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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초월하는 스피드, 볼트 9!
1. 개요
2015년 4월 30일 시간의 상점에서 첫 출시된 볼트 시리즈의 지우엔진 버전. 같은 날 솔라 9, 루나 9과 같이 출시되었다.2. 입수 방법
획득루트 | 합성, [특급] 레벨업 선물 |
3. 성능
전진 가속도 | 148 |
후진 가속도 | 100 |
최고 속도 | -0.08 |
좌우 회전 각도 | 2.7 |
코너 가속 | 0.07 |
드리프트 탈출력 | 90 |
순간부스터 가속 | 1.3 |
자동 게이지 충전량 | 350 |
드리프트 기울기 값 | -0.01 |
변신 부스터 가속 | 1.848 |
스타트 부스터 가속 | 1.8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 1.35초 |
게이지 충전량 | -510 |
부스터 지속시간 | 2.92초 |
팀 부스터 지속시간 | 4.34초 |
충돌 방어력 | 0.9 |
밸런스 | 52 |
안정성 | 50 |
엔진 등급 | 1.385 |
회전 민첩성 | 8 |
클라이언트 스펙만 놓고 보자면 파라곤 9과 동급이다. 드리프트 탈출력, 변신 부스터 가속력 등에서 파라곤 9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코너 가속에서는 파라곤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카트의 평가를 매우 많이 깎아먹은 최대의 단점은 아주 느린 감속. 평균 115km/h로, 레전드 9엔진 카트바디 중 제일 느리다. 더군다나 게이지 충전량도 -510이기 때문에 체감 게이지 충전량은 더더욱 적어진다. 재미있는 점은 HT까지의 볼트는 감속이 매우 좋은 대신 안정성이 매우 좋지 못했다는 것.[1] 물론 이전처럼 상위권의 감속을 가지고 출시했다면 몸싸움이 중요해진 현 카트라이더 메타에서 제니스 9 처럼 저평가를 받는 게 뻔했을 법 하지만...
감속이 매우 안 좋다보니 드리프트 탈출력에 비해 체감상 톡톡이 가속도가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편. 다만 무게가 상당한 만큼 몸빵은 훌륭하며, 코너가속과 회전 민첩성도 상위권. 접지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탓에 실전에서 타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타야 한다. 감속이 낮은 것 외에 다른 성능은 괜찮기 때문에 대장급 차는 하나도 없고 이 차만 있다면 타서 길들여 보자. 의외로 볼트 9의 묵직하면서도 평균 이상급인 주행력에 맛들린 유저도 꽤 있다.
출시 초기엔 고성능의 JIU 엔진 카트바디가 얼마 없던 시기라 그런지 볼트 9도 꽤나 인기가 있었다. 허나 11주년 이벤트로 파라곤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되자 평가가 급격히 저조해졌다. 또한 상위 엔진인 볼트 X가 월등한 성능으로 출시되면서 이제는 퇴물이 되었다.[2]
4. 탑승 선수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기준입니다. |
- Team106: 이은택
- E-레인: 임성준
- 범스 레이싱: 권순민
- 알앤더스: 신현준
볼트 9이 사용된 카트라이더 리그는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뿐이다. 보통 팀원 중 스피드전 실력이 가장 떨어지는 아이템전 선수가 탔는데, 스피드전 선수도 다루기 까다로워하는 볼트를 스피드전 실력이 부족한 아이템전 선수가 잘 다룰리가 만무. 때문에 컨트롤이 편한 폭스 9나 코튼 9 LE가 자주 채택되었고, 대부분은 다른 카트바디로 갈아탔으나 임성준만이 끝까지 볼트를 탑승했다.
권순민은 특이한 사례인데, 원래는 흑기사 9을 타다가 다른 팀원에게 넘겨주고 대신 볼트를 탑승했다.[3]
5. 기타
- 감속이 너무나도 느리다 보니 한 레어카페 유저가 "볼트 9는 풀강 풀파츠여도 톡톡이 300을 넘길 수 없다"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걸 본 한 회원이 노강 노파츠 볼트 9로 톡톡이 300을 넘은 걸 인증함으로서(...) 그 유저가 사실상 카알못임이 인증되고 까였던 일이 있다. 감속이 아무리 낮더라도 드리프트 탈출력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최적화 드리프트를 제대로 구사하다가 최적의 각도를 찾아서 끌면 충분히 300 정도는 달성할 수 있다. 그 이후가 문제긴 하지만. 309잠깐뜨고 차가 알아서 끊어버리는 감이 있다. 스펙터 9도 마찬가지로 310에서 알아서 끊긴다.
[4]
- 문호준 가라고 영상에서 1등으로 완주하였지만 튕긴 FUUUUUUUUKIN 유저가 타고 있었던 차가 이것이다. 다른 이들은 모두 파라곤 9을 타고 있었는데 그 유저 혼자 볼트 9을 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