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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03

강이슬(기시니 스릴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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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시리즈
죽였다, 어몽어스 시리즈 계급사회 시리즈
(등장인물)
알약 시리즈 수명석 시리즈
사후세계 시리즈 범죄자들의 마피아 시리즈
등장인물
주연
박스릴 김기신
김민수 이원숭
주조연
박경위 김경사
강이슬 저승사자
최대멀 이민지
그 외 주조연 등장인물
조연
하데스
그 외 조연 등장인물 }}}}}}}}}
<colbgcolor=#87CEEB><colcolor=#ffffff> 강이슬
파일:기시니강이슬.jpg
성별 여성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기시니 스릴러툰의 등장인물.

2. 특징


기시니 스릴러툰 채널의 히로인중 한 명. 하늘색 단발머리다.

3. 작중 행적

계급사회 3,4편에서 주연으로 첫등장하며 숫자는 0이다. 숫자 0들 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주어지는데, 이슬은 상대방이 멈춰를 외치면 마이너스로 바꿀수 있다. 그러다가 하늘머리 여성과 같이 동거하던 박초록이 숫자를 속여 계엄군에게 살해당한다. 하늘머리 여성은 박초록의 숫자를 찌른뒤[1] 김기신을 죽이려는 여정을 떠난다. 결국 김기신을 죽이는데 성공한뒤, 계급사회는 사라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본인의[2] 손자 손녀에게 자신이 계급사회를 없앤 여정을 말해준다. 그리고 머리위에 숫자가.....[3][4]

알약게임에선 의문의 공간에 갇힌 상태로 등장한다. 저승사자의 게임을 풀려고 하지만 첫판부터 김기신이 희생당하는걸 지켜봐야만 했다. 참고로 이 여성은 투명화가 가능하다.(알약게임 내에서는 2분간 투명인간이 될 수 있고 횟수는 10번이다.)

알약게임 2에서 이름이 밝혀진다. 이름은 '이슬'. 과거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고백하자 그걸 목격하고 고백받은 여자와 남자친구를 죽였다.(이후 알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게임장에 끌려온다.)
알약게임 3에서 '김민수'에게 기습을 받고 살해당한다.
(이전 첫 게임에서 '이철수'를 죽인 후 김민수에게 다가가 "과거로 가려고? 어차피 5분전으로 돌아가는데 살아있을 수 있겠어? 이미 5분이 지났는데?" 라고 말했지만 김민수의 능력은 5분이 아닌 원하는 시간대로 돌아가는 능력이었다.)

'죽은자들이 가는 곳'편에선 고아로 나온다. 제이스에게 인질로 잡혔고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그러다 박경위가 총을 쏴서 그를 제압하는걸 보고는 이때부터 박경위를 아빠처럼 따른다. 처음에는 그녀를 귀찮아했던 박경위도 나중에는 보호자 자격으로 학부모 상담에 가주고 대학교 학비까지 지원해주는 등 그녀를 딸처럼 생각하며 가까워졌다.

그로부터 2개월후, 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여 박경위와 외식을 했다. 길 건너편에 서있는 박경위를 보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에게 가고있는데 하필 탈옥한 제이스가 탄 트럭이 그녀를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이걸 발견한 박경위는 재빨리 달려가서 그녀를 밀쳐냈고 눈앞에서 차에 치여 쓰러진 박경위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이후 자동차 철골에 치여 박경위의 장기가 손상됐다는걸 알고는 자신의 장기를 기증했다. 처음에는 장기를 기증하고 죽은것처럼 나와서 박경위가 오열했지만 알고보니 신장 하나만 기증한 거라 금방 회복했고 멀쩡한 모습으로 박경위 앞에 나타났다.

억울해 에피소드에서는 김민수와 함께 역대 최악의 피해자 코스프레 빌런으로 등장. 술먹고 대리기사 박스릴을 거지라며 욕하곤 박스릴과 실랑이를 벌인다. 그 후 박스릴이 경찰에 신고하자 벽에 머리를 박고 자해를 한다. 당연히 술먹고 취한 상태의 김민수는 가물가물. 그렇게 피해자 코스프레로 박스릴을 유치장에 넣어버린다. 그러나 박스릴은 이원숭에게 받은 바디캠으로 사건 현장을 모조리 녹화해 버렸고 역대 최악의 빌런 이슬은 김민수와 함께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5]

몸을 뺏는 남자편에선 영상을 통해 잠깐만 나타난다. 얼굴에 멍이들고 옷에 흙이 묻고 입에 테이프가 붙여진 채 줄에 포박된 상태에서 박스릴한테 살해당한다.[6]

여고생 2편에서 기시니 여고의 여고생으로 등장하는데 역시나 몸이 근육질의 모습이 되어있었다... 작중에선 스릴이네 반 옆 반 학생으로 등장하는데, 아직 스릴이가 여고에 전학 왔다는 사실을 못 들었던 것인지 생리대를 찾으며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가 박스릴과 똑바로 눈을 마주치고 평소의 모습으로 변해 도망친다...

[1] 찌르라고 해서 찌른거다. 직접 죽인게 아니라 박초록이 자기를 찌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숫자 0끼리는 숫자를 먹으면 능력을 얻기 때문. [2] 계급사회가 없어진이후엔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은듯 하다 [3] 우선 숫자 색은 무지개색에 수는 너무 많아서 화면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다. [4] 그래도 100조는 넘는다. [5] 아마도 법만 믿고 나대는 무개념 여성들을 풍자한 것 같다. [6] 이때 비명을 계속 지르자 박스릴이 엄청나게 좋아한다. 아마도 패티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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