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2014) 神撃のバハムート GENE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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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원작 | Cygames | |
제작 | |||
감독 | 사토 케이이치 | ||
컨셉 디자인 웍스 | |||
음향 감독 | |||
부감독 | 코바야시 히로시 | ||
시리즈 구성 | 하세가와 케이이치 | ||
캐릭터 디자인 | 온다 나오유키 | ||
총 작화감독 | |||
몬스터 & 가젯 디자인 | 안도 켄지(安藤賢司) | ||
세트 디자인 | 사토 하지메(佐藤 肇) | ||
이펙트 애니메이션 | 하시모토 타카시 | ||
미술 감독 | 나카무라 히데키(中村豪希) | ||
색채 설계 | 미카사 오사무(三笠 修) | ||
VFX 슈퍼바이저 | 모리카와 반키(森川万貴) | ||
촬영 감독 | 요시오카 히로오(吉岡宏夫) | ||
CGI 디렉터 | 스가이 신야(須貝真也) | ||
편집 | 히로세 키요시(廣瀬清志) | ||
음악 | 이케 요시히로(池 頼広) | ||
제작총괄 | 마루야마 마사오 | ||
프로듀서 | 키무라 유이토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오오츠카 마나부 | ||
애니메이션 제작 | MAPPA | ||
방영 기간 | 2014. 10. 06. ~ 2014. 12. 29. | ||
방송국 |
선 텔레비전 / (월) 23:30 애니플러스 / (목)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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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2화 | ||
시청 등급 | 19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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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CCG 게임으로 유명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를 만든 일본의 게임 제작사인 Cygames 에서 처음으로 개발한2. 공개 정보
2013년 12월 29일에 개최된 제85회 코믹마켓에서 애니화 발표가 나왔다. 감독은 《 TIGER & BUNNY》를 만든 사토 케이이치. 그래서인지 제작진과 캐스팅 일부도 《TIGER & BUNNY》에서 넘어왔다. 제작사는 MAPPA. 부감독은 TRIGGER에서 연출가로 활동하던 코바야시 히로시. 오프닝 곡 담당은 SiM. 본작을 위해 새로 쓴 곡인 『EXiSTENCE』를 차용하였다. 이와 별도로 게임 내 인기 퀘스트인 『마나리아 마법학원』 편의 애니화도 진행중이다.방송 후반부의 다음화 예고편은 다음화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 없이 캐릭터들이 개그성 대화를 하면서 다음화 제목만 이야기하는 걸로 때우고, 선행컷과 줄거리 요약 업로드도 상당히 늦는 편이다.
미국에서는 퍼니메이션에서, 한국과 달리 영어 더빙으로 방영했다.
2.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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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제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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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제2탄 |
3. 줄거리
사람과 신, 마족이 공존하는 세계, 미스탈시아. 2천 년 전 흑은의 날개를 가진 드래곤에 의해서 멸망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신족과 마족, 인간의 협동으로 봉인되었다. 그러나 신족의 열쇠를 한 소녀가 빼앗았고 세계의 균형은 천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4. 등장인물
4.1. 주역
GENESIS 시점 | VIRGIN SOUL 시점 |
현상금 사냥꾼. 원래 도적단 우두머리의 아들이지만 후계자 지위를 버렸다. 허풍쟁이 기질이 있는 유쾌한 캐릭터로 그 날 번 수입은 그 날 모두 다 쓴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단검, 석궁 등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잡은 현상범의 수는 20명.[1] 악마인 아미라의 강력한 힘 때문에 부각되지 않았었지만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센스가 굉장한 실력가.
초반에는 이기적인 부분이 두드러진 소악당스러운 면모가 강하고 실제로 아미라를 죽이거나 버리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첫인상과 호불호가 꽤 갈리는 인물이다.[2] 하지만 이후 아미라와 함께 하며 아미라의 계약으로 인한 악마 꼬리를 없애고자 하는 것은 같지만 그전처럼 아미라에게 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행동하진 않는다. 아미라가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아 충격받았을 때도 운명따위는 바꿀 수 있다하는 등 오히려 그녀를 돌보거나 아끼는 모습도 나온다.
카이사르와는 과거 절친한 사이였으나 도적인 아버지로 인해 크게 사이가 틀어졌다. 현재는 카이사르를 상당히 귀찮아 하는 것 같지만 카이사르가 고뇌할 땐 오히려 확실하게 길을 제시하듯이 자신은 배신자 외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그를 격려하는 기묘한 관계다.[3] 그 외에도 강한 멘탈을 지녀서 다른 인물들과 비교해서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적고 월등히 강한 악마들을 상대로도 화려한 입담을 펼치기도 한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내보이는 것으로 아자젤을 역관광시키기도 한다.
마지막화에서 바하무트의 폭발에 휘말려 다리가 잘리고 이를 의족으로 대체한다.
사실은 바하무트와 반 간접적으로 계약한 거다. 바하무트의 일부이기도 한 아미라와 계약했을 때부터 꿈에서 바하무트의 기억을 엿보고 간단히 바하무트의 가시를 뽑아버리는 것 등은 엄연히 주인공 보정이 아니다. 꼬리가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바하무트가 죽지 않는 한 당연히 안 사라진다.
별명은 "폭탄머리". 그나마 마지막화에서 헤어스타일이 바뀌는데 외모보정을 받았다.목욕장면에서 꼬리가 안보이던데 설마... 그러니깐 폭탄머리 하고 다니지 말자[4]
1기와 2기 사이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머니와 다시 만난다.
2기 신격의 바하무트 VIRGIN SOUL에서 주인공은 아닌지 초반 내용에서 나오지 않았다. 과거 용의 마을에서 니나에게 현상금사냥꾼 기술을 가르치고 다음에 들른 마을에서 칠흑군단에 의해 체포(?)되어 최종적으로 감옥섬의 죄수가 되었다. 체포 당시 삭발까지 당했지만 등장 땐 시간이많이 흘러 장발이다. 감옥에서 다시 만난 카이사르의 의수를 이용해 카이사르와 같이 탈출했다. 그렇게 해서 니나, 리타, 잔과 다시 재회한다. 이 때 니나의 몸매를 보고 많이 여성스러워졌다고 드립을 치다가 한 대 맞는다. 그러다가 샤리오스의 파괴병기가 발동하자 생긴 폭풍에 휩쓸려 어디론가 사라진다.
카이사르가 투기장에서 아자젤과 결투를 하는도중 경기장으로 난입해 카이사르와 아자젤을 탈출시킨다.
2기에서는 1기보다 굉장히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에 빠진 니나를 배려해서 대신 작전을 수행해주려는 모습과 침울해하는 니나를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면 1기때보다 확실히 어른스러워 졌다. 1기때의 허술함이나 진지하지 못한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매사 신중하고 주의 깊게 보는 완성된 모습을 보인다. 2기 주역 중에 가장 늦게 합류했음에도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왕의 의중을 가장 가깝게 추측해내는 등 1기에서부터 보여왔던 통찰력과 판단력 또한 건재한듯 하다. 다만 허새나 허언은 여전해 보인다. 아미라를 아직도 그리워 하고있는 모습이 회상을 통해 가끔 나타나며 니나보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라고 조언해준다. 2기 초반부터 등장해서 끊임없이 겉돌고있는 카이사르보다도 훨씬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카이사르 리드팔드/カイザル・リドファルド (CV: 이노우에 고 / 크리스 레이거)
초반에는 이기적인 부분이 두드러진 소악당스러운 면모가 강하고 실제로 아미라를 죽이거나 버리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첫인상과 호불호가 꽤 갈리는 인물이다.[2] 하지만 이후 아미라와 함께 하며 아미라의 계약으로 인한 악마 꼬리를 없애고자 하는 것은 같지만 그전처럼 아미라에게 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행동하진 않는다. 아미라가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아 충격받았을 때도 운명따위는 바꿀 수 있다하는 등 오히려 그녀를 돌보거나 아끼는 모습도 나온다.
카이사르와는 과거 절친한 사이였으나 도적인 아버지로 인해 크게 사이가 틀어졌다. 현재는 카이사르를 상당히 귀찮아 하는 것 같지만 카이사르가 고뇌할 땐 오히려 확실하게 길을 제시하듯이 자신은 배신자 외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그를 격려하는 기묘한 관계다.[3] 그 외에도 강한 멘탈을 지녀서 다른 인물들과 비교해서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적고 월등히 강한 악마들을 상대로도 화려한 입담을 펼치기도 한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내보이는 것으로 아자젤을 역관광시키기도 한다.
마지막화에서 바하무트의 폭발에 휘말려 다리가 잘리고 이를 의족으로 대체한다.
사실은 바하무트와 반 간접적으로 계약한 거다. 바하무트의 일부이기도 한 아미라와 계약했을 때부터 꿈에서 바하무트의 기억을 엿보고 간단히 바하무트의 가시를 뽑아버리는 것 등은 엄연히 주인공 보정이 아니다. 꼬리가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바하무트가 죽지 않는 한 당연히 안 사라진다.
별명은 "폭탄머리". 그나마 마지막화에서 헤어스타일이 바뀌는데 외모보정을 받았다.
1기와 2기 사이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머니와 다시 만난다.
2기 신격의 바하무트 VIRGIN SOUL에서 주인공은 아닌지 초반 내용에서 나오지 않았다. 과거 용의 마을에서 니나에게 현상금사냥꾼 기술을 가르치고 다음에 들른 마을에서 칠흑군단에 의해 체포(?)되어 최종적으로 감옥섬의 죄수가 되었다. 체포 당시 삭발까지 당했지만 등장 땐 시간이많이 흘러 장발이다. 감옥에서 다시 만난 카이사르의 의수를 이용해 카이사르와 같이 탈출했다. 그렇게 해서 니나, 리타, 잔과 다시 재회한다. 이 때 니나의 몸매를 보고 많이 여성스러워졌다고 드립을 치다가 한 대 맞는다. 그러다가 샤리오스의 파괴병기가 발동하자 생긴 폭풍에 휩쓸려 어디론가 사라진다.
카이사르가 투기장에서 아자젤과 결투를 하는도중 경기장으로 난입해 카이사르와 아자젤을 탈출시킨다.
2기에서는 1기보다 굉장히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에 빠진 니나를 배려해서 대신 작전을 수행해주려는 모습과 침울해하는 니나를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면 1기때보다 확실히 어른스러워 졌다. 1기때의 허술함이나 진지하지 못한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매사 신중하고 주의 깊게 보는 완성된 모습을 보인다. 2기 주역 중에 가장 늦게 합류했음에도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왕의 의중을 가장 가깝게 추측해내는 등 1기에서부터 보여왔던 통찰력과 판단력 또한 건재한듯 하다. 다만 허새나 허언은 여전해 보인다. 아미라를 아직도 그리워 하고있는 모습이 회상을 통해 가끔 나타나며 니나보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라고 조언해준다. 2기 초반부터 등장해서 끊임없이 겉돌고있는 카이사르보다도 훨씬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카이사르 리드팔드/カイザル・リドファルド (CV: 이노우에 고 / 크리스 레이거)
GENESIS 시점 | VIRGIN SOUL 시점 |
현상금 사냥꾼. 몰락기사 출신. 그래도 기사 출신이라고 특히 여성들 앞에서
아미라를 보고 첫눈에 반했으며 아미라에게 반말하는 파바로와는 달리 아가씨라는 존칭을 붙이며 존대한다.
파바로와는 어린 시절 신분의 차이에도 죽마고우였으나 현재는 사이가 매우 틀어져 원수로 생각하고 있다.[5] 하지만 자신과 아미라를 구하러 온 파바로의 모습을 보고 과연 파바로가 진짜 원수인가에 대하여 고뇌하기 시작한다. 사실 카이사르가 파바로를 원수로 생각하게 된 사건에는 어떤 배후가 숨겨져 있었는데...[6] 진상을 알게 되고 파바로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시 화해한다.
마르티네를 봉인하기 위한 계략의 일부분으로 왼쪽 손목을 희생한다.[7] 다행히 왼손은 의수로 대체하게 되고 공을 인정받아 기사단의 대장이 된다. 기사단장은 아니고 부관인 듯. 원래의 기사단장인 잔 다르크가 카이사르를 대장이라고 한 언급으로 잔 다르크보다 높은 계급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그런데 새로운 왕의 대관식 준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관직을 버리고 파바로와 계속 여행을 떠나는 듯 싶었으나 단편 애니메이션 1편에서는 파바로의 어머니의 집에 들르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2편과 2기를 보면 여전히 기사단에 있다.
별명은 "망치머리". 마지막화의 싸움을 할 때 앞머리가 내려가자 외모보정을 받았다.(...)
2기 신격의 바하무트 VIRGIN SOUL은 1기에서 10년이 흐른 뒤인데 나이가 들은 티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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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라/アーミラ (CV:
시미즈 리사 /
티아 밸러드)
헬헤임으로 가는 길을 찾는 의문의 여성. 그 정체는 천계와 악마계의 피를 반씩 이어받은 서큐버스.[8] 파바로에게 키스해 그를 계약시켰다.
신의 열쇠를 훔쳐 그것이 신계, 천계 등 온갖 곳에 소문이 난 상태다. 목적은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는 것이지만 그것이 신의 열쇠와 어떻게 관련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9]
인간세계에 대해 전혀 몰라서 매우 순진하며 먹보 속성이 있다. 때문에 성숙한 외모와 달리 응석을 부리는 등 심히 어린아이 같다.[10] 또한 "아버지"라는 개념에 대해 전혀 모른다. 이후 '감시자'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실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고 울음을 터뜨렸다.[11]
마지막화에서 바하무트의 폭발과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생존을 확신하기 어렵지만 엔드 카드에 바하무트와 같이 등장하고 파바로와 카이사르가 목소리로 I'll be back이라고 언급한 걸 봐서는 애매하게 처리된 바하무트와 함께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여는 노래가 나오는 마지막 부분에 바하무트를 물리칠 성스러운 기사와 똑같은 자세로 바하무트의 머리 위를 검으로 찌르고 있는 장면이 있어 아미라가 성스러운 기사일 것이라는 떡밥이 있었으나[12] 무관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2기에 들어와서 전혀 언급되지 않다가 18화에서부터 가끔씩 파바로의 회상을 통해 1기 때의 모습이 나타난다. 버진소울 24화 마지막 바하무트의 빛 안에서 니나와 만나 파바로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GENESIS 시점 | VIRGIN SOUL 시점 |
의사의 딸. 정체는
네크로맨서로 200년 이상 살았다.
자신이 가진 책으로 멸망한 마을의 주민들을 언데드로 되살리고 환각을 만들어 진짜 마을 놀이를 해왔다. 카이사르가 좀비가 된 자신의 부모를 노리자 그를 가로막다가 엄마에게 목을 물려 쓰러지고 책은 파비오에 의해 불타게 된다. 그 후, 스스로 좀비화되어 카이사르를 물려다 그에게 처단 당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어찌 된 일인지 그녀는 좀비화 되어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시체를 부리는 능력도 그대로 가지게 되었다.[13]
자신이 좀비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있다.[14] 실제로 아군 중에서 아미라와 더불어 가장 유능하다. 육체적인 능력은 떨어지지만[15], 육체적인 능력에서 압도적인 아미라와 더불어 시체를 부리는 능력을 잘 써먹는다. 그 외에도 악마화를 풀 수 있는 해독제를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언급도 없어서 팬들로부터 아쉬움을 남겼지만 수도에 남아서 병자들을 치료하면서 잘 살고 있을 듯 보인다.
2기 신격의 바하무트 VIRGIN SOUL에서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사르와 아자젤 양쪽과 연락이 가능하며 둘 간의 관계야 어쨌든 리타 본인과 둘 사이의 관계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모습은 어린 아이지만 200이 넘는 연령답게 정신적으로 가장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잔소리를 하거나 호통을 치는 등 어른 역할을 하고 있다. 카이사르와 니나가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감옥에 잠입한다. 그 과정에서 샤리오스가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는 병기를 보게 된다. 니나와 잔 다르크를 탈옥시키는데 성공하고 같이 탈옥한 파바로와 카이사르와도 다시 만난다. 그러나 샤리오스가 발동한 파괴병기가 신들의 기지를 파괴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서 니나, 잔과 함께 바커스의 마차를 타서 탈출하고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다시 구하기 위해 혼자 길을 떠난다. 어떻게 파바로를 찾아냈는지 마족 노예들이 사는 마을에 아지트를 잡았고, 파바로가 카이사르와 아자젤을 구출하고 니나와 엘, 바커스, 함사, 그리고 잔과 소피엘까지 합류하면서 일이 잘 풀리나 싶었으나 엘이 알레산드에게 습격을 당해 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
자신이 가진 책으로 멸망한 마을의 주민들을 언데드로 되살리고 환각을 만들어 진짜 마을 놀이를 해왔다. 카이사르가 좀비가 된 자신의 부모를 노리자 그를 가로막다가 엄마에게 목을 물려 쓰러지고 책은 파비오에 의해 불타게 된다. 그 후, 스스로 좀비화되어 카이사르를 물려다 그에게 처단 당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어찌 된 일인지 그녀는 좀비화 되어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시체를 부리는 능력도 그대로 가지게 되었다.[13]
자신이 좀비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있다.[14] 실제로 아군 중에서 아미라와 더불어 가장 유능하다. 육체적인 능력은 떨어지지만[15], 육체적인 능력에서 압도적인 아미라와 더불어 시체를 부리는 능력을 잘 써먹는다. 그 외에도 악마화를 풀 수 있는 해독제를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언급도 없어서 팬들로부터 아쉬움을 남겼지만 수도에 남아서 병자들을 치료하면서 잘 살고 있을 듯 보인다.
2기 신격의 바하무트 VIRGIN SOUL에서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사르와 아자젤 양쪽과 연락이 가능하며 둘 간의 관계야 어쨌든 리타 본인과 둘 사이의 관계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모습은 어린 아이지만 200이 넘는 연령답게 정신적으로 가장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잔소리를 하거나 호통을 치는 등 어른 역할을 하고 있다. 카이사르와 니나가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감옥에 잠입한다. 그 과정에서 샤리오스가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는 병기를 보게 된다. 니나와 잔 다르크를 탈옥시키는데 성공하고 같이 탈옥한 파바로와 카이사르와도 다시 만난다. 그러나 샤리오스가 발동한 파괴병기가 신들의 기지를 파괴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서 니나, 잔과 함께 바커스의 마차를 타서 탈출하고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다시 구하기 위해 혼자 길을 떠난다. 어떻게 파바로를 찾아냈는지 마족 노예들이 사는 마을에 아지트를 잡았고, 파바로가 카이사르와 아자젤을 구출하고 니나와 엘, 바커스, 함사, 그리고 잔과 소피엘까지 합류하면서 일이 잘 풀리나 싶었으나 엘이 알레산드에게 습격을 당해 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
4.2. 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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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CV:
이와사키 히로시 / Brian Mathis)
주정뱅이 신이며, 파바로의 의뢰인이자 보수 제공자.
하마와 그리핀을 닮은 신수 히포그리프가 끄는 마차를 타고 세계 각지를 방랑하며, 어떠한 이유로 신들의 신전에서 추방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함사와 개그캐릭터 콤비를 이룬다.
타락하여 악마가 된 잔 다르크가 공격해오자 맞서는 등노익장의외로 강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2기에 들어서선 인간이 악마도 천사도 압도하는 힘을 얻어 현상수배범이 완전히 사라지다시피 한 상태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니나라는 소녀가 그의 마차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중.[16] 소피엘이 무가로의 행방을 찾아 알려주면 신계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하자 솔깃해하지만, 무가로의 정체를 알아낸 후에도[17] 이를 소피엘로부터 감춘다.[18] 그러나 결국 소피엘에 의해 무가로, 함사와 함께 천계로 끌려가게 되면서 1쿨에서 등장 하지 않았다. 2쿨로 접어들면서 15화에서 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엘을 돌보는 역할을 맡았으나 여전히 말을 듣지 않고, 마침 니나가 잔과 함께 오면서 그들에게 인사를 하자 반가워서 함사와 함께 니나에게 달려오지만 정작 니나는 잔과 함께 엘을 포옹하면서 뻘쭘해졌다. 이후 엘이 천계를 빠져나오려고 할 때 니나, 함사와 쫓아가다가 그대로 인간계로 다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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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 (CV:
모리쿠보 쇼타로 /
카일 필립스)
바커스의 사역을 맡고 있는 오리 형상의 신. 맛있어보인다는 이유로 아미라에게 틈틈히 노려지고 있다.
그냥 말하는 오리 같아보여도 일단은 신이라 풍선처럼 몸을 부풀려 커지기도 하고 그 상태로 누구를 태운 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도 있다. 바커스의 힘을 받고 전신이 거대화가 되어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태우고 바하무트에게로 접근하기도 했다.
2기에는 니나가 바커스의 마차에서 머무르게 되면서 1기 때보다 등장이 많아졌다.
오리의 형태라는 특성상 대사에서 "아"를 "와"로 발음하는 어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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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CV:
후지무라 아유미 /
알렉시스 팁턴)
천계의 인물. 천계의 4대 천사 중 가장 우두머리에 속한 듯.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기 위해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바하무트의 부활과 그걸 둘러싼 음모를 잔 다르크 같은 인간이 아닌 자신들 같은 신의 손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하무트의 부활을 막는 현장엔 등장하지 않아서 다른 대천사 셋과는 악마가 된 잔 다르크의 공격으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래서 마지막화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데 가세하였을 뿐 별 다른 비중이나 대사는 없다.
계획은 나쁘지 않으나 결과적으로 무능한 인물. 아미라를 수도에 두면 흑막을 끌어낼 수 있다면고 했지만 그 흑막의 흔적조차 알아내지 못했고 아미라가 수도를 빠져나가는 일도 막지 못했다. 게다가 다른 대천사들과 달리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 본부에서 명령만 내리는 입장이어서 잠깐만이라도 수도에서 잔 다르크가 어떤 상태인지 부하 천사들을 보내 파악만 했다면 누명을 쓴 잔 다르크가 화형당하거나 타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동료 대천사들이 악마가 된 잔 다르크에게 살해당하고 바하무트가 부활해버리는 일도 전부 막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대천사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2기에 다시 출연했다. 샤리오스 17세와 칠흑군단에게 신계가 습격당하고 신에 대한 믿음을 잃은 인간들의 신앙을 되찾고자 한다. 그 방편으로 무가로를 신으로 각성시키려고 한다. 무가로를 신으로 각성 시킨 후 샤리오스 앞에 나타나 인간들이 빼앗아간 천계의 물건들을 반환하고 잔 다르크를 석방하라고 요구하면서 만약 거부하면 싸우겠다고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다. 하지만 정작 보여주는 모습은 엘을 내세워서 자신의 신으로써 권력을 다시 손에 넣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정말로 엘을 앞세워 왕도를 침공했다. 1기 때에 바하무트 부활은 잔 다르크 같은 인간이 아닌 신이 해결해야 한다는 대사에서 나왔듯이 간접적으로 인간에 대해 우월의식을 가진 태도를 보였는데, 2기 때에는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를 더 노골적으로 보이고, 신계를 침공해서 약탈하고 잔 다르크를 감금 시켰다는 명분[19]은 있지만 샤리오스와 부하들 뿐만 아니라 무고한 인간들, 심지어 여전히 신을 믿는 인간들까지도 희생당할 수 있는 전쟁을 일으켰기에 일부에선 그리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샤리오스가 파괴병기를 발동하기 시작하고 나서야 위험을 감지하고 부하들에게 후퇴를 명하지만 이기고 있다고 생각한 부하들은 명을 거부하고, 심지어 엘까지 자신의 엄마인 잔을 구해야 한다고 거부한다. 결국 파괴병기에 의해 신들의 기지는 파괴되고 신들의 패배로 끝나고 만다. 패배 후 초라한 몰골의 모습이 되었고 샤리오스의 파괴병기가 인간, 악마, 심지어 신들이 나타나기도 전에 있던 구세계의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바하무트처럼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붕괴로 향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샤리오스의 파괴병기를 보고 위험을 감지하고 후퇴하라고 했고, 부하들이 그 명을 듣지 않은 탓이긴 했지만, 애초에 소피엘의 우려와 사전에 샤리오스 측 전력에 대해 정보에도 둔감했으면서 인간계의 침공을 강행했고, 부하들을 통제할 능력과 카리스마도 없음을 보였으니 어느 정도는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잔이 오자 당신이면 엘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아마도 잔을 이용해 엘을 조종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엘은 대놓고 가브리엘은 세계를 구할 자가 아니라고 대립각을 단단히 세워버렸다. 2기에 들어서서 비중은 늘어났지만 권위를 추구하고 계산적이면서 위선적이고 무능한 리더로 비판 받을 여지가 있는 캐릭터.[20] 이후 엘이 반항기를 보이다가 결국 천계를 탈출할 때 태연하게 미용에나 신경 쓰다가 보고를 받고 놀라고, 그를 되찾아오겠다는 소피엘을 거의 질책했으며, 잔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천계를 빠져나오려는 태도를 보이자 주먹을 쥐고 부들부들 떨며 분노한다. 이후 엘에 이어서 잔, 소피엘까지 천계를 떠나버리자 멘붕이라도 한 것인지 옥좌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는다.(...) 그리고 잔과 소피엘이 돌아올 때까지도 뭔가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초조하게 쭈그려 앉아 있었다. 여러모로 무능 논란 수준이 아니라 정말로 무능한 인물. 마지막 24화 스틸컷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바하무트를 막기 위해 무언가 보여주느냐에 따라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24화에서 악마계의 루시펠과 함께 신족들의 대표로 바하무트를 봉인하는 결계를 만드는 모습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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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CV:
아오이 쇼타 /
마이카 솔러소드)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21] 잔 다르크를 지상의 대리인으로 삼아 천계의 명령을 하달한다. 신의 열쇠를 보관했던 성역을 지키는 임무를 가졌다. 한쪽 눈이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지만 오드아이다.
다른 천사들은 잔 다르크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는 것과 달리 잔 다르크를 잘 챙기지만 국왕 앞에서 잔 다르크에게 명검 프레슈즈를 선사하여 국왕의 체면을 구겨 본의 아니게 간접적으로 잔 다르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게 되었다. 정작 잔 다르크가 국왕에게 마녀, 반역자라고 모함을 받아 도움이 필요할 땐 바하무트 부활을 막느라 바빠서 나타나지 못했다.
키스를 하는 방법으로 악마화를 풀 해독제를 먹임으로써 잔 다르크의 정화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 프레슈즈에 찔렸고 이윽고 깨어난 잔 다르크가 자신이 타락한 동안에 한 행동에 대해 눈물을 흘리자 그녀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하고, 동료 천사들이 잔 다르크에게 당한 일은 제우스가 사라진 후 인간과 손을 잡지 못한 신들의 잘못에 대한 벌이라고 말한다. 잔 다르크는 신에게 축복받은 소녀고 자신이 사라지더라도 영혼은 함께 할 거라고 말하며 소멸된다. 4대 천사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에 호의적인 캐릭터.
마지막에서의 모습으로 잔 다르크와 커플링으로 미는 그림들이 많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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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CV:
츠지 아유미 /
브리나 펠렌시아)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
평소에 잔 다르크가 인간이라고 무시하고 그녀를 소중히 여기는 미카엘도 무시한다. 신의 열쇠를 잃어버린 것도 그의 탓이라고 비난하는데, 그래서인지 타락한 잔 다르크에게 기습을 당하여 제일 먼저 소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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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 (CV:
오오제키 에리 /
트리나 니시무라)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
라파엘과 더불어 잔 다르크가 인간이라고 무시했다. 라파엘을 소멸시킨 다음 자신을 겨냥하며 공격해오는 잔 다르크를 막아내려 했으나 바하무트를 억제하는 결계에 집중하던 터라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소멸당한다. 2기에서 1기 때 모습을 재탕한 미카엘, 라파엘과 달리 잔의 회상에 혼자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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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CV: 시미즈 리사)
아미라의 엄마. 천계의 인물. 의문의 힘으로 인해 악마계에도 노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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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CV:
카네모토 히사코)
안경을 쓴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천계 주민. 신계에 나타난 니나와 잔이 천계의 과일을 먹는 것을 보고[22] 침략자라고 경계했으나 그들에게서 엘을 만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계 내부로 안내해주었다. 그 와중에 10년전 바하무트 사건 때 신들이 많이 희생 당했는데도 인간은 자신들을 침략했다면서 인간에 대한 원망을 표출하기도 했다. 15화의 엔딩카드를 장식했다.마지막 24화에서는 밥먹으러 바커스네 마차로 놀러온다.
4.3. 마계
GENESIS 시점 | VIRGIN SOUL 시점 |
마계의 인물. 타천사.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파바로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카이사르가 파바로를 증오하게 된 리드팔드 가문의 사건의 배후. 이유는 단지 심심풀이였다고 한다.
파바로와 카이사르가 자신의 피해자의 자식들이라는 상황이 매우 재미있었는지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가지고 놀다가 잔 다르크의 기습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도망친다.[23]
파바로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카이사르가 파바로를 증오하게 된 리드팔드 가문의 사건의 배후. 이유는 단지 심심풀이였다고 한다.
파바로와 카이사르가 자신의 피해자의 자식들이라는 상황이 매우 재미있었는지 파바로와 카이사르를 가지고 놀다가 잔 다르크의 기습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도망친다.[23]
파바로: 착각하지마.
아버지는 바보짓 하다가 죽은 것 뿐이야. 원수를 갚아? 카이사르의 삶의 구실? 그런 건 알 바 아냐! 나는 나야. 복수에 얾매인 삶은 사양이야! 나는 나를 위해 살아! 너는 원수도 뭣도 아니야... 그냥 망할 악마야!
아버지는 바보짓 하다가 죽은 것 뿐이야. 원수를 갚아? 카이사르의 삶의 구실? 그런 건 알 바 아냐! 나는 나야. 복수에 얾매인 삶은 사양이야! 나는 나를 위해 살아! 너는 원수도 뭣도 아니야... 그냥 망할 악마야!
카이사르: 나도 하나 충고해두지...네 녀석은 아버지의 원수가 아니야. 현상 수배범도 아니야. 그냥 악마...다!
이후 재기를 노렸으나 마계를 배신한 벨제뷔트에 의해 처단된다. 그나마 존재가 소멸한 것은 아니었기에 바커스에 의해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다. 초반엔 중간보스 정도의 위엄이 있었지만 잔 다르크와 벨제뷔트에게 연이어서 털린 다음부턴 동네북, 개그캐릭터화 된다.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비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악마가 되어버린 잔 다르크와 파바로를 다시 일깨우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카이사르를 위험에서 도와주고 바하무트를 부활시키려는 벨제뷔트를 막으려고 하는 등 츤데레 및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미남형이기 때문에 여성팬들이 많은 편이다.
2기에선 마족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부리는 샤리오스 17세의 정책에 반발해서 붕대로 얼굴을 가리고 마족 노예를 사고 파는 이들을 습격하거나 마족을 학대하는 이들을 죽여서 현상수배범으로 쫒기고 있다. 본래 악마들은 인간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샤리오스 17세가 마도 코퀴토스를 침공해서 악마들을 노예로 삼게 되었고, 이후 악마들은 인간들 아래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되어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 마족측의 주역.
니나의 용 힘을 사용해 악마들의 반란을 성공시키려하나 니나의 두근거림 불발로 작전은 대실패, 본인 이외의 악마는 몰살, 본인을 구하러온 무가로마저 천사들에게 발각된다. 이후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면서 1쿨에서의 등장은 종료. 2쿨 15화에서 투기장에서 다른 악마들과 싸우는 모습으로 나온다. 노예로 잡혀 있는 악마를 구하려고 하다가 정작 자신이 다른 악마를 쓰러뜨려야 살 수 있는 처지에 자괴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이사르와 함께 파바로의 활약으로 구출되고, 파바로 일행과 합류한다. 그리고 니나가 자력으로 용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왜 이제서야.. 라고 한탄하며 벨페고르와 단테가 죽었던 곳으로 떠난다. 그 와중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엘을 달래는 등, 다른 모두에게 차갑게 대하는 와중에도 무가로와는 서로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헤어질 때도 무가로라는 이름을 기억해달라며 헤어진다. 그러나 그 사이 알레산드가 무가로를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자 샤리오스와 함께 죽여버리겠다며 이를 갈면서 루시펠을 찾아가 전 마족을 소집한다.
* 케르베로스 (CV: 키타무라 에리 / 리아 클라크)
양손에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있는 악마. 아자젤과 함께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양손의 개를 각지에 보내어 정보 수집을 시킨다. 원작인 카드 게임에서도 꽤 큰 인기를 가졌던 캐릭터인 만큼 남성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작중 아미라와 함께 색기담당이고 유일하게 미소녀 애니 스타일의 그림체다.
전투력이 강한 편은 아닌지 악마들의 수도 침공엔 참가하지 않았고 바하무트가 막상 부활하자 그 포격에 휘말리며 겁먹는다. 아쉽게도 마지막화에선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 여러 악마들 중 한 명으로 조그맣게 나왔다.다만 바하무트가 부활해 세상이 파멸할 위기에 처했는데도 좋다고 개들과 춤을 추는 패기를 볼 수 있다.
2기에선 홈페이지에 캐릭터 소개가 없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는데 일단 엔딩에서 강아지 인형인 미미와 코코가 아자젤을 뒤따라 날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다가 감독이 트위터에 올린 편집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 2기 본편에서도 등장이 확정.
노예로 전락하며 고통을 겪는 다른 악마들과 달리 술집에서 영업을 하며 잘 사는 모양. 최소한 자칭 가게의 넘버 원 아가씨다. 알레산드가 부르는 애칭은 케르코. 22화에 케르베로스의 술집 종업원 동료 악마들이 잔 다르크의 봉기에 합류한 걸 보면 케르베로스도 이 쪽에 붙거나 루시펠과 아자젤에 합류해서 또 나올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23화에서 마족 군단을 이끌고 나타난 루시펠을 보고 술집 종업원 동료 악마들과 함께 환호하고, 그 다음화에서 루시펠과 가브리엘의 주도로 바하무트를 봉인하는 결계를 치는 일에 동참한다. 그리하여 바하무트가 퇴치된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한다.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비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악마가 되어버린 잔 다르크와 파바로를 다시 일깨우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카이사르를 위험에서 도와주고 바하무트를 부활시키려는 벨제뷔트를 막으려고 하는 등 츤데레 및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미남형이기 때문에 여성팬들이 많은 편이다.
2기에선 마족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부리는 샤리오스 17세의 정책에 반발해서 붕대로 얼굴을 가리고 마족 노예를 사고 파는 이들을 습격하거나 마족을 학대하는 이들을 죽여서 현상수배범으로 쫒기고 있다. 본래 악마들은 인간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샤리오스 17세가 마도 코퀴토스를 침공해서 악마들을 노예로 삼게 되었고, 이후 악마들은 인간들 아래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되어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 마족측의 주역.
니나의 용 힘을 사용해 악마들의 반란을 성공시키려하나 니나의 두근거림 불발로 작전은 대실패, 본인 이외의 악마는 몰살, 본인을 구하러온 무가로마저 천사들에게 발각된다. 이후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면서 1쿨에서의 등장은 종료. 2쿨 15화에서 투기장에서 다른 악마들과 싸우는 모습으로 나온다. 노예로 잡혀 있는 악마를 구하려고 하다가 정작 자신이 다른 악마를 쓰러뜨려야 살 수 있는 처지에 자괴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이사르와 함께 파바로의 활약으로 구출되고, 파바로 일행과 합류한다. 그리고 니나가 자력으로 용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왜 이제서야.. 라고 한탄하며 벨페고르와 단테가 죽었던 곳으로 떠난다. 그 와중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엘을 달래는 등, 다른 모두에게 차갑게 대하는 와중에도 무가로와는 서로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헤어질 때도 무가로라는 이름을 기억해달라며 헤어진다. 그러나 그 사이 알레산드가 무가로를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자 샤리오스와 함께 죽여버리겠다며 이를 갈면서 루시펠을 찾아가 전 마족을 소집한다.
* 케르베로스 (CV: 키타무라 에리 / 리아 클라크)
양손에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있는 악마. 아자젤과 함께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양손의 개를 각지에 보내어 정보 수집을 시킨다. 원작인 카드 게임에서도 꽤 큰 인기를 가졌던 캐릭터인 만큼 남성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작중 아미라와 함께 색기담당이고 유일하게 미소녀 애니 스타일의 그림체다.
전투력이 강한 편은 아닌지 악마들의 수도 침공엔 참가하지 않았고 바하무트가 막상 부활하자 그 포격에 휘말리며 겁먹는다. 아쉽게도 마지막화에선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결계를 만드는 여러 악마들 중 한 명으로 조그맣게 나왔다.
2기에선 홈페이지에 캐릭터 소개가 없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는데 일단 엔딩에서 강아지 인형인 미미와 코코가 아자젤을 뒤따라 날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다가 감독이 트위터에 올린 편집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 2기 본편에서도 등장이 확정.
노예로 전락하며 고통을 겪는 다른 악마들과 달리 술집에서 영업을 하며 잘 사는 모양. 최소한 자칭 가게의 넘버 원 아가씨다. 알레산드가 부르는 애칭은 케르코. 22화에 케르베로스의 술집 종업원 동료 악마들이 잔 다르크의 봉기에 합류한 걸 보면 케르베로스도 이 쪽에 붙거나 루시펠과 아자젤에 합류해서 또 나올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23화에서 마족 군단을 이끌고 나타난 루시펠을 보고 술집 종업원 동료 악마들과 함께 환호하고, 그 다음화에서 루시펠과 가브리엘의 주도로 바하무트를 봉인하는 결계를 치는 일에 동참한다. 그리하여 바하무트가 퇴치된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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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주 (CV:
코야마 츠요시 / Brandon Potter)
거구의 악마. 아자젤과 함께 "신의 열쇠"를 훔친 여자를 찾고 있다. 폭풍과 번개 등 날씨에 관한 마법을 사용한다.
잔 다르크를 공격하며 밀어붙이지만 방심한 사이에 심장을 찔려 사망.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 아닌데도 카드의 일러스트와는 디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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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 (CV:
츠다 켄지로 /
크리스토퍼 사바트)
얼음 속성을 가진 악마계의오카마인물. 작중 최대의 흑막.
유아일 때 납치되어 온 아미라를 인위적으로 급성장시켰으며, 숙명을 달성할 것을 암시로 걸었다.
왕궁에 잠입하며 국왕의 의심을 이용해 잔 다르크를 모함하고, 기사단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서 고란을 죽인다. 그의 흉계에 속은 국왕이 잔 다르크를 마녀로 몰고 마르티네는 잔 다르크를 더 파멸에 빠뜨리기 위해 감옥에 들어와서 그녀를 꼬드기고 타락시켜 악마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헬헤임에서 아미라를 속여 바하무트를 부활시킬 신의 열쇠로 만들어버린 뒤 파바로까지 악마로 만든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얼굴과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다른 이들을 조종하고 죽음에 집착하는 기질이 있다. 그리고 만난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서 현상수배가 내려진 범죄자다. 심지어 마르티네가 본명이 아닐 수도 있으며 악마가 아니라 본래 인간일 가능성도 높다.[24]
결과적으로 인간, 천사, 악마를 전부 속이고 교활하게 자신의 목적을 이룩한 셈. 자세한 이유나 동기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대사로 보아 바하무트를 부활시킨 목적은 세상의 파멸을 즐기기 위해서인듯.
몇몇 시청자들로부터는 마릴린 맨슨이라고 별명이 붙은 듯 하다.
시즌 2에서도 다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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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뷔트 (CV:
오오토모 류자부로 /
빅 미뇨나)
마계를 배신한 인물. 루시펠과는 다른 소속이며, 서열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루시펠의 부하인 아자젤과 페널티 없는 상태에선 호각인 것을 보아 실력은 한 수 아래일 듯. 악마계에서도 강경파에 속하며 바하무트를 부활시켜 그 틈에 마왕의 자리를 노리는 듯.
바하무트를 제외하면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을 인물. 그리고 마침내 최종화에서 부활한 바하무트를 보고는 그곳에 모여든 천사와 악마들을 향해 자신을 우러러보라고 거만하게 외치고는 바하무트에게 힘을 보여주라고 말했으나... 바하무트가 쏜 포격에 직격으로 맞고 허무하게 숙청된다.
여태까지의 최종보스 같았던 모습을 생각하면 비참하고 굴욕적이기 짝이 없다. 아자젤에게막타죽임을 당하기 전 유언으로 보아 마르티네가 아미라를 바하무트의 그릇으로 쓰면 바하무트를 조종할 수 있으리라고 꼬드긴 모양.
참고로 원작의 벨제뷔트 일러스트는 여자다. 파주주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애니 오리지널로 갈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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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CV:
호시노 타카노리)
시즌 2에서부터 등장한 악마족.
지하세계로 도망친 악마들을 이끄는 수장이다. 아자젤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도망쳤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적대했으나 아자젤의 작전을 믿고 왕도에 반란을 준비한다. 하지만 붉은 용이 나타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샤리오스에게 잡힐 위기에 처했을 때 동료 악마들과 분전하지만 결국 칠흑군단의 화살비에 사망하고 만다.
- 벨페고르 (CV: 마에다 레나)
단테의 동료인 여성악마. 1화에서 아자젤이 구해준 그 악마와 동일인물이다. [25]
은인인 아자젤을 믿고 따르지만 단테와 마찬가지로 궁지에 몰린 상태가 되어 칠흑군단의 거병에게 압사당하여 죽고 만다.
은인인 아자젤을 믿고 따르지만 단테와 마찬가지로 궁지에 몰린 상태가 되어 칠흑군단의 거병에게 압사당하여 죽고 만다.
4.4. 인간계
4.4.1. 왕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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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 (CV:
한 메구미 /
제이드 삭스턴)
자세한 내용은 잔 다르크(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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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레이 (CV:
히라타 히로아키 /
타이슨 라인하트)
오를레앙 기사단의 중역. 잔의 부관.
카이사르에게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고 조언해주는 등 여러 모로 주인공 일행을 돕는 선한 인물로 보인다.
잔 다르크가 파주주를 물리친 다음 힘이 빠져 추락할 때 구해내거나 그녀가 마녀, 반역자로 몰려 화형에 처해져 죽게 되었을때 국왕에게 탄원을 하는 등 충성스러운 부관이다.
아미라와 같은 펜덴트를 가지고 있다. 그 정체는... [26]
라발레이는 가명이며 본명은 질 드 레.[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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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오스 13세 (CV:
겐다 텟쇼 / Barry Yandell)
국왕.
잔 다르크를 신의 축복을 받은 성녀라고 칭송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잔 다르크가 괴물을 퇴치할 때 기뻐하는 내색 없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듯한 눈초리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 역사 속의 잔 다르크와 샤를 7세의 관계와 비슷한 구도로 갈지도 관심사였는데 결국 미카엘로부터 검을 받은 잔 다르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드러냈고[29] 마르티네의 흉계로 백성들과 기사단으로부터 인기가 많은 잔 다르크가 자신을 죽이고 왕위를 노리고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잔 다르크를 마녀, 역적이라고 몰아넣으며 그녀에게 화형을 선고한다. 심지어 잔 다르크를 화형을 반대하는 백성들에 대해 유혈진압을 지시해 백성들을 학살했고 그녀가 불에 타자 환호를 질렀으나 악마가 되어서 사라지자 겁을 먹는다.
위엄있는 성군인 척 하였지만 실상은 마마보이에다 암군이자 폭군이었다. 바하무트의 공격으로 왕궁이 불타자 자신의 어머니의 초상화에 매달리다가 그 초상화에 깔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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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CV:
아오야마 유타카)
라바레이의 동료.
국왕에게 보고를 하려던 중 의문의 세력에 의해 사망한다. 1기와 2기 사이 단편 애니메이션에서의 잔 다르크의 회고에 의하면 자신에게 무술을 가르쳤다고 한다.
4.4.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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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CV:
에가와 히사오)
1화의 수배대상.
인신매매단의 두목. 소환마법 사용자. 파바로의 솜씨를 보여주는 첫번째 희생자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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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 (CV: 에가와 히사오)
가스의 형이자 또 다른 수배대상.
가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등장. 후크 선장과 비슷한 의수 속성. 파바로의 현상금이 절반으로 깎인 원인. 거대한 악마를 소환했으나, 악마는 아미라에게 끔살. 파바로에게 뒷치기(...)를 당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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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CV:
아마다 마스오)
파바로의 옛 지인.
파바로의 아버지와도 도적단 동료로써 친우였다. 파바로의 아버지에 의해 목숨을 구해진 후, 현 시점에서는 떠돌이 배를 몰고 운수업을 하고 있다.
실은 도적단을 배신한 것으로, 파바로가 자신의 배로 굴러들어온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파바로의 목숨도 노리려 한다. 결과적으로 분노한 파바로에 의해 바다에 던져져 괴수의 먹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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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루스 리드팔드
카이사르의 아버지.
기사단의 중역이었으나 어느 사건으로 인해 몰락, 교수형을 당했다.
4.5. 기타
-
이자벨리아[31] (CV:
이치죠 미유키)
선대 여왕.
현 시점에서는 사망하여 망령으로 나타나 국왕 샤리오스 13세에게 잔 다르크가 왕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할 것이라며 경계하라는 말을 한다. 물론 이것은 마르티네의 흉계이자 국왕의 의심이 겹쳐서 나타난 현상이다.
-
엔시엔트 포레스트 드래곤 (CV:
이이즈카 쇼조)
2000년 전 바하무트와 싸웠던 용으로, 그에게 공격당해 오래도록 리타이어 상태였으나, 파바로가 바하무트의 가시를 뽑아 기운을 되찾게 되었다. 파바로에게 바하무트의 가시로 아미라를 죽여야 부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부냔 레오네 (CV:
하야시바라 메구미)
1기와 2기 사이의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파바로의 어머니. 파바로와 헤어스타일이 비슷하다. 카이사르에게 자신의 아들로 들어와도 좋고 남편으로 들어와도 괜찮다고 말한다. 아들인 파바로는 어머니한테 이름으로 말하거나 할멈이라고 말하고 어머니는 아들한테 대두라고 말한다.
5. 주제가
5.1. OP
OP EXiST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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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SiM | ||
작사 | MAH | ||
작곡 | SiM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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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디렉션 | 야마시타 토시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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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D
ED Promised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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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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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시미즈 리사(清水理沙) | ||
작사 | |||
작곡 | 이케 요시히로(池 頼広)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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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 야마모토 사요 | |
연출 | |||
작화감독 | 아베 히사시(阿部 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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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6. 회차 목록
- 전화 총 작화감독: 온다 나오유키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episode 01[32] | Encounters in Wytearp | 하세가와 케이이치 |
사토 케이이치 코바야시 히로시 |
마츠미 신이치 (松見真一) 무토 켄지 (武藤健司) |
호소고에 유지 하야마 켄지 (羽山賢二) 에비하라 마사오 (海老原雅夫) |
日: 2014.10.06. 韓: 2014.10.09. |
episode 02 | Escape from Livian | 아시노 요시하루 | 와카바야시 아츠시 |
호소고에 유지 하야마 켄지 에비하라 마사오 히나타 마사키 (日向正樹) 무라야마 코스케 |
日: 2014.10.13. 韓: 2014.10.16. |
|
episode 03 | Fog of Nebelville |
타니자키 아키라 (谷崎あきら) |
이와타키 사토시 |
마츠미 신이치 김동준 |
김동준 |
日: 2014.10.20. 韓: 2014.10.23. |
episode 04 | Reunion at Ysmenport | 하세가와 케이이치 | 하츠미 코이치 |
마츠미 신이치 무토 켄지 |
에비하라 마사오 히나타 마사키 아베 히사시 (阿部 恒) 니이오카 히로미 (新岡浩美) 호소고에 유지 야마시타 요시미츠 (山下喜光) 니시무라 타카요 (西村貴世) 와카바야시 아츠시 하야마 켄지 |
日: 2014.10.27. 韓: 2014.10.30. |
episode 05 | Rescue in Sword Valley | 타니자키 아키라 | 사토 신지 |
마츠미 신이치 이바타 요시히데 |
시라사키 치에미 (白先チエミ) 타카마츠 사야 (高松さや) 호소고에 유지 하야마 켄지 에비하라 마사오 히나타 마사키 무라야마 코스케 야마시타 요시미츠 하네다 코지 (羽田浩二) 김영식 |
日: 2014.11.03. 韓: 2014.11.06. |
episode 06 | Anatae,Part1:Legendary Saint | 하세가와 케이이치 |
잇파쿠 하야우마 (一白早馬) |
하츠미 신이치 아베 마사시 (阿部雅司) |
오바타 켄 (小畑 賢) 타케모토 다이스케 (武本大介) 니시야마 시노부 (西山 忍) |
日: 2014.11.10. 韓: 2014.11.13. |
episode 06.5 | Roundup | 총집편 |
日: 2014.11.17. 韓: 2014.11.20. |
|||
episode 07 | Anatae,Part2:The Storm Rages |
아카호시 마사나오 (赤星政尚) |
코바야시 히로시 |
쿠로카와 토모유키 (黒川智之) 이가리 타카시 (猪狩 崇) |
야마시타 요시미츠 아베 히사시 히나타 마사키 야마모토 미카 (山本美佳) |
日: 2014.11.24. 韓: 2014.11.27. |
episode 08 | Anatae,Part3:Beyond The Storm | 하세가와 케이이치 | 사토 신지 |
하츠미 신이치 김동준 |
김동준 |
日: 2014.12.01. 韓: 2014.12.04. |
episode 09 | Decision in the Wailing Woods | 타니자키 아키라 | 무토 켄지 |
하츠미 신이치 이토 후미오 (伊藤史夫) |
야마시타 요시미츠 아베 히사시 니이누마 다이스케 (新沼大祐) 아키타 마나부 (秋田 学) 호소고에 유지 |
日: 2014.12.08. 韓: 2014.12.11. |
episode 10 | Helheim, Land of Lies | 하세가와 케이이치 | 우에무라 유타카 |
와카바야시 아츠시 아베 마사시 쿠로카와 토모유키 |
오바타 켄 타케모토 다이스케 니시야마 시노부 아베 히사시 히나타 마사키 아비루 타카히코 (阿比留隆彦) |
日: 2014.12.15. 韓: 2014.12.18. |
episode 11 | All Roads Lead to Abos | 이와타키 사토시 |
타케우치 히로시 (竹内浩志) |
에비하라 마사오 이와타키 사토시 호소고에 유지 아베 히사시 |
日: 2014.12.22. 韓: 2014.12.25. |
|
episode 12[33] | Rage of Bahamut | 야마시타 아키히코 |
야마시타 요시미츠 아베 히사시 하야마 켄지 호소고에 유지 |
日: 2014.12.29. 韓: 2015.01.01. |
7. 엔드 카드
엔드 카드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게임 《신격의 바하무트》(일본판)에서 카드 일러스트를 그렸던 이들이다.- 1화 - 니지(파바로 레오네 등)
- 2화 - 츠네군(베이비 엘프 메이 등)
- 3화 - LM7(루나루렉터 그류네 등)
- 4화 - Teddy(케르베로스)
- 5화 - Tricky 아구라(바커스 & 함사)
- 6화 - hikaru(잔 다르크, 라발레이)
- 6.5화 - 감독맨(샤리오스 13세)
- 7화 - 히사카타 소우지(아자젤, 파주주)
- 8화 - 카자시로 미야비(미카엘, 라파엘)
- 9화 - Semsei(에인션트 포레스트 드래곤)
- 10화 - ezusuke(마르티네)
- 11화 - 콘도 루루루(카이사르, 리타, 함사, 파바로, 아미라)
- 12화 - 무시마로(아미라, 바하무트)
8. 평가
1화부터 종영까지 준수한 고퀄리티 작화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작품이다.1기의 경우, 스토리의 평은 '무난한 정통파 판타지 활극' 1쿨 내에서 복잡한 떡밥을 던지지도 않고 제대로 회수하고 여운을 남기며 제대로 끝을 냈다. 2기가 존재해서 2기도 봐야할 것 같지만 사실 원래 속편 예정이 잡혀있던 작품도 아니었고 1부만으로도 완결이 난다.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진부하다고 말하기엔 이런 정통파 판타지물은 드믈다. 1기는 각본가도 판타지와 SF 작품의 명작을 다수 남긴 거장 각본가 하세가와 케이이치이다. 1기는 대부분 일본 TV 애니메이션 사에 남을 만한 명작이라고 평가받는다.
신기하게도 남성 팬들에겐 온다 나오유키의 작화가 오히려 거부감을 얻으며 외면을 받았는데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폭발한 사례로 온다 나오유키도 늦은 나이에 성공하게 되었다. 팬덤이 타이거 & 버니와 많이 겹치는데 아무래도 같은 사토 케이이치 감독이라 관심가지고 찾아본 여성 시청자가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온다 나오유키의 왕년의 히트작 아이노 쿠사비의 팬들도 꽤 유입되었다.
업계에서는 스태프 개런티가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알려져 인기가 폭발 중이라고 한다. 덕분에 작화에 대해선 1화부터 고퀄리티로 화제가 되었는데 동분기 작품들 중 원탑급 퀄리티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니플러스의 홍보문구도 '안방에서 보는 극장판'. 액션 신의 작화에만 힘을 쏟는게 아니라 전 구간의 작화가 좋으며, BGM의 경우 교향악단을 섭외해서 완성된 영상에 맞춰 곡을 만든 뒤 녹음하고 있다는 모양. 이런 식으로 2주에 한번씩 녹음을 한다는데, 교향악단의 섭외[34]도 놀라운 소리지만 영상이 최소 방영 2주 전에는 이미 완성돼있다는 소리다. 작밀레는 커녕 스케줄에 여유가 넘쳐난다는 것.
당초에는 DVD나 블루레이로의 발매 계획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제발 팔아주세요 라는 시청자들의 염원 탓인지 방영개시 한 달 뒤 블루레이 발매가 발표되어 예약에 들어갔다. 그리고 블루레이 전권이 아마존닷컴 예약 상위 랭크를 석권.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시청자들의 요청과 예약 상위 랭크에도 불구하고 1권 초동 판매량은 3315장으로 좀 아쉬운 편이다.. 업계설에 따르면 애초에 수익을 도외시한 케이스라 사이게임즈측은 별 수익을 건지진 못했을 것이라고. 그래도 게임 홍보로서는 성공했는지 방영 후 신규 가입자가 늘고 과금 비율이 올라가는 호재는 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 애니의 제작 과정 자체가 좀 특이한데 사이 게임즈의 영업 이익이 예상을 초월하면서 오히려 세금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아지게 되자 그냥 돈을 버리듯이 써버려서 이익을 낮춰 세율을 줄이고 나중에 저작권료와 홍보료로 회수하기 위해 만든 애니가 이 애니였다. 이러한 애니는 다른 회사에서도 종종 제작되기도 하는데 신격의 바하무트는 써도 너무 많이 써서 전설이 되었다.
Cygames의 사장은 이 애니메이션의 품질에 감탄해서 회사에 애니메이션 사업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사업부가 바로 CygamesPictures이다.
[1]
선술집에선 여급들에게 현상범 200명을 잡았다고 허풍을 떤다.
[2]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비주얼과 악당스러운 면모로 인해 싫어하는 이들과 클리셰적인 주인공 캐릭터를 깨부순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3]
카이사르를 위해 일부러 부모의 원수를 연기하고 있다.
[4]
단순하게 외모보정 수준이 아니라 잘생긴 남자를 보면 용으로 변하는 니나 드랑고가 폭탄머리 파바로에는 용으로 변하지 않지만 폭탄머리가 풀린 목욕한 파바로를 보자 용이 된걸 보면 폭탄머리를 하지 않는 쪽이 더 미남인 게 공식 설정이 되었다.(...)
[5]
파바로에게 기사인 부친이 왕실의 헌상품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말했다가 파바로의 아버지가 이끄는 도적단에게 부친이 습격을 받는다. 그 책임으로 부친은 교수형, 집안은 몰락하고 작위는 박탈됐다,
[6]
밑의 아자젤 항목을 참고.
[7]
2기 VIRGIN SOUL에서 이 손목을 리타가 가져다 쓰고 있다. 아래 로키 항목 참조.
[8]
천계와 악마계 두 곳 모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9]
처음부터 벨제뷔트와 마르티네가 신의 열쇠를 손에 넣기위해 아미라를 이용하려 한것으로 보인다. 아미라에게 헬헤임으로 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고 알려준것도 마르티네였으니...
[10]
마르티네가 유아인 아미라를 납치하여 5년만에 인위적으로 급성장시켰다...고 8화에서 나왔으나 그것은 마르티네로부터 심어진 거짓기억이었다! 어머니와의 추억도 마찬가지로 팬던트로 인해 만들어진 가짜기억. 10화에 의하면 그녀는 사실 천사와 악마의 혼혈이 아니라 어떤 천사 (라발레이의 말로는 이름은 니콜이라고 했고 특별한 힘을 지녔다고 했으나 그 진실의 여부는...) 를 벨제뷔트가 힘을 써서 복제한것이었다! 그 천사는 아미라와 만난 순간 힘이 다했는지 사라져버리고...그 때문에 아미라의 멘탈은 산산히 부서져 신마의 열쇠가 완성되었다.
[11]
자신이 계속 어머니를 찾으러 다니면 결국에는 세계가 멸망해서 모두 죽어버린다, 하지만 '감시자'의 공간에서 영원히 살아간다면 어머니를 만날 수 없다.
[12]
미카엘이 잔 다르크에게 내려준 성스러운 검 프레슈즈를 아미라가 빼앗거나 얻어내 바하무트를 물리치는 거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다.
[13]
작중 대사로는 다른 도구도 가지고 있고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20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네크로맨서로서 지식이 해박할 것이다.
[14]
파비오가 놀라서 감탄하면 좀비니까!라고 대답한다.
[15]
가끔씩 자신의 팔을 날려 원거리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옹이냐
[16]
바커스 본인은 싫어라 한다. 정작 힘으로 내쫒진 않지만.
[17]
소피엘이 말한대로 오드아이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려고 자고 있던 무가로의 머리카락을 들추려다가 니나에게 성추행으로 오인 받아 한 대 맞고 자기 마차 밖으로 쫓겨난다.
[18]
본인 왈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고.
[19]
이렇게 말은 하면서도 정작 잔 다르크가 위기에 처할 때 구하려는 태도를 보인 적은 없다. 어쩌면 1기 에필로그 때 동료 천사들을 죽여서 바하무트를 부활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잔 다르크를 용서하고 변호해서 기사단에 복직하게 도왔을 수도 있지만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20]
단적으로 악마계의 수장인 루시펠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극명한데, 루시펠은 인간의 전력을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니 아예 움직이질 않았고, 인간의 전력을 파악한 뒤에도 그들의 한계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며 측근인 악마들의 생존을 더 중요시 했다. 하지만 가브리엘은 엘을 손에 넣자마자 기세등등해져 인간의 전력을 알지도 못하고, 샤리오스가 성녀의 아이를 얻었다고 우쭐했다간 큰코 다칠것이라며 자신들의 전력이 칠흑군단이 끝이 아님을 사실상 알려주고, 측근인 소피엘이 엘의 힘이 불안정하다고 충고했음에도 전쟁을 강행시켜 천사들을 희생시켰다.
[21]
4대 천사 중 유일한 남자다.
[22]
이 부분이 성경에서 뱀으로 변신한 악마가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하는 모습과 겹친다. 더구나 니나는 드래곤의 혈통이 섞었다.
[23]
잔 다르트한테 큰 피해를 입히기 전에 파바로와 카이사르는 둘 다 원수가 아니라고 말한다.
[24]
라발레이와 동일인물
[25]
7화의 엔드 카드를 장식했으며, 사이게임즈의 다른 게임
섀도우버스의 신 확장팩에서도 레전드 카드로 데뷔했다. 엄청난 색기와 예쁜 외모 덕분
[26]
위의 마르티네 항목을 참고.
[27]
질 드 레의 본명은 질 드 몽모랑시-라발(Gilles de Montmorency-Laval)이다. 이름 끝부분에서 라발레이라는 이름의 모티브를 따온 듯 싶다.
[28]
제작진이 노렸는지 라발레이의 담당성우 히라타 히로아키는 2006년에 소니에서 PSP로 나온 JEANNE D'ARC에서도 질 드 레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그 게임에서의 잔 다르크 성우는 2기에서 소피엘로 캐스팅 되었으며 바로 다음 분기에 나올
Fate/Apocrypha의
잔 다르크의 성우이기도 하다.
[29]
대사를 미루어볼 때 애초에 신과 교섭할 수 있는 권한은 국왕인 자신에게만 있는 거였는데 평민인 잔 다르크가 신으로부터 명령을 받는 성녀가 되자 불편한 심기였던 듯 하다.
[30]
정확히는 악한 도적이 아니라 의적
[31]
실제 역사에서 잔 다르크를 배신한 샤를 7세의 어머니
이자보 드 바비에르 태후와 이름이 비슷하다. 이자보 태후는 샤를 7세의 배신으로 인해 영국군에 팔려 감옥에 갇혀있던 잔 다르크를 죽이라고 영국군에 편지를 보내 잔 다르크의 죽음을 사주한 인물이기도 하다.
[32]
원화
쿠하라 시게키, 야마가타 아츠시(山形厚史),
박성후,
시카마 타카히로, 이노우에 아츠코(井上敦子),
토다 마이,
에구치 히사시 등.
[33]
원화
야마시타 아키히코,
카메다 요시미치,
니호 토모유키,
스기에 토시하루,
미하라 미치오,
토미오카 타카시,
엔도 마사아키,
토다 마이,
사토 케이이치 등.
[34]
사실 겨우 15초짜리 TV-CM을 유럽 현지 올로케+교향악단으로 돈지랄을 하며 찍은 적도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