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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1:29

배틀필드 4/멀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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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병과 및 특성화 · 지휘관 · 게임 모드
· DLC · 도전과제 · 포상
위장 · 도색 · 계급 ·
보병 장비 돌격병 · 공병 · 보급병 · 정찰병
공용 주무기 · 보조·기타 무기 · 총기 개조
탑승 장비 지상 차량 · 항공기 · 해상 차량 · 공통 부착물
기타 문제점( 넷코드) · 버그 · 배틀로그 · 공식 소설


1. 개요2. 병과 및 특성화3. 보병 장비4. 탑승 장비5. 지휘관6. 점수 체계7. 전투 보고서8. 위장과 도색9. 도전과제10. 포상11. 각종 팁12. 프리미엄 멤버십13. 게임 모드14.
14.1. Levolution
15. 엠블럼16. 인식표(Dog tag)17. 배틀팩18. 계급19. DLC20. 소대

1. 개요



배틀필드 4는 멀티와 싱글의 비율이 9:1로 멀티가 매우 비중이 크다. 애초에 배틀필드 자체가 멀티플레이를 중시하는 FPS 시리즈다. 기초적인 틀은 전작과 비슷하나, 분대 플레이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분대의 최대 크기가 4인에서 5인으로 늘었고, 분대 점수 보너스도 더욱 후해졌으며 무엇보다 유용한 야전 특성화 효과를 얻기 위해선 분대플레이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이긴 하나 아무리 분대가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논다고 해도 여기저기 열심히 명령을 찍다 보면 각 플레이어의 행선지와 겹치는 곳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면 또 안 들어올 점수도 들어오고 하기 마련이다. 또 할 짓 없는 플레이어는 마킹 들어온 목표를 보고 팀의 승리에 이 한 몸 바치겠단 숭고한 생각이 아니더라도 눈에도 띄니 좋다. 분대원 부활 등으로 뭉쳐있는 경우라면 더 좋다.

먼저 게임을 시작하기 전 본인이 좋은 서버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자. 만약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환경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라면 공유기도 신경을 많이 써야될 것이다. 무조건 모니터나 본체 등 가장 게임에 기반이 되는 요소만 신경쓰기 쉬운데 이러다간 멀티플레이에서 큰코 다칠수 있다. 워낙 멀티플레이 환경자체가 중요시 되는 게임인 덕분에 클라이언트와 공유기, 공유기와 게임서버간의 원활한 네트환경은 사실상 필수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넷코드 항목참조. 사실 거의 모든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인터넷 회선에 따라 핑 자체가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SKB나 지역 케이블이라면...), 미꾸라지 등의 VPN을 잘 사용하면 극복 가능한 경우가 많다. 게임 시작하기 전 확인하는 방법은 해외 서버를 맘대로 고를 수 있는 Speedtest.net에서 일본 서버를 테스트해보는 것이다. 핑이 70ms 이하로 나오는 일본 서버가 한 개도 없다면[1] 넷코드 이전에 핑부터 잡아야 할 것이다.

그 외 디비젼의 스킬을 통해서 본인의 현재 기량과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 본인이 무기나 K/D나 승률등 특정무기 사살수 등을 알수 있으니 참조해보자.

2. 병과 및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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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병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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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탑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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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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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시리즈와 배틀필드 3에는 없었던 지휘관 모드가 본편에서 돌아왔다. 단, 세부 사항에 차이점은 좀 많이있다.

6. 점수 체계

팀플레이 게임의 대명사이고 협동 또는 지원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종류의 점수들이 있으며 획득량도 다르고 병과에 따라서 획득하기 쉽거나 지휘관처럼 특정 병과만 획득할 수 있는 점수도 있다. 요즘은 사살 지원 정도의 개념은 다른 장르에서도 흔하지만, 배틀필드 시리즈는 최소 2005년도부터 이런 개념이 정착되어 있었고, 시리즈를 거듭하며 발전한 결과가 현재의 점수 시스템이다. 사살로 기록된 지원만 해도 배틀필드 3까지도 없었던, 이번작에서 새로 생긴 개념이다. 그리고 배틀필드 2의 점수 시스템은 지금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초라할 정도로 단촐하다.[2]

7. 전투 보고서

게임이 끝난 이후에 본인이 팀원에서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 등을 알수있는 결과창이다. 스킬 변동량, K/D정보 등을 볼수 있다. 배틀필드4 에서는 보통 한판이 끝나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나름 세세히 나오니 살펴보기 편하다. 배틀로그에서 잘나온 보고서를 공유하거나 즐겨찾기에 등록하는 등 효과적인 맵 이해와 병과 적응에도 많이 도움되니 매칭이 끝났다면 다음 매치 준비까지 읽어보자.

8. 위장과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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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위장만 변경 가능했고 그나마 종류도 별로 없던 것에 비해, 위장의 종류도 늘어났고 총기와 장비의 도색도 가능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혼동하는 게 있는데, 위장은 보병 군복의 색깔을 말하는 것이고, 도색은 탑승 장비와 고정형 화기[7], 총기의 색깔을 말하는 것이다. 영문명도 Camouflage와 Paint로 다르다. 그래 봤자... 위장이랑 도색에 신경 써서 플레이해도 맵에서 캐릭터만 더 밝게 표시돼서 하드코어여도 그다지 쓸모가 없다. 사막 지형 같은 극단적인 배경에서 황색 위장이 꽤 효과가 있는 정도. 거기다 로드아웃에서 위장 변경을 선택하고 게임종료 후 이것이 초기화 돼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5월 26일 봄 패치로 수정되었음에도 사람들은 거의 신경을 안 쓰는 눈치다.

9.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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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의 목록과 약간의 팁 서술.

10.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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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의 목록과 약간의 팁 서술.

11. 각종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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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시에 팁 몇가지로는

12. 프리미엄 멤버십

전작의 그것과 비슷하다. 다른 게임들의 '시즌 패스'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가격은 16년 1월 현재 디럭스 에디션 기준 38,500원이다. 일반판은 20,900원. 출시 당시 정가는 55,000원이었다(합본팩 기준 10만원). 후술할 DLC들이 각각 16,500원인지라, 본편이 이미 있는 경우 프리미엄을 사는 것이 확장팩을 하나씩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 본편이 없다면 프리미엄 에디션 (46,200원)이 가장 저렴하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2014년 10월 중순에 추가되었으며, 이전까지는 본편+프리미엄 합본팩이 프리미엄 에디션을 대신했다.

13.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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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 오프레이션 락커, 게임 플레이 동영상, 대부분의 EA 게임은 스팀 구매가 가능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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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Levolution


멀티플레이 전장의 환경요소들을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변경시킬 수가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각종 스위치를 조작해서 건물 입구의 셔터를 올리고 내려 보병의 통행을 제한한다거나 차량 차단기를 올려 장비의 통행을 봉쇄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들을 전술적인 요소로도 잘만 이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맵에 따라 다르지만, 레볼루션으로 인해 맵의 특성이나 밸런스가 변하기도 한다. 침수 지역 파라셀 폭풍이 좋은 예) 각 맵상에 최소한 1개 이상의 파괴 가능한 대형 구조물들이 있다. 또한, 불규칙한 파도나 수시로 움직이는 나뭇가지, 또 잔잔한 날씨에서 폭풍우가 치는 것으로 변하는 높은 자연 현상 재현도도 큰 특징.

다만, 새로운 요소들을 게임에 넣다 보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버그들이 큰 문제가 되었다. 상하이 봉쇄에서 중앙 마천루가 무너졌는데도 마천루의 엘리베이터 위치에 가면 투명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수 있다든지, 공중에 노획 무기가 둥둥 떠 있다든지 별의별 기상천외한 버그들이 발견되었다. 베타 테스트 때는 그나마 베타니까 너그럽게 넘어갔다고 해도 베타 때 발견되었던 버그들을 정식 발매 전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대부분 그대로 가져왔다. 오히려 베타 때는 없던 전적 강제 초기화, 서버 튕김 등 더 심각한 버그들이 발견되어 문제가 됐었다. 현재는 집중적인 버그 픽스 이후로 대부분 고쳐졌다.

15. 엠블럼

파일:attachment/배틀필드 4/BF4_amblem.png

배틀필드 3에서도 있던 시스템. 기존 소대 엠블럼뿐만 아니라 개인 엠블럼을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크게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개인 엠블럼을 만들게 되면 자신의 총기 군복, 그리고 탑승한 장비 모두에 엠블럼이 박히게 된다는 점이다. 박히게 되는 위치는 진영 국기가 박히는 위치에 국기 대신 박히게 된다. 따라서 전작에선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던 엠블럼 시스템이 흥미로운 시스템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주 플레이할 서버가 대부분 일본 서버인 만큼 여기에 욱일기 같은 전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한다.[9] 또한 굳이 일본서버가 아니더라도 모든 서버에서 성적이거나 기분이 나쁜 캐릭터를 사용, 놀리는 듯한 엠블럼, 심지어 하켄크로이츠 소련 국기[10] 등 논란이 될 듯한 엠블럼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엠블럼은 여러 기본도형[11]으로 조합해서 만드는 거라 생각처럼 만들기는 힘들다. 프리미엄은 40개, 비 프리미엄 유저는 20개로 한 엠블럼에 쓸 수 있는 도형의 숫자가 제한되어있다. 도형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이니, 그라데이션 넣을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엠블럼은 최대 8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데, 더 많은 엠블럼을 저장하고 싶다면 엠블럼의 소스코드를 복사해서 메모장에 저장하면 된다. 엠블럼의 소스코드를 복사하는 방법은 아래에 서술.


엠블럼 제작 기능[12]
엠블럼 공유사이트.

참고로 엠블럼 그림틀 하단에 P라고 나와 있으면 프리미엄 유저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아직 해금하지 않은 도형이 있으면 그것도 사용 불가능하다. 방법은 사이트 엠블럼 페이지에 들어가도 알 수 있는 대로 엠블럼 생성창 자바 스크립트를 복사하는 식인데, Internet Explorer는 가끔 잘 안 먹으니 모질라 파이어폭스 Chrome을 사용하자. 저 사이트에 보면 태극기나 한국의 군부대 마크 혹은 예비군 마크 같은 것들이 은근히 많이 올라와 있다.
공유받은 엠블럼 적용 방법
1. (공유받은 엠블럼이 없을 시) emblemsbf 에서 원하는 엠블럼을 고른 후, Show code에 나와 있는 해당 엠블럼의 코드를 복사한다.
2. 배틀로그-병사-개요-엠블럼 제작 창에 들어가서 새 엠블럼을 제작하기 위한 슬롯을 연다.
3. 크롬에서는 Ctrl+Shift+J, 파이어폭스에서는 Ctrl-Shift-K,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F12를 눌러 콘솔 창을 띄운다.
4. 콘솔 창의 하단에 복사한 소스코드를 붙여넣고 적용시킨다.[14]
5. 완료!
엠블럼 공유 방법

  1. 공유할 엠블럼을 연다.
  2. 크롬에서는 Ctrl+Shift+J, 파이어폭스에서는 Ctrl-Shift-K,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F12를 눌러 콘솔 창을 띄운다.
  3. 콘솔 창의 하단에 아래의 코드 2개 중 하나를 복사해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copy('emblem.emblem.load('+JSON.stringify(emblem.emblem.data,null,2)+');');
    또는
    $('body').html('<pre style="color:#000;">emblem.emblem.load('+JSON.stringify(emblem.emblem.data,null,2)+');</pre>');

  4. 화면이 초코빛깔로[15] 바뀌고 엠블럼의 소스코드가 보일 것이다. 모두 복사한다.

이걸로 애니메이션의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유저도 있다.

여담으로 나무위키도 있다![16]

제작 영상: ## - 영상에 나온 엠블럼은 ##

16. 인식표(Dog tag)

파일:external/bf4central.com/dragons-teeth-dog-tags.jpg

앰블럼, 병사 초상화, 태그 등과 함께 유저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전과제나 프리미엄 구매를 통해서 또는 배틀팩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도전과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인식표들은 도전과제 문서 참조 게임 발매 시 덕테그 디자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인지 사진처럼 다양하고 이쁘장한 인식표들도 굉장히 많다.

백병전과 관련해서 전작과 차이점이 있는데, 정면에서도 근접 공격으로 인한 즉사 모션이 새로 생긴 본편에서는 인식표 탈취 모션도 추가되었다.배틀필드 병과 항목의 공용무장 대검 항목 참조. 정면 공격이 반격없이 들어갔을 경우 자신이 인식표를 따는 모션과 반격당했을 때 상대가 자기 인식표를 따가는 모션이 생겼다. 여담으로 전작까지만 해도 먼저 상대를 죽이고 인식표를 뜯어냈는데, 본편에서는 인식표부터 뜯고 보는 다분히 집착이 느껴지는 모션이 생겼다.

17. 배틀팩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ronze_pack.png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Silver_pack.png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Gold_pack.png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Weapon_pack.png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Premium_Battlepack.png -

(상좌에서 우측으로, 하좌에서 우측으로 브론즈, 실버, 골드, 무기 배틀팩/베테랑 배틀팩, 프리미엄 배틀팩.[17])

각종 총기의 부착물과 도색, 탑승장비의 위장, 경험치 부스트 등의 다양한 부가요소가 들어있는 패키지이다. 등급은 브론즈, 실버, 골드가 있고 그 외에 무기, 베테랑, 프리미엄 배틀팩도 있다.

배틀로그에서는 "배틀필드 4의 멀티플레이어 진행 시스템에 새로운 지속성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배틀팩 내에는 기존의 방법, 즉 사살 수를 쌓아 언락할 수 있는 부착물 외의 희귀한 부착물들이 있다. [18] 하지만 모두 기존의 방법으로 해금할 수 있는 부착물들과 외형만 다르고 성능은 완벽히 같거나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도 내의 부착물들이라 랜덤박스 마냥 배틀팩이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일은 없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에겐 골드 배틀팩 3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프리미엄 멤버에겐 월 1개씩 12개월 동안 총 12개의 골드 배틀팩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프리미엄 멤버는 프리미엄 전용 위장, 도색 등을 프리미엄 배틀팩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출시 초기에 원래 베테랑 배틀팩을 받아야 하는 플레이어들이 죄다 못 받고 정말 극소수의 플레이어만이 받았다. 거의 5달 동안이나 지급되지 않다가 2014년 3월 6일이 되어서야 일괄 지급됐다.

14년 5월 29일 기준 배틀로그에서 배틀팩을 현금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각 한화로 브론즈팩 920원, 실버팩 1,840원, 골드팩 2,800원, 골드팩 5개 패키지 11,900원

사실 실제로 얻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레벨업을 통해서도 몇 개씩 얻을 수 있고 커뮤니티 미션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서 한달마다 하나씩 지급하였던 골드배틀팩도 기간이 종료가 되어서 지급이 마무리 되었다.

18.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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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LC

15년 11월 까지 모두 8개의 DLC가 발매되었다.
자세한 것은 배틀필드 4/DLC 문서 참조. 최근 업데이트 역시 확인 가능하다. 16년 9월 기준으로 모든 DLC의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했다.16년 11월 기준으로는 Community Operations DLC와 나이트 오퍼레이션 DLC 그리고 Legacy Operations DLC를 무료로 받을수 있는 상태다.
2017년 8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드래곤즈 티스를 무료 배포한 적이 있다.

20. 소대

타 게임의 길드/클랜과 비슷한 개념으로 소대시스템이 정착되어있다. 소대에 가입 시 소대원들이 접속중인 서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따라들어가기등이 가능하다. 소대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닉네임 앞에 소대태그를 추가할 수도 있다(ex.wiki → [NAMU] wiki ). 한번에 최대 9개의 소대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앞서 설명한 태그의 경우 한개의 소대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아니면 소대에 가입하지 않고도 배틀로그 사이트에서 자신의 마음대로 최대 4글자로 소대 태그를 붙일 수 있다.


[1] KT FTTH 기준 상당수 서버가 30ms대, 나머지도 40~50ms대가 나오는 게 정상이다. [2] 그러나 배틀필드 2의 스코어판은 적어도 킬/데스만 강조되진 않았다. 이는 게임의 성향이 어떻게 바뀌었나를 잘 보여주는 증거. 제작진도 관련 비판을 수용하고 과거로의 회귀를 지향하는 바, 차기작인 배틀필드 1은 적 사살시 점수가 20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3] 예를 들면 명사수 보너스 25(500) [4] 상대방에게 피해는 입히지 않고, 근처로 제압사격을 하면 된다. 피해를 입힌적을 사살하면 사살 지원과 제압 지원이 카운트 된다. [5] 사살로 기록된이라는 표현 그대로, 사살과 같게 사살 횟수가 카운트된다. [6] 주로 하단레일에 장착된 M320이나 M26 MASS로 적들을 많이 사살하면 된다. [7] 50구경, 구식 대포 제외 [8] 더 쉽게 말하자면 실생활에서 에어소프트건을 사용한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9] 굳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제세동기, 수리도구, SUAV, UCAV, 방패, 지휘관 보급상자같은 것으로 연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따라다니며 죽여주자. M34 소이탄 등으로 태워서 무자비하게 죽여도 된다. [10] J-20 스텔스기가 날아와 뒤에서 폭발했는데 하필이면 엠블럼이 붙은부분의 잔해가 떨어졌다.(...) 중소결렬을 무시한 고증오류 [11] 프리미엄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도형을 더주거나 배틀팩을 열어서 새로운 도형을 얻을 수 있다 [12] 각 기능의 명칭은, '더 멀리 이동/자유 크기 조절/중앙에서 크기 조절'을 제외하고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13] 7×16=112칸의 플레이트 중 6개의 색이 겹친다. [14] 본인이 언락을 아직 안 한 앰블럼 도형이 있다면 완성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15] 배틀로그의 배경화면이 로딩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그 색깔이다. [16] 검색해서 나오는 두 엠블럼 중, 더 진한 것(레이어 14개)을 복사하면 된다. 진한 엠블럼이 나무위키의 테마 색(#00A495)과 정확히 같은 색이며, 연한 엠블럼에는 불필요한 레이어가 5개 있다. [17] 베테랑 배틀팩은 무기 배틀팩과 똑같이 생겼고, 프리미엄 배틀팩은 테두리에 금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다. [18] 라고 하지만 어차피 사살 수를 쌓으면 무기 배틀팩을 주기 때문에 결국 사살 수로도 언락할 수 있다. 넉넉잡고 한 무기당 400~500킬 정도 하면 해당 무기의 모든 부착물 해금 가능 [19] 모든 진영에 공통으로 있다. 무늬는 같으나 빛깔은 진영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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