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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2 11:14:38

배가본즈(폴아웃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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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주요 소속 인물4. 소속 적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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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Fallout London Vagabonds.png
Vagabonds

폴아웃 런던에 등장하는 팩션.

2. 설명

파일:폴런던-팩션-배가본즈.jpg
파일:폴런던-1.베가본즈.jpg
스완 & 마이터(Swan & Mitre)
런던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 엠블럼의 빵모자에 끼워진 면도칼부터 빼도박도 못하지만, 피키 블라인더스에서 영감을 얻은 조직이다. 아일 오브 독스 신디케이트가 두목을 암살하자 오직 아일 오브 독스 신디케이트에 대한 복수 하나만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전 두목의 자식이자 무례하고 까칠한 성격을 지닌 세바스찬 건트가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본래라면 신디케이트 보다 덜 폭력적이고 권력을 공평하게 분배하려 하는 등 온건한 조직이였으나 현재는 그저 복수귀 건트의 휘하에서 신디케이트를 무너뜨리는데만 전념하고 있다.

지도자인 건트는 분명 카리스마 있는 리더지만, 냉혹하고 독단적인 성향 탓에 갱단 내부에 잡음이 있다. 특히 갱단을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하고, 배가본즈 갱단을 지도하는 걸 자신의 생득권인 것처럼 구는 오만함이 문제.

플레이어가 가장 처음에 만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팩션인만큼 초반에 배가본즈와 협력하는 루트로 간다면 런던에 대한 세력들에 대한 욕설과 함께 현황을 알려주며 무기, 장비, 상인 등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3. 주요 소속 인물

파일:폴런던-곤트.jpg }}} ||

4. 소속 적

5. 기타

배가본즈의 본진인 스완 & 마이터(Swan & Mitre)는 실제로 존재하는 동명의 영국 펍이다.


[1] 밀월에서의 만남 퀘스트에서 나그네 대신 시선을 끄는 역할을 맡기면 사이렌을 울리며 신디케이트들의 어그로를 끈다. 그동안 감옥의 동료를 꺼내서 건물 밖으로 나와보면 이베트 주변에 10구가 넘는 신디케이트의 시체들이 굴러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배가본즈 윗층의 내부 깊숙히 있는 침대가 이 때 유용하게 쓰인다. [3] 선택지 체크를 통해 물어보면 무척 가난하기 때문에 새 모자를 살 돈 조차 없을 정도로 궁핍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눈치없이 천쪼가리라며 무시한 조니에 대한 분노는 덤(...) 그래도 체면은 있는지 그냥 나그네가 티켓을 줘버리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조니가 사과를 하려는 노력을 봐서 그냥 넘어가 준다. [4] 그리니치 역에 가서 구급상자를 가져와야 하는데, 지능이 7이면 총알을 빼고 출혈을 멈출 수 있다. [5] 1.01패치 전에는 그의 사망을 피할 수 없었다. 그를 살려서 거점에서 다시 만나도 별다른 상호작용은 없다는게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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