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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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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채점4. 종류5. 기기 음원6. 반주기 제조사들
6.1. 대한민국 반주기 업체6.2. 일본 반주기
7. 층간소음8. 노래방 수록 목록9. 여담10. 관련 문서

1. 개요

반주기()는 노래 반주를 재생하는 기능이 있는 장치를 말한다. 노래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기기이다보니 보통 사람들은 그냥 "노래방 기계"라고들 많이 부른다.

2. 역사

원류는 일본 이노우에 다이스케가 발명한 반주음악기계인 가라오케(カラオケ[1])로, 1980년대 후반에는 아예 가라오케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가라오케 박스'라는 이름의 업소가 탄생하게 되면서 일본인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오락시설로 자리잡게 된다. 이 당시 특허를 등록했더라면 떼돈을 벌었겠지만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발명가는 "이런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것을 굳이 특허 등록하고 싶지 않아서 안 했다" 라고 이야기했다.

가라오케라는 말은 '비어 있다'라는 뜻의 가라(空;から)와 오케스트라(orchestra)의 재플리시인데, 이것이 역으로 영어권 국가로 수출되면서 영어권에서도 karaoke로 통하며[2] 영영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KTV(Karaoke TV의 준말), 혹은 MTV(Music TV의 준말)라고 불리며, 전체적으로는 Karaoke를 음차한 OK(카라OK)라는 단어도 많이 사용한다. 혹은 줄여서 그냥 K라고만 부르기도 한다. 원래 중국어로 표기하는 정식 명칭으로 歌厅(꺼팅)도 있지만 현재는 상술한 단어들에 비해서 잘 사용되지 않는 편.[3]

대한민국에서 영상물이 출력되는 형태의 가라오케 장비는 1990년대에 최초로 유입되었으며 당시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조치가 이루어지기 전으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광역시에 처음으로 유입되어 천천히 전국으로 퍼졌다. 한국 최초의 노래방은 부산 동아대학교 앞에 있었던 로얄전자오락실 이라고 한다.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초창기의 노래방은 시간제가 아닌, 현재의 코인노래방과 같은 방식이었다.[4] 이 당시의 영상물이 출력되는 노래방은 레이저 디스크 플레이어와 영상 가사자막 출력장치가 결합되었다고 하며 배경영상 화면은 자체적으로 레이저디스크를 제작할 기술이 없어 일본 업체의 것을 수입하였다고 한다.

1986년에 ASSA에서 개발한 CMP-8800 노래 반주기는 영상 출력이 안 돼서 가사책을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출처. 영풍전자 ASSA노래방 보다는 조금 늦지만 동시대의 태진음향 뮤지콤 노래반주기용 가사책이 발견되고 있다.

지금의 오락기기 형태의 모습과 모니터 및 마이크를 갖추고 있는 컴퓨터 노래방 기기는 1991년 현춘당씨가 한국최초로 영상물이 출력되고 사용자가 선곡이 가능한 가라오케 장비를 제작한 노래방 시범 장비가 부산시에 보급되면서 급성장했다.( 출처) 당시의 노래방 기기는 노래 멜로디에 맞게 글자가 색칠되고, 상하좌우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그리고 채점 기능이 되는 등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기기에 따라 노래 반주기와 자막 처리하는 기기가 별도로 제작되어 음과 자막 간의 싱크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초기 컴퓨터 반주기들은 자막 글꼴 품질이 좋지 않았으며 자막 넘어가는 속도가 느려 부분에서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또한 FM음원이나 초창기 PCM음원을 사용하여 음질이 극히 좋지 않았지만 경쟁이 시작되자 당시 첨단 기술이었던 MIDI 음원을 도입하여 쓸만한 수준으로 음질을 끌어당겼다. 1990년대 중반으로 넘어가자 자막 글꼴 품질이 향상되고 시스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랩 부분도 충분히 감당할 만큼의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1996년에는 코러스 기능이 개발되었는데, 당시에는 MP2로 압축된 데이터 CD를 사용하다보니 코러스 음질은 조금 나쁜편이다. 1998년 이후 세기말 시대에는 HDD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면서 대용량 콘텐츠를 탑재할 수 있었으며, 코러스 음질도 향상되었다. 2000년으로 가면 더욱 더 발전하면서 자체적으로 자연 동영상 배경을 사용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2002년 이후로 넘어가면 자체적으로 무대 라이브 영상이나 뮤직비디오 배경영상을 사용하고 양방향 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2000년대 중반에는 MIDI 음원이 발전하지 않으면서 MR급 반주 기능이 개발되었지만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현대적인 반주기들은 마이크 조절을 담당하는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HD 출력을 지원하고 곡에 알맞는 배경영상을 선택해줄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MIDI 음원이 한 번 더 발전하고, 이후 정밀평가 기능과 스마트폰 통신 기능이 도입되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대한민국에서 유달리 발달한 기능 중의 하나가 녹음 기능이다. 대략 1990년대 말 정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때는 상당히 원시적인 수준으로, 카운터에 별도로 요청하면 부르는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주는 방식이었다. 무료 서비스이다 보니 제공해주는 테이프는 상당히 질이 낮은 물건이라 집에 가져가서 몇 번만 다시 들으면 금방 테이프가 늘어나 버리는 문제가 있어, 녹음한 곡을 잘 보존하고 싶으면 바로 다른 테이프로 복사를 해야 했다. 이후 시대와 기술의 발달에 따라 부른 노래를 공CD에 레코딩해주거나, USB 메모리를 노래방 기기에 끼워서 MP3 파일로 녹음하는 등의 서비스가 생겨났고, 현재는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바로 부른 노래의 녹음파일을 메일이나 앱으로 전송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또한 요즘은 여기서 더 나아가 USB 메모리에 원하는 MP3 파일을 넣어서 가져가면 해당 파일을 이용해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

다만 노래방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저렴하게 추가할 수 있는 사소한 기능들만 추가되고 있다. 2010년 중반 이후 기기들의 발전이 더디어지는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가뜩이나 시장이 위축된 상황인데 급격하게 더 나빠지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이다. 어쩌면 말 그대로 반주기 시장이 CRT 모니터나 PDP TV처럼 몰락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

사실 반주기에 들어가는 DSP 가상악기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PC가 널려있기 때문에 반주기를 따로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이다.[5] 실제로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반주기도 존재한다. 이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완성품 PC 매인보드를 구매해서 소프트웨어만 꾸려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3. 채점

노래방 기계와 함께 개발된 기능으로서 얼마나 잘 부르느냐는 사실 무관하고, 소리만 크게 지르면 높게 나온다. 과거의 기기는 선풍기 앞에 두기만 해도 점수가 잘 나온다. 스펀지에서는 예전의 기기라면 음정, 박자 다 채점했다고 하던데[6], 기기에 따라 다른 듯 하다. 그리고 기기에 따라서 점수가 높아질수록 팡파레 소리의 구성도 복잡해지면서 100점이 되면 방을 쩡쩡 울릴 수준까지 커지는 차이점도 있다.

어차피 의미 없는 점수인 데다가 시간을 잡아먹는지라[7] 보통 이 기능을 꺼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계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점수와 점수 설정 그리고 100점 확률을 수정할 수 있다. 즉, 좀 더 후하게 주게도 할 수 있고 정말로 짜게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TJ미디어는 대부분 아무리 못해도 80점은 나오며,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아예 마이크에서 손을 뗀 수준이 아닌 이상 90점은 나온다. 이렇게 후하게 주는 데는 단순히 곡 수가 많아지면서 그걸 일일이 리듬 박자 채점하기엔 기계 성능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지만, 엄격하게 판정을 내리면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은 좌절하고 다시 이용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제작사는 편해서 좋고, 손님은 자기 노래 실력에 충격받지 않아 좋고.

그러다가 금영엔터테인먼트 및 TJ미디어의 2010년 이후 기기에서는 정밀채점이라 하여 박자와 음정을 채점하는 기능이 개발되었다. 이런 경우 정밀채점과 일반채점을 기본 설정할 수 있다. 일부 노래방의 경우 손님의 반응에 상관없이 짜게 주거나 정밀채점을 설정할 때도 있다. TJ미디어 30~60시리즈를 쓰는 동전노래방은 대부분이 정밀채점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것도 손님들 항의를 받으면 자유 선택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렇긴 하지만 정밀채점이라고 해도 목소리를 크게 내면 음정 점수가 높게 나오는 건 비슷하다고 한다.

기기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유저들과 점수 배틀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을 사용하면 점수하고 등수까지 나온다. 기기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참고로 이벤트로 분류되니 등수가 높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배틀 기능이라서 온라인에 연결된 기기에서만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레이저 디스크 가라오케 시절에 영향을 받아서 점수를 표기하는 기능은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사이에 추가적인 기능으로 점수 기능이 개발되었고 2000년대 초반부터는 점수를 소수점까지 표시해주고 음정, 박자, 안정성, 표현력 등의 세부 평가 요소를 그래프까지 그려주면서 상당히 정확하게 채점해주도록 발전되었다. 그럼에도 추가적인 기능이라서 세팅을 하지 않으면 점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유흥주점 중 음악홀은 아예 점수를 꺼버리는 업소가 많다.

반주기에 마이크를 연결하지 않은 업소의 경우 아무리 잘 불러도 0점이 나오거나(태진) 점수 기능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다.(금영)

4. 종류

5. 기기 음원

대다수의 노래방기기는 미디를 사용한다. 그런데 미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소리를 낼 수 없어서 소리를 내는 사운드모듈이 필요하다. 노래방 업체에서 이런 것을 음원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음원이라고 부르는 사운드모듈의 성능에 따라 소리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사운드모듈은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다보니 수입산, 특히 일본제, 프랑스제가 많았다.

지금은 사운드모듈의 인기가 식으면서 관련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하거나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서 자급자족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소수의 회사에서만 모듈을 만들고 자급자족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J미디어는 기술확보에 성공했지만 금영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술 확보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 핵심 기술을 여전히 일본 회사에게 의존하는 가마우지 경제 상황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다수의 기기에 탑재된 음원은 노래방기기에 알맞도록 커스텀 되어 있거나 보드에 칩을 납땜하다보니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지만, 2022년에 레트로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인 연구 끝에 금영 SAM9703 보드, SC-55 보드, SC-88 보드를 구형 사운드카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도터보드 컨버터가 개발되었고, 해당 음원이 있는 기기들의 중고 매물이 빠르게 씨가 말라버리고 도터보드 용도로 도축되었다.
신곡지원이 중단된 노래방기기 음원
도입연도 모듈제조사 모듈명 최종제조사 음원명 과거 사용업체 최종지원
1986 (불명) (야마하 YM3812 복제품) (불명) (FM음원) 아싸 1997년 7월 아싸
1991 Roland (SC-55 하드웨어) Roland SCC-1 금영 1998년 1월 금영
1992 SC-55 (다수) 2012년 10월 금영
199? Dream Dream SAM8905 Dream (알려진 바 없음)[9] 태진, 대흥 1998년 이후 대흥
1993 Dream SAM9203 태진 1999년 3월 태진
금성사 Goldstar GSD10101 금성 아싸 2002년 10월 아싸
1996 SUZUKI[10][11] SUZUKI V.A.S.E.[12] SUZUKI 2004년 10월 아싸
Dream Dream SAM9503 Dream SAM9503 (다수) 2002년 이후 불명
1997 Dream SAM9703 SAM9703 2012년 10월 금영
실리콘사운드[13] SSI RX-32NA 실리콘사운드 SSI3201 금영 2004년 5월 금영
2002 Dream Dream SAM2133 Dream SAM2133 2020년 1월 금영
신곡이 지원 중인 노래방기기 음원
도입연도 모듈제조사 모듈명 최종제조사 음원명 현 사용업체 비교
1996 Roland (SC-88 하드웨어) Roland SC-88 금영 기기 단종
2002 Dream Dream SAM9708 TJ미디어 21세기 음원 TJ미디어
2003 Dream SAM9708 금영
2008 Dream SAM2533 SAM2533
2010 Dream SAM3816 TJ미디어 어쿠스틱 사운드 음원 TJ미디어 기기 단종
Roland (SC-8820 하드웨어) Roland SC-8820 금영 양산형 필통 600 전용, 기기 단종
2012 Roland SSC
2013 Dream
( TJ미디어)
Dream SAM3816 TJ미디어 TJ 전용 사운드 음원 TJ미디어 기기 단종
2014 Dream SAM5916
2016 bismark[14] bismark bssynth (미들웨어) 금영 KG-LiVEN 금영 소프트웨어 음원
엔터미디어 (FPGA or 전용 소프트웨어) 엔터미디어 SB1000 엔터미디어
2018 Dream Dream SAM5916 TJ미디어 (알려진 바 없음) TJ미디어 기기 단종
2021 Dream Dream SAM5916 TJ미디어 TJ 시그니처 사운드 음원 TJ미디어

노래반주기 음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반주기 업체의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6. 반주기 제조사들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노래방 반주기 회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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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대한민국 반주기 업체

위의 틀에 없는 기업 및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폐업이나 업종 변경을 해서 사라졌다. 아래 일부 업체들이 그렇게 없어지거나 중단했다.

6.2. 일본 반주기


이하는 일본 반주기의 특성들 이것저것

7. 층간소음

대한민국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이 노래방에서 회식할 때 부르는 것보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서 부르고 싶다는 이유로 개인 노래방 반주기를 설치하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노래부르기도 한다. 공동주택에서 부를 경우 일부 중장년층이 방음부스를 모르는 세대기도 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크게 노래 불러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내 집에서 내가 노래 부르는 데 남이 참견질하는 게 아니꼬와 층간소음을 일으켜도 된다고 정당화하니 답답한 경우가 많다.

8. 노래방 수록 목록

<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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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white,#1c1d1f> 2NE1 2PM 4minute ASTRO Apink
APRIL ATEEZ B1A4 BIGBANG Billlie
BLACKPINK BOYNEXTDOOR cignature CLASS:y CRAVITY
DIA ENHYPEN EVERGLOW EVNNE f(x)
H.O.T. HONEYZ H1-KEY ITZY IVE
IZ*ONE JYJ Kep1er LE SSERAFIM LIGHTSUM
LUN8 NewJeans NMIXX PLAVE RE:REVOLUTION
Red Velvet RIIZE STAYC Stray Kids SUPER JUNIOR
TEMPEST tripleS TWICE TWS VANNER
WOOAH YOUNG POSSE ZEROBASEONE 걸스데이 구구단
뉴이스트 드림노트 드림캐쳐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켓펀치 마마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베이비복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레이브걸스 비스트 비타민
비투비 소녀시대 세븐틴 써니힐 씨스타
애프터스쿨 여자친구 오마이걸 온앤오프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이세계아이돌 첫사랑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사자 트라이비 티아라 틴탑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핑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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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SE7EN 김경호 김완선 김원준
김종국 김재중 나훈아 민경훈 백지영
백호 볼빨간사춘기 서영은 서태지 신해철
아이유 양지은 윤하 이하이 장나라
적재 정아로 조성모 조유리 채연
최예나 한로로 허각 휘성 허니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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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LUCY M.C The Max NELL QWER
Xdinary Heroes 거북이 내귀에 도청장치 네미시스 노라조
버스커 버스커 버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브로콜리 너마저 쏜애플
에픽하이 엔플라잉 옥상달빛 음율 잔나비
코요태 페퍼톤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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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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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멤 가요제 군가 나는 가수다 놀면 뭐하니?
민중가요 민쩌미 트로트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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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 영미권 ]
||<-6><bgcolor=#333,#ddd><color=#f5f5f5,#000><nopad> 알파벳 순, 가나다 순으로 기재. ||
아티스트
ABBA 건즈 앤 로지스
국가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 중화권 ]
||<-5><bgcolor=#333,#ddd><color=#f5f5f5,#000><nopad> 알파벳 순, 가나다 순으로 기재. ||
아티스트
주걸륜
국가별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 서브컬쳐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white,#1c1d1f><width=3000> 게임 음악 ||<width=20%> 리듬 게임 ||<width=20%> 뮤지컬 ||<width=20%> 애니메이션 ||<width=20%> 특촬물 ||
우타이테 음성 합성 엔진 프로젝트 세카이 BanG Dream! 러브 라이브! 시리즈
같이 보기: 일본 가라오케 수록곡 목록
}}} ||

9. 여담

10. 관련 문서


[1] 空オケ라고 표기하기도 하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2] 영어권 현지에서는 '캐러오키' 정도로 발음된다. [3] 알기 쉽게 비유를 하자면, 친구들끼리 '노래방 가자'라고 하지, '노래연습장 가자'라고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4]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500원 짜리를 잔뜩 바꿔놓고 노래 한 곡 부를 때마다 넣는 식이었다. 초창기에는 굉장히 수지 맞는 장사였던 것이다. [5] 아케이드 게임 기판도 전용 기판을 만들지 않고 PC를 사용하는 추세와 일맥상통한다. [6] 실제로 뮤직파트너 9400의 점수채점은 음정, 박자 점수도 나오는데 실제로 연관성이 있는지는 불명. [7] 보통 10초 정도 까인다. [8] 하지만 배경영상선택을 할 경우에는 대부분 무효화된다. [9] 노래방 회사에서 이름이 없는 무언가로 취급하고 제품을 뜯어봐도 적절한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이다. [10] 스즈키와 무관한 일본의 교육용 악기를 주로 제조하는 회사이다. 참고로 바이올린을 만드는 또 다른 스즈키 회사와는 무관하다. [11] 전자악기나 오르간 브랜드로 해먼드(Hammomd)를 사용한다. [12] Versatile Advanced Sound Engine [13] 한국 기업이지만 알려진 정보는 없다. [14] 일본의 1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주로 bssynth라는 소프트웨어 미디 사운드모듈 엔진을 개발하여 라이선스로 판매한다. bssynth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독점 웨이브테이블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무료로 공개된 GeneralUser GS 사운드폰트를 쓰는것이 기본값인데, 이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사운드폰트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널려있다보니 흔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15] 대한민국 역시 모니터를 보면서 리모컨으로 검색하는 방법이 근래 들어서는 보편화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노래방책을 비치해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16] SKY시리즈부터 자막 위치변경 기능을 지원한다. 리모컨의 자막 버튼을 눌러 좌우자막, 중앙자막, 자막없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7] 다만 가운데 2줄로 설정할 수 있다. 문제는 금영과 달리 반주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설정해야 해서 일반적으로는 건들 수 없다. 참고로 환경설정에 들어간다는 의미는 바로 이 반주기는 이제 제 겁니다와 동급이다. TJ의 좌우 표기는 ASSA의 신바람 시리즈에서 적용했던 배치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18] 예를 들어 2시간 12분이 남았을 경우 금영-2:12 , TJ-132로 표기된다. [19] 금영: '연주가 제한된 곡입니다.', TJ: '카운터에 문의하세요.' 등으로 나온다. [20] 한 곡 신청하는데 몇 백만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 곡의 풀 세션 채보 작업 자체만으로도 제작 원가가 몇십만원이 들고, 신청한 노래의 원 저작자를 찾아 돈을 주고 판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21] 전문가용 엘프 반주기 등을 사용하는 공연장도 꽤 있으므로 반드시 그렇지많은 않다. 엘프 반주기도 생김새가 노트북 형태일 뿐이지 결국 로랜드 미디 음원으로 미디를 재생하는 반주기이기 때문. TV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즉석 선곡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적거나, 노래방 느낌을 내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사용하는 경우 자체는 많다. [22] 예외로 2016년에 나온 TWICE CHEER UP은 원곡, 금영, TJ의 BPM이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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