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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법학원의 변호사시험, 법조윤리시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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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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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cccc><colcolor=#fff> 출생 | 19??년 ??월 ??일 |
직업 | 강사 |
학력 |
부산대학교 (
법학 /
학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 법학 / 석사[1] · 박사[2]) |
소속 |
베리타스법학원 커넥츠 법검단기, 법무사단기 도서출판 학연 |
과목 | 형법 |
[clearfix]
1. 개요
변호사시험 형법 강사. 변호사시험 및 5급공채 법학과목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학연의 사장이기도 하다.[3]현재는 공단기에서 법원직 형법수업를 맡고 있다.
조만간 경찰간부 형법강의를 할 예정이다.
2. 강의
상당히 지적이며 재미있게 형법을 강의한다고 한다.어려운 부분에 대한 논리적 설명이 좋다는 평이 있다. 다만 깔끔하지 못한 딕션과 판서가 항상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나이가 많은 현재는 더욱 심각한데, 대학교 노교수님의 형법 강의를 듣는 느낌이다. 책을 왔다갔다 하면서 앞뒤 연결을 많이 하는데 장수생에게는 좋지만 초시생에게는 꽤 버겁다고 한다.[4]
나이가 상당히 있는만큼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듯 한데, 커넥츠 법검단기 강사들의 부탁으로 스카웃되어 2020년부터 법원직 강의를 하고 있다. 법원직 강의는 별로 재미없지만 꾸준히 들으면 문제가 자동으로 풀리는 마법이 생긴다고 한다. 수업 중간중간 변칙적 판례들이 나오면 대법관까기[5]에 몰두하시는데 이게 은근 웃기다(...) 강의 몰입도와는 별개로 책과 기출문제집 등의 퀄리티는 과거 명성에 걸맞게 최상급.
강의는 안한지 꽤 됐지만, 본인의 형법강의 교과서를 보고 한 학생이 출판사로 찾아와 책이 너무 좋다며 인사를 드렸다고 한다. 주변에서 강의를 계속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경찰간부 형법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간부후보생 형법이 변시 형태로 많이 나와, 경찰간부 준비생들은 이인규 박사가 저술한 레인보우를 많이 보는 만큼, 수강생들도 꽤나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3. 저서
- 형법논점 CAPSULE
- 레인보우 기출문제집
4. 기타
- 사시 시절 원로 강사인 만큼 동료 강사들과 과거 사제지간인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여러 강사들에게 존경받는 것을 보면 커리어와 인품을 갖춘 인물.
-
다른 강사들의 말에 의하면 충북 진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노후를 보내시려는 듯 하다(...)
참고로 농사는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다
- 대학생 때, 공부에 몰두하고자 쌀, 취사도구만 챙겨서 산에 올라갔다고 한다. 황산덕 교수 저 형법 총론, 형법 각론, 법철학 책을 가지고 올라가 책을 계속해서 읽었다고 한다. 대학생 시절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본인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한 것이 많아 수업도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이 많다.
[1]
석사학위논문 : 不眞正不作爲犯에 있어서의 作爲義務 (1985)
[2]
박사학위논문 : 環境犯罪에 있어서 刑事責任의 主體 (1993)
[3]
구 사시 및 현 변시계에서 유명한 출판사이다. 본인 외에도 행정법
류준세, 헌법
차강진의 교재도 이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다.
[4]
이런게 출판사
종특으로까지 이어어지는지 출판사에서 헌법 책을 내는
차강진이나 행정법 책을 내는
류준세도 비슷한 수업 성향을 띠고 있다(...)
[5]
대법관들은 앉아서 공부만하다...
[6]
가끔 교수님 자신도 못 알아봄. 이게머져?
[7]
예를 들면 절도 등 목적이 아닌 사기죄의 객체가 된 예금인출 목적으로 은행을 침입하는 것은 실무상 범죄목적의 출입으로 판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