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마인크래프트 유튜버에 대한 내용은 블루스크린(유튜버) 문서
, 다른 OS에서의 비슷한 현상에 대한 내용은
커널 패닉
문서
, 특수효과 기법에 대한 내용은
크로마키
문서
참고하십시오.하위 문서: 블루스크린/오류코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1. 개요2. 출현 조건3. 덤프 파일4. 발생 원인5. 화면 골격6. 역사
6.1. 윈도우 1.x와 2.x에서의 블루스크린6.2. 윈도우 3.x에서의 블루스크린6.3. 윈도우 9x 계열에서의 블루스크린
7. 호출 방법6.3.1. 특이한 블루스크린
6.4. 윈도우 NT 3.x, 4.0에서의 블루스크린6.5. 윈도우 2000~7의 블루스크린6.6. 윈도우 8 이후의 블루스크린6.7. 기타 윈도우에서의 블루스크린6.7.1.
ReactOS에서의 블루스크린6.7.2.
Windows CE에서의 블루스크린
7.1. 일부러 사용하는 예
8. 창작물에서 블루스크린9. 여담10. 관련 문서10.1. 다른 오류 스크린
1. 개요
|
Windows 11 2022년 업데이트의 블루스크린[1] |
|
Windows 10 의 블루스크린[2] |
- [ 내용 펼치기 · 접기 ]
- (Windows 10 기준)(영어)
:(
Your PC[20H1]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
20% complet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is issue and possible fixes, visit https://www.windows.com/stopcode
If you call a support person, give them this info:
Stop code: (정지 코드)
(한국어)
:(
PC[20H1]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20% 완료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정지 코드)
(%가 없는 버전)
:(
PC[20H1]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직접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정지 코드)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BSOD), 정식 명칭 Bug Check은 Microsoft Windows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때 표시되는 화면으로, 일종의 커널 패닉 현상이다.
한번 나타나면 특유의 치명적인 오류 어쩌고라는 하얀 문장과 시퍼런 바탕의 화면이 아무런 전조도 없이 갑자기 화면을 가득 채우는지라 PC 초보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다. 특히 소리가 나오고 있었을 경우 해당 주파수만 지지직거리면서 계속 출력되기에 불쾌함과 공포를 가중시킨다. [6] 그나마 윈도우10 들어와서 낮은 채도의 파란색과 긴장감을 풀어주는 :( 이모티콘, 영어가 아닌 한글로 꽤나 완화된 것이지 옛날에는 매우 높은 채도의 파란색과 흰색 바탕의 딱딱한 영어만 적혀있어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도 있었다.
일단 윈도우가 완전히 꼬인 상황이라 재부팅 말고는 답이 없다. 이 화면이 나온다고 무작정 포맷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블루스크린의 원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원인이 있으며, 하드웨어적 원인이면 해당 하드웨어를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의외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한번에 말끔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간 메인보드가 먹통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초보는 컴잘알 지인이나 전문점에 맡기는게 안전하다. 소프트웨어 문제도 마찬가지로, 단순한 충돌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포맷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특정 백신을 설치한 뒤 블루스크린이 뜨면 문제의 백신을 삭제하거나, 특정 드라이버를 설치한 뒤 블루스크린이 뜬다면 문제의 드라이버를 삭제해서 해결될 수도 있다.[7] 포맷은 해결 방법이 없거나 아무리 찾아봐도 모를 경우에만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예를 들어 파일 시스템이 깨진 경우라면 자체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며 이때는 그냥 포맷해야 한다. 하지만 블루스크린은 컴퓨터의 오류를 알려주는 화면일 뿐이고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인 오류다. 가끔씩 소리가 재생되고 있을때 블루스크린이 뜨면 소리가 먹통되어 계속 짧은 소리만 나온다. 커널은 장치 I/O를 관리하는데 오디오도 I/O에 속함으로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빌 게이츠의 굴욕 사건처럼 공개적으로도 망신을 당하자, 이런 시도 때도 없는 블루스크린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블루스크린의 원인의 90%가 윈도우가 아니라 발로 만든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드라이버에 WHQL(Windows Hardware Qualification Lab) 인증을 준 이후부터 사라져가는 추세다.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흉물스럽고 난잡하기 그지없는 드라이버에 관련된 초구식 코드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고.[8] 자세한 설명
블루스크린의 원인과 오류코드에 관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 나와 있다. #
2. 출현 조건
Windows를 비롯한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프로세스 실행은 커널 모드와 사용자 모드로 나뉘는데, 흔히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은 보통 사용자 모드에서 실행되는 반면 시스템 서비스나 장치 드라이버 같은 운영체제 코드는 커널 모드에서 동작한다. 사용자 모드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커널 모드에 접근할 수 없지만 시스템 콜을 통해 필요할 때 커널 모드에 접근할 수 있다.그런데 커널 모드 실행 중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계속 진행할 경우, 예컨대 디스크에 저장된 정보의 손상이나 하드웨어의 훼손과 같은 심각한 손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시스템을 즉시 정지시킨 후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것이다. 즉 블루스크린은 최후의 안전장치인 셈이다.
안전을 위해서 띄우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코드를 실행시키게 되면 예외(Exception)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OS 자체에서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CPU에서 해당 인터럽트(Interrupt)를 호출(call) 함으로써 일어난다. 이렇게 일어난 예외의 경우는 적절하게 핸들링하지 않으면 결국 CPU Reset(이는 곧 시스템 재시작을 의미한다)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 블루스크린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예외를 핸들링할 수 없어서이기도 하다.
사용자 모드(User Mode)에서 잘못된 코드가 실행되면 이것은 그 코드를 실행하던 프로세스를 종료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으나, 커널 모드(Kernel Mode)에서 그러한 코드가 실행된다면 손 쓸 수가 없다. 다만 또 핸들링할 수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
3. 덤프 파일
블루스크린이 발생한 경우 덤프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 파일은 블루스크린 오류를 해결하는 데 여러 가지 도움이 된다. WinDbg로 이 덤프 파일을 분석할 수 있다.내 PC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작 및 복구에서 덤프 파일의 기록 방식을 아래와 같이 변경할 수 있으며 생성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메모리 덤프 파일 옵션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
(없음): 말 그대로 덤프 파일을 생성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하게 분석할 수 없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일부 윈도우에서는 (없음)으로 해 놓았어도 간혹 작은 메모리 덤프는 계속 생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Control\\CrashControl 키를 삭제하면 되지만, 원상복구를 대비해 내보내기를 먼저 하는것을 권장한다.
- 작은 메모리 덤프(256KB): 덤프 파일에 최소한의 정보만(오류코드, 오류 발생 드라이버 파일 이름, 콜 스택, 레지스터 정보)을 기록한다. 용량이 매우 작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블루스크린 발생 원인을 분석할 수 없다. 그래서 커널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백신, 그래픽 드라이버 등) 개발사 측에서 오류 신고를 할 때 커널 메모리 덤프 파일이나 전체 메모리 덤프 파일로 보내 달라고 하고 있다.
- 커널 메모리 덤프: 덤프 파일에 커널 모드의 메모리 전체를 기록한다. 이렇게 생성된 덤프 파일은 최소 150MB~4GB 정도의 용량을 가진다.
- 전체 메모리 덤프: 커널 및 유저 메모리 전체를 모두 기록한다. 모든 메모리를 기록하는 것이다 보니 덤프 파일의 용량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9]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 자동 메모리 덤프
- 활성 메모리 덤프
4. 발생 원인
Microsoft Windows Internals 4판 1105페이지, Windows XP에서 일어나는 블루스크린 중 OCR(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충돌 분석[10])에 보고된 충돌 덤프 해석 결과를 보면, 이러한 시스템 이상의 원인 중 70%가 서드파티 장치 드라이버이며, 10%는 하드웨어 에러(메모리, 디스크 등.오버클럭으로 인한 에러 포함), 15%는 원인을 분석하기에 손상이 너무 심각한 경우였고, 오직 5%만이 마이크로소프트 코드임을 알 수 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면 사실 대부분의 블루스크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잘못이 아닌 셈.블루스크린도 모든 원인을 다 알려줄 수는 없지만 오류 코드를 통해 OS나 드라이버 등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대부분은 알려준다.
5. 화면 골격
블루스크린은 기본적으로 파란 배경 화면( EGA : 0x01; HTML[11] : #0000AA)에 하얀색 글자( EGA : 0x0F; HTML : #FFFFFF)로 오류 내용을 표시한다. 윈도우 95, 98 그리고 Me는 80x25 텍스트 모드에 픽스트시스 폰트를 사용한다. NT는 80x50 텍스트 모드에 화면 해상도는 720x400이다. XP는 루시다 콘솔 폰트를 사용한다. 윈도우 8은 #2067B2, 1024x768 픽셀의 해상도, 한국어 기준으로 명조체(3.x, 95, 98, Me)나 맑은 고딕(8, 8.1, 10, 11)을 쓰며, 그냥 아래처럼 영어로만 퉁치고 번역 자체가 되지 않은 경우(XP, 비스타, 7)도 있다.[12]네이버캐스트에서 블루스크린이 파란색인 이유는 개발자들의 제비뽑기를 통해서라고 소개했으나, MS 출신 개발자에 의하면 단순히 담당자가 사용했던 개발머신의 기본색상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라고 한다. #
NotMyFault 프로그램으로 블루스크린 배경색과 글자 색을 바꿀 수 있다. 단, 윈도우 8부터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XP 시절 블루스크린으로 바꿔야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우 8부터는 블루스크린 출력 방식이 변경되면서 배경색 변경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였으나 이것도 역시 커널 분석을 통해 블루스크린의 배경색은 물론 내용까지 변경할 수 있는 AngryWindows가 등장했다. 다만 윈도우 10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10이라도 빌드가 1909이상이어야 한다.
64비트 윈도우에서는 KPP(커널 패치 보호) 기능으로 인해 커널 내부 구조가 수정되면 곧바로 블루스크린이 발생하여 블루스크린 내용을 수정할 수 없게 되었다.
6. 역사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블루스크린을 자세히 요약한 영상.
해당 영상은 베타 버전의 블루스크린도 내포되어 있으니 이 문서에 없는 블루스크린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6.1. 윈도우 1.x와 2.x에서의 블루스크린
블루스크린은 윈도우 1.X 버전에서 버전에 처음으로 추가됐다. 사진으로 보면 기괴하긴 해도 매우 무서운 정도는 아닌데 실제 상황에서 컴퓨터를 켜던 도중에 위와 같이 이상한 기호들로 가득한 화면을 만난다고 상상해 보면 무서울 수도 있다. 당시 블루스크린은 부팅 중 MS-DOS 버전이 맞지 않아서[13] 발생했기 때문에 어떠한 작업을 하다가 블루스크린을 볼 일은 없다.
한번에 전체 화면으로 띄워지는 것은 아니고,
6.2. 윈도우 3.x에서의 블루스크린
윈도우에서 Ctrl+Alt+Delete를 눌렀을 때 뜬다. 이 때는 아무 키나 누르면 다시 윈도우로 돌아온다.
윈도우 3.1의 MS-DOS 모드에서[16] Ctrl+Alt+Delete를 눌렀을 때 뜬다. 이 때는 Enter를 누르면 윈도우로 돌아오고, Esc를 누르면 MS-DOS 모드로 돌아온다.[17]
Windows 3.x에서도 현재의 블루스크린의 의미와는 다른데, 여기서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을 때 강제 종료시킬지 여부를 물어보려는 것이었다. 현재의 응답 없음과 비슷하며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현재는 'XXX의 작동이 중지됐습니다'는 응답 없음 창이 뜨던 것을 블루스크린으로 보여줬다고 보면 된다. 즉 위의 사진의 상황은 윈도우가 망가진 게 아니며 응답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없이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작동하고 있기에 뜨는 메시지다.
이 메시지를 쓴 사람은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이다. 개발 당시 개발팀에서 썼던 기존 문구가 마음에 안 들어 자신이 새로 써 메일로 보내줬다고 한다. 이 일화가 와전되어 "스티브 발머가 9x의 블루스크린의 메시지를 쓴 사람이다."로 잘못 퍼져나갔는데, 당초 이 이야기를 기고했으며 9x 블루스크린의 메시지를 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레이몬드 챈이 이에 대해 직접 지적했다.
여담으로 블루스크린 목적이 다른 윈도우 3.1은 9x처럼 실행창에 C:\\CON\\CON을 입력하면 블루스크린은 안 나오지만 시스템이 정지되어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것과 시스템을 리셋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6.3. 윈도우 9x 계열에서의 블루스크린
-
Windows 95 오리지널의 블루스크린 (아래와는 다르다.)
-
Windows 95 OSR2의 블루스크린[18]
-
Windows 98의 블루스크린
-
Windows Me의 블루스크린
윈도우 95, 98에서는 워낙에 쉽게 볼 수 있겠지만, 너무 궁금하다면, 시작 → 실행 → C:\\CON\\CON을 입력하고 실행해 보면 된다.[19] 관련 동영상 즉시 모니터의 얼굴이 파랗게 질릴 것이다.(윈도우 ME부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20][21]
분명히 아무 키나 눌러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 선택지는 안 먹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프로그램을 종료해서 블루스크린이 꺼져도 얼마 안 가 또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거의 유일한 해결책은 Ctrl + Alt + Del뿐인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Ctrl + Alt + Del를 눌러도 아래처럼 또 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상태에서 몇 초 지나고 아무 키나 누르면 바로 아래 것이 뜨게 된다.[22]
6.3.1. 특이한 블루스크린
-
치명적인 오류(Fatal exception)가 아닌 블루스크린
Windows 98의 PnP 시연 당시 뜬 블루스크린도 해당 내용이다.
-
한글마저 깨진 블루스크린
컴퓨터 상태가 너무 안 좋은 나머지 메모리 상주 한글 글꼴(MSHBIOS)마저 변형되면 위처럼 윈도우 1.x 버전의 블루스크린을 보는 듯한 기괴하기 짝이 없는 블루스크린이 뜬다. 이 정도로 문제가 생기면 단순한 재부팅이나 프로그램 삭제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고 최소 포맷 후 윈도우 재설치 정도는 해 줘야 정상화되는 경우가 대부분. 한글이 깨지지 않으면 커서가 깜빡이지 않지만, 이 경우는 커서가 깜박인다. 현재 이미지는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1바이트 형식 오리지널 블루스크린이라 영문 외에는 인식이 불가능한 화면이다.
-
드라이버 오류
32비트 드라이버와 16비트 드라이버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그 이유로, 드라이버는 32비트와 16비트가 동시에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부팅 후에는 16비트 호환 모드로만 드라이버가 동작하므로 시스템 성능이 저하된다.
-
디스크 기록 오류
윈도우 실행 중에 하드디스크를 빼면 나온다. 다만 이 화면 대신 위의 일반적인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
Windows 보호 오류
Windows Me에서는 블루스크린 발생 빈도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메모리 누수 버그가 심각해졌다. 메모리 누수가 심해지면 "Windows 보호 오류입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시스템이 정지했습니다."[23] 블루스크린이 나타나기도 한다. 컴퓨터 부팅할 때나 시스템 종료할 때는 물론, 설치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24]
-
블루스크린 형태의 시스템 종료 메시지
컴퓨터를 끌 수 있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ACPI S5 모드 및 APM BIOS가 작동하지 않았거나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이 리비전의 현재 구현에서는 계속하기 위해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시스템이 정지했습니다.
Windows 95부터는 수동으로 전원을 내려야 하는 컴퓨터(즉 APM(고급 전원 관리)을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에서는 시스템 종료 후 '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Windows Me에서는 개발 초기에는 이 메시지가 위 스샷처럼 블루스크린 형태로 표시됐다. 위 문구에도 적혀 있듯이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블루스크린 하나를 잡아와 마개조해놨다가, 나중에 이 화면이 완성되자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
블루스크린 컬러 교체
Windows 9x에서는 색을 바꿀 수 있다. 윈도우 폴더에 있는 system.ini을 열어서 <386enh> 항목에 Messagebackcolor=숫자를 적어 넣으면 숫자에 따라 색이 바뀐다. 또 MessageTextcolor=숫자를 집어 넣으면 글자색이 바뀐다.
색상 코드표[25]
0 검정 1 청색(기본 바탕색) 2 녹색 3 옥색 4 적색 5 자주색 6 갈색 7 밝은 회색
8 회색 9 밝은 청색 A 밝은 녹색 B 밝은 옥색 C 밝은 적색 D 밝은 자주색 E 밝은 노란색 F 흰색(기본 글자색)
6.4. 윈도우 NT 3.x, 4.0에서의 블루스크린
*** STOP : 0x0000006B (0xC000003A, 0x00000002,0x00000000,0x00000000)
PROCESS1_INITIALIZATION_FAILED (프로세스1 초기화 실패)
(중략)
다시 시작하여 시스템 제어판[26]의 복원 옵션 또는 시스템 시작 옵션 /CRASHDEBUG를 설정하십시오.
이 메시지가 다시 나타나면 시스템 관리자나 기술 지원 그룹에 알려주십시오.
PROCESS1_INITIALIZATION_FAILED (프로세스1 초기화 실패)
(중략)
다시 시작하여 시스템 제어판[26]의 복원 옵션 또는 시스템 시작 옵션 /CRASHDEBUG를 설정하십시오.
이 메시지가 다시 나타나면 시스템 관리자나 기술 지원 그룹에 알려주십시오.
Windows NT 4.0에서 뜨는 블루스크린. 부팅스크린과 종종 헷갈릴 때가 있다. 이는 윈도우 NT의 부팅 화면은 없고 텍스트 모드에 파란색이기 때문이다.[27][28] 부팅 메시지가 한두줄 나오면 정상이고 (위 예시처럼) 그렇지 않다면 비정상으로 구분하는 것이 낫다.
6.5. 윈도우 2000~7의 블루스크린
Windows 2000의 블루스크린 |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의 블루스크린 |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의 블루스크린 |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에서 뜨는 블루스크린. 아마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보편적인 블루스크린의 모습이 9x 계열의 블루스크린과 더불어 바로 이 모습일 것이다.
아래는 윈도우 2000의 오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 STOP: 0x0000007B (0xF641F84C,0xC0000034,0X00000000,0x0000000)
INACCESSIBLE_BOOT_DEVICE (부팅 장치 접근 불능)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컴퓨터의 바이러스를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된 하드 디스크 또는 하드 디스크 컨트롤러를 제거하십시오. 하드 디스크가 올바르게 구성되고 터미네이션[29]됐는지 확인하십시오.
하드 디스크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CHKDSK /F를 실행한 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Stop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자세한 정보는 Getting Started 매뉴얼을 참고하십시오.
INACCESSIBLE_BOOT_DEVICE (부팅 장치 접근 불능)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컴퓨터의 바이러스를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된 하드 디스크 또는 하드 디스크 컨트롤러를 제거하십시오. 하드 디스크가 올바르게 구성되고 터미네이션[29]됐는지 확인하십시오.
하드 디스크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CHKDSK /F를 실행한 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Stop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자세한 정보는 Getting Started 매뉴얼을 참고하십시오.
아래는 XP~7의 번역 내용이다.
문제가 발견되어 컴퓨터의 손상을 막기 위해 Windows가 종료됐습니다.
IRQL_NOT_LESS_OR_EQUAL (IRQL 값 문제)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한 경우, 필요한 Windows 업데이트에 대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조사에 문의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되면, 새로 설치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 또는 제거하십시오. caching이나 shadowing 등의 BIOS 메모리 옵션을 비활성화하십시오.
구성 요소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위해 안전 모드 사용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고 F8을 눌러 고급 시작 옵션을 불러온 뒤, 안전 모드를 고르십시오.
기술 정보:
*** STOP: 0x0000000A (0x00000008,0x00000002,0x00000000,0x804F0E98)
크래시 덤프 데이터 수집 중...
크래시 덤프 디스크 초기화 중...[30]
IRQL_NOT_LESS_OR_EQUAL (IRQL 값 문제)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한 경우, 필요한 Windows 업데이트에 대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조사에 문의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되면, 새로 설치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 또는 제거하십시오. caching이나 shadowing 등의 BIOS 메모리 옵션을 비활성화하십시오.
구성 요소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위해 안전 모드 사용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고 F8을 눌러 고급 시작 옵션을 불러온 뒤, 안전 모드를 고르십시오.
기술 정보:
*** STOP: 0x0000000A (0x00000008,0x00000002,0x00000000,0x804F0E98)
크래시 덤프 데이터 수집 중...
크래시 덤프 디스크 초기화 중...[30]
윈도우 NT 계열에서는 9X 계열과는 다르게 위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방법같지 않은 방법들만[31] 알려주는 9X계열과는 다르게 사용자가 직접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충분히 제공해 준다. 물론이지만, 심각한 오류 앞에서는 방법이 딱 한 줄만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기준이 9x나 Me에 비해 많이 좁아졌지만 NT 계열에서는 블루스크린이 뜨면 아무 키나 눌러 작업 환경으로 돌아가기 그딴 거 없다. Ctrl+Alt+Del도 먹히지 않으며 하드웨어 차원에서 전원을 껐다 켜야 된다.[32]
기존 윈도우 9x 계열들의 경우는 오류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은 경우(즉, 굳이 블루스크린을 띄울 정도까지는 아닌 경우)에도 블루스크린을 보여 주는 경향이 있었다.[33][34] 그러나 윈도우 NT 계열에서는 정말로 OS 자체가 어떠한 방법으로도 실행을 계속할 수 없을 때 블루스크린을 보여주며, 이런 것은 당연히 모두 오류난 커널이 담당한다. 특별히 자체 모드가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35]
덧붙이자면 위와 같은 블루스크린 화면에서 "STOP:" 글귀 다음이 오류 코드이므로 기록해 두었다가 문제 해결에 활용하자. 아니면 이벤트 뷰어를 뒤져 보자.
32비트 | 64비트 |
오류 코드의 종류와 발생 원인은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커널 드라이버 후킹을 통해 배경색과 내용을 바꿀 수 있다. 한 마디로 KiDisplayBlueScreen 내부에서 InbvSolidColorFill를 호출하여 그리는데 그 마지막 인자가 배경색 결정을 짓는다. 그래서 InbvSolidColorFill를 살포시 추킹해서 마지막 인자만 바꿔주면 원하는 스크린이 완성된다. 또한 InbvDisplayString와 HalDisplayString를 추킹하면 내용도 변경할 수 있으며 InbvSetTextColor를 추킹하면 글자색도 바꿀 수 있다.
아예 파란 배경화면 대신 원하는 비트맵(BMP) 사진을 배경으로 띄우게 하는 BSODStyle도 등장했다. 다만 Windows XP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알 수는 없지만, VMware나 VirtualBox에서는 배경만 나오고 글씨는 나오지 않는다. Windows Virtual PC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윈도우가 예상치 못한 종료에서 복구되었습니다.
문제의 해결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에서도 Windows XP와 Windows Server 2003과 비슷한 블루스크린이 뜬다. 하지만 이 버전부터는 블루스크린 오류 코드를 놓쳤을 때를 위해 심한 오류가 아니면[36] 재부팅 후에 'BlueScreen' 대화상자가 반겨준다. 이젠 MS에서도 아예 대놓고 블루스크린이라 하는 모양이다. 이 블루스크린 메시지는 제어판의 '안정성 모니터'에서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컴퓨터가 불안정한 정도를 점수화해서 그래프까지 보여준다.
6.6. 윈도우 8 이후의 블루스크린
Windows 8~Windows 10 버전 1511에 나오는 버전.[37] |
Windows 10 Preview, Windows 10 버전 1607부터 나오는 버전.[38] |
Windows 11 22000.51~22000.346에서 블랙스크린으로 대체된 버전.[39][40] |
Windows 11 22000.348에서 회귀한 버전.[41][42] |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 150xx[43]에서 그린스크린으로 대체된 버전.[44][45] |
:([이모티콘]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n% 완료)[퍼센트][수동1]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나중에 온라인에서 이 오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ERROR_CODE)
[원문2-1]
Windows 8~Windows 10 버전 1511, Windows Server 2012 (R2 포함) 에 나오는 버전의 멘트.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n% 완료)[퍼센트][수동1]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나중에 온라인에서 이 오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ERROR_CODE)
[원문2-1]
Windows 8~Windows 10 버전 1511, Windows Server 2012 (R2 포함) 에 나오는 버전의 멘트.
:([이모티콘]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1]
n% 완료[퍼센트]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2]
Windows 10 Preview, Windows 10 버전 1607 후, Server 2016 후에 나오는 버전의 멘트.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1]
n% 완료[퍼센트]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2]
Windows 10 Preview, Windows 10 버전 1607 후, Server 2016 후에 나오는 버전의 멘트.
:([이모티콘]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2]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3]
Windows 10에서 시스템 및 속성>시작 및 복구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가 (없음)으로 되어 있는 경우.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2]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3]
Windows 10에서 시스템 및 속성>시작 및 복구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가 (없음)으로 되어 있는 경우.
:([이모티콘]
Windows 참가자 ▯드[깨짐][A]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1]
n% 완료[퍼센트]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4]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 150xx[63]에서 그린스크린으로 대체되어 나오는 버전의 멘트.
Windows 참가자 ▯드[깨짐][A]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1]
n% 완료[퍼센트]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4]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 150xx[63]에서 그린스크린으로 대체되어 나오는 버전의 멘트.
:([이모티콘]
Windows 참가자 ▯드[깨짐][A]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디바이스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2]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5]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 150xx[69]에서 그린스크린으로 대체되어 나오는 버전의 멘트, 시스템 및 속성>시작 및 복구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가 (없음)으로 되어 있는 경우.
Windows 참가자 ▯드[깨짐][A]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디바이스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수동2]
이 문제와 가능한 수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www.windows.com/stopcode
,지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경우 다음 정보를 제공하세요.
중지 코드: (ERROR_CODE),
[원문2-5]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 150xx[69]에서 그린스크린으로 대체되어 나오는 버전의 멘트, 시스템 및 속성>시작 및 복구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가 (없음)으로 되어 있는 경우.
Windows 8 이후에는 대폭 간소화되어 다음과 같은 블루스크린이 뜬다. 글꼴이 맑은 고딕으로 바뀌어 보다 부드러워지고 배경색도 연한 톤으로 바뀌고 메시지도 짧게 수정하여 등장시의 공포감도 매우 많이 줄일 수 있게 됐고 한국어 버전 기준으로 9x계열 이후 오랜만에 한국어화도 이루어졌다. 또한, 오류 덤프를 쓰고 컴퓨터에 로그를 기록만 하는 다른 버전과 달리 기록한 뒤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을 경우 Microsoft에 로그를 전송하고 다시 시작한다.[70] 이는 설정에서 해제할 수 있다.[71]
일부 오류 코드는 오류 코드만 표시하고 매개변수나 오류가 발생한 파일명[72]은 표시되지 않으므로 그 값까지 확인하려면 이벤트 뷰어에서 봐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해상도가 위의 골격과는 다르게 나올수도 있고 화면이 깨져 보일수도 있다.
처음 윈도우8이 출시됐을 때에는, 구형 하드웨어에 대한 전용 드라이버의 지원 미비 및 이에 따른 구버전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 (특히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기본 탑재된 윈도우 디펜더와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한 백신 프로그램 간의 충돌 문제 등으로 최신 버전의 윈도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화면이 꽤 많이 등장했었다. 블루스크린을 포함한 시스템 오류에 대한 정보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컴퓨터 상태 검토 - 유지 관리 - 안정성 기록 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Windows 10/11 기준, 윈도우의 모든 파일을 지웠을 때도 블루스크린이 나온다.[73]
Windows 10도 윈도우8 계열과 동일한 블루스크린을 사용한다. Windows 10 Preview, 정식버전의 버전 1607부터는 블루스크린에 QR코드가 뜬다.[74] 블루스크린이 뜨기 전에 몇십초동안 컴퓨터가 그대로 멈추며, 블루스크린이 뜬다.
여담으로 윈도우8부터는 Windows RE와 부트 관련 오류 화면이 일신되면서 말끔해지고 텍스트도 간결해진데다[75] 베경색도 기존 검은색에서 파란색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블루스크린과 비슷한 분위기를 낸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부트로더상 오류도 블루스크린이라 부르는 듯 하다. 둘의 차이점은 문구가 다르고 Sadface 이모티콘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때 CPU나 SSD 오류이거나 부트섹터가 완전히 맛이 갈 때는 기존 블루스크린도 뜬다.
윈도우 서버 2012 이후의 서버버전과 일본어판 윈도우에서는 웃는 모양이 노출되지 않는다.[76]
여담으로 치명적인 오류코드일 경우 0xc000021a같이 16진수로 나온다.[77]
Windows 11의 블루스크린은 초창기 버전에서 검은색이 떴지만 22000.348 빌드 업데이트 이후로 다시 기존의 파란색으로 회귀했다.
명령어로 블루스크린을 기존의 버전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 다만 "Your PC needs to restart."라고만 짧게 떠서 공포감은 없다. 오류 코드는 무조건 16진수로 나온다.
좀 더 파고 들어가자면 윈도우 8 7880 빌드에서 지금의 고해상도 스타일의 윈도우 XP~7 계열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었다. 이때부터 고해상도 블루스크린을 지원한 것. 텍스트 역시 글꼴은 일신되었지만 내용은 변경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여태까지 텍스트가 강제 개행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른 윈도우8 개발 버전은 블랙스크린 문서 참조.
6.7. 기타 윈도우에서의 블루스크린
6.7.1. ReactOS에서의 블루스크린
문제가 발견되어 컴퓨터의 손상을 막기 위해 ReactOS가 종료됐습니다.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한 경우, 필요한 ReactOS 업데이트에 대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조사에 문의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되면, 새로 설치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 또는 제거하십시오. caching이나 shadowing 등의 BIOS 메모리 옵션을 비활성화하십시오.
구성 요소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위해 안전 모드 사용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고 F8을 눌러 고급 시작 옵션을 불러온 뒤, 안전 모드를 고르십시오.
이 Stop 오류 화면을 처음 본 것이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해당 화면이 다시 나타나면 다음 절차를 따르십시오: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십시오.
새로 설치한 경우, 필요한 ReactOS 업데이트에 대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조사에 문의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되면, 새로 설치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 또는 제거하십시오. caching이나 shadowing 등의 BIOS 메모리 옵션을 비활성화하십시오.
구성 요소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위해 안전 모드 사용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고 F8을 눌러 고급 시작 옵션을 불러온 뒤, 안전 모드를 고르십시오.
오픈 소스 Windows 클론 운영체제인 ReactOS에도 Windows XP와 비슷한 구성의 블루 스크린 화면이 있다.
6.7.2. Windows CE에서의 블루스크린
오류[78]An error가 아닌 A error로 써있다.][79]가 발생하여 컴퓨터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Windows CE가 종료됐습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려면 Ctrl+Alt+Delete키를 누르십시오.
기술적 정보:
*** STOP: 0x0004c2(접근 불가능한 임베디드 장치)[80]
컴퓨터가 60초 후에 자동으로 재시작됩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려면 Ctrl+Alt+Delete키를 누르십시오.
기술적 정보:
*** STOP: 0x0004c2(접근 불가능한 임베디드 장치)[80]
컴퓨터가 60초 후에 자동으로 재시작됩니다.
사진에 나오듯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재시작된다. Windows CE 장치에서는 Ctrl+Alt+Delete 키를 누를 수 없기 때문이다.[81]
7. 호출 방법
만약 중요한 시스템 파일의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도중에 호출시키면 시스템 파일 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많은 리스크가 있다. 꼭 해보고 싶으면 실제 컴퓨터가 아닌 가상머신으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Windows 3.x[82], Windows 9x 계열은 별짓 안 해도 실컷 감상할 수 있다. 그냥 Ctrl + Alt + Del를 여러번 누르는[83] 단순한 방법부터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C:\\CON\\CON을 실행해 보는 약간 기술적인 방법( Windows Me는 제외)도 있다.
Windows 2000의 경우는 시스템 프로세스인 winlogon.exe을 강제 종료하면 볼 수 있다.[84] Windows XP에서도 csrss.exe라는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면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다. Windows 작업 관리자에서는 프로세스 이름이 csrss.exe 등을 만족하면 무조건 종료되지 않게 막아 놓지만, Process Explorer와 같은 작업 관리자에서는 이름을 체크하지 않기에 종료할 수 있다. 만일 자기 자신이 간단한 작업 관리자를 만든다면, 디버그 권한(SeDebugPrivilege) 을 얻고 PID로 핸들을 얻어 종료시키도록 만들면 된다(TerminateProcess). 시스템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시스템 자원이기 때문에, 종료하기 위해서는 종료하려는 프로세스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Windows 7에서는 wininit.exe나 smss.exe를 종료한 그 즉시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다.( 비스타나 8에서도 csrss.exe나 wininit.exe 종료시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다.) 또한 컴퓨터가 켜지기 전에 본체의 전원 버튼을 마구마구 누르다 보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재부팅하면 된다. 10에서는 작업관리자에서 Windows 프로세스 부분에서 서비스 호스트:로컬 서비스 (네트워크 없음)이라는 svchost.exe 중 하나로 추정되는 것을 종료하면 볼 수 있다. 또는 관리자 권한으로 taskkill /f /im svchost.exe 해도 된다.
컴퓨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RAM을 뽑아도 블루스크린이 뜬다. 이는 메모리 참조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 그러나 이렇게 하면 경우에 따라 RAM이 죽을수도 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사용자가 죽을 수도 있다. 웬만하면 하지 말자. 다만 최근 메인보드들은 경우에 따라 RAM을 뽑으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진다. #
컴퓨터 복구 모드에서 Windows 시작 프로세스 wininit.exe를 실행해도 블루스크린이 뜬다.[85]
AHCI 모드로 구버전 윈도우 설치 (2000, XP)
- SATA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나 하드 디스크에서 윈도우 XP를 AHCI 모드로 설치를 하려고 할 경우 셋업이 완료되면 0x7B 오류가 나온다.
- 나오는 이유는 윈도우 XP가 AHCI를 지원하지 않아서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메인보드 설정에서 IDE 모드로 전환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또는 XP 설치 이미지에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AHCI 드라이버를 첨가해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86]
-
일부 메인보드는 AHCI 설정 시 아예 XP에서 설치 자체를 거부할 수 있다.
응, 나 설치 안 될 거야. - nLite와 같은 툴을 이용해서 AHCI 드라이버를 설치 파일에 통합할 경우 발생하지 않는다.
윈도우 설치 후 메인보드 IDE/AHCI/RAID 설정을 반대로 바꾸기 (비스타~)
- 윗 문단과 사실상 같은 내용, 다만 정상적인 설치가 전제조건이므로 비스타부터 해당.
- 오류 코드는 0x7B.
- 윈도우에서 레지스트리를 변경하고 메인보드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해당 블루스크린이 뜬다.
"csrss.exe" 종료 (비스타~10)
- 커서를 작업 표시줄(보통 여러 앱과 윈도우 로고가 그려진 곳, 보통 화면의 맨 아래에 띠처럼 붙어 있다)에 두고 우클릭한다.
- 바로가기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작업 관리자'를 클릭한다.[87]
- 그럼 [작업 관리자] 창이 나오는데, 왼쪽 위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프로세스] 탭을 클릭한다.
- 그 뒤 왼쪽 아래에 있는 [모든 사용자의 프로세스 표시] 체크 박스를 클릭한다.
- 창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데 여기서 "csrss.exe"를 찾는다.
- "csrss.exe"라는 항목이 두 개 보일 것이다. 그 중 위에 있는 것을 클릭하여, 프로세스 끝내기를 누른다.
- 작은 창이 뜨는데, 이 창의 왼쪽 아래의 네모를 클릭하여 ✅표시로 만든다. 그 뒤 프로세스 끝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0xF4 오류가 뜬다.(8이후는 CRITICAL_PROCESS_DIED. 간혹 c000021a 오류가 뜨기도 한다.)
XP 환경에서 블루스크린을 띄우려면, Process Hacker나 Process Explorer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강제로 종료하면 된다.
이 방법은 8, 8.1, 10에서도 통한다. 단, Process Hacker을 이용해야 가능하며[89], Process Explorer 또는 작업관리자로는 종료할 수 없다. 7 이후의 후속작들 또한 csrss.exe가 필수적으로 동작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XP 이후에는 csrss.exe를 종료하는 것을 막지 않기 때문에 블루스크린을 띄우게 되는 것. 다만, 윈도우 11에선 엑세스가 거부됐다고 뜨면서 먹히지 않는다.[90]
svchost.exe 종료 (8~11)
- Ctrl + Shift + Esc를 같이 눌러 작업관리자 실행
-
svchost.exe라는 프로세스가 많이 보일 것인데, 명령줄이
C:\WINDOWS\system32\svchost.exe -k LocalServiceNoNetworkFirewall -p
인 svchost.exe를 종료해 보면 끝. 귀찮으면 cmd를 오른쪽 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taskkill /f /im svchost.exe 입력으로 줄일 수 있다.
만약 이 방법을 사용했을 경우 1~3분 정도 지난 후, 컴퓨터가 파란색 혹은 초록색으로 질려버릴 것이고[91][92], 에러코드는 CRITICAL_PROCESS_DIED[93]를 내보낸다.
간혹 메모리 사용량이 많을 때 커널에서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svchost.exe를 종료시키다가 특정 svchost.exe를 종료시켜서 자폭하는 경우도 있다.
블루스크린을 호출하기 가장 쉬워 블루스크린 스피드러너(...)들이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다.
설치 시작 전 CD 제거 (2000, XP, Server 2003)
- 이 방법은 가상머신이 아니라면 쉽게 할 수 없다. 파란 화면이 나오기 전 CD나 USB를 빼면 설치를 할수 없게되고, 0x7B 블루스크린이 뜨게 된다.[94]
- 재부팅 하고 CD를 빼지 않고 설치하면 원상복구가 된다.
"C:\\CON\\CON" 입력 (95~98)
- 작업 표시줄의 '시작'버튼을 클릭하고 '실행' 을 클릭한다.(혹은 단축키 '윈도우 버튼 + R' 입력)
- 입력창에 "C:\\CON\\CON"이란 문자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 Windows 9x 계열을 사용하는 중이라면 블루스크린이 뜰 것이다.
- 이는 상당히 치명적인 버그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배포되었다.[95] 이후 출시된 Windows Me에서도 해당 패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 con대신 aux, nul도 가능하다.
- 'C:\\'는 생략할 수 있다.
-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 생성에서 위치명을 c:\\con\\con으로도 띄우기 가능하다.
- '\\'(역슬래시) 대신 '/'(슬래시) 로 대신 입력해도 가능하다.
95~98 SE는(은) DOS 기반의 운영체제로 Windows가 DOS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져서 뜨는 것이다. NT로 기반이 바뀐 현재는 이런다고 블루스크린이 뜨지는 않지만 시스템 약어와 기능[96]은 남아서 con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 수가 없다.
bat (배치 파일) 형식으로 특정 프로세스 강제 종료
taskkill 명령어를 이용하여 블루스크린을 뜨게 하는 방법이다.
메모장을 열어서 이렇게 적은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해서 확장자를 .bat로 바꾼다.
@echo off
taskkill /F /IM csrss.exe
taskkill /F /IM svchost.exe
taskkill /F /IM wininit.exe
taskkill /F /IM winlogon.exe
저장한 .bat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끝. 참고로 Windows 10부터는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야 제대로 작동한다. 단, 바이러스로 간주될 수 있어 실행은 커녕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으므로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를 반드시 끄도록 하자.
아니면 .bat 파일 말고도 관리자:명령 프롬포트로도 실행할 수 있다.
위의 svchost.exe 끄기와 연계된 방법이라 볼 수 있다.
부팅이 완료된 상태에서 wininit.exe 실행 (Windows 11 24H2 버전부터 막혔음.)
- 1. 컴퓨터 복구 모드 (PE 부팅 상태)에서
- 컴퓨터를 켤 때 F8 키를 마구 눌러 컴퓨터 복구 모드로 부팅한다.[97]
-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다.
- 일반적으로 부팅했을 때의 C:\\(Windows 10에선 X:\\로 표시)로 들어간다.
- \\Windows\\System32에 있는 wininit.exe를 실행한다.
-
디렉터리가 C:\\>로 잡혀있다면..
cd c:\\windows\\system32 입력 후 엔터.
C:\\windows\\system32> wininit 엔터 (확장자명 .exe를 생략할 수 있다.) - Windows 10 1909 기준, 그냥 명령 프롬프트가 뜨자마자 wininit이라고만 쳐도 된다.
- 굳이 윈도우 PE가 아니더라도 아무 데서나 SYSTEM 권한을 얻고 wininit.exe를 실행시키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 일반 부팅 상태에서
- Windows PowerShell을 관리자 모드로 실행한다.
- wininit.exe를 입력해 실행한다.
- 시스템이 정지한다.[98]
오류코드는 0x000000EF. (윈도우 7 이하는 0xF4) 컴퓨터 복구 실행 도중 먹통이 될 수 있으니 공용 컴퓨터에서 실행해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절대 wininit라는 단어를 생각하거나 입력하지 말 것! 하지만, users에서는 먹히지 않으므로 안심하지만 그래도 입력할 생각은 절대 꿈도 꾸지 말 것!
이 방법은 Windows 11 24H2 버전부터 막혔다.
메모장에서 MFT 폴더 열기 (Vista~10(1511))
- 메모장을 실행한다. 파일 > 열기를 누른다.
- 그리고 파일이름을 c:\\$MFT\\123으로 입력하고 열기를 누른다.
-
열 수 없다고 뜨는데 이때 다시 한 번 열기를 누른다.
오류코드는 0x0A(IRQL_NOT_LESS_OR_EQUAL)[99]를 내보낸다.
지원하지 않는 OS 설치 (Server 2012 R2~Server 2019)
- 고성능의 컴퓨터에서 Windows Vista~Windows 7 설치용 USB를 꼽고 USB로 진입하면 진입되지 않고 , 0xA5 블루스크린이 뜬다.
단 이 방법은 일부 컴퓨터의 경우 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ASrock PC가 아니거나 BIOS 설정이 adea이면 그대로 설치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NotMyFault 사용
NotMyFault를 받고 압축을 풀고, 그 폴더에서 cmd를 열어서
notmyfault /crash
를 치면 된다. (오류코드 0x000000D1) 혹은 NotMyFault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crash 항목에서 어떤 블루스크린을 표출할 지 선택할 수 있다. 표출 가능한 오류코드는 0x000000D1뿐만 아니라 0x0000001E, 0x0000003B, 0x0000004A, 0x0000007F, 0x000000BE, 0x000000C2도 있다.예외로 윈도우 11은 0xBE가 아닌 0x50, 0xC2는 0x13A가 뜬다.
원하는 오류코드의 블루스크린을 커맨드 라인으로 띄울 수 있다. 이렇게 하려면
notmyfault /bugcheck 0xA5
처럼 원하는 bugcheck 오류코드를 넣으면 된다.CLI 버전인 notmyfaultc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해당 폴더에서 cmd를 열고
notmyfaultc crash 0x01
을 입력하면 된다.0x01 말고도 0x02~0x08도 가능하다.
컴퓨터 구동 중에 HDD나 SSD를 강제 제거
구동 중에 하드디스크나 SSD를 강제종료하거나 뽑으면 마우스만 움직이고 화면은 아예 멈춘다. 잠깐 있다가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뜬다. 코드는 0xEF(CRITICAL_PROCESS_DIED).[100]
\\\\.\\globalroot\\device\\condrv\\kernelconnect로 진입하기 (Win 10 Insider program, 1809 이하 버전의 윈도우 10 전용)
이 버그는 이미 윈도우 10 LTSB/LTSC, 윈도우 11에서는 고쳐졌지만, 구 버전(Windows Insider Program)이나 1809 이하의 버전[101] 기반의 윈도우 10에서 이 경로로 들어가면 SYSTEM_SERVICE_EXPECTION(0x3B), condrv.sys에서 오류가 났다는 블루스크린을 호출한다. 참고로 윈도우 7, XP에서는 호출이 불가능하다. #
강제종료 (Windows 10 이상 노트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윈도우 10 1809부터는 강제종료 시 표출되는 화면도 블루스크린 취급이다. 0x000001C8 에러로 인해 덤프 파일도 생성하며,[104] 매개변수로 강제 종료할 때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른 시간(...)이 포함된다. 시퍼런 화면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보는 것 상관없이 블루스크린 이력만 남기면 될 때 유용하다.
만약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 화면이 뜬다면 본인이 무심결에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었는지 확인하고, 전원 버튼을 깨끗이 닦아보자. 그래도 안 된다면 전원 버튼 부품을 바꿔야 한다. 드물게 ACPI 드라이버 문제일 수도 있다.
이 화면도 레지스트리 조작을 통해 일반 블루스크린으로 바꿀 수 있다. 사진의 색깔이 초록색인 점에 대해서는 아래 참조.
Ctrl+Scroll 키 두번 입력 (2000~11[105])
참고
이 방법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작동하지 않으며,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작동한다.
PS/2 키보드를 사용 중이라면 다음 위치로 이동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crashdump
DWORD 값을 CrashOnCtrlScroll로 만든다.
값 데이터를 1로 바꾼다.
USB 키보드를 사용 중이라면 다음 위치로 이동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kbdhid\crashdump
DWORD 값을 CrashOnCtrlScroll로 만든다.
값 데이터를 1로 바꾼다.
재부팅하고 우측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Scroll Lock키를 2번 누른다.
이때 왼쪽 Ctrl 키를 누르면 작동하지 않으니 주의.
코드는 0xE2(MANUALLY_INITIATED_CRASH).
부팅 옵션에 /BREAK 추가 (윈도우 7 한정)
윈도우 7 부팅 옵션에 /BREAK 를 추가하고 부팅하면
0x1E(KMODE_EXCEPTION_NOT_HANDLED) 가 뜬다.
기타 기술
자신이 커널 모드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췄다면, 어떤 OS에서든 안전하게 블루스크린을 소환할 수 있다. Windows DDK에 문서화된 함수 KeBugCheckEx[106]를 사용하면 가능한데, 심지어 블루스크린에 뜨는 오류 코드도 지정해 줄 수 있다. 실제로 시스템 충돌이 일어날 경우 저 함수가 호출되어 블루스크린이 나타나게 된다. 물론 커널 모드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작성하고 있다면, 사소한 실수로도 블루스크린을 맘껏 감상할 수 있으니 별로 중요하진 않다.
이외에도 어떠한 키 조합을 사용하여 블루스크린(BugCheck 0xE2, MANUALLY_INITIATED_CRASH)을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디버깅용으로 만들어진 만큼 일반적인 용도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설정되어있지 않으며 이러한 이유로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해서 설정을 켜 주어야 한다.
사용자 모드에서 문서화되어 있지 않은 NtRaiseHardError를 사용하면 블루스크린을 띄울 수 있다. 이 함수는 커널 모드의 ExRaiseHardError를 호출하는 함수로 드라이버에서 화면에 오류 메시지를 출력할 때 사용하지만 매개변수 중 HARDERROR_RESPONSE_OPTION에서 OptionShutdownSystem로 설정하면 블루스크린을 띄우게 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수행하려면 SeShutdownPriviledge 권한이 있어야 한다.
메모장에서 MFT 폴더 열기 방법을 사용하여 블루스크린을 낼수 있다. # 정확히는 NTFS MFT 파일 (마스터 파일 테이블)을 폴더로 액세스 하려고 하면 Windows가 파일을 잠가서 수동 재부팅이 수행 될 때까지 다른 모든 프로세스가 하드 디스크에 액세스하는 것이 차단된다. 말 그대로 일종의 버그이다.
7.1. 일부러 사용하는 예
온라인 게임에서의 핵과 같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막기 위해 게임 실행시에 같이 구동되는 nProtect, HackShield 등의 보안 프로그램도 자신의 보호를 위해서 블루 스크린을 띄우는 경우가 있다.[107]'크리티컬 프로세스' 개념이 있다. 크리티컬로 지정된 프로세스를 강제로 종료한 경우 블루스크린이 일어난다. 이때 오류코드는 CRITICAL_PROCESS_DIED 이다. 윈도우 API 함수인 NtSetInformationProcess를 쓰면 특정 프로세스에 크리티컬을 지정하거나 해제할수 있다. 물론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또한 정상 종료 할 경우에는 종료 전에 해제해야 한다.[108]
MS사의 x64 계열 Windows의 경우, 커널 패칭을 막기 위한 방침으로 '커널 패치 보호'(KPP : Kernel Patch Protection, 비공식적으로 PatchGuard)라는 것을 도입하여, [109] 커널이 변경되면 이를 감지하고 BSOD(BugCheck 0x109, CRITICAL_STRUCTURE_CORRUPTION)를 띄워 시스템을 정지시킨다.
8. 창작물에서 블루스크린
- 노바2의 교란특화 전함 스킬 '블루스크린'은 상대 진영 유저들의 미니맵을 블루스크린으로 만들어버리는 스킬이다.
- 디지몬 시리즈의 피노키몬의 취미는 화면에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의 워 게임에서는 신태일과 장한솔이 인터넷으로 워그레이몬과 연결해 디아블로몬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신태일의 트롤링에 의해 컴퓨터가 블루스크린을 먹어버려서 인터넷이 끊겨버리고 워그레이몬이 디아블로몬에게 두들겨 맞았다.
- 하프라이프 2에서도 등장한다. 이 때문에 고든 프리맨이 순간이동에 실패한 듯 하다.
-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였던 번지에서 만든 헤일로 2에도 이스터 에그로 존재한다. 발전기 콘솔을 만지면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발전기가 정지된다. 2552년도에도 윈도우 시리즈가 쓰이는 걸 보면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이 작용한 모양이다.
-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캠페인에서 무지막지한 화력을 자랑하는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의 조종석으로 추정되는 곳에 있는 컴퓨터도 블루스크린이 있는데 왠지 조종은 잘만 된다.
- Warhammer 40,000: Fire Warrior에서 임페리얼 네이비 함선에 침투하고 폭탄 설치하는 미션에 제국함선의 콘솔을 살펴보면 역시 블루스크린이 떠 있다.
- 웹툰 타임인조선에서도 나왔다. 타임머신에서도 윈도우를 쓰는 듯. # 2038년 문제는 덤.
- SWAT4도 나왔다. SWAT4 개발 때는 Windows XP가 나오지 않았던 시절이라 Windows 95 블루스크린을 사용한다. 거의 모든 컴퓨터에 블루 스크린이 떠있다.
- 나르실리온에서는 NPC가 "무서운 걸 보여주겠다."하여 그걸 보기로 하면 화면이 블루스크린으로 바뀐다. 진짜 무섭다. 물론 진짜 블루스크린이 아니고 잠시 동안 그런 척 보여주는 것이다.
- 배틀필드 4의 상하이 봉쇄의 마천루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데 마천루의 기둥 4개를 폭파물로 부수면 건물이 흔들리다가 대형 스크린이 지지직 거리고 블루스크린을 띄우며 꺼지고 붕괴된다.
- 매지카의 스킬 중 Crash to Desktop은 작은 블루스크린과 함께 캐릭터를 없애버린다. 가끔 시전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없어져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 언리얼 토너먼트3의 기계 계통 캐릭터 봇들은 죽을때 내뱉는 랜덤 대사중에 "I see the blue screen"이 있다.
- 포탈 2 후반부에도 블루스크린이 나온다. 관련 이미지
- 페이데이 2 Hoxton Breakout의 2일차 미션에서도 나온다.
- Dynamix의 수록곡인 Rom Corruption의 BGA에는 화면 전체가 블루스크린으로 변하는 장면이 있다.
- XCOM 2에선 '전쟁 전 흔히 있었던 알 수 없는 컴퓨터 현상'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정의 "블루스크린 탄환"이 등장한다. 이름답게 기계류 적에 큰 피해를 주는 효과를 가진다.
- Out of the Blue과 SigNalize에서는 아예 BGA에 블루스크린이 등장했다.
- 두근두근 문예부!에서도 볼 수 있다. 2회차에서 모니카가 주인공에세 시를 보여주는데, 전체화면일 경우 블루스크린, 전체 화면이 아니면 글리치로 끝난다.
- 서든어택: 넥슨 빌딩에서 컴퓨터가 많은 곳에 가면 몇몇은 블루스크린이 떠있다.
- Imscared - A Pixelated Nightmare에서 White Face에게 닿을 시 블루스크린 화면이 나온다.
- 슈퍼 스매시 플래시 2에서 몬스터볼에서 일정 확률로 미싱노가 나타나면서 블루스크린이 뜬다.
- 하프라이프: 대부분의 화면이 블루스크린이다.
- Progressbar95: 빨간색 바에 닿으면 블루스크린이 뜨며 하트 1개를 잃는다. 블루스크린의 형태는 게임 진행에 따라 해당되는 OS의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 헨리 스틱민 시리즈 중 Stealing the Diamond에도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7 DLC "Not a hero"에서 보스를 쓰러트리고 크리스가 데이터 전송을 막을려고 서버를 파괴할 때 모니터에서 등장한다.
9. 여담
- 1998년에는 빌 게이츠 앞에서 대놓고 뜨는 일이 생겼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배틀 도중 불리해졌을 때 통신 오류를 일으킨 후 뜨는 화면을 블루스크린이라고 칭한다. 4~5세대에서 통신 오류가 발생했을 때 뜨는 창이 파란색이었기 때문이다. 최근들어서는 절단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 블루스크린의 메시지를 쓴 건 마이크로스프트 개발자 레이몬드 챈이다. 레이몬드 챈이 블로그에 3.1의 Ctrl + Alt + Del 메시지를 스티브 발머가 썼다는 일화를 소개했는데, 일부 매거진에서 이를 오해해 "스티브 발머가 9x의 블루스크린(커널 패닉) 메시지를 썼다."라고 잘못 퍼트렸다. 하지만 챈의 말에 따르면 9x의 블루스크린과 3.1의 푸른 배경의 메시지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9x의 블루스크린은 자신이 직접 쓴 것이라고 밝혔다.
- Thanks Bill의 패러디에서는 ''Thanks Bill!"라고 외치면 안뜬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 Windows 2000 이전의 시리즈들이 워낙에 악명이 높아서 마치 MS의 전매특허처럼 되어버렸지만 타 OS에서도 이런 커널 패닉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윈도우가 보급량이 많고 또 이전의 버전들이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서 유명해졌을 뿐, 최근에는 다른 OS의 문제가 거론될만큼 윈도우는 안정화된 편이다.
-
블루스크린의 일종의 변종으로 레드스크린도 존재하는데 색이 색이다보니 일단 뜨면 상당히 충격을 받는지라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이러한 경고 화면의 성격 상 블루스크린과 유사하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스크린 문서로.
Windows 부팅 오류
Windows 부팅 관리자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상태; 0xc000000f
정보 : 부팅 실행 명령을 전송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Microsoft Windows 시스템 복구 도구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시스템을 수동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시스템 관리자나 컴퓨터 제조업체에 문의하십시오.
- 블루스크린 화면 보호기도 있다. OS에 따라 그에 맞는 화면을 보여주며, 가만 놔두면 무한 재부팅까지 시전해서 진짜 블루스크린인 것처럼 속인다.
- 스마트폰에서도 뜨는 경우가 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 글자도 없이 파란 화면만 떠 있다가 자동으로 재부팅된다. 국내 제조사 중 커널 패닉에 메시지를 넣은 회사는 VEGA 런칭 이후의 팬택이 유일하다.
-
아케이드 게임들 중에서 임베디드용에서 가끔 뜬 경우가 있다. 다만 전용 사양으로 규격화해서 쓰는 만큼 블루스크린을 보는거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긴 하다. 오락실용 게임 중에서는
Windows 98을 사용했던
EZ2AC 시리즈(
1st~
EC)가 가장 많이 블루스크린을 띄웠으며 실제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으나,
EZ2AC EV 1.3c에서 운영체제가
Windows XP로 교체됐기 때문에 현재는 보기 힘들어졌다.[110] 이외에도
키오스크나
Point of Sales,
현금 자동 입출금기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도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은 아케이드 게임보다도 훨씬 까다로운 최적화 작업과 검수를 거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블루스크린을 볼 일이 없다. 2020년대 들어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키오스크들도 등장해 더욱 볼 수 있는 확률은 낮아졌다.
EZ2AC 시리즈[111] DJMAX TECHNIKA 시리즈[112] 철권 시리즈[113]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도중에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나오면서
중국 정부가 제대로
굴욕먹었다.[114]
북한이었으면 관계자들 아오지 행 되었음
-
macOS의
Finder에서 네트워크 상에 있는 장치를 표시할 때, Windows PC는 아이콘이
Windows 9x 블루스크린이 표시되어 있고
황변까지 일어난 구식
CRT 모니터로 나타난다. 이는 Apple이 Windows 초창기부터 줄기차게 하던 Microsoft 디스 중 하나다.[115]
- MS-DOS부터 Windows XP 시절의 부팅을 통한 설치 프로그램은 블루스크린에 TUI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Windows Vista부터는 Windows PE 기반의 GUI 환경으로 변경됐다. 엄밀히 말해 Windows XP를 기반으로 한 Windows Fundamental for Legacy PC와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에도 GUI가 적용되긴 했지만, 이들은 특수 목적 OS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Windows Vista부터라고 보면 된다.
- 윈도우 7을 RAM 64mb로 설정하고 구동하면 0x73(CONFIG_LIST_FAILED) 블루스크린이 뜬다. 하지만 32mb부터는 부트매니저가 구동에 실패했다고 뜬다.
- 가끔 컴퓨터에 겨우 램 하나가 고장나서 c000021a, c0000221 에러 등의 치명적인 오류 코드가 랜덤으로 뜨는 경우도 있다.
- HDR이 켜진 상태에서는 블루스크린 화면이 희멀거지는 버그가 있다. 딱히 별다른 문제도 없고 Windows 내 UX, UI도 한참 고치고 있는 마당에 블루스크린을 많이 마주할 일도 없어 고쳐질 확률은 희박하다.
- 예능계에서는 블루스크린을 개그 소재로 활용하기도 한다. 출연자가 두뇌 풀가동을 해보지만 결국 문제를 못 풀고 막혔을 때, 혹은 도저히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을 맞이했을 때 머릿속이 새하얘졌다는 의미로 머리 위에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식.
10. 관련 문서
10.1. 다른 오류 스크린
[1]
자세한 내용은 7번째 문단을 참고.
[2]
다만 이 블루스크린은 %가 없어 사용자가 직접 다시 시작해야 한다.
[20H1]
2004 (20H1)부터는 장치 (또는 Device)로 나온다.
[20H1]
2004 (20H1)부터는 장치 (또는 Device)로 나온다.
[20H1]
2004 (20H1)부터는 장치 (또는 Device)로 나온다.
[6]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언제든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자는 항상 언제 블루스크린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7]
만약에 일반모드로 접근이 불가할 경우 안전모드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시스템 파일만 로딩한 뒤 삭제하면 된다.
[8]
반대로 얘기하면 2000년 이전에는 굳이 윈도우가 망가진게 아니어도 사소한 걸로 블루스크린이 뜨기 쉬웠다는 것이다. 이해가 안 간다면 현재에도 드라이버 오류는 빈번히 일어나지만 XP 이후처럼 연결 실패라는 작은 알림이나 포맷하라는 간단한 팝업으로 끝나는 사소한 오류인데도 치명적 오류랍시고 화면이 시퍼렇게 질려버린다고
상상해보자.
[9]
메모리 16GB가 장착되어 있으면 덤프 파일의 용량은 15GB나 된다.
[10]
아마 Microsoft Online Crash R---(R은 Report로 추정된다.
[11]
RGB와 같다.
[12]
해당 화면은 독일어 버전. 위 사진과 같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 다른 라틴계 문자를 쓰는 언어인 경우 번역되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윈도우 XP까지만 라틴계 언어를 쓰는 경우 그 언어로 나왔지만, 윈도우 Vista부터는 다시 영어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8부터 다시 다국어로 나온다. 그리고 해당 사진의 오류코드는 0xC5 (DRIVER_CORRUPTED_EXPOOL)인데, 화면에 전부 다 표시할 수 없을 정도로 길다.
[13]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순간의 화면을 유심히 보면 'Incorrect DOS Version'이라는 문구가 있다.
[14]
메모리에 올라와있는 이진 데이터를 그대로 출력하는지
Null 문자를 포함한
제어 문자가 그대로 출력되는데, 이 중 Bell 문자(0x07)가 포함되어 있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Bell 문자(0x07)는
MS-DOS 환경에서 비프음을 출력하는 제어 문자이며,
Windows Vista까지는
명령 프롬프트에서도 Ctrl+G키를 눌러서 체험할 수 있었으나
Windows 7에서 소리 설정의 시스템 오류에 할당된 사운드가 재생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 불가능하다.
[15]
Windows 7에서 비프음이 나오게 하는 방법:
하지만 팩트인데 폐쇄적인데다 매번 하위 호환성을 갈아치우는
macOS에 비해 불안정한 건 당연한 일이지만.
[35]
윈도우 9x에서는 윈도우 상의 DOS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전체 화면으로 띄운다.
[36]
재부팅하자마자 바로 블루스크린이 뜬다거나.
[37]
Windows Server 2012 (R2 포함), 일본어판 Windows (8,~10 버전 1511)에 나오는 버전. [38]
Windows Server 2016 후와 Windows 10 일본어판 Preview, 버전 1607 이후에 나오는 버전. [39]
Windows Server VNext Preview(빌드 22463 기준) 및 Windows 11 일본어판에 나오는 버전. [40] Dev 버전은 그린스크린으로 나온다. [41]
Windows Server VNext Preview(빌드 22509) 및 Windows 11 22000.348 일본어판에서 회귀한 버전. [42] 정확히는 약간 어둡게 회귀했다. [43] 버전 1703 이후. [44]
일본어판 버전. 서버버전은 불명. [45]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블루스크린과 그린스크린을 오갈 수 있다. 문구도 알맞게 자동으로 변경된다. Windows 11 Dev 버전도 그린스크린으로 나오며, 정식 버전도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으면 그린스크린으로 나온다. [이모티콘] 찡그린 얼굴을 표현한 이모티콘이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면 이 이모티콘을 시계방향으로 90도 기울여보자. 아니면 고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서양에서 많이 쓰이는 이모티콘으로 X( 등과 함께 sadface라고 불린다. 서버버전과 일본어판 Windows #에선 노출되지 않는다. [퍼센트] 시간에 따라 이 %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수동1] 자동 재부팅 기능이 해제되어 있는 경우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대신 "그런 다음 직접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원문2-1] Your PC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n% complete) [이모티콘] [수동1] [퍼센트] [원문2-2] Your device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
n% complete [이모티콘] [수동2] 자동 재부팅 기능이 해제되어 있는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대신 "직접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원문2-3] Your device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ll restart for you. [이모티콘] [깨짐] 참가자 '빌드'라고 나오는 것이 맞지만 원인불명의 오류로 인해 깨진 채로 출력됐다. 후술하겠지만 원문에는 'Build'라고 적혀있다. [A] 여담으로 중국어판도 깨져있다. [수동1] [퍼센트] [원문2-4] Your Windows Insider Build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
n% complete [63] 버전 1703 이후. [이모티콘] [깨짐] [A] [수동2] [원문2-5] Your Windows Insider Build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ll restart for you. [69] 버전 1703 이후. [70] 노트북의 경우 덮개가 닫혀 있으면 다시 시작하지 않고 종료한다. [71] 오류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0%가 됐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던가. [72] 한국어판 기준으로 아래에 '실패한 내용'이라 표시된다. [73] 이때 오류코드는 CRITICAL_SERVICE_FAILED이다. [74] 여담으로 이 QR코드, 블루스크린 주제에 HiDPI를 지원한다. 아마 사진으로 찍기 쉬우라고 그런 듯. [75] 이제 오류 코드가 명확히 표시되고 파악 가능한 경우 이유도 알려준다. [76] 위의 윈도우가 아니어도 레지스트리를 통해 웃는 모양이 나오지 않게 할 수는 있다. [77] svchost 강제종료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뜬 에러코드. [78] 위의 XP ~ 7에서는 Problem(문제)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Error(오류)라고 한다. 사족으로 단어만 바꿨던 것인지는 몰라도 [79] 정확하게 문법을 맞출려면 모음(a,e,i,o,u)이기 때문에 an으로 써야 한다. 영어 문법에서는 자음은 a를, 모음은 an을 써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80] 일반 윈도우에서의 0x0000007B(INACCESSIBLE_BOOT_DEVICE)와 동일하다. [81] 랩탑 같은 키보드가 달린 물건이거나, 장치에 키보드를 물린 경우는 당연히 Ctrl+Alt+Delete 키를 누를 수 있다. [82] Windows 3.x는 모종의 이유로 con\\con을 실행하면 시스템이 다운된다. [83] 다만 멀쩡한 상황에서는 그냥 PC가 리셋된다. 보통 프로그램 설치 시에 잠시 동안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두 번 누르면 뜬다. [84] XP의 경우 새로운 시작 화면을 끄고 종료하면 볼 수 있다. 새로운 시작 화면이 적용되는 XP 이후부터는 종료해도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고 로그아웃만 된다. [85] 이 버그는 윈도우 11 빌드 25300번대, 버전 24H2부터 사라졌다. [86]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로드하는 메뉴가 존재하지만, 문제는 플로피 디스크만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FDD와 디스켓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옵션이다. [87] 그냥 이 과정 없이 바로 열고 싶다면 Ctrl+Shift+Esc를 누르면 된다. [88] Windows Longhorn의 일부 빌드도 가능하다. [89] Process Hacker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종료하기 때문이다. [90] Process Hacker으로도 안된다. 정확히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가 로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Windows 11에서 디지털서명 문제로 드라이버가 로드되지 않는다. [91] 만약 참가자 빌드에 들어가 있다면 그린스크린이 나올 것이다. [92] Windows 10 이상의 경우는 taskkill /f /im svchost.exe를 치고 난 후에 바로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도 있다. (1~3분 대기 시간 없이) [93] 윈도우를 구동하는 핵심 프로세스가 정지될 때 나오는 에러 코드다. [94] 0x7B 블루스크린은 BIOS 셋업을 잘못 건드렸거나, Windows 설치용 CD에 문제가 생겼거나, 윈도우의 레지스트리가 손상됐을 경우 발생한다. 윈도우를 설치(재설치)하지 않을 경우 해결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오류코드 중 하나다. [95] Patch Available for "DOS Device in Path Name" Vulnerability [96] 콘솔의 표준입력 (stdin)으로 기능하고 있다. 예를 들어정확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몰래 접근해서 프로세스를 종료했을 수도 있다.
[115]
저 아이콘은
macOS Big Sur부터 황변 하나만 없앤 채 그대로 계승 중이다.
Boot Camp로 부팅할 디스크를 선택하는 화면에서도 macOS 디스크의 이름은
안티에일리어싱 처리해서 부드럽게 만들고 Windows 디스크의 이름은 일부러 비트맵 처리해서
계단 현상이 적나라하게 보였으나,
Retina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사라졌다. 그리고
iTunes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도 Mac용은 이미지가
MacBook으로 나오지만 Windows용은 소니 VAIO (SVS13 시리즈)로 나온다. 베젤이 넓어서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원래 VAIO는 베젤 풍년으로 유명했다. 애플과 소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미묘한 부분이다.
[116]
오류 화면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한 밈이다.
C:\Windows\System32\drivers
의 beep.sys를 XP나 2000의 것으로 교체하고 재부팅.
[16]
윈도우에서 MS-DOS 모드를 실행시켰을 때.
[17]
윈도우 95, 98에서는 MS-DOS에서 B:를 입력하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18]
윈도우 95와 윈도우 98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발생했습니다',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윈도우 95이고, '발생했습니다', 계속 진행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실행 중인 프로그램'은 윈도우 98이다. 그리고 'ctpci9x'는 가상 컴퓨터에서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다 나온 오류이다.
[19]
CON은 DOS에서 콘솔 장치에 대응되는 예약된 단어였다. 사용법 중 하나로, copy con a.txt를 쓰면 키보드로 입력한 내용이 즉시 a.txt로 저장된다. 그 외에도 PRN, AUX, CLOCK$, NUL, COM1~COM9, LPT1~LPT9가 있다.
[20]
더 쉽게 보는 방법이 있는데 Ctrl + Alt + Del(작업 관리자 호출키) 조합키를 여러 번 누르면 '시스템이 사용 중입니다'라는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다.
[21]
하지만 ME의 특성상 가만히 두어도 블루스크린이 잘 뜬다.
[22]
Me에서는 경고! 라고 뜬다.
[23]
다른 말로 System Halted라고 한다. 아래 시스템 종료 메시지와의 의미는 같다.
[24]
여담으로 이것도 한글(메모리 상주 한글 글꼴인 HBIOS)이 깨져서 뜨는 경우가 있다.
[25]
'화면 골격' 부분을 유심히 봤다면 눈치챘을 수도 있을 텐데, 바로
EGA 색상 코드다.
[26]
시스템 등록 정보(System Properties)
[27]
[28]
NT 계열의 부팅화면은
Windows NT 5.0 Beta 2에 들어서야 도입됐다.
[29]
SCSI 장치는
터미네이터가 필요한데 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30]
디버깅 정보 쓰기가 꺼져있는 경우 위의 오류코드까지만 나온다.
[31]
예시로 아무 키를 눌러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Windows로 돌아가러든가. 그러나 해보면 알겠지만 이런 방법들은 대개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수동으로 전원을 끄거나 거기서의 설명처럼
Ctrl + Alt + Del을 눌러 재시작하는 것이 답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32]
물론 대부분은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지만 그게 꺼져있을 경우에는 정말로 이 방법밖에 없다.
[33]
심지어는 CD-ROM을 넣었다가 뺐는데 이때 응용 프로그램이 CD-ROM을 읽으려는 I/O 요청을 할때도 발생한다!
[34]
이러한 경향은 Windows는
블루스크린이 안뜨면 섭섭할 정도로 불안정한 운영체제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도 한몫했다.Windows Server 2012 (R2 포함), 일본어판 Windows (8,~10 버전 1511)에 나오는 버전. [38]
Windows Server 2016 후와 Windows 10 일본어판 Preview, 버전 1607 이후에 나오는 버전. [39]
Windows Server VNext Preview(빌드 22463 기준) 및 Windows 11 일본어판에 나오는 버전. [40] Dev 버전은 그린스크린으로 나온다. [41]
Windows Server VNext Preview(빌드 22509) 및 Windows 11 22000.348 일본어판에서 회귀한 버전. [42] 정확히는 약간 어둡게 회귀했다. [43] 버전 1703 이후. [44]
일본어판 버전. 서버버전은 불명. [45]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블루스크린과 그린스크린을 오갈 수 있다. 문구도 알맞게 자동으로 변경된다. Windows 11 Dev 버전도 그린스크린으로 나오며, 정식 버전도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으면 그린스크린으로 나온다. [이모티콘] 찡그린 얼굴을 표현한 이모티콘이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면 이 이모티콘을 시계방향으로 90도 기울여보자. 아니면 고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서양에서 많이 쓰이는 이모티콘으로 X( 등과 함께 sadface라고 불린다. 서버버전과 일본어판 Windows #에선 노출되지 않는다. [퍼센트] 시간에 따라 이 %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수동1] 자동 재부팅 기능이 해제되어 있는 경우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대신 "그런 다음 직접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원문2-1] Your PC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n% complete) [이모티콘] [수동1] [퍼센트] [원문2-2] Your device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
n% complete [이모티콘] [수동2] 자동 재부팅 기능이 해제되어 있는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대신 "직접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원문2-3] Your device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ll restart for you. [이모티콘] [깨짐] 참가자 '빌드'라고 나오는 것이 맞지만 원인불명의 오류로 인해 깨진 채로 출력됐다. 후술하겠지만 원문에는 'Build'라고 적혀있다. [A] 여담으로 중국어판도 깨져있다. [수동1] [퍼센트] [원문2-4] Your Windows Insider Build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re just collecting some error info, and then we'll restart for you.
n% complete [63] 버전 1703 이후. [이모티콘] [깨짐] [A] [수동2] [원문2-5] Your Windows Insider Build ran into a problem and needs to restart. We'll restart for you. [69] 버전 1703 이후. [70] 노트북의 경우 덮개가 닫혀 있으면 다시 시작하지 않고 종료한다. [71] 오류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0%가 됐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던가. [72] 한국어판 기준으로 아래에 '실패한 내용'이라 표시된다. [73] 이때 오류코드는 CRITICAL_SERVICE_FAILED이다. [74] 여담으로 이 QR코드, 블루스크린 주제에 HiDPI를 지원한다. 아마 사진으로 찍기 쉬우라고 그런 듯. [75] 이제 오류 코드가 명확히 표시되고 파악 가능한 경우 이유도 알려준다. [76] 위의 윈도우가 아니어도 레지스트리를 통해 웃는 모양이 나오지 않게 할 수는 있다. [77] svchost 강제종료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뜬 에러코드. [78] 위의 XP ~ 7에서는 Problem(문제)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Error(오류)라고 한다. 사족으로 단어만 바꿨던 것인지는 몰라도 [79] 정확하게 문법을 맞출려면 모음(a,e,i,o,u)이기 때문에 an으로 써야 한다. 영어 문법에서는 자음은 a를, 모음은 an을 써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80] 일반 윈도우에서의 0x0000007B(INACCESSIBLE_BOOT_DEVICE)와 동일하다. [81] 랩탑 같은 키보드가 달린 물건이거나, 장치에 키보드를 물린 경우는 당연히 Ctrl+Alt+Delete 키를 누를 수 있다. [82] Windows 3.x는 모종의 이유로 con\\con을 실행하면 시스템이 다운된다. [83] 다만 멀쩡한 상황에서는 그냥 PC가 리셋된다. 보통 프로그램 설치 시에 잠시 동안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두 번 누르면 뜬다. [84] XP의 경우 새로운 시작 화면을 끄고 종료하면 볼 수 있다. 새로운 시작 화면이 적용되는 XP 이후부터는 종료해도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고 로그아웃만 된다. [85] 이 버그는 윈도우 11 빌드 25300번대, 버전 24H2부터 사라졌다. [86]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로드하는 메뉴가 존재하지만, 문제는 플로피 디스크만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FDD와 디스켓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옵션이다. [87] 그냥 이 과정 없이 바로 열고 싶다면 Ctrl+Shift+Esc를 누르면 된다. [88] Windows Longhorn의 일부 빌드도 가능하다. [89] Process Hacker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종료하기 때문이다. [90] Process Hacker으로도 안된다. 정확히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가 로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Windows 11에서 디지털서명 문제로 드라이버가 로드되지 않는다. [91] 만약 참가자 빌드에 들어가 있다면 그린스크린이 나올 것이다. [92] Windows 10 이상의 경우는 taskkill /f /im svchost.exe를 치고 난 후에 바로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도 있다. (1~3분 대기 시간 없이) [93] 윈도우를 구동하는 핵심 프로세스가 정지될 때 나오는 에러 코드다. [94] 0x7B 블루스크린은 BIOS 셋업을 잘못 건드렸거나, Windows 설치용 CD에 문제가 생겼거나, 윈도우의 레지스트리가 손상됐을 경우 발생한다. 윈도우를 설치(재설치)하지 않을 경우 해결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오류코드 중 하나다. [95] Patch Available for "DOS Device in Path Name" Vulnerability [96] 콘솔의 표준입력 (stdin)으로 기능하고 있다. 예를 들어
copy con file.txt
를 입력하면 콘솔로 부터 입력을 받고 EOL (Ctrl-Z)를 받을 때 까지 file.txt로 리다이렉션 한다.
[97]
Windows 8부터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bcdedit /set {default} bootmenupolicy legacy 명령어로 활성화해줘야 한다.
[98]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한 상태에서 "PowerShell wininit.exe"라고 실행해도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99]
경우에 따라 REFERENCE_BY_POINTER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100]
HDD의 경우 데이터 손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101]
Home, Pro, LTSB/LTSC를 제외한 모든 Enterprise 에디션이 여기에 해당된다. 1809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LTSC는 작동하지 않는다. 1507, 1607, 21H2의 LTSB/LTSC 버전도 마찬가지.
[원문]
Please release the power button. We just need a few more seconds to shut down.
[퍼센트]
시간에 따라 이 %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104]
보통 강제종료 하게 될 상황이 그렇게 기분 좋을 상황만은 아니니까...
[105]
PS/2 키보드의 경우만
Windows 2000부터 되고, USB 키보드는
Windows Vista부터 된다.
[106]
KeBugCheck도 있다. 첫번째 오류 코드만 지정할 수 있다. 첫번째 오류코드만 지정하고 싶다면 KeBugCheck를 쓰면 된다.
[107]
이와 같은 류의 프로그램은 게임 프로세스로의 메모리 접근 방지나 Debugger Attach 방지 등을 담당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커널이 올라가 있는 메모리의 특정 부분을 변경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수행한다. 만일 검사 도중 이전에 자신이 변경한 대로의 값과 다르다면 다른 프로그램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바꾸어놓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하고, BSOD를 띄워 시스템을 정지시킨다.
[108]
다만 WinDbg로 커널 디버그 상태이면 크리티컬 프로세스 종료할 때 블루스크린 발생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109]
KPP는 실로 여러 가지에 대한 검사를 수행한다. IDT/GDT, SSDT, Processor MSRs, Kernel Image, Kernel Objects 이외에도 Unexported Kernel Symbols 등 그런데 백신과 같은 어떠한 대상에 대한 실시간 감시 기능을 구현하려면 이러한 것들 중 일부를 변경하지 않고는 구현이 힘든 경우가 많았기에, MS사에서 이에 대응하는 API를 공개한 것은 물론이다.
[110]
여담으로
EZ2DJ AEIC의 수록곡
Out of the Blue와
펌프 잇 업의 수록곡
Nyarlathotep은 BGA에서 블루스크린이 등장한다.
[111]
Fatal Exception 06인걸로 보아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의 오류로 의심된다. 게임 버전은
EZ2DJ AEIC.
[112]
0x7A KERNEL_DATA_INPAGE_ERROR. 두번째 파라미터가 0xC000000E인걸로 보아 하드디스크 고장 혹은 IDE 마스터/슬레이브 설정 실수로 의심된다. 화면이 뒤집혀 있는데,
DJMAX TECHNIKA 전기종은 TN패널 LCD를 채용했으며, 따라서 시야각 확보를 위해 모니터가 뒤집어 설치했다. 윈도우 화면은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으로 뒤집어놓았기 때문에 똑바로 보이지만, 블루스크린 상태에서는 설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뒤집혀 보이는 것이다.
[113]
역시 0x7A(KERNEL_DATA_INPAGE_ERROR)이다. 두번째 파라미터가 0xC0000185 에러인것으로 보아 SCSI IRQ 넘버 충돌이나 하드디스크 고장 쪽으로 의심된다.
[114]
당시 사용한 운영 체제는
Windows XP로 2008년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오류 코드가 0xF4인 것으로 보아 시스템 프로세스가 오작동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거나 윈도우 자체가 깨졌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