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있는 데레 캐릭터 목록 | |||
다루데레 | 메가데레 | 보코데레 | 빈데레 |
얀데레 | 욕데레 | 츤데레 | 쿨데레 |
1. 여자
1.1. B
1.2. M
1.3. W
1.4. ㄱ
1.5. ㄴ
- 나와 호랑이님 - 서나래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4], 아라가키 아야세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챠바시라 텐코
-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 오노데라 하루[5]
1.6. ㄷ
1.7. ㄹ
1.8. ㅁ
1.9. ㅂ
1.10. ㅅ
1.11. ㅇ
- 양치기 소년은 오늘도 거짓말을 되풀이한다 - 토쿠지라 아오이[10]
- 여자를 때리고 싶다! - 쿠라시키 테루히[11]
- 오! 나의 여신님 - 스쿨드
- 오다 노부나의 야망 - 오다 노부나
- 오바케의 Q타로 - U코[12]
- 우리들은 푸르다 - 류연지
- 올 라운더 메구루 - 카미야 마키[13]
- 은혼 - 야규 큐베
-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 우사미 미즈키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에르제 실레스카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시노노노 호우키[14]
1.12. ㅈ
1.13. ㅋ
1.14. ㅌ
1.15. ㅍ
1.16. ㅎ
2. 남성형
일명 폭력남. 남성형 보코데레는 주로 특정 캐릭터나 주변 캐릭터에게 개그로 묘사되는 폭력을 자주 행사해서 『때리는 역할』이 캐릭터성으로 인식되는 경우다. 참고로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도 폭력을 사용하는 캐릭터들도 있다.[20] 츳코미성 폭력으로 보케 캐릭터를 때리는 사례도 많이 있다.
[1]
사실 주인공의 병을 고쳐준다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은 안 비밀...
[2]
이 캐릭터로 인해 생긴 말이다.
[3]
이 경우엔 마코토의 이 성격 때문에 어느 남자도 접근을 못했는데 주인공인 쇼타로는
호모로 오해받았기에 오히려 마코토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
[4]
나름대로
오라버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더불어
욕데레도 겸한다.
[5]
다만 이쪽은 남성 혐오라기보단 단순히 여중을 다녀서 남성을 대하는 법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치죠 라쿠가 자주 맞는 이유는
오노데라 하루의 팬티를 보았기 때문.
[6]
얘 때문에
아키히사가 고통받는다... 미나미의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ㄷ... 척추가 뒤틀린다!!! 추가로
츤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
[7]
보코보다는 츤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이분은.......
[8]
사실상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듯
[9]
츤데레라고도 볼 수 있지만, 혼담 상대와 맞선을 보다가 혼담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부끄러움을 못 이겨 거세게 밀쳐낸 걸 보면...
[10]
보코데레에 정석으로써
어렸을때 왕따를 당했었다.
[11]
자신이 호감을 품은 여자에게 폭력욕구가 일어난다는 신박한 캐릭터성을 들고 온 막장형 주인공.
[12]
무려 1967년 작품으로, 도라에몽보다 먼저 나왔다. 사실상 이 클리셰의 원조.
Q타로와는 연인 관계이지만 툭하면 Q타로를 유도 기술로 내던지는 화풀이가 많다.
[13]
보코데레라기보다는
츤데레에 가깝지만... 유난히 메구루를 보면 쏘아붙이거나 때려주고 싶어한다.
[14]
츤데레이기도 하지만 오해가 생기면 주요 등장인물(대표적으로 주인공과 주요 히로인)들을 무작정 때릴 생각부터 한다.
[15]
조금 애매한 경우이다. 페리스는 가정환경 탓인지 의사소통에 있어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났다. 예를들면 자기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때리고 보던가, 아니면 칼을 뽑아 상대방의 목에 겨눠서 인정할때까지 거두지 않는다던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지만 가장 심화적(?)으로 이러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건 라이너 뿐이다.....
[16]
그래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페리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페리스의 집안 환경과 막장 부모를 보며 어느정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독자들도 꽤 있다.
[17]
츤데레 이기도 한데, 주인공인
카스가 아라타는 물론이고 학원장과 몇몇 여성 동료들에게 섹드립 또는 성추행당하면 무조건 때리고 싶어한다. 심지어 꼭 리리스 본인이 당하는 게 아니더라도 아라타가 다른 여자와 섹드립을 치거나 다른 여자를 성추행할때도 때리고 싶어한다.
[18]
주단태한테 죽음을 당할 뻔한
트라우마로 인해 주단태를 대면할 때마다 정신적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다가오는 주단태 얼굴에 살충제를 뿌리고 튄 적 있다.
[19]
사이코패스나 다름없는 캐릭터다.
이나미 마히루처럼 이유없이 패진 않지만, 거의
분노조절장애 수준.
[20]
예시로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야사카 마히로,
월간 순정 노자키군의
호리 마사유키,
바보걸의
아쿠츠 아쿠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