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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8:26:51

배틀로얄(웹게임)

1. 개요2. 게임플레이3. 시스템4. 무기/숙련/부서5. 특수 아이템6. 팁7. 여담8. 더 보기

1. 개요

오늘, 처음으로 친구를 죽였다.

소설판 배틀로얄 모티브 일본에서 만들어진 웹게임이다.

원작을 읽은 사람들에게 '원작의 분위기로 게임을 해보자!'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탄생한 웹게임이다. 일본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지는 10년이 넘었으며, 한국에서 돌아가는 배틀로얄 소스들이 대부분 1.15버전을 기반으로 한 것에 비해 일본의 소스는 버전 2를 훌쩍 넘긴 지 오래다. 상대방을 살해하여 탈락시키고, 그 시체에서 아이템을 취한다는 충격적인[1] 게임플레이 방식과, 2000년대 초반 엽기 코드들이 맞물려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아쿠에이리움 에이지 파이터 등과 같이 당시 웹게임계를 평정하였다.

죽일 상대방이 필요하다는 특징 때문에 사람이 많아질 수록 느낄 수 있는 재미도 비례해서 올라가고, 아이템[2]을 선점할 수록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상시 게임이 열리기보다는 특이하게도 다른 게임의 커뮤니티 사이트 [3]의 친목을 도모하며 하루의 특정한 시간에 짬짬이 재미삼아 즐기거나[4], IRC와 같은 채팅방에서 사람을 모은 뒤 수요가 모이면 새로운 게임을 여는 방식[5]으로 진행되었다. 게임 설치가 간편하고 소스 수정이 간편하여 입맛대로 아이템을 추가시킬 수 있는 등 확장성이 넓어 수많은 배틀로얄 웹게임 사이트[6]가 자신들만의 특색을 내세우며 운영되었으나,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웹게임을 심의대상에 넣으면서 서버 운영비가 폭증하고 개인이 심심풀이로 운영하던 각 배틀로얄 페이지들은 심의과정의 험난함[7][8]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이트를 닫거나 친목 사이트로 바뀌어져 가면서 지금은 한두 개 정도의 사이트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 게임플레이

지역 탐색 및 경쟁자 제압/루팅 등을 통해 무기나 방어구 등 보다 좋은 아이템을 손에 넣고, 레벨업과 숙련도 등의 스킬을 올려가며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을 통하여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신을 제외한 모든 유저를 죽이고 최후의 1인이 된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
2. 모바일PC를 사용하여 해킹을 해 분교로 들어가서 경비병과 담임을 죽이고 프로그램 해제키를 빼앗아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한다.
3. 프로그램 해제키를 조합해 소지한 상태로, 모바일PC를 사용하여 해킹을 해 분교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한다. (가장 힘든 방법)

원작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끼리는 서로 적이며,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전투를 통해 특정 무기 계열의 숙련도를 높이고, 좋은 무기를 합성 및 탐색해가며 높은 대미지로 상대를 압도하여 죽일 수도 있고, 독침 등의 일격필살 무기를 통해 상대방을 암살하거나, 체력 회복/ 스태미너 회복 아이템에 독약을 사용해 을 탈 수도 있다. 상대를 직접 만날 재간이 없다면, 상대방이 자주 가는 특정 장소에 덫/트랩을 설치해 탐색이나 이동중인 다른 플레이어가 트랩을 밟고 사망하게 만들 수도 있는 등[9]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 모두를 제압해 최후의 1인이 되어 승리할 수도 있지만 보다 하드코어한 방법으로 해킹을 통해 모든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분교로 진입해[10] 경비병과 담임을 살해하여[11] 얻는 '프로그램 해제키'로 프로그램을 긴급정지 시키거나, 분교 밖에서 프로그램 해제키를 합성해온 상태로 경비병과 담임을 쓰러뜨리지 않고 프로그램을 강제종료시켜 살아남은 모두가 승리하는[12] 방법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해킹을 통한 방법은 필요한 아이템이 모두 랜덤드랍 혹은 전입시에만 지급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정도인 '최후의 1인' 조건보다 현저하게 어렵다. 따라서 점수제로 운영하는 배틀로얄에서는 강제종료로 게임을 승리했을 때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편이다.

실제 플레이어가 서바이벌을 즐기는 것처럼 현실감을 주기 위한 요소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데, 게임의 시작은 영화에서 나온 모티브를 반영하여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유저 등록은 '전입'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수학여행을 떠나는 반에 새로 전학오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또한 등록시에는 아이디/비밀번호 이외에도 캐릭터명을 한국식/일본식으로 사용할 것을 강제하며[13] 한마디 대사나 살해시 상대방에게 남기는 최후의 전언, 유언 등도 쓸 수 있는 등 세세한 곳까지 게임이 아닌 배틀로얄을 즐기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또한 터널에서는 협공당하기 쉽다는 이유로 방어도가 감소하고, 산악지대는 높은 지대라서 잘 보인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발견될 확률이 증가하는 등 지형지물에 따른 세세한 차이 역시 구현되어 있다.

원작에서 나오는 요소를 게임으로 구현해 둔 모습도 보인다. 일례로, 등대에서 얻을 수 있는 스튜는 100% 독인데, 영화에서 독이 든 스튜를 먹고 죽는 장면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최초 시작시에 갖게 되는 아이템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100% 랜덤이다. 특정 조합법은 이 전입템으로만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금지구역이 생겨 출입이 금지되며[14]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도 원작을 반영한 부분이다.

3. 시스템

체력과 스태미나의 2자원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며, 공격력/방어력/부상 등의 요소와 레벨업, 숙련도, 경험치 등이 존재한다. 아래의 설명은 국내에서 돌아가는 배틀로얄의 가장 기초가 되는 1.15버전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체력 : HP.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격을 받는 경우나, 랜덤한 필드 이벤트[15]를 통해 감소하게 된다. '치료' 커맨드를 이용하거나 각종 회복 아이템을 통해 회복할 수 있으며, 레벨업하는 경우 최대로 회복된다. 0이 되면 사망하여 탈락하게 되는데, 이 때 최후의 일격을 가한 사람[16]은 상대편의 시체에서 아이템을 하나 루팅할 수 있게 된다.[17] 상대와 조우시에는 직접적인 HP수치는 보이지 않으나 정상/경상/중상/빈사 등으로 간접적으로 현재 HP수치가 나타나게 된다.
스태미나 : 행동력. 탐색/이동/부상치료 등에 사용되며, 다리 부상의 경우 이동/탐색시 스태미너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된다. '수면' 커맨드를 이용하거나 각종 스태미너 회복 아이템을 통해 회복할 수 있으며, 실수로 현재 남아있는 스태미너보다 많은 양을 사용해서 스태미너가 0 아래로 떨어졌을 경우 최대 체력을 조금 깎으면서[18] 일정량(200가량)의 스태미너가 일시적으로 회복된다. 최대 체력을 올리는 방법은 레벨업밖에 없기 때문에 스태미너 초과는 가급적 피하고,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을 때 마무리하는 용도로만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상 : 상대에게 공격받을 때, 혹은 필드 이벤트를 통해 랜덤하게 발생한다. 머리/다리/팔/복부 부상이 존재하며, 각각 명중률 감소/스태미너 소모 증가/ 대미지 감소/회복효율 감소의 페널티를 플레이어에게 부여한다. 특수 커맨드에 있는 '부상을 치료한다' 커맨드를 통해 스태미너를 일정량 소모해서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단, 치료에 필요한 스태미너보다 현재 남아있는 스태미너가 적은 경우에는 위에 서술한 '스태미너 오버' 상황이 발생하게 되니 주의하자.
공격력/방어력 : 상대를 타격할 때와 상대의 공격을 방어할 때에 기준이 되는 스탯. 공격력의 경우 무기를 통해, 방어력의 경우 방어구를 통해 기본 스탯에서 수치를 높게 보완할 수 있다. 공격력/방어력/체력 등의 수치는 전입할 때 랜덤하게 배정되며, 레벨업 시에도 지정된 범위 내에서 랜덤한 수치로 오른다.
경험치 : 경험치는 공격/습격 등으로 자신과 레벨이 비슷하거나 낮은 상대에게 타격에 성공했을 시 2 오르고, 자신보다 더 강한 유저를 상대했을 때는 레벨 차이에 따라 3 이상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반격에 성공하면 1씩 오르며 지정된 경험치를 모두 채우면 레벨업하게 된다. 레벨업 시에는 공/방/체 수치가 오르고 체력이 모두 회복된다.
숙련 : 숙련치와 숙련도로 나뉘는데, 무기에 따른 각 숙련과 때리기를 합쳐 총 8가지의 숙련이 존재하게 된다. 숙련치는 공격/반격시마다 1씩 오르며 숙련치 20마다 숙련도 1레벨이 올라 4(80)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공격을 성공시켜야 오르는 경험치와는 달리 숙련치는 공격 시도만 하면 자동적으로 오른다. 숙련도 레벨에 따라 해당 무기 사용시 대미지와 명중률 등에 보정을 받기 때문에, 0숙련 80대미지짜리 무기보다 15숙련 20대미지짜리 무기로 때렸을 때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클럽 : 전입한 캐릭터는 랜덤한 부서를 배정받게 되며, 부서에 따라서 시작하는 숙련도가 달라지게 된다. 각 부서 특성에 따른 숙련도 2레벨(=40숙련)을 기본으로 가지고 시작하며[19] 예외적으로 요리부는 칼 숙련도 0레벨(10숙련)만 주어지는 대신 아이템이 독이 들었는지 검사할 수 있는 특수 커맨드가 있으며, 연극부는 랜덤한 숙련 레벨을 2레벨 가지고 시작한다. 컴퓨터부는 시작 숙련도가 없는 대신 해킹을 성공할 확률이 높다. 육상부 역시 시작 숙련도가 없지만, 이동이나 탐색에 들어가는 스태미너 소모가 줄어든다.

지역별로 보정받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분교 - 발견증가
북쪽갑 - 방어감소
북쪽 주택가 - 방어증가
면사무소 - 발견증가
우체국 - 발견감소
소방서 - 발견증가
관음당 - 공격증가
시미즈 연못 - 발견증가
서쪽 신사 - 발견감소
호텔 자리 - 공격감소
터널 - 방어감소
서쪽 주택가 - 방어증가
산악지대 - 발견증가
절 - 발견감소
학교 - 공격감소
남쪽 신사 - 발견감소
삼림지대 - 발견감소
겐지로 연못 - 발견감소
남쪽 주택가 - 공격증가
요양소 - 발견증가
등대 - 방어증가
남쪽갑 - 발견증가

4. 무기/숙련/부서

, , 던지기, 때리기, , 곤봉, 폭탄, 찌르기의 8개 계열이 존재한다.
이 중 총, 활, 폭탄, 던지기는 원거리이며 칼, 때리기, 곤봉, 찌르기는 근거리이다. 원거리와 근거리는 같은 계열끼리만 반격이 가능하다.

5. 특수 아이템


버전에 따라 갖가지 새로운 효과를 지닌 특수 아이템들이 더 등장하기도 한다.

6.

7. 여담

소스가 공개되어 곳곳에서 여러가지로 개조된 버전이 나돌고 있다. 한국에서 돌아가는 배틀로얄 소스는 루리아[28]라는 사람이 번역해서 들여온 1.15버전을 기초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며, 각 웹게임 사이트에 맞게 조금씩 변형 및 수정을 하여 가동하는 상태이다.

초기의 배틀로얄은 시간당 스태미너 회복/체력 회복이나 행동당 스태미너 소비 등이 자비가 없어 회복 아이템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모습이었으나, 최근 가동되는 배틀로얄들에서는 회복량은 많고, 소모량은 적게 만들어 스피디한 게임을 지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단,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개발진인 이응석이 2001~2002년경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던 배틀로얄은, 흔히 보이는 타 웹게임 배틀로얄의 형태를 크게 벗어나 빠른 레벨업이나 캐릭터 간의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 무기나 방어구의 구입 등의 요소를 도입하고 캐릭터가 공격할 때나 사망했을 때의 비주얼 등등을 추가하여 큰 재미를 안겨준 바 있다. 또한 당시 인터넷 트렌드를 반영하여 초난강, 소피티아, 문희준 등을 캐릭터로 추가하기도 했다. 문희준의 경우 당연히 얼마 가지 않아 생성이 불가능해졌고 진귀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러나 과도한 유저들의 유입 등으로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고, 대리 운영을 맡았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타 유저들의 소지금액 등을 모니터링하여 에디트 캐릭터로 죽여버리는 등 갖은 비리가 끊이지 않자 끝내 배틀로얄 웹게임을 종료시켜버렸다. 게다가 소스조차 공개하지 않고 냅다 닫아버렸기 때문에 큰 아쉬움을 불러왔다.

몇 년 후 하기스라는 아마추어 만화가(?)[29]이자 근성인이 php를 독학하여 자력으로 이 이응석의 배틀로얄을 살인놀이 배틀로얄이라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내는데 성공, 2를 내놓겠다고까지 발표했었다. 그러나 마땅한 계정이 없고 하기스가 병역을 치르는 동안에는 잠적 상태였으며, 2012년 2월 돌연 서비스를 재개했으나 어느새 다시 게임을 닫았다.

국내의 많은 배틀로얄 페이지들도 원 소스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수정 등을 통해 지루함을 줄이고 게임에 부가적인 요소를 추가해 가동하고 있다. 기존 1.15버전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숙련도별 특수능력 제공이라든가, 특수아이템을 통한 특수능력 제공, 특수 커맨드 입력 등 특수능력 및 기술을 추가시키거나, 장착된 무기와 합성을 가능하게 한다든지, 아이템을 탐색했을 때 자동으로 정리되어 들어간다든지, 확성기를 상시 사용가능하게 한다든지 하는 편의성 향상 등의 모습이 보인다. CGI가 갖는 기술적인 문제를 통해 속칭 '부정 액세스'나 '혼잡에러'가 사람이 몇 명만 모여도 심심하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GI PHP로 포팅하려는 노력도 보였다.[30] 한창 배틀로얄이 인기있던 2000년대에 게등위의 '웹게임 등급제'가 시행되고, 서버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CGI 웹게임을 호스팅업체가 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많은 페이지가 사라졌으나, 2014년 개정된 법률로 비영리 게임은 심의의 대상에서 면제되며 웹게임의 활로가 트였다.

상술하였듯, 배틀로얄은 원래 소스만 같을 뿐 사이트에 따라서 수정되고 아이템이 빠지거나 추가되는 등 각각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게시판의 공지사항이나 매뉴얼, 초보자 지침서 등을 읽고 해당 배틀로얄 사이트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몇 번 죽어보면서 게임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최고지만 이런 매뉴얼들을 먼저 익히고 시작하면 게임을 익히기까지 죽어야 하는 회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꼭 게시판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8. 더 보기

현재 돌아가는 배틀로얄은 다음과 같다.
현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배틀그라운드에게 자리를 완전히 넘겨주게 되었다.


[1] 기존 게임에도 PK PvP 개념은 존재하였으나, 문자 그대로 살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확인시켜주는 게임은 없었다. [2] 특히 체력/스태미너 회복 아이템 [3] 판마로얄(fmbattle)이 이런 경우 [4] 정시 게임이라고 불린다. [5] 상시/수시 게임이라고 불린다. [6] 액티브 유저가 어느 정도 있었던 사이트만 열거해도 메헤로얄(구 씨발로얄), 오넬로얄, 판마로얄, 하하로얄, 인피로얄, 플러스서버로얄, 미드로얄, nt로얄, 백수로얄, ggam로얄, 시파손로얄 등이 있다. [7] 심의비용이 발생함은 물론이거니와, 전체이용가가 아닐 경우 운영에도 제약이 걸렸다. [8] 전체 이용가 판정을 받기 위해 '살해'라는 단어를 '승리'라는 단어로 모조리 바꾸고, 각종 폭력적인 표현을 모조리 삭제하여 심의를 받아낸 사이트도 있다. 그것이 현재까지도 운영되는 NT로얄. [9] 트랩의 대미지는 사이트별로 다양하지만, 300'이라는 대미지로 누가 밟든 일격사시킬 수 있는 전통의 군목적트랩은 거의 모든 사이트에 존재한다. [10] 통상적으로는 분교는 시작하면서부터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진입할 수 없다. [11] 이 두 NPC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가장 강한 NPC이고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최소 10레벨에 높은 숙련도와 좋은 무기를 갖고 오랫동안 공격해야만 잡을 수 있다! 가끔 서버에 따라 운영자가 이 NPC를 조정해서 유저 사냥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12] 이 경우, 우승자에는 프로그램해제키를 작동시킨 사람이 올라간다. [13] 원래 소스는 한국/일본식 이름이 아닌 장난스러운 이름일 경우 목걸이 폭파를 시킨다고 말하고 있지만, 최근 돌아가는 사이트들에서는 이런 제한을 신경쓰지 않고 아무 이름이나 사용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14] 해당 시각에 그 구역에 있던 사람은 목걸이가 폭파되어 사망처리된다. [15] 새떼 습격 등 [16] 공격을 통해 HP를 0으로 만든 사람. [17] 반격이나 습격으로 사망한 경우는 제외 [18] 현재 체력이 아닌 최대 체력이 깎이기 때문에 레벨업 이외의 방법으로는 다시 올릴 수 없다. [19] 야구부는 곤봉 숙련도 2, 사격부는 총 숙련도 2로 시작하는 등 [20] 소음기를 장착하면 총성이 울리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21] 예외로 전입템인 공기총은 100발의 탄환이 채워져 있다. [22] 1레벨. [23] 초반 난투전의 배경이 되는 요양소에서도 소화기가 나온다. [24] 이 때의 대미지는 무기 공격력의 1/10에서 소숫점을 버린 것이다. [25] 스택으로 쌓기 쉽다. [26] 레이더 계열 아이템들은 절대 버리지 말고 끝까지 갖고있어야 한다. 안전하게 쉴 장소를 확보하는 한편, 빈사상태인 상대를 추노하는데 유용하다. 내가 안쓰더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엄청나게 골치아프다. [27] '묻는다'고 한다. [28] 배틀로얄 메인에 홈페이지 링크가 걸려 있으나, 관리를 안 해서 호스팅이 만료된 상태이다. [29] 카연갤에서 '쥐1'이라는 명의로 활동. [30] 위에 언급된 이응석의 배틀로얄이 PHP이며, 폐장 전 판마로얄이 PHP로 구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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