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cccc><colcolor=#ffffff> 베리타스 법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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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28길 81 ( 서림동) |
대표 | 금동흠 |
업종 |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 |
사이트 | | 동영상 강의(고시닷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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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프라인학원 로고 | 인강사이트 고시닷컴 로고 |
- 주식회사 베리타스에듀 학원이다. 대표이사 겸 학원장은 금동흠.[1] 사법시험이 있던 시절에는 상당히 재미를 봤었다고 한다. 2006년 한국법학원[2]과 합병되어 공룡학원[3]으로 운영되기도 했으나 경영철학 차이로 2007년 다시 갈라셨다고 한다. 합격의 법학원, 한림법학원, 프라임법학원과 함께 고등고시 시장을 사분중. 현재는 행시가 주력이고 변시도 하고 있다. LEET도 있으나 크지 않고...
- 과거에 노무사강의도 꽤 유명했으나, 강사진을 노무사단기에 제대로 뺏긴 후 전혀 회복이 안되어 현재는 하지 않는다[4]. 감정평가사는 과거에 잠깐 했으나 하우패스로 팔아버린 상태. 현재 7급 스파르타반도 만들었으며 경찰간부 강의도 간을 보고 있다.
- 원래 한림법학원에는 행시,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변시 등에서 좋은 강사가 있는 콩라인 학원이었으나, 스터디 리더를 통한 관리의 표방, 전자칠판의 도입[5] 등으로 많은 걸 시도해 정착했고 종합반 장사를 잘해서 현재는 행시종합반은 인원이 꽤 된다.
- 한 때 사법시험이 사라진 뒤, 법정관리까지 신청했을 정도로 재정적으로 위기에 처했던 적도 있었으나 # 5급 공채 스파르타반, 종합반 장사를 통해 재미를 보고 있다.
2. 강사
2.1. 5급공채/국립외교원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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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법학원 | 베리타스법학원 | 합격의 법학원 | 프라임법학원 | 메가피셋 | 켐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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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2차 과목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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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 행정법 | 행정학 | 정치학 | 국제정치학 | 국제법 |
김진욱 | 류준세 | 송윤현 | 신희섭 | 신희섭 | 정성주 | |
이상근 | 정선균 | 정경호 | 강제명 | 강제명 | 이상구 | |
양영준 | 조홍주 | 이동호 | 이종훈 | |||
손정민 | 박훈 | |||||
신성우 | ||||||
재정학 | 국제경제학 | |||||
김진욱 | 김진욱 | |||||
양영준 | 이상근 |
5급공채는 아래의 금원장의 종합반 마케팅 이전에도 김진욱, 류준세 등 원래도 강자가 있었고[6][7] 종합반도 있었으나 사시 축소 및 5급공채 1차 위축으로 점점 학원 자체가 침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장의 종합반 마케팅으로 한림법학원에 비빌 정도가 되어 행시시장은 사실상 한림-베리타스로 양분되었다. 양적으로도 강사 영입을 많이 해[8] 매니아의 수요까지도 챙겼다. 특히 정치학 도란둥이와 통계학 남선일은 강의를 그만두고 입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수요가 있을 정도이다.
2.2. 변호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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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법학원의 변호사시험, 법조윤리시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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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 | 형사법 | ||||
헌법 | 행정법 | 기록형 | 형법 |
형사 소송법 |
기록형 | |
금동흠 | 류준세 | 금동흠 | 이인규 | 김영환 | 정현석 | |
정선균 | 정현석 | 정현석 | ||||
조홍주 | 남형율 | 남형율 | ||||
민사법 | 선택과목 | 법조윤리 | ||||
민법 |
민사 소송법 |
상법 | 기록형 | 국제법 | 정일배 | |
이태섭 | 이종훈 | 황의영 | 이관형 | 이종훈 | ||
이관형 | 이관형 | 정현아 | 환경법 | |||
곽낙규 | 이관형 | 이관형 |
사시 시절 비교적 늦게 학원이 세워졌으나 한창 사시시험 합격자를 1000명씩 뽑아대던 시절 코인을 잘 타서 사시 수험에서 이름이 있었으나 사시 말 변시 초기에는 고시촌 쇠락에 따라 고시촌 파이 자체도 줄어들었고[9] 그나마도 베리타스 시절 이름있는 사시 강사들의 절반 이상이 사시 강의를 그만두고 노량진 7/9급, 법원직 내지 경찰 시장으로 많이 뛰어들어서 사시 말기부터 쇠락해져갔다.
이후 로스쿨 체제가 자리잡히는 과정에서 금동흠 원장의 사업 전략적인 접근으로 변호사시험 시장에서는 아예 N시생을 타겟으로 하는 스파르타반을 만들었고, 거의 철수 직전이었던 시장에서 기사회생해 굉장한 입지를 다지는 데에 성공했다. N시생을 상대로 강제적인 자습 시스템 속에서 강평과 첨삭을 강사가 직접 해주는 종합반을 만들어, 재학생 시장보다도 N시생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지게 되었다. 매 해 합격률이 N시생 대상 학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게 나오는 편이어서, 현강생 숫자가 1등인 메가로이어스와 비슷한 수준까지 성장하였고, 매 해 종합반 수강생 수를 경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강사들의 인지도도 올라가는 추세이다.
2.3. PSAT류 및 헌법 등 5급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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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닷컴 민간경력직채용 및 대통령경호직 필기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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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 | 자료해석 | 상황판단 |
김동규 | 윤진원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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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리즈 시기: 주력강사 - 이승일, 이시한
PSAT 도입 직후 극 초창기 이시한[10], 이승일 등이 강의를 하여 특히 이승일의 감각적인 문제 이해강의와 이시한의 언어강의가 인기를 끌어 당시 1타를 잡고 꽤 선전했었다고 한다.[11]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법학원의 한상준-신헌-박준범의 전설의 원조 PSAT최강팀이 자리를 잡고 1타를 차지하며, 베리타스PSAT는 침체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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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주력강사 - 신헌, 하주응
학원측은 이에 하락세인 이승일 강사를 대체하여 당시 자료1타 신헌을 전격 이적시켜 전력보충과 동시에 1기최강팀을 와해시켰고[12], 이는 나름 주효하였으나, 같이 팀을 이루어 시너지를 내야 할 베리타스의 언어 내지 상황판단의 강사들이 한동안 자리를 잡지 못하였고, 상대팀에서 대응카드로 내세운 신규강사 석치수가 공격적인 마케팅[13]으로 치고 올라오자 주력 신헌마저 하락세를 타게되었다. 뒤늦게 언어논리 김우진, 상황판단 이진우와 하주응 등을 충원하였으나 시기를 놓친 감이 있었다.지금으로 보면야 충원된 각각의 강사들 면모는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는 강사들이지만 하필 석치수-박준범-이주섭의 상대편 PSAT팀은 완전히 자리를 잡고 최고의 기세를 떨치던 시기라[14] 베리타스 PSAT는 한동안 거의 빛을 보지 못하는 콩라인에 머물 수 밖에 없었다.
-
부활기: 주력강사 - 조은정, 윤진원
금동흠 원장이 학원경영을 잡고 난 뒤 강사들의 세대교체가 되고 학원체질이 강의일변도에서 스파르타 피셋캠프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하게 된다. 먼저 김우진이 합격의 법학원으로, 2016년에는 신헌 강사, 하주응 강사가 프라임 법학원으로 이적하게 된다.[15]
이 시기 조은정 강사의 임대 및 스카우트, 윤진원 강사의 발굴을 시작으로 재미를 제법 봐서 내부 스터디 리더를 중심으로 한 강사의 데뷔가 많아졌다. 윤진원 강사는 1타 석치수와 대등하게 경쟁할만큼 성장, 스터디리더 출신 최원석 강사의 데뷔도 모노(독점)박 이라 불리던 박준범을 견제할 수준으로 성장, 이지은도 양민을 위한 강의로 지분을 차지하여 알려지면서 금원장의 PSAT 용병술(?)은 대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이 시기 부터 신규 피셋강사의 데뷔와 이적이 다른 학원에 비해 지나치리만큼 늘어나,[16] 학원이 2차 강사진에 비해서 피셋강사를 소홀히 하느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한다. 다만 조훈, 신성우 등 현직자 출신과 PSAT괴수 전진명도 영입하는 등 공백을 어찌어찌 메우고 있다.
민경채 강의는 인강 계열사 고시닷컴에서 인강만 올린다. 원래는 꾸준히 올렸으나 기존강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 2021년 대비 강의는 업로드되지 않았다.
특이한 점은 기초입문강의, 기본강의와 심화강의까지는 회당 시간이 짧다는데 있다. 이로 인해 회당 가격이 타 학원보다 저렴하기도 했다.[17]
집중강의, 모의고사 강의부터는 타 학원과 회당 시간이 동일해진다고 한다.
5급 헌법의 경우 금원장이 가장 먼저 강의하였다. 비록 강의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베리타스 종합반 코인과 선점효과 등으로 김유향, 강성민과 삼분하는 중[18] 이후 강성민도 메가피셋이 철수한 이후 베리에서 강의 중이다.[19]
2.4. 7급 스파르타반
과거 노량진의 자회사로 있었던 공무원학원으로 고시식 연강시스템을 도입한 베리타스 M이 있었지만 2013년 윈플스 고시학원의 개원 이후 몰락세를 타다가 결국 윌비스고시학원에 합병되었다. 치고 올라오는 신생학원 공단기에 밀리고 있었던 추세. 당시 유명 강사들도 현재는 다른 학원으로 거의 나가고 있다.2007년 희소 메가스터디 고시학원도 인수해서 명강사도 많았고, 2012년 원장의 주도 하에 사법고시 2차식의 연강반을 공무원 학원에 도입해서 매우 훌륭한 성과를 냈으나
그러다 2020년 7급 PSAT도 도입되고 원장도 다시 7급 쪽에 진출하고 싶어서 신림에 7급 스파르타반을 만들었다. 타 7급 학원과 다른 점은 5급 학원과 연계되어서, 5급에서 국가직 7급으로 컨버터하는 인원이 많다는 것이다. 운영과정도 5급 PSAT 이후 '2차 이론 강의[21] - 7급 PSAT 집중 강의 및 모의고사 강의 - 2차 진도별 및 전범위 모의고사'로 이루어진 컴팩트한 강의로 진행된다.
2.5. 철수한 사업부문
-
LEET : 2018년 하반기
메가로스쿨이 독점하는 이 시점에서 사실 단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내기보다 고시촌에서 로스쿨로 진로를 바꾸려는 사람들
+ 인근 학교에서 로스쿨 진학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격이 더 강한듯. 종합반도 귀신같이 만들기는 했다고... 원장도 강의를 한다. 자소서는 실제 인강이 올라간 사람 기준으로만...[22] 2020년부터는 아예 사업을 접었다
- 공인노무사
- 감정평가사
3. 기타 사업
3.1. 고시닷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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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닷컴을 통해 인터넷 강의 사업도 하고 있다. PSAT/헌법, 5급행정(2차), 국립외교원(2차), LEET[23], 변호사시험, 7급/경찰간부, 공인노무사, 민간경력채용(5급/7급) 강의를 하고 있다.
3.2. 스파르타반
-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학원들이 따라하고있는 PSAT 스파르타반을 창시하였다. 원래 신헌 하주응 메인강사이던 시절부터도 항상 베리타스는 2차 강사진에 비해 PSAT가 너무나 경쟁력이 취약했던것이 사실이다. 금원장 경영인수 후 PSAT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타개책으로 강사보다 학원이 직접 개입하는 스파르타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이게 대박을 쳤다. [24] 시행 첫해에는 학생이 넘쳐 그 많은 학원과 연계독서실의 스터디룸으로도 학생을 소화못해 스터디룸 대란이 벌어져 강의실 일부에서 스터디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PSAT스파르타의 기간과 인원을 점점 늘려 이제는 학원 건물 중 하나는 통채로 스파르타에 쓸만큼 늘어났다. 프라임 법학원, MGI법학원에서도 따라 시도해보고 있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심지어 2021년도에는 이전까지 PSAT에서는 우위라 평가받으며 강의 프로그램을 주도하던 경쟁사 한림법학원마저도 PSAT스파르타캠프를 벤치마킹하는것을 보면 어찌됐든 금원장의 수완을 평가해줄 만 하다.
- 이후 테미스독서실을 인수해 행시 2차, 변시 스파르타반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의 캐시카우 중 하나가 되었다. 보통 단과, 종합반에서 인지도 없는 2차강사들이 가서 문제를 내고[25] 강평을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과거에 했다가 중단한 7급 스파르타반도 다시 만든다고 한다.
3.3. PSAT/LEET 전국 모의고사
- 사실 LEET의 경우 베리타스는 시장 진입 자체가 늦었었고, PSAT전국모의고사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법률저널과 같은 신문사의 부업거리 정도, 학원 중에서는 MGI 내지 프라임 법학원 수준의, 당시 PSAT수강생 파워가 거의 없는 메이저 밖 콩라인 학원들의 무대였다. 한마디로 주요학원들의 관심 밖 시장이었다. 베리타스 역시 한림, 합격과 마찬가지로 전국모의고사는 형식적으로만 운영 중이었다. 그런데 17년이후를 기점으로 관심밖이던 전국모의고사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게되고, 이에 프라임법학원을 주축으로 꾸준히 전국모의고사에 투자한 학원들은 어느 정도 성과와 시장규모를 이루어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뒤늦게 시장에 뛰어드는 모양새를 취하기는 하였으나, 그 내용을 실질적으로 들여다보면 금원장의 운영 제1원칙인 종합반 우선에 맞추어 종합반 학생들의 시험 응시를 위한 MGI법학원이나 법률저널 등 외부 모의고사를 수입하거나[26] 자체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수준일 뿐, 전국모의고사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는 아닌 듯하다. 실제로 2019년 PSAT/LEET 연구소를 만들고, 2020년 1~2월에 실제 시험장 학교를 빌려 전국모의고사를 주관하기는 하였으나, 역시 대부분의 응시자가 종합반이었다고 하고[27] 전국모의고사 역시 당해 이벤트로 끝나고 계속 이어져서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28]
3.4. 직영 및 협약 사업
2017년까지 신림2동 대웅 독서실을 인수하여 종합반 독서실로 운영 중이다. 2018년 테미스 독서실, 2020년 여관독 2관은 스파르타 전용반으로 쓰는 중.또 학원 차원에서 원룸들과 계약을 맺어서 종합반 학생들과 연계시켜준다. 보증금은 학원에서 맡아놓고 월세 또는 공과금을 주인에게 납부하는 식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4. 논란
4.1. 2020년 5급공채 1차시험 금컷 사건
금동흠 원장이 2020년 5급공채 1차시험 PSAT컷 예측도 했으나 2020년 보수적인 안정컷으로 어그로를 끈 결과 신뢰도에 금이 갔다고 한다. 자세한건 금컷사건 참고.4.2. 학원 행정
이 곳 뺨칠 정도로 행정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이 점은 부풀려진 감이 없지 않다. 행정이 나을건 없긴 하지만 엉망인건 인근 고시학원들도 도찐개찐이어서 크게 어디는 그나마 낫네 말할 형편조차 아니기 때문이다.익명게시판이 공개되어 있어 소문이 빨리 퍼지고 원장의 튀는 마케팅 발언들을 듣고 온 학생들 요구를 실무진들이 따라잡지 못해 이야기가 도는 것에 대해 실무 직원들이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으나, 전반적으로 크게 나을 것도 모자랄것도 없는 신림동 중소기업 학원의 모습이다.[29]
하지만 데스크 직원의 불친절에 대해서는 유독 다른 학원에 비해 이야기가 많은데, 사시 1,000명 시절부터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영욱 변호사가 법률저널에 연재하던 '고돌이일기'의 학원 수강신청 만화의 모델이 이 학원 데스크라는 설도 있다. 고돌이일기
4.3. 마케팅
이른바 노량진식 마케팅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다. 가끔 저런거까지 광고에 내걸 정도로... 강의 평가를 받는데 윗선도 많은 소속강사도 그렇고 수기를[30] 적어서 광고에...당장 합격생이 쓰는 수기가 많은 행시사랑도 그랬다. 원래는 순수한 의도로 소수의 합격생이 수기를 쓰는 곳이였는데[31] 합격수기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잘 쓴 수기를 선발하여 금전적 보상을 해준 뒤 올리게 하는 방법도 있었다. 물론 그 뒤에 합격수기가 다시 늘어났다는 긍정적인 평이 있으나, 제대로 된 학원 홍보의 장이 되어버릴 씁쓸한 사실인 것도...[32] 그런데 이에 대한 비판이 있었어서인지 2021년부터는 합격수기 게시판보다 베리타스 학원 홍보게시판에 쓰는 듯하다.
강의계획서에 적중 리스트를 만들기도 한다. 류준세 강사는 솔직히 이런거 만들어야하나 싶은데 학원에서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고 발언하기도.
4.4. 인강운영
경쟁사들은 인강을 익스플로러, 구글크롬 모두 볼 수 있는데 고시닷컴은 구글크롬에서는 시청하지 못한다고 했으나 2020년 12월에는 구글크롬도 된다.5. 여담
- 코로나19 사태로 종합반 운영에 변화가 많았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스파르타반이 폐쇄되기도 했고 종합반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했다. 이후 코로나가 주춤하자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도 했으나 2020년 11월 23일 개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학원 운영에도 변화를 두는 중.
- 익명게시판이 찰지다. 학원의 건의사항이 주로 올라오나 가끔씩 금컷이나 부원장의 BB탄 사격으로 비둘기를 떨어뜨려달라는 등의 뻘글도 올라온다
[1]
얼마나 말빨이 현란한지 원장님의 상담을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수강료를 긁게 된다고 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종합반 상담을 받을 때 절대 카드를 가지고 가지 말아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2]
현
합격의 법학원
[3]
이름도 베리타스한국법학원
[4]
2015년까지 정선균, 최중락 원투펀치 체제로 한 때 공인노무사 업계 최정상까지 바라봤으나 이 두 강사가 연이어
노무사단기로 옮겨가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5]
고시학원 중 최초였다고 한다
[6]
의외로 서울대 다니는 사람들이 은근히 찾았다고 한다
[7]
김정일,
성봉근도 이 학원에서 강의했었다.
정성주도 한림법학원 출신으로 알기 쉬운데 그 이전에도 여기서 강의한 적도 있었다.
[8]
다만 이로 인해 김진욱, 류준세, 정선균, 송윤현 등의 실력있는 강사가 있음에도 양으로 밀어붙이는 이미지가 생겨버렸다
[9]
로스쿨 재학생들이 인강을 듣거나 방학 때 실강을 듣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메가로이어스는 교통편이 좋은 신촌에 학원을 만들었다. 사시 말 변시 초기 사시 시절 강사들이 많이 남아서 사시와 변시 강의를 병행할 정도로 선방했던 한림법학원도 2019년에 강남 역삼동으로 변시 사업부를 옮겼을 정도.
[10]
원래 한림에서 강의하다가 옮김. 언어/상황을 강의했으나 이후 한계가 드러나 피셋계에서 발을 뺐다. 지금은 NCS 및 대기업 인적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문제적 남자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뇌섹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1]
이 때의 이승일 강사의 엄청난 모강인원에 당시 같은 학원 강사였던 금원장이 이승일 강사를 높이 대우한다는 설이 있을 정도
[12]
게다가 한국법학원은 나름 저력이 있는
조성우가 완전히 LEET 쪽으로 빠진 상태여서 믿을건 PSAT최강팀 밖에 없었다고 한다
[13]
자세한 내용은 신헌, 석치수 강사의 문서를 참고
[14]
한국법학원이 지금의 합격의 법학원으로 이름이 바뀌자 'PSAT합격의 법학원'으로 만들 정도였으며, 이후 한림법학원으로 이적하자 1, 2차 모두
레알 한림법학원의 시기를 다시 찾아오는데 기여하였다
[15]
얄궂은 점은 이 해를 기점으로 금원장의 종합반 퍼스트 마케팅이 결실을 보아 역으로 베리타스의 PSAT 종합반은 2016년부터 종합반 수강생이 대거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16]
위의 용병술 대성공 사례 중 2명은 이미
다른학원 분이다.
[17]
다만 조삼모사라는 평도 있다고 한다. 배워야할 내용에 비해 시수가 짧아 보강을 하는 경우도 많고 또 타학원에어 기본강의에서 끝날 내용을 이 학원에서는 이후 강의도 들어야한다는 평가도 있다.
[18]
선동주는 강의는 계속 하고 있으나 수강생이 이들보다는 열세이다. 사시를 강의했던
김현석은 가끔씩만 강의하고,
박철한도 열세를 면치 못해 아예 철수하였다.
차강진은 5급 헌법 강의를 아예 안 한다
[19]
정규강의는 강성민 변호사가, 핵지총 같은 특강은 금동흠 원장이 강의한다
[20]
그 이유는 신림동은 종합반이든 단과든 연강수업이었으나 노량진 단과는 수능 식의 운영이 이루어지다보니 소속 강사들이 기존 단과보다의 충돌을 이유로 그만뒀다 한다. 행정학
김중규 강사도 연강반을 하다가 도저히 수익적인 측면에서 안 되어서 학원을 옮겼는데 이 때문에 연강반 커버하러 온 타 강사들이 자기 책으로 수업하지 못하고 선행정학으로 수업했어야했다는 슬픈 전설이...
[21]
이 과정에서 기출문제를 접하게 한다
[22]
PSAT강사
이지은도 2020년 상반기 LEET강의를 할 뻔했으나 연기된 5급공채 시험이 3주 뒤로 확정됨에 따라 강의 일정이 밀려 하지 않았는다는 썰이...
[23]
2020년 이후, 신규 온라인 강좌가 보이지 않는다
[24]
금원장 경영이후 거의 모든 학원분야에서 스파르타반을 만들고 있는것을 보면 타개책이고 뭐고 그냥 스파르타가 원장 취향인가 싶기도 하다. 다만 변시에서도 스파르타반으로 강사진의 열세를 극복한것을 보면 PSAT에서도 강사진 열세 극복을 위한 전략적 접근도 있다고 본다.
[25]
그래봐야 자기 강의 모의고사 재탕이지만...
[26]
경쟁위험 상대가 될만한
프라임 법학원이나
메가PSAT은 포함하지 않는다
[27]
혹평도 많았다고 한다
[28]
다만 연구소 자체는 2021년 현재까지도 계속 운영 중인데 강사들의 모의고사 제공용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주를 받기 용이하고 노하우가 많은 PSAT최강팀,
신헌이나 최근 공모전까지 연
윤진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PSAT강사들은 문제를 구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문제 제작의 거지갑이나
그에 못지 않은 어느 강사는 제외하자
최원석조차도 당시에 연구소가 없어 이런 지원을 못 받은게 학원을 옮긴 원인 중 하나이니... 이 경우 모의고사의 질이 최상급으로 갈 수는 없어 본인은 모의고사 문제로 유명세는 떨칠 수는 없을지라도, 자신이 문제를 고치면 매장당하지 않고 강의를 계속 이어나갈 수준의 중상급까지는 올릴 수는 있어 가성비로만 따지면 자신이 고치더라도 연구소에서 문제를 받는게 이득일 수도 있으며, 특히 소수 지도반 강의를 병행하는 강사들은 더 그럴 것이다.(2021년 기준 소수 지도반을 병행하는 강사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리고 학원에서도 문제를 받고 있어서 종합반용으로라도 문제를 만들며, 전국모의고사에 뛰어드는 생각도 버리지 않는 듯했으나 2022년 기준 그럴 일은 없어보인다.
[29]
주변 학원들과 비교하면야 거기나 거기나 비슷하다는거지 서비스업으로서는 신림동 학원들은 많이 부족하다. 학원의 9할이 강사라는 점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을뿐
[30]
강사의 경우 종강날 적어내게 하거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기도...
[31]
그마저도 2015년 이후는 수가 줄었다
[32]
경쟁사인
한림법학원도 수기를 모으긴 하지만 설명회 때 나눠줄 책자로 쓰지 이런 식으로 하지는... 강사 홍보 때도 이 학원이 이러니 원래 안 그랬던 한림도 어느 정도... 왠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