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6:02:20

김유향

김유향 변호사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파일:해커스변호사.png
해커스변호사의 변호사시험, 법조윤리시험 강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공법 형사법
헌법 행정법 기록형 형법 형사
소송법
기록형
김유향 박도원 김유향 박성현 박성현 박성현
김유향 박도원 허정 허정 허정
민사법 선택과목 법조윤리
민법 민사
소송법
상법 기록형 국제법
윤동환 윤동환 하영태 오시영 정성주
오시영 공태용 공태용 경제법
하영태
노동법
윤동욱
환경법
박혜원
}}}}}}}}} ||

파일:한림법학원.jpg
한림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1차 및 지역인재 7급 강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헌법
이나우 석치수 박준범 김유향
한승아 김은기 최원석 선동주
하윤조
}}}}}}}}} ||
김유향
金柳香
파일:김유향.jpg
<colbgcolor=#0174DF><colcolor=#fff> 본명 김광재[1](金光在)
직업 강사, 변호사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헌법 / 석사)[2]
고려대학교 대학원 (헌법 / 박사과정 수료)
소속 한림법학원, 해커스변호사학원, 법무법인(유)세종
과목 헌법, 행정법

1. 개요2. 상세3. 강의 특징4. 어록5. 여담

[clearfix]

1. 개요

한림법학원에서 5급공채, 해커스변호사에서 변호사시험을 강의하는 헌법 강사이자 헌법재판을 주력으로 삼는 변호사이다.

2022년 3월부로 해커스변호사에서 헌법, 행정법 변시강의를 한다. 현재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이기도 하다.

2. 상세

2005년경부터 시험폐지 시까지 사시 마지막 세대 사시2차 1타강사였고, 사시1차에도 진출하여 헌법 사시1, 2차를 평정한 전무후무한 강사이다. 1차 대세 교재 기본강의 헌법과 2차 대세 교재 300의 연계성 때문에 1차에서도 강세였다.[3] 당시 사시를 보았던 사람들에 의하면 2008년까지 대세 강사는 정회철 변호사였고 그의 책은 현직 사시 출신 법조인들 사이에서 전설이다. 은퇴 이후 사시 2차 부동의 1타였고 이후에 위처럼 되었다고 한다. 지금 그의 교재는 정회철 저의 편제, 전개 방식을 이어받았다.[4] 그 명성 때문인지 5급공채 1차 헌법, 변시 공법 헌법도 점유율이 높다[5].

강의 연구실로 도헌공법연구소를 운용 중이다. 원래 한림법학원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변호사 시험강의만 해커스변호사학원에서 하고 5급공채 1차 강의는 여전히 한림법학원에서 한다.

3. 강의 특징

이해를 중점으로 풍부한 강의를 모토로 한다. 단순 암기식 강의를 지양하며, 수업은 썰을 풀어 이해를 시켜주는 식으로 이루어진다.[6] 그래서인지 분량이 상당해서 로스쿨 학생들은 예비순환 "기본강의 헌법"을 스킵하고 바로 1순환 "핵심강의 헌법"으로 진입하는 경우도 많다. 단, 5급공채 1차 헌법 모의고사 강의는 문제는 풀이하고 해설해주는게 아니며 이의제기 받는데만 의미가 있다 하여 문제를 풀어주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모의고사 강의도 실질적으로 내용 설명이 되어버리느라 1년 커리큘럼이 다 똑같다는 평도 있다. 푸는 썰과 농담도 다 똑같다[7] 마찬가지로 객관식 강의인 변시 선택형 강의도 그러하다. 이는 5급공채 1차정도의 수준은 객관식을 하나하나 강의로 풀이하는 것이 오히려 수험시간을 뺏는 장황한 행위라고 생각해서인 듯 하다.

4. 어록

5. 여담



[1] [2] 석사학위논문 :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과 그 계승 : 대한민국임시정부헌법과 1948년 제헌헌법의 연속성 (지도교수 김선택, 2017.8.) [3] 주관식 헌법과 객관식 헌법은 성격, 공부방법이 많이 달라서 사시 1차, 2차를 강사를 달리해서 듣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시 1차 1타, 사시 2차 1타가 달랐다. 참고로 김유향의 사시 1차 진출 이전에 금동흠이나 해커스 공무원 박철한 강사 사시 1차 1타였다고 알려졌으나 사시 2차는 그저 그랬다고 한다. 사시생들에게 알려진 1차 헌법 유명강사는 황남기, 김현석, 차강진, 김유향, 선동주, 정회철, 금동흠 정도였다. [4] 공저로 참여한 후 김유향 강사 단독 저서로 바뀐 것이라 편제, 전개 뿐만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사실상 상당 부분을 물려받았다. 그의 단독작이 아니라는 것. [5] 단 변시강의는 합격의 법학원에서 진행하는데, 사시 폐지 후에는 헌법소송 실무와 5급 1차 행시에 더 포커스를 맞춰 예전 사시처럼 변시강의에 크게 컨텐츠 확장을 보이지 않는다. 사시 때 감히 경쟁할 강사가 없이 독보중의 독보적이던 김유향 변호사의 점유율이 변시에 들어서 강성민 변호사와 경쟁하게 될 정도로 점유율이 하락한 이유. 그래도 매년 최신 판례특강은 타 강사와 다르게 꾸준히 무료로 풀어주고 있다. [6] 금동흠 강사와는 상극의 스타일이다. [7] 문제 풀이 자체를 충실히 하는 강의를 원하면 다른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는 평이다. 근데 금동흠 강사도 문제풀이 보다는 핵지총으로 정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수업을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