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카이오보다 아늑히 강해진 가라쿠에겐 부식의 힘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15] 에도 막부 시대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도쿄에 실존했던 요시와라 유곽으로 추정 [16] 중간에 스즈가 샤워할때 샤워기를 틀고 자기위로하는 모습이 담긴 기억들을 보여주는데 실수로 어제 목욕했었던 장면을 보여준거라고 말하면서 얼른 과거 기억을 전환시켰다. [17] 이때 어찌저찌 계획이 잘 진행되나, 도중에 카나데 스즈의 성욕에 질린다는 듯이 당황하는게 포인트. [18] 모티브는 아무리 봐도 기동무투전 G건담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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