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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1E29><colcolor=#ffffff> 박스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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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11월 22일 ([age(2000-11-22)]세) |
성별 | 남성 |
키 | 18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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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됐어! 됐다고!
박스릴이 자주 사용하는 감탄사.
기시니 스릴러툰의 등장인물이다.박스릴이 자주 사용하는 감탄사.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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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머리카락의 4분의 3이 회색, 4분의 1이 검은색인 특이한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1] 등장인물들의 비해 눈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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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웬만해선 정상인 포지션으로 등장하나 한번 정신이 삐끗하면 살인도 그냥 저지른다. 분노보다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이 일품.
3. 작중 행적
'갑자기 나는 납치되었다'에서 처음 등장. 놈들에게 납치되었다. 거기서 미션 3개를 통과해야 하는데 실패할 경우 전기충격을 받았다. 놈들이 나갈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밖으로 도망쳤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이미 밖은 로봇들이 지배한 상태였다. 로봇들은 인간들을 장난감 취급을 하고 있었다.도움을 청하지만 놈들에게 들켰다. 사실 놈들도 로봇이었다. 남성은 기억을 떠올리는데 전에도 납치당한 적이 있었다.박스릴: 너네..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로봇 1: 오 벌써 기억을 되찾은 건가?
로봇 2: 갈수록 기억을 되찾는 횟수가 늘어나는군
박스릴: 나한테 왜 이러냐고!
로봇 2: 왜 이러냐고? 그야 인간들은 재밌으니까
박스릴: 뭐?
로봇 1: 오 벌써 기억을 되찾은 건가?
로봇 2: 갈수록 기억을 되찾는 횟수가 늘어나는군
박스릴: 나한테 왜 이러냐고!
로봇 2: 왜 이러냐고? 그야 인간들은 재밌으니까
박스릴: 뭐?
왜 이러냐고 따지지만 주사를 맞고 다시 감금되며 기억을 잃었다.
'여자친구가 죽었다.'에선 여자친구와 통화하는데 노랑머리 여성이 죽은 걸 발견했다.
억울해 에피소드에서는 대리기사로 등장한다. 술먹고 제정신이 아닌 김민수와 이슬을 차에 태운다. 운전하는 동안 김민수와 이슬의 욕을 듣지만 참는다. 그 후 주차장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나 이슬이 갑자기 자해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등 정신 나간 행동을 보이자 어이가 없어하고, 이 후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박스릴은 바디캠으로 사건 현장을 모조리 녹화했고, 이슬과 김민수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
악마를 부르는 방법 에피소드에서 영상 조회수가 잘 안 뽑힌다는 김기신을 빈정대며 등장. 민수가 악마를 부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자 딱 봐도 거짓말이라며 웃지만 김기신이 이에 해보자고 하자 덜컥 겁이 나서 편집으로 만든 거라며 말한다. 이에 김민수와 김기신이 쫄았냐며 비꼬자 마지못해 해보자고 한다. 이렇게 이들은 새벽에 과학실에서 해보기로 하는데 조건은 이랬다. 먼저 어두운 곳에 거울을 두고 촬영 버튼을 누른다. 다음 거울을 세 번 두드린 뒤 "심연에서 나오거라" 라고 말해야 한다. 이때 이 행동을 한 후 무조건 거울을 깨고 끝내야 한다. 이 셋은 방법대로 어두운 과학실에서 거울을 둔 뒤 거울을 세 번 두드렸다. 심연에서 나오라고 말하자마자 순찰 돌던 체육 선생님에게 걸려 그대로 도망치는데, 이 때 박스릴은 거울을 깨지 않았다며 또 덜컥 겁이 나서 말한다. 민수는 딱 봐도 구라라며 형이 같이 자줄까라며 묻지만 아니라고 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학교에선 김기신의 영상의 조회수가 대박 터진 것을 보고 민수와 함께 감탄한다. 하지만 왜인지 김기신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민수와 함께 의아해 하다 체육수업이 시작한다.
수업이 끝나고 하교시간이 되자 민수의 핸드폰을 본인이 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민수의 집으로 가서 핸드폰을 돌려주려고 한다. 하지만...민수의 집 앞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문을 따려고 하고 있었고, 덜컥 겁이 나서 냅다 도망치기 시작한다. 민수는 하필 폰도 없어서 그대로 정체불명의 무언가에게 살해당하고, 그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박스릴을 뒤쫓기 시작한다. 박스릴은 어찌저찌 집까지 도착하지만 그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집 앞까지 쫓아왔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그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집 문을 부수고 있었고, 박스릴은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5층에서 뛰어내려 까마득한 바닥으로 떨어져버린다.
정신을 잃은 박스릴이 눈을 뜨자마자 집 안이었다. 박스릴은 꿈이었다며 호탕하게 웃는데, 이때 뜬금없이 아침부터 김기신에게 전화가 온다. 박스릴은 얘는 왜 아침부터 전화를 거냐며 전화를 받지만, 그것은 김기신이 아니라 귀신이었고 갑툭튀해 사망한다.
신의 징벌 에피소드에서 김민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로 등장한다. 김민수 패거리에게 구타당하고 돈도 뜯기자 복수를 다짐한다. 그때 머릿속에서 신의 징벌을 듣게 되고 환청이라며 집에 간다. 이후 학교에 가자 모두가 신의 징벌에 대해 듣게 된다. 김민수는 신의 징벌에 대해 떠드는 스릴이와 원숭이에게 닥치라고 하고, 이후 스릴이는 신의 징벌에 대해 검색해본다. 어차피 신의 징벌을 사용하면 본인도 죽게되니 한숨을 내쉬다가 죽지 않고 신의 징벌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게 된다. 그리고 영상이 잠시 암전되더니 박스릴은 웬 공장에서 원숭이에게 전화를 하고 있었다. 본인이 신의 징벌을 사용하면 어떡할 거냐고 원숭이에게 물어보지만 원숭이는 친구를 잃기 싫어서 단박에 거절한다. 박스릴은 알겠다며 끊고 시청자들에게 물었다.
내가 신의 징벌을 사용하면 김민수는 죽게 되고 나도 죽는다. 하지만 신의 징벌을 사용하지 않으면 나는 계속되는 고통 속에 피해자로 살아가야 한다. 당신이라면...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본 뒤 선택툰 화면으로 넘어가는 듯 싶더니 박스릴이 시청자들의 말을 끊는다.
아니! 당신들은 틀렸어.
화면 밖에서 무책임하게 내 인생을 선택하려 하지 마!
그 뒤 박스릴은 어느새 김민수를 체인으로 의자에 묶어 놨고 김민수 입에 붙은 청테이프를 뜯어냈다. 김민수는 살려달라 발악하지만 박스릴은 무시하고 죽이려고 한다. 민수는 경찰이 올거라며 큰소리치지만 박스릴은 칼로 민수를 수차례 찌른 뒤 시체까지 불태워 완전히 소멸시킨다.
괴물이 보이는 남자 편에서는 어딘가에 납치된 듯 하얀 방에서 눈을 뜬다. 그의 주위에는 물고기처럼 생긴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박스릴은 나오라는 소리에 밖으로 나간다. 밖으로 나가니 정체불명의 군인들이 박스릴에게 약을 먹으라고 한다. 혹시 몰라 박스릴은 먹지 않고 입에 머금고 있었는데, 군인들에게 들켜 억지로 먹게 된다. 방으로 돌아온 박스릴은 물고기 괴물들에게 누구냐고 소리치지만 괴물 중 하나가 폭발하며 잔해가 박스릴에게 묻게 된다. 잔해가 묻은 박스릴은 몸이 물고기처럼 변하고 있었다. 물고기 괴물들은 '다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박스릴을 위협하지만, 박스릴은 살기 위해 저항한다. 이때 아까 그 군인이 들이닥치게 되는데...
알고보니 박스릴은 살인범이었고 박스릴이 보는 모든 것은 전부 환각이었다. 물고기 괴물들은 박스릴이 바다에 빠뜨려 익사시킨 피해자들의 원혼들이었고, 밖의 군인들은 정신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었다. 박스릴은 이렇게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었던 것이다...참고로 이때 번호가
000_920514_ㅇㅈㄷㅂㅇ로 돼있었던걸 보면 이때는 92년5월14일 생이거나 연관이 있었던것 같다.
여고생 1편에선 기존에 다니던 고등학교에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게 되자 여고로 전학가게 된다. 박스릴은 웃으면서 반으로 용기내어 들어가지만 박스릴이 본 것은 근육질의 몸으로 성인 한 명이 들기에도 버거워보이는 덤벨을 리프트하고 있는 선생님이었다...선생님은 스릴이를 보자마자 몸을 변형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스릴이를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여고생들도 스릴이보고 잘생겼다고 외치면서 친근하게 대하는데, 아시다시피 기시니여고 학생들은 하나같이 근육질 아니면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어서 스릴이가 잠시 교실을 비우는 동안 저런 모습으로 변신하여 치고박고 싸웠다. 결국 근육질이 된 이민지와 최수정의 싸움을 몰래 보고 있던 스릴이가 싸움을 보고 있었다는 걸 들통나자 근육질이 된 이민지가 머리에 총을 갈기면서(...)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여고생 2편에선 여전히 기시니여고에 재학 중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1편의 그 활기찬 모습은 어디가고 여고생들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는지 시작부터 엄마를 찾으며 무섭다고 중얼거린다...
점심시간에는 화장실에 있었는데, 이민지와 최수정의 싸움이 다른 여고생이 내뿜는 포스에 의해 제압당하자 그 포스가 화장실까지 전해져 화장실이 크게 흔들린다. 놀란 박스릴은 지진이라며 반으로 뛰어들어오는데, 여고생들은 그를 보자마자 점심 뭐 먹을지 추천해달라고 한다. 스릴이는 돈가스 아니면 제육볶음 어떠냐고 하지만 남자들은 저것만 먹는다면서 욕이나 얻어먹는다. 이후 학교에 바바리맨이 나타나자 "그런 변태는 내가 막겠다"며 나서려고 하지만 여고생들이 바바리맨이라는 소리에 눈이 돌아가서 앞다투어 바바리맨을 보러 가기 위해 단체로 뛰어나가는 바람에 여고생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다...(당연하게도)죽지는 않고 온몸에 먼지가 묻은 채로 이게 무슨 상황이냐며 벙찐다.
여고생 3편에서도 일단 등장하긴 하는데, 체육시간이 끝나기 전 남는 시간에 피구를 하기 위해 자신의 피구 실력을 뽐내려는데[2] 강화된 여고생의 매우 빠르고 강렬한 슛으로 인해 두개골이 박살나고 말았다. 용케도 죽지 않고 마지막에 병원 응급실에서 머리에 붕대를 두른 채로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
국가 재난사태 편에서는 일상툰을 보다가 갑작스럽게 나오는 국가 재난사태 경보에 깜짝 놀란다. 줄줄히 나오는 재난사태 매뉴얼을 보고 당황하지만 일단은 지켜보는데, 갑자기 바깥에서 들리는 김민수와 이원숭이 밥 먹자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반응한다. 헌데 분명 매뉴얼에는 바깥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도 절대 반응하지 마라고 했기에, 박스릴은 일단 재난사태 아니냐고 묻는다. 아니라는 친구들의 반응에 매뉴얼을 다시 훑는데, 뜬금없이 훈련상황이라며 말을 바꾸는 컷이 나와 매뉴얼을 역재생한다. 그런데 분명 3번 매뉴얼에 뒤에 나오는 내용이 앞의 내용과 다르다면 무시하라고 적혀있던 부분이 지워지는 연출이 나오며 패닉에 빠진다. 스마트폰 화면에선 소방재청에서 나오는 소방구청장의 매뉴얼 읊기 장면과 다급하게 바깥으로 나오라고 소리치는 방송국의 아나운서의 장면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진퇴양난에 빠진 박스릴은 시청자들에게 묻는다.
나간다를 선택하면 맘을 굳게 먹은 박스릴이 생필품을 챙기고 집 밖으로 나간다. 하지만 너무나도 화창한 날씨에 아무 일도 없는 풍경에 넋을 놓고 있다가 끝까지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김민수와 이원숭을 만난다.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자기가 밥을 사겠다며 발걸음을 옮기려던 찰나, 스마트폰은 오후 9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하늘은 너무나도 화창해서 패닉에 빠진다.
집 안에 있는다를 선택하면 조금 더 버티기로 마음먹고 집 안에 남는다. 하지만 집 밖에서 경찰들이 나오라고 소리치자 이번에도 문을 안 열기로 한다. 그러나 경찰들은 문을 부수고 억지로 들어가 박스릴을 찾는다. 박스릴은 당황하여 상황 파악을 못 하다가 경찰들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생필품을 챙기러 방으로 뛰어들어가는데, 경찰들 중 한 명이었던 박경위가 기괴하게 미소짓더니 등 뒤에서 촉수를 뽑아낸다.
매뉴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지금 당장 창문으로 뛰어가 창문을 굳게 잠그고 커튼과 블라인드를 쳐서 바깥과 차단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건 창문 밑을 내려다보면 절대 안 됩니다.
두번째, 창문을 모두 잠궜으면 집에서 절대 나가지 마십시오.
세번째, 밖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찾더라도 문을 열지 마십시오. 그들은 당신을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뒤쪽에 세번째 항목을 부정하는 매뉴얼이 존재할 경우, 절대 그대로 행동하지 마십시오.
네번째, 신변의 위협이 있을 경우에도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마십시오. 혹시 외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도 집으로 들어올 경우, 그 즉시 창문으로 도망치십시오.
다섯번째, 문밖에서 당신의 문을 두드리거나, 괴이한 소리가 들릴 경우 창문으로부터 멀어지십시오, 만약 그 소리가 계속될 경우 집 안의 유리를 깨면 소리가 멈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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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위 매뉴얼은 훈련 상황을 가장한 매뉴얼로, 실제 효력이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하시면 되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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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밖에서 돌아다니는 그놈들과 절대 마주치면 안 됩니다. 그들을 마주칠 경우 그들의 눈을 쳐다보지 말고 천이나 가릴 것으로 눈을 가리십시오.[4]
두번째, 창문을 모두 잠궜으면 집에서 절대 나가지 마십시오.
세번째, 밖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찾더라도 문을 열지 마십시오. 그들은 당신을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네번째, 신변의 위협이 있을 경우에도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마십시오. 혹시 외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도 집으로 들어올 경우, 그 즉시 창문으로 도망치십시오.
다섯번째, 문밖에서 당신의 문을 두드리거나, 괴이한 소리가 들릴 경우 창문으로부터 멀어지십시오, 만약 그 소리가 계속될 경우 집 안의 유리를 깨면 소리가 멈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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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위 매뉴얼은 훈련 상황을 가장한 매뉴얼로, 실제 효력이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하시면 되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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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밖에서 돌아다니는 그놈들과 절대 마주치면 안 됩니다. 그들을 마주칠 경우 그들의 눈을 쳐다보지 말고 천이나 가릴 것으로 눈을 가리십시오.[4]
4. 인물 관계
- 어머니: 박스릴의 패륜아 기믹 덕에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꽤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형: 어머니의 성적 압박으로 끝내 의대에 합격하였지만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하여 현재는 고인이 된지 오래이다. 최근에는 마몬의 모델링으로 등장 중이다.
- 김기신: 절친.
- 김민수: 평소에는 김기신과 이원숭 처럼 친구사이 이지만 서로 상반되는 가치관 덕에 자주 충돌한다.
- 이원숭: 절친.
5. 여담
- 김기신의 뒤를 이은 주인공 이기에 에피소드 내에서 김기신, 혹은 그 이상으로 굴려진다.
- 그저 허풍인지는 모르겠지만 랜덤채팅어플 편에 따르면 거의 사람만한 나방이 군에 있을 때 날아다녔다고 한다.
- 나이가 들수록 머리의 흰색 부분이 검은색이 되고 검은색 부분이 흰색이 된다.
[1]
댓글에는
키타 신스케와 닮았다고...
[2]
이때 자기 말에 따르면 남고에 다닐 때 피구 서열 13위였다고 한다...
[3]
앵커가 이 항목을 읽은 후 취소선을 친 부분이 사라진다.
[4]
앵커가 이 항목을 읽을 때 화면이 지지직거리면서 글자가 빨간색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