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최일화(崔日和) |
출생 | 1959년 6월 19일[1] ([age(1959-06-19)]세) |
인천광역시 동구 | |
신체 | 170cm, 65kg |
학력 | 동산고등학교 |
본관 | 전주 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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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후술될 성범죄 논란으로 2017년 투깝스를 마지막으로 활동이 없다.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성범죄 사건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인물/용의자 문서의
최일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18년 2월 25일, 미투 운동으로 한참 뜨거운 시점에 과거 성추행 사실을 자진 고백했다. 당시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었던 그는 자리를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일화의 과거 성추행 사건은 연극계에서 이미 유명한 이야기였고, 본인도 이 사건이 재조명 받을 것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진 납세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기사
이에 곧바로 구체적인 폭로가 이어졌는데, 극단 신시의 '애니깽'이라는 연극에 캐스팅돼 연습을 하던 중 최일화에게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리고 이 익명의 폭로자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일화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기사 다음은 폭로글 전문이다.
3. 주요 출연작
3.1. 드라마
- 2002년 SBS 야인시대
- 2002년 SBS 대망
- 2005년 SBS 패션 70's - 김홍석
- 2005년 SBS 황금사과 - 천동
- 2006년 MBC 늑대 - 배상록
- 2006년 SBS 연인 - 강회장
- 2007년 MBC 히트 - 장용하
-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 - 한결 부
- 2007년 KBS1 산 너머 남촌에는 - 김영곤
- 2007년 KBS2 인순이는 예쁘다 - 유병국
- 2009년 tvN 미스터리 형사 - 백곰
- 2009년 KBS1 다함께 차차차
- 2010년 KBS1 명가 - 최동량
-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 - 홍 회장
- 2010년 KBS2 제빵왕 김탁구 - 박춘배
- 2010년 SBS 대물 - 김명환
- 2010년 KBS2 드림하이 - 현무진
- 2011년 KBS2 사랑을 믿어요 - 한상복
- 2011년 SBS 시티헌터 - 김종식
- 2011년 KBS1 광개토태왕 - 타다르
- 2011년 tvN 버디버디 - 제이박
- 2011년 KBS2 포세이돈 - 선우 부
-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 김종서
- 2011년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 서준석
-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 - 홍인태
- 2012년 MBC 천사의 선택 - 최지학
- 2012년 TV조선 한반도 - 박정표
- 2012년 KBS1 대왕의 꿈 - 김서현
- 2012년 KBS1 힘내요, 미스터 김! - 이상국
- 2013년 KBS1 천명 - 중종
- 2014년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 설두성
- 2014년 MBC 개과천선 - 김신일
- 2014년 SBS 유혹 - 나시찬
-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 - 최일도
- 2015년 SBS 황홀한 이웃 - 최인섭
- 2015년 KBS1 징비록 - 송응창
- 2015년 KBS1 가족을 지켜라 - 정만재
- 2015년 KBS2 오 마이 비너스 - 김성철
- 2016년 SBS 마녀의 성 - 문상국
- 2016년 KBS2 오 마이 금비 - 강희 부
- 2016년 MBC 불야성 - 서봉수
- 2017년 SBS 사임당, 빛의 일기 - 신명화
- 2017년 MBC 투깝스 - 탁정환
- 2018년 MBN 철수씨와 02 - 김철수 (2부작)
3.2. 영화
- 이재수의 난
- 베사메무쵸
- 케이티
- 우아한 세계
- 한반도[2]
- 연가시 - 대한민국 대통령
- 신세계 - 장수기 이사
- 신의 한 수 - 김기연[3]
- 태풍
- 수상한 고객들 - 황우철
- 공모자들 - 유리 아버지
- 박수건달 - 보스
- 꾼 - 성 의원
- 화차 - 문호 부
3.3. 특별출연작
4. 여담
- 복면가왕 66차 경연에서 아빠가 사준 무독성 크레파스라는 가명으로 나와 이 물감 널 위한거야 미대오빠와 듀엣으로 산울림의 청춘을 부른 뒤,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4]
- 성추행 사실 인정 이전까지 제11대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자 강화군 홍보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