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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타 인터넷 유명인의 서술을 삭제한다.
토론 - 다음의 합의사항을 따른다. (하단 틀 전문)
토론 - "와디즈의 보노비비 디자인 카피 인정 여부 해석" 문단에 대해서 다중관점을 적용한다.
토론 - "선택적 비판"과 "특정 방송국은 절대 비판하지 않는 컨텐츠" 문단은 토론합의를 위반한 사항이므로 삭제한다.
토론 - "공정거래위원회 답변 자의적 해석" 문단은 기존 토론 합의의 위반이 인정되므로 삭제한다.
토론 - 김원동과 박형진 동일 업체 주장 문단은 토론합의를 위반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삭제한다.
토론 - 와디즈 공지사항을 왜곡 해석했다는 주장 문단은 토론 합의사항에 기재된 등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므로 삭제한다.
토론 - 사망여우TV 컨텐츠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가치판단을 서술하기 위해서 서술자는 반드시 나무위키 규정에 적합한 근거를 제시하여 입증해야 한다. 나무위키 규정은 토론 내 신뢰성 판단 순위권 근거로 한다.
토론 - 문서를 존치한다.||
토론 합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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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우와 그 팬덤을 비판하는 서술을 작성할 때에 다음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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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여우TV
Samangf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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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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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유튜브 개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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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
구독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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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만 명[기준][5]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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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76,077회[기준] |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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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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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죄송합니다. 사망여웁니다.
영상 시작 인트로 대사[7]
영상 시작 인트로 대사[7]
네, 그 미친 놈이 바로 접니다.[8]
자.. 시작하자.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9]
대한민국의 유튜버. 비양심 업체나 허위•과장 광고 고발을 주 콘텐츠로 삼는다.2. 특징
영상에서는 신변 보호를 위해 종이로 만들어진 하얀 여우가면[10]을 쓰고 등장한다. 초기엔 뒤통수의 머리카락과 목 부분의 피부도 노출되었으나 이후엔 이도 안 보이게 가려버렸다. 또한 초음파 퇴치기 영상 3편부터는 버추얼 아바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허위광고 업체를 비판하고 민낯을 까발리는 콘텐츠로 인해 온갖 곳에서 협박과 공격을 당하고 있으며, 유튜버 본인이 공론화하지는 않고 있지만 허위·과대광고로 고발한 업체들로부터 고소도 받고 있는 듯하다. 이와 같이 채널 운영에 있어서 늘 소송의 압박에 시달리는 까닭에 채널 멤버십에는 아예 ‘소송 지원’이라 하여 후원금을 별도로 받고 있다. 여러 곳에서 고소를 당했거나 고소 협박을 받고 있으나 성명불명으로 인해 신상이 드러날 시 기소가 재개되는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고소 명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명예훼손죄 문서를 참조할 것.
사망여우의 행위는 정보통신망(유튜브)을 이용하기에 형법상 명예훼손이 아닌 목적범인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가 적용될 것이다.
해당 조항이 공연하게 특정인을 언급하였는가에 근거하여 범법 유무를 판단하는 만큼, 특정인이나 단체에 대해서 ‘공연’하게 부정적인 언급을 할 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사망여우TV의 유튜브 영상은 사실인지 허위인지에 무관하게 사실을 적시했고, 유튜브 특성상 공연하다. 때문에 사망여우 본인도 소송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공연하게 불법업체를 고발하고 규탄했을 뿐이라고는 하지만, 수사기관도 아닌 일개 개인이 마치 경찰처럼 사적제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 제재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또한 현실적으로 공익성을 위한 ‘규탄’과 ‘명예훼손’은 정말 한 끗 차이이기 때문에 말에 조금이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려는 덜미가 보인다면 오히려 고발자가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할 수 있다.
다만 그간 사망여우의 행보를 본다면 사실 적시를 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에 철저하게 국한하여 공연하게 적시를 해온 만큼, 정통망법 명예훼손의 '비방 목적'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령 수사 절차를 밟게 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거나, 법원에서 비방의 목적이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여간 지금까지 사망여우가 보인 행보로만 본다면 유튜버 본인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주된 목적이 분명 공익을 위한[11] 것임을 인정하는 의견이 많다.
상황에 따라서는 사망여우 본인이 직접 맞대응 입장을 밝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버 제이제이가 바우젠 전해수기 리뷰를 한 것에 대해 바우젠 측에서 '사망여우에게 이미 고소를 넣었고, 영상을 수정하지 않으면 제이제이도 고소한다'는 고소 협박을 날리자[12] 사망여우 측이 본인의 이름이 팔리며 다른 크리에이터가 협박을 받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며 대응하겠다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유튜버 본인이 현재에도 여러가지 소송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내용들이 지극히 ‘공익적인 목적 내지 공정 사용’에 국한된 만큼, 셀리턴 마스크 폭로 당시 유튜브가 직접적으로 사망여우의 채널을 보호해준데다 일반 대중들의 여론도 사망여우를 응원하는 쪽이 많다. 이러한 일종의 공익을 목적으로 한 가면 소비자 운동에 대해서 대다수의 여론은 매우 긍정적이며, 적어도 현재까지 꽤 많은 고발영상이 올라왔음에도 단 한번도 허위고발 관련 역풍을 맞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여론의 신뢰가 굉장히 두터운 편이다.[13]
익명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다 보니 기업의 광고나 후원은 받기 힘들다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익명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정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지인들은 그가 사망여우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인들의 반응은 "너답다."라고. 지인들의 반응이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평소에도 허위광고, 과장광고 같이 남을 속이는 일을 극도로 혐오하는 성격으로 보인다.[14] 애초에 사망여우TV가 허위 광고, 과장 광고 저격이 핵심인 만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
3. 콘텐츠
자세한 내용은 사망여우TV/콘텐츠 문서 참고하십시오.4. 비판과 반론
4.1. 와디즈의 보노비비 디자인 카피 인정 여부 관련 주장
4.1.1. 주장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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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된 영상인 "부탁드립니다. 조심하세요." |
일정 기준 이상의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권리자(부테로)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소명 요청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메이커(보노비비)는 자료제출 대신 새소식으로 해당내용 소명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보노비비가) 프로젝트 취소 요청을 제출함. 기존 제품(부테로)의 일부를 (보노비비가) 개선, 변형하였는지 여부. 개선, 변형 사항 확인 완료. 이게 무슨 뜻이냐면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신발이 개선과 변형이 됐다는걸 확인해서 문제가 없지만 보노비비가 취소를 요청했기 때문에 취소가 되는 거라고 하는 겁니다.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디자인 카피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즉, 보노비비라는 업체가 부테로라는 업체의 디자인을 카피하여 와디즈에 판매하였고 이게 문제가 된 상황이고, 중요한 것은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신발이 개선과 변형이 됐다는 걸 확인해서 문제가 없다 라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신발이 개선과 변형이 됐다는 것을 확인한 사실만 있다. 화면에 같이 나오는 공지문에도 '확인'까지만 나온다. 이 소명 과정에서 보노비비가 스스로 판매를 취소했다는 것이 와디즈의 입장이다. 그런데 사망여우는 와디즈가 한 적 없는 주장을 이게 무슨 뜻이냐면이라는 말로 해석하였다. 와디즈가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면 보노비비가 판매 취소를 하니 디자인 카피 여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이지 디자인 카피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특히 '문제가 없지만'이라는 부분은 와디즈 공지 어디서도 나오지 않은 표현이다.이어지는 내용에서 보노비비는 디자인 카피를 인정하는데 와디즈가 인정하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라는 결론을 낸 다음 제품에 대한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와디즈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며 '당신들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이런 곳이 대한민국 크라우드 펀딩 1위라는 게 참 부끄럽습니다'라며 와디즈를 비판하고 있다.
4.1.2. 해당 주장에 대한 반론
우선, 보노비비 제품의 펀딩 취소에 대한 와디즈의 공지에 해당 사항을 확인했다는 표현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와디즈 측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판단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따라서 와디즈 측의 판단에 대한 가능성은 두 가지이다.1.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제품이 디자인 카피에 해당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1.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제품이 디자인 카피에 해당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1. 와디즈는 보노비비의 제품이 디자인 카피에 해당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1번처럼 와디즈가 보노비비의 디자인 카피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카피에 해당되는 문제 있는 제품에 대해 와디즈가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와디즈에서 제시한 유사한 디자인에 대한 지재권 보호 예시에 따르면, 신발 밑창 디자인의 유사성 정도로도 특허청은 디자인에 대한 지재권을 보호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동시에 와디즈 지식재산권 보호 가이드라인의 하부 문서이다. 그리고 와디즈는 자사의 지식재산권 보호 정책에서 가이드라인을 침해하는 건에 대해 프로젝트 취소 및 펀딩금 반환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을 고지하고 있다.
즉, 1번이 사실일 경우, 와디즈가 직접 제시한 지재권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른 후속조치, 즉 보노비비에 소명요구를 하기 전에 즉시 직권취소 조치부터 취했어야 하는데, 와디즈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번이 사실이라면, 와디즈는 대외적으로 공개한 자사의 가이드라인조차 지키지 않는 회사라는, 주장했다가는 바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할 수밖에 없는 무거운 결론이 도출된다. 즉, 1번이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2번, 와디즈가 보노비비의 디자인 카피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해석 하나뿐이다.
심지어 와디즈의 판단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유사한 전례가 이미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사망여우TV에서 비판한 적 있는 머슬레인 이라는 카피 제품이다. 바디보스 라는 미국 회사의 제품을 카피&페이스트 수준으로 베낀 머슬레인은, 심지어 원본 제품의 회사인 바디보스에서 와디즈에 항의메일까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 및 변형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판단하고 펀딩을 직권취소하지 않고 강행한 전적이 있다.
따라서, 차라리 2번의 주장이 자비의 원칙을 지키는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1번은 전례도 없을 뿐더러 아주 무거운 주장이기 때문이다.
5. 여담
- 본인이 방송국 인터뷰에 응한 적이 있다. 가면을 쓰고 있으며 신원 특정이 안되는 관계로, 인터뷰에 응한 본인은 사망여우가 아닐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사망여우 본인이 직접 영상에 댓글을 남긴 것으로 보아 사칭일 가능성은 없다.
- 2020년 말, 이상민 어헤즈 광고를 시작으로 SBS 미우새 뒷광고 영상을 확대 폭로하면서 사망여우TV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나 유튜버도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2월 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모 기업이 사망여우를 고소했으나 신원 파악이 불가능해 수사를 중단한 상태인 것이 드러났다.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유튜버인 사망여우TV를 범법자라고 표현한 탓에 해당 기사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기사에서는 "사망여우의 실험이나 논리는 일부와는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라고 기업 관계자의 주장을 전했지만 그것이 뭔지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시되고 있다. 후속기사로 사망여우 신분 폭로"... 가면 유튜버들, 영상 공방 벌일까.를 내었다. 같은 이유로 JTBC 또한 같은 보도를 하였으나 이쪽은 범법자인 디지털 교도소와 사망여우를 동일시하며 사회고발과 불법 신상정보공개를 동일시 하는 발언으로 질타를 받고 있으며, 범법자 프레임을 씌우는 뉘앙스로 진행하는 데다 다소 논란이 되는 발언 등 의도적인 깎아내림이 의심된다.
- 방송사의 잘못된 간접광고 표시 행태를 지적한 시기부터 갑자기, 유튜브에서 사망여우TV 사칭 채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다른 유튜브 채널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분탕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12월 7일 사망여우가 직접 채널 커뮤니티에 해명 게시물을 올렸다. 12월 7일 게시글에 따르면 일만보 10000vo[15]의 채널 외에는 몇 달 동안 그 어떤 영상에도 댓글을 남기지 않았고, 이 시간 이후로 다른 어떤 채널에도 댓글을 남기지 않을 테니 다른 채널에서 사망여우 글을 본다면 무조건 사칭으로 간주하라고 한다.[16] 이후 2020년 12월 10일 커뮤니티 통해 인증 배지를 고객센터에 신청하여 받았다고 알리며, 기존 사칭했던 채널 중 유명했던 한 곳이 삭제되었다고 알려왔다. 인증배지 게시
- 2022년 6월 18일 삼프로TV에서 와디즈가 펀딩을 책임지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와디즈 대표가 삼프로MC와 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최근 논란에 대해서 해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망여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내용 흐름상 사망여우임을 알 수가 있었고, 더구나 그 논란에 있어서 반성보다는 해명에 가까운 언급을 하게 되자 이 영상을 올린 삼프로 TV에 대해서 비판적인 댓글이 많이 보였다가 다음날 커뮤니티에 사과공지 게시 후 영상은 삭제되었다.
- 계정명은 귀여운 사막여우가 [사망녀우]로 발음된다는 점[17]에 '허위 과대 광고에 대한 약한 처벌이 머리로는 이해되면서도 그에 화가 나는 이중성'과 '허위과대광고를 근절(사망)시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한다.
- 2022년 7월 29일부로 구글의 구독자 수 강제 공개정책으로 인해 구독자 수가 공개되기 직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본인은 구독자 수를 공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18] 그리고 2023년 1월 5일,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였다.
-
호갱구조대에서 주식회사 이삼오구를 허위광고 건으로 저격한 이후
후속 영상에서 밝히기를 사망여우가 이삼오구의 대표인 주재형 측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라는 제보가 다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호갱구조대 측은 이러한 제보들이 음모론 수준의 정황에 불과하여 근거가 미비하기에[19]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이삼오구 대표 주재형과 사망여우가 관련자가 아니라고 결론을 짓고 넘어갔다. 해당 의혹에 관하여, 루머 확산 이틀 후 사망여우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내일 밤 10시 쯤, 라이브 켜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 라이브로 공식적 입장을 표명했다.[20]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댓글을 보고 사망여우에게 동일인물이라는 문의를 남긴 메일을 공개하여 이삼오구대표 주재형과 사망여우와 동일인물이라는 댓글에 대해서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하였다.
방송 내용 정리[21][22]
라이브가 진행된 이후 8월 10일 편집본이 올라왔다. 제목은 "사실 저는 외국인입니다"인데 이로 인해 댓글은 전 세계의 국가에서 사망여우를 봤다거나 아예 외국인에 성별까지 바꾸는 드립으로 채워지고 있다.
- 이삼오구에 관련된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이삼오구의 제품들과 박종호, 주재영을 저격했고 사기 광고와 제품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이삼오구 음모론을 주장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다.
- 초음파 퇴치기 3번째 영상부터 버추얼 아바타를 사용하고 있다. 몸의 명암을 자세히 보면 가면 뿐 아니라 몸까지 전부 아바타다. 애초에 여우 가면을 쓰고 영상을 만들었었기에 눈이 깜빡이는 걸 제외하면 위화감은 적은 편.
-
과거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사례로 아내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를 통해 기혼자임을 알 수 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
최근 유튜브의 편파적 대응으로 채널 존속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유튜브의 편파적 대응으로 사망여우의 여러 사기 허위 광고 고발 영상들이 강제 삭제당하거나 경고에 의해 자진 삭제하게 된 영상이 여러 개가 넘어가기 때문이다. 삭제당하는 사유도 가관이다. 대조를 위해 사기 광고를 일부분이라도 보여주는 순간 저작권 신고로 삭제에 최근에는 기업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삭제당했다. 반면 해당 채널들은 아무리 신고를 넣어도 유튜브가 제재를 가한 적이 없다. 이는
유튜브의 문제점에도 비슷하게 언급된 바 있는데,
탈덕수용소같은 쓰레기 저급 채널도 막대한 슈퍼챗으로 수입이 되니까 탈덕수용소 본인이 사법처리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진삭제할때까지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즉, 종전에는 사기꾼들이 사망여우를 '가짜뉴스 유포'라는 방식으로 유튜브에 삭제를 요청했으나, 지금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바탕으로 사망여우 채널을 경찰에 수사 요청한 뒤 그걸 바탕으로 '한국법 상 사망여우 채널은 범법 채널이니 삭제 요청'이라는 식으로 신고를 하고 있다는 것.
[기준]
2024년 9월 4일
[5]
본래 비공개 상태였으나, 2022년 7월 29일 유튜브 정책이 변경되어 구독자 수가 강제로 공개되었다.
[기준]
[7]
공익(비영리와 다르다)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만든 영상이지만 본인의 고발로 인해 해당 업체 관계자들이 생계에 타격을 입을 수 있기에 그 점은 같은 사회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이유에서이다.
#
다모칫솔의 두 번째 영상에서는 '선 사과.. 후..
폭행..'이라고 대답했다.
[8]
보통
빌드업 후에 진행된다.
[9]
# 영상에서부터 영상 마지막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10]
해외 사이트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도안'이다. 원래는
자칼 가면이고, 눈 부분이 뚫려있다.
[11]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함.
[12]
후술되는 의혹 제기 영상에 따르면 바우젠은 제이제이에게 '(사망여우TV) 유튜버에게는 이미 형사소송중임을 알려드린다'는 메일을 보냈지만 '직접 고소한 적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다.
[13]
일레로
우주고양이 김춘삼의 유튜브 컨텐츠 카피 논란에 대해 사망여우가 리뷰엉이를 응원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루겠다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이 올라오자
해당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어 잘 모르거나 대충 유튜버 둘이 기싸움을 하는구나 정도로 알던 사람들도 '사망여우가 참전했다니 일단 상대측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것이다'라는 반응이 올라올 정도로, 절대 허위고발은 하지 않는다는 신뢰감이 굉장히 두터운 편.
[14]
유튜버
빅페이스의
101번지 남산돈까스 소송 관련 영상에서 댓글을 남겼었다.
[15]
피규어 제작 채널이다. 사망여우 피규어를 제작한 영상에 댓글을 단 것.
[16]
단 예외적으로 사망여우 본인이 직접
피아노캣의 동영상에 댓글을 단 적이 있다.
#
[17]
한국어에서 ㄴ 첨가는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어근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어근이나 (한자) 접미사의 첫 음절이 '이'나 y(/j/)로 시작하는 경우에 나타나며, 이 ㄴ으로 인해 바로 앞의 종성에
자음동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사망녀우/라는 발음은 사막+여우 → /사막녀우/ (ㄴ 첨가) → /사망녀우/ (자음동화)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이다. 만약 ㄴ 첨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발음은 단순 연음만 한 /사마겨우/가 되며, /ㄱ/이 종성 /ㅇ/(/ŋ/)으로 변할 수 없다.
[18]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구독자 수를 50~60만 정도로 추정했으나, 실제 구독자 수는 90만 명에 달했다. 50~60만명은 강제 공개 1~2년 전 유튜브 커뮤니티의 버그로 구독자 수가 드러났을 때 수치와 비슷해서 더 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19]
더불어 근거없는 소문의 방지를 위해 해당 제보 내용들을 비공개했다.
[20]
사망여우의 라이브 공지가 올라오자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계정들이 계삭튀를 했다는 소식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져나가기도 했다.
#
[21]
대중들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잘 알려진 인물인
윤서인 또한 "사기꾼이라 잘 아는건가, 경쟁자 제거"라는 페이스북 댓글을 달았다. 사망여우 본인은 "그냥 재미있으라는 의미로 올리셨을 것이다"라고 넘어갔다. 하지만 해당 의혹에 직접 댓글을 올린 유명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윤서인이고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한 사람의 부정적인 댓글이다보니 사망여우 당사자는 흥미롭게 보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언급되자마자 박제
#가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논란이 되자 윤서인이 해명하였다.
#
[22]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영상에서 입주 현황문서는 특히나 빈틈이 많다. 건물 로비에 붙어있는 입주사 현황판을 통해서 알 수 있음을 예시로 보여줬고 건물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들도 로드뷰를 활용하면 누가 입주해 있는지는 알아낼 수 있다. 지금 당장 카카오맵에 이삼오구만 검색해도 어디에 입주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보니 카카오맵의 이삼오구 평점은 1점이고 호갱구조대 후기라는 글까지 남아있다. 입주사 관련 문서를 받고 말고 할 필요성도 없다. 입주한 건물로 찾아간 건 실제로 입주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