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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2:31

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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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선진그룹 로고.svg
선진그룹
SUNJIN GROUP
}}}
<colcolor=#fff> 설립일 1989년 2월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1351-3 천록빌딩 3층
창업주 신재호
회장
유형 중소기업 기업집단
업종 시내버스, 시외버스, 화물운송 등
사훈 열정, 혁신, 사회공헌
경영방침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1]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2]
1. 개요2. 역사3. 특징4. 계열사 목록
4.1. 운송사업분야4.2. 에너지 사업분야4.3. 차량정비분야4.4. 타이어분야4.5. 관광사업분야4.6. 항공사업분야4.7. 물류산업분야4.8. 건설분야4.9. 해외수출/해외법인4.10. 과거 계열사
5.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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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진네트웍스를 주축으로 하는 운송업 특화 중소기업 집단이다. 버스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은 신재호이다. 운용대수 기준 대한민국 2위의 버스 기업집단이다.[3]

2. 역사

3. 특징

4. 계열사 목록

4.1. 운송사업분야

파일:선진그룹 로고.sv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지주회사 선진네트웍스
시내버스 회사 경기도
가평교통 · 김포운수 · 선진버스 · 선진상운 · 선진시내버스 · 연천교통 · 파주여객 · 포천교통 · 포천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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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회사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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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회사 전북특별자치도 경기도
전북고속 · 전북여객 · 전주고속 선진고속
전세버스 회사 선진고속관광
택시 회사 의정부시
영훈택시 }}}

4.2. 에너지 사업분야

4.3. 차량정비분야

4.4. 타이어분야

4.5. 관광사업분야

4.6. 항공사업분야

4.7. 물류산업분야

4.8. 건설분야

4.9. 해외수출/해외법인

4.10. 과거 계열사

5. 관련 영상


선진그룹 출범 당시 제작된 공식 홍보영상

2020년 리뉴얼된 공식 홍보영상


[1] 신재호 회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경영방침이다. 초한지에서 유래한 스포츠 격언인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되며, 자신의 것을 지키고 싶으면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계열사들이 워낙 난폭운전으로 유명하다보니 버스 동호인들에게 "(시간표를) 지키고 싶다면 칼치기 하고 다니면서 공격(적으로 운전)하라"는 뜻 아니냐는 조롱을 많이 받는다. [2] 2011년경부터 갱신 없이 방치되다가 2021년 새 홈페이지로 바뀌었다. [3] 1위는 KD 운송그룹. [4] 얼마안가서 선진운수 신성교통과 계열분리되었다. [5] 다만 경기북부권을 보면 계열사 하나하나의 규모는 작은 편. 연천교통이나 포천상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을버스 업체 수준의 규모이다. [6] 물론 KD 운송그룹도 인쇄나 마스크 제작, 의류제작, 김치공장 등을 운영한다. 하지만 상당수가 내부거래를 통해 매출을 올린다. 예를 들면 인쇄공장도 계열사 버스 내부 노선도나 전사 공통 홍보물을 인쇄하려고 만든 거고, 마스크 공장도 자사 승무사원에게 지급할 마스크를 만들려고 세운 것이며, 의류 공장에서는 자사 승무사원 제복과 차량에 들어가는 커튼 등을 만들고, 자사 직원식당에서 나오는 김치를 직접 만들기 위해 김치공장을 세우는 식이다. [7] 엄밀히 말해서 간선버스만 인수한 것이다. 지선버스는 기존 신동아교통 오너인 최영환 사장이 계속 운영하고 있다. [8] 이 과정에서 M버스 노선은 신동아교통에 이관됐다. [9] 강화 - 인천을 잇던 시외버스였던 70번 90번은 2009년에 시내버스로 형간 전환했다. [10] 현재는 중고버스를 영업용으로 등록할 때에는 내구연한 6년 제한이 있지만 이 시절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별의 별 중고차를 다 매입해서 차량 확보부터 한 후에 차량을 교체하는 일이 잦았다. [11] 1종 대형 운전면허 버스운전자격증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것. 실제로 기사 중 무경력 조선족이 다수 있다. 물론 견습은 해주긴 한다. [12] 김포운수를 예로 들면 신입 기사들 대다수는 아르바이트 근무한다. 이전에는 60-3번 기준 대명항에서 영등포역을 2시간 30분안에 왕복하는 것을 전제로 시간표를 만들고 직원별 운행횟수를 부여했다. [13] 버스뿐만 아니라 승용차 및 화물차까지 판매한다. [14] 김포운수와 선진버스, 선진상운, 인천선진여객은 신재호 회장 개인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신재호 회장 소유의 회사나 다름 없으며, 신재호 회장은 선진네트웍스 지분 80%를 소유한 최대주주이다. 그리고 선진네트웍스는 인강여객 지분 30%, 강화선진버스 지분 37%, 인천선진교통 지분 26%, 강화TL 지분 33%, 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선진교통은 제물포교통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회사는 지주회사인 선진네트웍스와는 관계가 없다. 신재호 회장이나 선진그룹 이사가 개인적으로 투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된다. [15] 선진시내버스, 포천상운, 연천교통은 강대견 대표, 포천교통은 명동민 대표, 선진고속관광은 백호주 대표, 선진고속은 장진수 대표, 전북고속, 전북여객, 전주고속은 황의종 대표, 가평교통은 박원범 대표가 맡고 있다. [16] 광역버스에 유니시티를 투입하는 것은 포천이 원조였다. 선진시내 대주주인 신재호 회장이 생각보다 잘 운영되는 것을 보고서 아예 자기회사인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에서 고스란히 써먹은 것. [17] 게다가 연천-포천-가평 지역을 맡고 있는 강대견 대표는 신재호 회장의 인척(처남)이다. 괜히 독자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8] 말이 월급사장이지 일정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대주주인 경우가 많다. [19] KD 운송그룹이 권동현 대주주와 허명회 회장의 지분비율이 2:1로 유지되며 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된다면, 선진은 봉건제 마냥 계열사 분권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 다만, 최근에 인수한 삼흥고속의 경우 KD 본사에서도 지분을 소유하지만 기존 경영진도 운영에 상당부분 관여를 한다. [20] 차량정비분야도 진출했다. [21] 그룹 내 사용 중인 진유타이어와 스카이웰 등 다양한 중국산 전기버스를 수입한다. [22] 광고사업도 겸업. [23] 당시 금파운수 [24] 당시 선진상운 [25] 당시 유성운수 [26] 당시 선진여객 [27] 당시 선진여객. 한밭여객이었던 회사를 인수해 이 명칭으로 운영하다가 매각. [28] 당시 선진교통. 과거 대흥교통이었던 회사를 인수해 이 사명으로 운영하다가 매각. [29] 당시 강화선진버스 [30] 당시 인천선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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