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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틀필드 4의 DLC들과 이후 업데이트들을 다루는 문서.무료 DLC를 포함해 모든 DLC는 기본 게임 다운로드만으로는 설치되지 않는다. 신규 설치 시에는 다운로드 화면에서 아래 DLC들의 체크박스를 눌러 설치할 수 있고, 사후 설치 시에는 내 게임 - 배틀필드 4 우클릭 - 게임 정보 보기 - 확장팩에 나열된 DLC들을 눌러 설치할 수 있다. 만약 DLC를 설치하지 않은 채 DLC 맵이 선택된 서버에 들어가려 하면 DLC 설치가 필요하다는 안내문이 뜨면서 게임에 접속할 수 없다. DLC 무기들은 추가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8월에 배포된 차이나 라이징을 마지막으로, 5개의 유료 DLC가 모두 무료로 배포되었다. 최종적으로 9월 19일까지 5개의 DLC가 모두 무료 배포된 뒤 종료.
현재는 DLC들을 자주 무료로 풀고 있다. 가끔씩 오리진의 할인 탭에 들어가면 공짜 DLC가 있을수 있으니 한번씩 찾아가보자
2. 차이나 라이징 China Rising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DLC로, 예약구매 유저들에게 무료 제공된 DLC. 2013년 12월 17일 출시. 프리미엄은 12월 3일부터 선행 플레이가 가능했다.
- 4개의 맵
- 구이린 봉우리
- 용의 길
- 실크 로드
- 알타이 산맥
- 5종의 보병 무기
- 2종의 보조장비
- UCAV: 보급병 전용
- SUAV: 정찰병 전용
- 2종의 탑승장비
- 더트바이크
- 폭격기
- 새로운 게임 모드: 제공권
차이나 라이징의 맵들은 배틀필드 4의 핵심 요소인 Levolution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데, 게임 파일 추출로 다양한 Levolution이 계획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추후 패치로 추가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컸으나, 차이나 라이징의 맵 디자이너가 "해당 맵들의 레볼루션은 애초에 준비한 게 없다"고 발언하여 결국 무산되었다.
3. 세컨드 어설트 Second Assault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의 인기 맵들[1]을 리메이크한 DLC로, 엑스박스 원 유저들에게 독점적으로 2013년 11월 22일에 선행 제공됐던 DLC. 나머지 플랫폼은 2014년 3월 4일 공식 출시됐고, 프리미엄 멤버는 2월 18일부터 먼저 플레이할 수 있었다.
- 4개의 맵
- 메트로 작전 2014
- 오만 만 2014
- 카스피해 접경지역 2014
- 파이어스톰 작전 2014
- 5종의 보병 무기
- F2000: 돌격병 전용
- AS Val: 공병 전용
- M60E4: 보급병 전용
- GOL Magnum: 정찰병 전용
- DAO-12: 공용 무장(샷건)
- 1종의 탑승장비
- 스키드 로더(Skid Loader): 오만 만, 파이어스톰 작전 맵에서 등장한다.
- 새로운 게임 모드: 깃발 쟁탈
유저들은 메트로 작전이나 파이어스톰 작전보단 그랜드 바자르와 센 강 도하가 더 좋았을거란 반응이다. 메트로 작전이야 러시용으로 넣었다 치더라도 파이어스톰 작전은 Levolution 만들기가 쉬워서 넣은 것 같다는 평. 그나마 그 레볼루션도 상당히 밋밋하다.
4. 네이벌 스트라이크 Naval Strike
해상전을 배경으로 한 DLC. 2014년 3월 31일 프리미엄 유저들에게 선행 공개되고 4월 13일 정식 출시되었다.
- 4개의 맵
- 구포 작전
- 난사군도 공습
- 로스트 아일랜드
- 방파제
- 1종의 탑승장비
- 새로운 게임 모드: 캐리어 어설트
DLC 자체는 꽤 호평받는다. 맵 디자인을 잘 밸런싱 했다는 평. 발매 전 파라셀 폭풍 + 파라셀 폭풍화맵 4개 = 똥망이란 우려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잘 나온 편. 차이나 라이징마냥 Levolution을 잘라먹진 않을까 염려한 플레이어들이 많았으나, 다행히도 4개 맵 전부 작게나마 메인 Levolution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캐리어 어설트 모드는 배틀필드 2142의 타이탄 모드처럼 홍보해놓고 정작 결과물은 이에 비해 초라하고 밸런스도 좋지 못한 터라 실망하는 목소리가 많다. 그외에 나름 해전 중심이라고 큰스케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RCB하고 DV-15만 2개정도 밖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실망한 경우도 많다.
한편, 3월 25일 발매 몇 시간을 앞두고 내부 버그 처리 문제로 PC판 네이벌 스트라이크의 발매가 4월 13일로 연기되는 사건이 터져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테스트 서버인 커뮤니티 테스트 환경(Community Test Environment;CTE)가 도입된 것도 이 DLC에서부터였다.
5. 드래곤즈 티스 Dragon's Teeth
중국 시내에서의 시가전을 컨셉으로 삼은 DLC. 프리미엄 유저의 경우 2014년 7월 15일, 일반 유저의 경우 2014년 7월 2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풍으로 리메이크한 배틀필드 테마가 인상적이다. 사족이지만 트레일러의 나레이션 내용을 잘 들어보면 "차이나 라이징" DLC에서 미국을 상대로 절치부심하여 야심차게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종 명언과 각오가 철철 넘치는 내용이 "드래곤즈 티스"로 넘어와서는 스토리상 미국에게 털렸다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는듯 하다.
여담으로 DLC의 이름인 '드래곤즈 티스'는 대전차장애물 중 하나인 용치를 뜻한다. DLC 박스 아트에서 도로에 설치된 삼각형 장애물이 바로 용치.
- 4개의 맵
- 룸피니 가든
- 성큰 드래곤
- 펄 마켓
- 프로파간다
- 1종의 보조장비
- 방탄 방패: 보급병 전용
- 1종의 배틀 픽업
- RAWR
- 새로운 게임 모드 : 체인링크
추가 맵 중 프로파간다 맵이 평양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았다.
6. 파이널 스탠드 Final Stand
파이널 스탠드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러시아의 미래전 비밀 기지들을 배경으로 하는 마지막 유료 DLC. 프리미엄 유저 한정으로 2014년 11월 18일 출시되었다. 일반 유저는 2주 뒤인 12월 2일에 출시되었다.
- 4개의 맵
- 격납고 21
- 카렐리아의 거인
- 해머헤드
- 화이트아웃 작전
- 2종의 보병 무기
- 1종의 보조장비
- DS-3 DECOY: 공용 장비
- 3종의 배틀 픽업
- Rorsch Mk-1
- XD-1 엑시페터
- 고드름: 대검
- 2종의 탑승장비
- HT-95 Levkov
- 스노모빌
- 1종의 총기 부착물
- 목표 감지기
- 2종의 고정형 장비
- SCHIPUNOV 42
- 포드 런처
근미래전을 주제로 둔, 배틀필드 2142와의 연관성이 매우 짙게 묻어나는 DLC다. 개발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DLC에서 등장하는 호버탱크, 레일건 등은 개발 완료단계가 아닌 시제품이다. 배틀필드 2142와의 연관성을 두고 싶어하는듯. 실제로 레일건의 이름인 Rorsch는 2142의 고정식 무기의 제조사 이름과 같으며 맵 상에서 2142의 진영 중 하나인 PAC: 범아시아 연합의 로고를 찾을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배틀팩으로 얻을 수 있는 근접 무기인 BJ-2의 주석에 따르면, ' 미래의 전장'에서 쓰일 대검이라고 한다. 즉, 이 DLC가 공식설정으로 인정될 경우 배틀필드 4의 122년 후가 2142의 세계가 된다.
특이 사항으로 차이나 라이징 DLC의 요소인 폭격기가 등장하는 맵이 있는데 파이널 스탠드의 모든 맵이 미국 대 러시아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중국 폭격기인 H-6을 날린다. 사실상 Tu-16이 등장하는 격.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게등위로부터 선정성 등급을 받았다. 위의 동영상 시작시 나오는데 이유는 불명.
이 5개의 유료 DLC에서 진행되던 떡밥성 요소였던 '팬텀 프로그램'이 완결된 것도 이 DLC에서였다. 세부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7. 무료 추가 콘텐츠
파이널 스탠드로 배틀필드 4의 마지막을 장식할 줄 알았던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한 무료 사후지원 계획.
파이널 스탠드 발매가 완료된 이후, 드래곤즈 티스와 파이널 스탠드를 제작한 다이스 LA에서 6번째 DLC에 대한 유저들의 질문에 여러가지 떡밥을 남겨놓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일정표가 은근슬쩍 2015년 12월 까지 확장되는 등 수상한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고, 또한 다이스 LA지부의 협력 프로듀서인 "David Sirland"가 트위터에서 한 유저의 6번째 DLC에 대한 물음에 대해 "12월 9일에 6번째 DLC에 대한 거대한 소식이 있을거야"라고 답하는 등 6번째 DLC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2월 9일 6번째 DLC에 대한 정보가 배틀로그 탑스토리를 통해 공개 되었다.
"파이널 스탠드는 끝난것이 아니며 우리는 여러분들이 배틀필드 4를 오랫동안 즐길 것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배틀필드 4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곧 다가올 미래에 정확한 내용을 공개 할 것이다. 차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소식을 알려 줄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클래식 맵들을 알고싶다. 우리에게 배틀필드 4에서 클래식 맵들을 다시 만들어 달라는 많은 요청이 들어왔었다. 우리들은 어떠한 맵을 리메이크를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떠한 맵을 원하는지 이 주제에 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말로 궁금해 하고있다."
상기 했듯 다이스 측에서는 현재 클래식 맵에 대한 리메이크를 계획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유저들이 어떤 맵이 리메이크 되길 원하는지 투표도 함께 실시하고 있는데 배틀필드 1942부터 배틀필드 3까지(번외편 포함)의 지난 배틀필드 시리즈의 맵 중 원하는 맵에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세컨드 어설트 투표 당시 오퍼레이션 파이어스톰은 하위권이었고 그랜드 바자르가 상위권이었는데 다이스 측에서 어느순간 투표결과를 못보게 막아놓고 결국 파이어스톰이 나온걸로 봐서는 이번에도 투표결과에 상관없이 리메이크가 쉬운맵으로 때울거라는 우려도 나왔다.
그리고 6번째 DLC의 존재를 밝혔던 다이스 LA지부의 프로듀서 "David Sirland"가 트위터에서 6번째 DLC와 앞으로의 콘텐츠들이 무료로 풀려야 한다는 한 유저의 멘션에 "Indeed, it does(정말로, 그래야지)"라고 답하여 긍정하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은 지금까지 프리미엄이나 배틀팩 팔이로 돈벌어 먹기에 급급했던 EA와 다이스의 행보에 대비되는 상황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의문을 표하고 있었다. 그리고 5월 11일, 공식적으로 이후 등장할 6번째 DLC를 포함한 모든 추가 컨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선언, 추가 컨텐츠는 비 프리미엄 유저를 포함한 모든 유저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토록 다이스가 트위터를 통해 야간전 그리고 6번째 DLC 떡밥까지 내놓을 정도로 콘텐츠 확장 떡밥을 뿌리는 이유에는배틀필드 4는 현재 다이스 LA의 손에 맡겨져 있고, 다이스 LA가 대인배이기 때문이다. 다이스 스톡홀름은 전적으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실질적으로 다이스 LA가 완전히 서포트를 하게 된 것.
이렇게 "6번째 DLC"라고 불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5종의 새로운 무기와 3개의 새로운 맵(1개는 기존 맵의 야간 버전)이 무료로 공개되었다. 하단 참조.
신규로 추가된 무료 컨텐츠를 업데이트만으로는 모두 즐길수 없다. 따라서 무료 컨텐츠라 하더라도 다른 유료 DLC 처럼 제품 구매 사이트에가서 구입후 설치를 따로 해줘야 해당 DLC펙을 확실히 즐길수가 있으니 참조하자. 덧붙이자면 무료이니 당연히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다.
7.1. 무기 상자 Weapon Crate
2015년 5월 26일 적용된 6번째 DLC 프로젝트의 첫 패치. 봄 패치라고도 부르며, 건 마스터 모드, 5개의 새로운 무기들이 추가됨과 동시에 전체적인 총기 밸런스들이 새롭게 다시 짜여졌다.- 새로운 5가지 보병 무기 추가. 모든 유저에게 무상 지급되었다.
- AN-94: 돌격병 전용
- GROZA-4: 공병 전용
- L86A2: 보급병 전용
- GROZA-1: 공용 무장(카빈)
- MARE'S LEG: 보조무기
- 새로운 게임 모드: 건 마스터
- 게임 플레이 개선
- 넷코드 수정
- 열화상, 적외선 조준경의 가시성 변경
- 제압 모델 변경. 전작의 총기 명중률 변경의 형태로 바뀌었다.
- UCAV에 위치 확인용 조명과 60초의 사용 대기 시간이 생김.
- 마찬가지로 박격포에도 30초의 사용 대기 시간이 생김.
- 총알들에 예광탄 효과가 추가, 궤적이 잘 보이게 됨.
- 보병 탐지 가능 거리가 1200m에서 100m로 축소.
- 무기 밸런싱. 더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4/보병 장비 항목 참조.
- 헤드 글리치 수정. 이제 저격 소총과 DMR의 기본 영점은 100m(소음기 장착 시 75m.). 헤드 글리칭은 게임에서 실제 총구가 아닌 머리, 눈에서 총알이 나가는 것으로, 사진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이걸 수정했다는 것은 이제 게임 내에서도 현실처럼 총구에서 총알이 나간다는 뜻이다.
- 샷건 벅샷의 대미지 모델 변경.
- 섬광탄의 위력 증가.
- 부착물들의 효과 조정 및 너프.
- 일부 장비 발사체의 장탄수 감소.(예: TV 미사일)
7.2. 나이트 오퍼레이션 Night Operations[2]
나이트 오퍼레이션 시네마틱 트레일러 |
2015년 8월 6일, 여름 패치와 무료 DLC인 "나이트 오퍼레이션"이 발표되었다. 2015년 9월 1일 적용.
- 자보트 311의 야간전 맵인 자보트: 야간 근무(Zavod: Graveyard shift) 추가.
- 야간전 맵에서는 모든 장비가 헤드라이트를 달고 나온다.
- 그리고 적외선, 열화상의 가시성이 이 맵 한정으로 개선된다.
- 네트워크
- 넷코드 개선
- 개선된 통신 주기(60hz, 120hz) 서버의 이용이 가능해지고, 배치 화면에서 값 확인 가능.
- 탑승장비 변경사항.
- 지상 차량 포탑 조작 시스템 변경.
- 공중 장비 내부 유리의 반사도 등의 개선.
- 차량의 노출된 좌석에 있는 적에게 어떤 타입의 미사일로도 대미지를 줄 수 없었던 문제를 수정
- 나이트비전에 대한 제트스키의 후류효과(Wake Effect)를 수정
- 전차 FLIR(열화상)/IRNV(적외선) HUD의 밝기를 2에서 0.45로 감소시킴
- 차량 FLIR의 블룸효과 스케일을 줄임
- PLD IRNV의 거리를 (차량/병사) 300/45 에서 375/100으로 늘림
- 공격헬기 스마트 로켓 너프.
- 대공전차의 20mm/30mm 기관포의 밸런스 수정. 20mm는 사거리가, 30mm는 탄퍼짐이 증가했다.
- 락온 미사일의 대미지 모델을 충격 대미지로 변경. 또한 락온 각도 제한이 생김. 그리고 전체적인 락온 시간 감소.
- TV 미사일의 보병 대미지 비율, 조작성이 증가. 보병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 JDAM의 새로운 폭발 효과. 대미지의 변화는 없음.
- 보병 변경사항.
- 총탄 궤적 예광탄 효과 개선.
- 섬광탄 대거 수정.
- 제압 효과 증가.
- 2발까지만 휴대 가능.
- 지속 시간이 10초에서 1.5초로 감소.
- 유효 각도 감소 및 아군의 섬광 효과 시간 감소.
- 노출된 좌석이 아니면, 차량 내부에서는 효과를 받지 않음.
- M15 대전차지뢰에 붉은 조명 추가.
- AN-94에 양각대 장착 가능, 기본으로 언락됨.
- MARE'S LEG에 헤비 배럴 장착 가능.
- 리볼버류/DEAGLE 44/슬러그탄 사용시 헤드샷 비율이 2.13배로 변경, 더 이상 원거리에서 헤드샷 한 방이 불가능해졌다.
- RPK-74M은 RPK로, L96A1은 L115로 명칭이 바뀜 : 이유는 지난 패치로 두 총기의 사용 탄종이 바뀌어서 처음 추가했을 때의 명칭과 맞지 않게 되어서다.
- 배틀필드 3에서부터 이어져오던 재장전 버그가 드디어 해결.
- 게임 플레이 개선
- 새로운 팀 밸런스 시스템.
- 서버 프리셋(노멀, 클래식, 하드코어)를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음.
- 병사 좌우 이동 속도 감소.
- 새로운 현실적인 사운드 시스템 적용.
- 일부 3인칭 그래픽 수정.
- PC과 서버의 성능을 볼 수 있는 아이콘이 좌측 상단에 표시됨. 예를 들어 핑이 높은 서버에 들어가면 핑 높음 아이콘이 뜨는 식.
- 많은 오류 수정.
- 배틀로그에서 NPAPI 기반의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음. 덕분에 구글 크롬 유저들이 겪었던 플러그인 제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 새로운 플러그인 시스템은 오리진 기반으로 작동된다. 때문에 게임 실행을 위해 오리진을 작동시켜야 한다. 서버를 바꿀 때 게임을 종료하고 실행해야 하는 등 아직까지는 NPAPI 기반 플러그인보다는 불편하다.
7.3. 커뮤니티 오퍼레이션 Community Operations[3]
10월 1일, 두 번째 무료 DLC인 "커뮤니티 작전"이 발표되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커뮤니티 맵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인 아웃브레이크 작전(Operation Outbreak) 맵이 포함될 예정이다. 10월 27일 적용.
전체 패치 노트 원본
- 커뮤니티 맵 아웃브레이크 작전 추가. 자보트: 야간 근무의 경우처럼 무료 DLC를 다운로드해야 사용할 수 있다.
- 새로운 노획 무기 M60-ULT.
- 넷코드 개선
- 서버에서 높은 틱레이트(60hz, 120hz, 144hz)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배틀로그 상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됨.
- 보병 달리기 배율, 점사, 반동, 스프레드 등이 높은 틱레이트에 맞춰 계산되게 됨.
- 러버 밴딩을 강력하게 제어하는 기능 탑재.
- 퍼포먼스 인디케이터 아이콘에 주황/빨간색을 추가, 더 자세하게 표현된다.[4]
- 프레임 기록 시간에서 보병, 장비와 관련되지 않은 모든 것이 0.125 기록값을 바탕으로 작동함, 핑이 250 이하라면 제대로 타격됨
- 장비 기록값을 1.0으로 설정해 높은 속도 혹은 높은 핑에서 작동하는 경우에 올바르게 리드샷이 적용되도록 변경
- 차량, 보병 밸런스 대규모 수정.
- 전 탑승장비 및 부착 무기의 밸런싱. 자세한 변경 사항은 배틀필드 4/탑승 장비 문서 및 위 패치 노트 참조.
- 공중 장비의 하단 레이더가 추가되었다. 회전익기는 25m, 고정익기는 50m 이하의 고도에 있을 때 AA의 미사일 락온이 되지 않는다.
- 고정익기가 정찰헬기에 기존에 비해 대미지를 20% 많이 주게 됨.
- 고속정의 각도 피해 추가. 대장비 무장에 피격당할 시 입사각이 직각에 가까울수록 피해를 더 많이 입는다.
- 주력전차의 속력 및 기동성 증가
- 보병전투차량의 주포 각도 제한이 25도까지로 증가.
- 샷건의 펠릿 당 대미지 감소.
- 반자동 샷건 (QBS-09 제외)과 UTS-15의 펠릿 수 감소.
- 대미지 하락 거리 감소.
- 재보급 시간 변경
- 공병의 대전차 장비, C4는 8초로 대폭 증가.
- XM-25/M320(화살탄 제외)는 7초로 변경. 화살탄의 경우 2.5초가 됨.
- XM-25의 경우, 이제 한 발이 아니라 한 탄창씩 재보급된다.
- 투척 무기의 경우 M67은 8초, 그 외에는 7초로 변경.
- 박격포의 배치 대기 시간이 15초로 감소되었으며, SUAV처럼 60초마다 자동으로 재보급됨.
- UCAV의 재보급 시간이 40초로 감소, 폭발 범위 증가 및 (공중) 폭발 피해 감소.
- C4의 대규모 너프.
- 폭발 피해량이 400으로 감소, 중장갑 차량을 기준으로 최대 40의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내구도가 100%인 중장갑 차량을 격파하려면 C4 3개 이상이 필요하다. 패치 전에는 피해량 50이라 2개만으로 전부 격파가 가능했다.
- 폭발 반경, 최대 폭발 피해 범위 감소. 거의 반토막이 났다.
- PLD의 레이저 조준 거리 및 가시 거리가 500m로 증가.
- 대공 지뢰 대거 수정
- 이제 대공 지뢰는 대장비 무장과 함께 장착할 수 있다.
- 피해량이 증가했으며, 락온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발사된다. 하지만 사정거리가 75m로 대폭 감소되었다.
- 최대 소지량이 1개로 제한.
- 보병 탑승칸이 있는 차량 내에서 락온 무장을 들 수 없게 되었다. 비 락온 무장은 패치 전처럼 사용 가능.
- 이제 적외선/열화상 조준경으로 연막 너머를 볼 수 없으며, 연막에 3D 탐지를 해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게임 플레이 개선
- 점수 체계 변경
- 컨퀘스트 깃발 점령 점수가 400점, 오블리터레이션 폭발 줍기 점수가 150점, 러시 M-COM 파괴 / 폭탄 해체 점수가 500점으로 대폭 증가.
- 컨퀘스트, 오블리터레이션, 러시 승리 약장 점수 증가.
- 명사수 보너스 점수가 거리 관계 없이 25점이 됨.
- 미니맵 개선
- 배틀필드 하드라인처럼, 각 점령지의 영역이 미니맵에 표시됨.
- 역시 하드라인처럼 미니맵 상 보병의 고도 표시 지원.
- 분대 명령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분대장을 분대원이 직접 해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분대장이 분대 명령 요청을 받고도 30초간 아무런 명령을 내리지 않을 경우 분대장 지위가 분대 명령을 요청한 플레이어에게 넘어간다.
7.4. 레거시 오퍼레이션 Legacy Operations[5]
레거시 오퍼레이션 시네마틱 트레일러 |
2015년 11월 13일 발표된 세 번째 무료 DLC. 배틀필드 2의 "드래곤 밸리" 맵의 항구 부분을 배틀필드 3의 "노샤르 운하"로 바꿔 리메이크한 드래곤 밸리 2015와 제공권 모드가 포함될 예정이다. 12월 15일 적용.
패치노트 원문
- 클래식 맵 드래곤 밸리 2015 추가 : 당초 알려진 드래곤 밸리와 노샤르 운하는 "드래곤 밸리 2015"라는 하나의 맵으로, 노샤르 운하에서는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등의 보병전 모드만 가능하다. 반대로 드래곤 밸리에서는 컨퀘스트 등의 장비전 모드만 가능.
- 보병 변경점.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4/보병 장비 문서 참조.
- 배틀로그 표기 오류 대거 수정
- QBU-88, SKS의 대미지 감소 거리 감소.
- 수리 도구의 장비 탑승 수리 효율이 원래대로 돌아옴.
- 낙하산 커스터마이징이 프리미엄 유저가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해짐.
7.5. 정식으로 출시되지 못한 맵들
- 상하이 봉쇄의 야간 버전인 '상하이 잠입(Infiltration Of Shanghai)'
- '거얼무 철로의 야간 버전'
아래 발매된 "자보트: 야간 근무"와 더불어 CTE에서 테스트되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정식 출시 일자는 기약이 없었고, 2016년 3월 18일 경 DICE LA 수석 엔지니어의 트위터를 통해 배틀필드 4의 사후지원이 종료됨이 알려져 위의 두 맵은 결국 게임에 추가되지 못했다. 광원 관련 기술을 구세대 콘솔이 받아들이지 못해 개발에 난항을 겪다 폐기되었다는 모양. 두 맵 모두 CTE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배틀필드 4/맵 문서에서 해당 맵의 설명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